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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2015년 획기적인 콘셉트의 사진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입니다. 경이롭고 멋지고 심오한 사진을 뽑는 사진전은 많지만 폭소를 자아내는 유머러스한 사진을 뽑는 대화는 드물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죠. 올해도 이 사진전은 어김없이 출품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결선 진출작 42개가 뽑혔죠.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약 7,000개의 작품이 출품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중 원래는 40개의 결선 진출작을 뽑아야 하지만 도저히 40개만 뽑을 수 없어 42개를 뽑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올해 출품된 사진들이 쟁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2021 웃긴 야생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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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등장하는 각종 특수분장과 효과.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특히 예전과는 달리 요즘에는 마치 진짜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실감 나는 특수효과를 선보이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죠. 그리고 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movie.effects입니다. 이 계정에서는 영화의 특수효과, 분장 등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초록색 소품이나 초록색 옷을 입은 사람을 보고 감정을 잡는 배우도 대단해 보이고, 배우뿐만이 아니라 여러 기술력과 전문가들이 모여 영화 한 편을 완성한다는 사실 또한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다는 반응인데요. 과연 이들이 공개한 영화의 비하인드컷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도..
이슬람의 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했습니다. 이후 아프가니스탄은 완전히 아수라장이 되었죠.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려는 인파가 카불 국제공항에 몰려들며 사람들이 다치거나 숨졌으며, 국기를 흔들며 시위하는 사람들은 총격을 받았습니다. 완전히 난장판이 된 이곳에서 더욱 긴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여성들입니다. 18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아프간에서는 한 여성이 몸을 다 가리는 의복인 '부르카'를 착용하지 않고 나갔다가 총에 맞아 숨졌다고 합니다. 네이비 색상의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피범벅이 된 채 바닥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사실 이는 어느 정도 예견되어 있었던 일입니다. 1996년부터 2001년까지 5년간 아프간을 통치한 탈레반은 이슬람 율법을 엄격하게 적용해 여성의 사회활동과 외출 등에 제..
여행과 영화를 좋아하는 한 커플이 있었습니다. 바로 쥬디스(Judith)와 로빈(Robin)입니다. 이들은 학생이던 때부터 연애를 한 장수 커플이었는데요. 돈이 많이 없는 학생 시절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었고, 영화 촬영장에 한번 가보는 것은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죠. 이들은 유명한 영화를 촬영했던 장소에 간 인증샷을 찍고 싶었는데요. 이에 영화에 등장했던 의상과 비슷한 것을 입고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본 주변인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죠. 이들은 2018년부터 이 사진들을 SNS에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이 사진으로 인해 5만 명의 팔로워를 모았죠. 사실 이 사진은 한 장에 많은 것이 담겨 있기에 그리 많은 사진이 올라오지는 않았는데요. 현재 60장 정도..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SNS에는 완벽한 사진들로 넘쳐납니다. 완벽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 멋진 의상은 기본이고, 예쁘고 힙한 장소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은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곤 합니다. 암스테르담 출신의 SNS 스타 리앤 마이어(Rianne Meijer)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 그녀는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 커버에 등장하고 의류 브랜드 H&M의 화보를 찍을 정도로 인정받는 모델이기도 한데요. 예쁜 얼굴과 날씬한 몸매로 멋진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는가 하면 전 세계를 여 행하며 화려한 삶을 사는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동경을 받고 있죠. 그러나 그녀의 인기 비결에 이런 화려함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완벽한 한 장의 사진 뒤에 숨겨진 진실을 공개하는 것이 그녀의 인기 비결..
전면에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이 보급되며 생기기 시작한 사진 촬영 기법. 바로 셀카(Selfie)입니다. 셀카는 아마 한 번도 안 찍어 본 사람이 없을 정도일 것 같은데요. 셀카가 대중화되며 누구보다 특별한 셀카를 찍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편 셀카로 인한 위험성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주변 상황이나 지형을 확인하지 못해 넘어지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종종 있었던 것이죠. 한 연구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셀카를 찍다 목숨을 잃은 사람은 259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셀카를 찍을 때는 주의를 기울여 안전을 확보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러나 특별한 셀카를 위해 자신의 안전과 목숨까지 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를 '익스트림 셀카'라고 부르곤 하죠. 이들은 아찔한 장..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많은 사람들은 제대로 된 여름휴가를 즐기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순차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으며 점점 우리의 삶은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죠. 이에 많은 사람들이 올해 여름휴가를 멋지게 보내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SNS에서 많은 여름 휴가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여행을 SNS에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죠. 이런 게시물은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는데요. 아마 사람들이 SNS에 멋진 사진을 올리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그러나 많은 SNS 유저들은 굳이 보고 싶지 않은 여행 사진도 있다고 합니다. 힐튼 계열의 호텔 브랜드 '햄튼 바이 힐튼'에서는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는 누구일까요? 아마 빈센트 반 고흐라는 답변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는 자신의 귀를 잘라야 했던 비극적인 삶고 천재성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많은 사람들은 반 고흐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이는 아마 반 고흐가 직접 그린 자신의 자화상이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반 고흐의 진짜 얼굴을 알 수 있는 사진은 잘 못 보았을 것 같은데요. 이는 반 고흐가 사진 찍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입니다. 반 고흐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많이 없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진 사진은 19살 때 헤이그의 한 갤러리에서 일할 당시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1886년에 찍힌 빈센트 반 고흐의 사진이라고 알려진 것도 ..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진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매크로 사진'은 피사체에 아주 근접한 초점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작은 것을 확대해서 찍는 사진이죠. 매크로 사진은 인간이 눈으로 보기 힘든 것들을 자세히 볼 수 있게 해 주며, 너무 작아서 지나치기 쉬운 것들에게 초점을 맞추곤 하죠. 그리고 이 작은 세계인 '매크로 사진'에 스토리를 더하는 한 아티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인도의 사진작가이자 일러스터인 비말 찬드란(Vimal Chandran)입니다. 그는 꽃, 혹은 다른 자연물들을 매크로 사진으로 찍고 여기에 자신이 만들어낸 캐릭터인 '옐로우 걸'을 일러스트로 그려넣고 있네요. 매크로 월드 속 '옐로우 걸'은 피리를 불고, 독서를 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데요. 과연 비말 찬..
고양이는 매우 아름다운 동물입니다. 고양이들의 포즈는 너무 우아해서 마치 하나의 예술 같아 보이죠. 실제로 러시아에 사는 한 고양이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그림 속 주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오렌지색 고양이 자라투스트라입니다. 자라투스트라의 주인은 스베틀라나 페트로바입니다. 페트로바는 자라투스트라를 교묘하게 명작 안으로 포토샵 해서 넣어버리는데요. 빈센트 반 고흐, 레오나르도 다빈치, 렘브란트, 프리다 칼로, 디에고 벨라스케스 등의 거장이 그린 그림에 자라투스트라를 모델로 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자라투스트라는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이 작품들은 영국에서 전시회를 열고, 책으로 출판되기까지 했습니다. 페트로바에게 이 작업은 매우 개인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자라투스트라는 2008년..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누구나 사진을 찍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적절한 구도와 소품, 그리고 창의력을 더해 마치 화보와 같은 사진을 찍는 한 사진작가를 소개합니다. 이 작가는 바로 인물 사진을 주로 찍는 독일 출신의 카이 붸처(Kai Boettcher)입니다. 카이 붸처는 68만명의 팔로워를 지니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한데요. SNS 뿐만이 아니라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그가 독학으로 사진과 리터칭 기술을 습득했다는 것인데요. 그는 고작 14살에 사진을 수정하기 시작했으며, 브랜드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그는 초현실주의 사진 편집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카이저슬라우턴..
길거리 예술은 전 세계 어느 도시에서나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길거리 예술은 평범하고 지루한 도시 풍경에 활력을 불어 일으키곤하죠.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도 길거리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바로 프랑스 파리 거리에 재치를 더하는 오크오크(Oak Oak)입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캔버스는 매끈한 흰 벽이 아닙니다. 그는 항상 파리의 도시 풍경과 소통하며 그림을 그리곤 하죠. 도시의 갈라진 벽, 벗겨진 페인팅, 환풍구 등은 그에게 있어 좋은 소재가 되는데요. 그의 그림은 평범한 도시 풍경에 스토리텔링을 더하며 그림을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상상할 거리를 만들어주곤 합니다. 오크오크는 자신의 길거리 예술을 담은 책도 발간했는데요. 이 책은 3개 언어로 출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과연 거리 풍경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