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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마스크는 일상이 되었고, 해외여행은 못 가게 되었죠. 식료품이나 음식, 그리고 생필품을 배달하는 것도 '뉴 노멀'이 되었죠. 그리고 집에 대한 인식도 바뀌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집은 '퇴근 후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었을 것 같은데요. 코로나19 이후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며 집이라는 공간을 꾸미는 것에 관심이 생긴 것이죠. 사람에 따라서 '홈카페'를 꾸미기도 혹은 '홈바'를 만드는 사람들도 있고, '홈시네마' 홈트레이닝룸' 등으로 취미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죠. 이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인데요. 이에 따라 한 SNS 계정이 많은 네티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Before & Af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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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여행과 사진은 떼 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러나 사실 아직도 카메라 앞에 서면 긴장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포즈를 어떻게 해야 할지, 손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는 것이죠. 만약 인생샷을 원한다면 오늘 소개할 이 '알파벳 사진 포즈 팁'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 똑같은 여행 사진 대신 더 활기차고,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A 젓가락 처럼 다리를 모으는 대신 다리를 살짝 벌려 대문자 A의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손은 가방을 잡거나 주머니에 살짝 걸쳐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면 좋습니다. 이 포즈는 더 날씬해 보이고, 살짝 낮은 앵글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다리도 길어 보인다는 장점이 있죠. #B대문자 B를 만들어주는 포즈입니다. 한쪽 손은 주머니에 넣거나 허리에 올리고..
많은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오로라를 보는 것입니다. 하늘을 수놓은 영롱한 색깔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그 경험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할 만큼 신비하고도 벅찬 경험이죠. 그러나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은 꿈도 못 꾸게 되었고, 우리의 버킷리스트도 당분간은 미뤄야 할 것 같네요. 이런 방구석 여행자들을 위해 RedFriday에서는 멋진 오로라 사진을 공개합니다. 이 오로라 사진들은 '캡처 더 아틀라스(Capture the Atlas)'에서 주최한 사진 공모전 '올해의 북극광 사진(Northern Lights Photographer of the Year)' 수상작들입니다. 올해의 북극광 사진 공모전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갈수록 더 멋진 사진이 출..
'포토샵'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아마 현실 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 포토샵의 매력을 100% 활용해 멋진 상상력의 포토샵을 만들어내는 한 회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광고 회사 슈필신디자인(spiel-sinn design)입니다 슈필신에서는 그들만의 독특한 포토샵 스타일을 구축해 이를 SNS에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겉보기에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것들을 시각적으로 맛깔나게 혼합하고 있는데요. 동물이 사람이 되고, 사람은 사물이 되며, 채소들은 동물이 되고 있죠. 이들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채소, 동물, 사물 등은 무궁무진한 것 같네요. 채소가 한 마리의 새가 되고, 카멜레온이 낙타가 되며, 파인애플이 괴물이 되어 버..
달은 언제나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옛날 옛적 우리 선조들은 달에 옥토끼가 산다고 믿었고, 약 50년 전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 발을 내디디며 달 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예술가들은 달에 영감을 받아 음악을 만들고, 시를 짓기도 했으며, 달의 주기에 따라 '월'의 개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 또한 달에 매료된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사진작가 잭 쿨리(Zach Cooley)입니다. 잭 쿨리는 자신의 카메라 렌즈에 달을 담고 있는데요. 마치 달이 손에 잡힐 것처럼 커다란 달의 자태가 눈에 띕니다. 많은 사람들은 달이 어떻게 이렇게 클 수 있냐며 포토샵 의혹을 제기하기도 하는데요. 그는 자신이 전혀 포토샵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대한 ..
자고 일어났더니 단번에 인터넷 스타가 된 청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말을 타고 소를 키우던 이 청년은 단 10일 만에 SNS 팔로워 숫자가 100만 명이 됐으며, 자신의 이름은 42억 번 검색되었죠. '벼락 스타'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이 청년은 누구일까요? 바로 스무 살 청년 '딩전'입니다. 딩전은 현재 중국의 쓰촨 성 간쯔장족자치주의 리탕에 살고 있는데요. 이곳을 찾은 사진작가 후보는 딩전과 딩전의 동생, 그리고 딩전의 아버지를 영상으로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렸죠. 딩전의 동생과 아버지의 영상에는 큰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딩전의 영상은 그야말로 대박이 났습니다. 딩전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아무렇게나 자른 머리, 그리고 한쪽만 한 귀걸로 카메라를 응시했는데요. 그의 순수한 미소와 맑은 ..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SNS는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어떤 비평가들은 SNS가 왕따와 증오 범죄를 만들어내고, 가짜 뉴스를 퍼트리거나 비현실적인 세계관을 만든다고 비판하고 있지만, SNS의 순기능도 있습니다. 바로 사람들을 연결하고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죠. 그리고 얼마 전 SNS의 순기능을 잘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연이 소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감각 처리 장애를 가지고 있는 21세 남성 타일러 포드(Tyler Ford)의 사연입니다. 타일러 포드는 청각, 시각, 후각, 촉각 등의 감각을 적절히 처리할 수 없기에 이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부비동, 귀, 그리고 호흡기에 이상이 있어 감염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죠. 또한 섭식장애도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타일러..
무료 사진 공유 앱 아고라(Agora)를 아시나요? 아고라는 350만 명의 사진 애호가들이 회원으로 있는 앱인데요. 정기적으로 특정 주제를 내걸고 사진 공모전을 열고 있는 곳입니다. 이 사진 공모전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바로 네티즌이 심사위원이라는 점인데요. 다른 공모전들은 유명한 사진작가를 심사위원으로 쓴다면 이 공모전은 네티즌들의 투표로 우승작이 결정됩니다. 이에 '세계 최초의 디지털 민주주의 공모전'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올해 아고라에서는 #봄 #여행 #코로나 #자가격리 #평화 #초록색 #건축 #드론 사진 등을 주제로 다양한 공모전을 열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마지막 사진 콘테스트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바로 #2020베스트사진입니다. 2020년 지금까지 아고라에 출품되었던 사진 중 주제를 막론하고 ..
다람쥐와 같은 야생 동물을 직접 눈앞에서 보면 잠깐이지만 정말 귀엽고 흥분이 가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다람쥐의 귀여움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 워싱턴 DC에 살고 있는 65세의 크리스티 피어스(Christie Pierce)입니다. 크리스티 피어스는 지금은 은퇴한 간호사인데요. 은퇴 후 다람쥐의 매력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제는 하루에 몇 시간씩 다람쥐를 위한 사진 촬영 세트장을 만들어 다람쥐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촬영 세트장은 너무나 귀여운 콘셉트로 되어 있습니다. 다람쥐가 포커를 치고, 책을 읽거나, 혹은 캠핑장에서 캠프파이어를 즐기는 것 같은 배경인데요. 신기하게도 다람쥐가 진짜 책을 읽거나 캠핑을 즐기는 것 같이 포즈를 취하고 있..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15년 동안 음악 학교를 다닌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피아노는 그의 인생의 전부였죠. 그러나 그는 사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소년의 어머니는 문화유산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였는데요. 어머니의 영향으로 피아노에서 사진으로 진로를 바꿨습니다. 바로 로맹 티에리(Romain Thiery)의 이야기입니다. 로맹 티에리는 2014년 어머니와 함께 고건물을 촬영하러 다녔는데요. 이 여행은 그의 작품 세계를 바꿔놓았습니다. 바로 프랑스 남서부의 한 버려진 성에서 내부에 방치된 피아노를 찾은 것이었습니다. 그는 피아노를 본 순간 특별함을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예술 세계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바로 사진과 피아노 사이의 교차점으로 들어선 것이었죠. 로맹 티에리..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한 코스튬 플레이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의 가수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그리고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줄스 구드코바(Jules Gudkova)입니다. 올해 23세인 줄스 구드코바는 TV 프로그램, 옛날 만화 영화, 요즘 나오는 애니메이션, 영화 그리고 장난감 등에 영감을 받아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가발, 메이크업에 더해 놀라운 표정 연기와 연출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총 9만 7천 명의 팔로워가 그녀의 분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줄스 구드코바의 놀라운 코스프레는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사진 출처 : I..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여행을 하며 돈을 벌 수 없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람도 그들 중의 한 명이었죠. 바로 독일에 살고 있는 사업가이자 사진작가, 디지털 아티스트, 그리고 여행 인플루언서 미셸 폰 칼벤(Michelle von Kalben)입니다. 그녀는 현재 만 23세인데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습니다. 바로 SNS의 팔로워 수를 늘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일을 하며 팔로워 숫자를 꾸준히 늘렸고 결국 자신이 원하던 여행, 그리고 사진으로 돈을 벌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일을 그만두었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세상을 여행하며 멋진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이 사진을 두고 칼벤은 '꿈을 현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