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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며 국경문이 닫히고 하늘길도 막혔습니다. 그리고 이에 타격을 입은 사람들 중의 하나는 바로 팔로워들의 인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행 인플루언서'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제 여행 인플루언서 대신 가드닝이나 요리 인플루언서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팔로워들의 관심을 끌고자 한 몇몇 인플루언서들의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개인 전용기에서 샴페인을 마시고 있는 화려한 사진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이들이 어디로 간다는 말은 없었지만 누가 봐도 멋진 개인 전용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기에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죠. 그러나 일부 인플루언서들은 개인 비행기에 있는 것 처럼 사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 세트를 찾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 네티즌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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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많은 사람들이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인증 사진을 찍어 소장하고, 오랫동안 여행지를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이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도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는데요. 특이한 것은 자신의 여행 노트에 여행지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그림을 그린 후 이를 절묘하게 배경과 맞춰 사진을 찍는다는 점입니다. 바로 시칠리아에서 태어나 현재 피사에 살고 있는 91년생의 젊은 작가 피에트로 카타우델라(Pietro Cataudella) 입니다. 그의 프로젝트에는 '시티 라이브 스케치'라는 이름이 붙어있는데요. 그는 전 세계의 유명한 관광지와 상징적인 장소에 자신의 스케치를 더해 풍경에 새로운 재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4년 시칠리아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작가의 인..
사진 작가들은 사물이나 동물, 자연을 보고 단지 셔터만 누르면 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사진 작가의 관심사에 따라서 엄청난 인내심과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죠.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거나 위험을 무릅쓰기도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사진 작가도 독특하고 숨 막히는 근무 환경에서 멋진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바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진 작가 아메드 하데르(Ahmed Hader)입니다. 그리고 사우디의 언론인 에나드 알 오타이비(Enad-al-Otaibi)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촬영 현장을 소개했죠. 이 사진은 왕립 사우디 공군에 의뢰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9월 23일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립 기념일인데요. 이를 기념해 사우디 공군에서는 에어쇼를 기획했고, 에어쇼 리허설에 투입되어 하늘..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누구나 사진을 찍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적절한 구도와 소품, 그리고 창의력을 더해 마치 화보와 같은 사진을 찍는 한 포토그래퍼를 소개합니다. 이 포토그래퍼는 바로 스페인 출신의 호르디 푸이그(Jordi Puig)입니다. 그는 멋진 사진뿐만이 아니라 사진을 만들어내기 위한 과정인 비하인드 컷도 공개하고 있는데요. 간단한 아이디어로 멋진 사진을 찍는 그의 창의성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사실 푸이그는 사진작가로 활동하기 전 영화계에서 일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그의 사진 작품을 보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하네요. 과연 그는 어떤 방법으로 멋진 사진을 찍는 것..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자연'이라는 단어에는 여러 가지 수식어를 붙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가슴 뛰는 단어는 '신비로움'이 아닐까 싶네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은 절경을 보여주는 곳이죠. 코로나로 인해 당장은 떠날 수 없지만, 코로나가 끝난다면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 자연 절경들을 소개합니다. #1 카노 크리스털 - 콜롬비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 액체 무지개 등으로 불리는 이 강은 콜롬비아 중부 메타 주에 있는 카노 크리스털입니다. 이 강물 속에는 '마카레니아 클라비게라'라는 수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는데요. 이 식물들이 햇빛에 반사되어 비치기에 이런 신비로운 색상이 나온다고 하네요. #2 장가계 - 중국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의 배경에 영감을 준 장소입니다. 봉우리들 중 몇몇은..
보통 많은 사람들이 '우주'를 신비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저쪽 아래에도 신비로운 것이 있죠. 바로 바닷속 세계입니다. 바닷속은 20%만 인간에 의해 발견되고, 나머지 80%는 지도로도 그려지지 않고, 개척 되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바닷속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사진작가들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스쿠버 다이빙 매거진(Scuba Diving Magazine)에서는 2020년 '당신의 렌즈를 통해 보이는 바다속 사진 콘테스트(2020 Through Your Lens Underwater Photo Contest)가 열렸죠. 많은 사진 작가들이 황홀하고도 신비한 바닷속 모습을 렌즈에 담았는데요. 과연 수상작은 어떤 모습일까요? #1 Grand Place (by Eva..
지난 9월 2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를 것 같은데요. 이 날은 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 '국제 평화의 날' 혹은 '세계 평화의 날'입니다. 이 날은 전쟁 및 폭력 행위에 대한 중단을 지지하고 평화에 대한 이상을 기념하는 날인데요. 1092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기념일입니다. 이에 무료 사진앱 '아고라'에서는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바로 'Peace2020'이었습니다. 사진작가들은 한 장의 사진을 통해 '평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줘야만 했는데요. 세계 각국에서 프로, 그리고 아마추어 작가들이 찍은 총 11,500여 장의 사진이 참가하며 평화에 대한, 그리고 사진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이 1등을 차지했을지, 그리고 본..
'창의력은 공짜'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는 한 네티즌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나이지리아 라고스 출신의 올루쿠늘레 타니모우(Olukunle Tanimowo)입니다. 그는 값비싸고 화려한 장비 없이 마치 전문 광고대행사에서 만든 것 같은 광고 이미지를 만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SNS에 공유되었는데요. 사진이 공유되고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7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이 이미지를 만드는 데는 인피닉스 스마트폰과 어도비 라이트룸 밖에 필요 없었다고 하는데요. 나머지 소품은 집에 있는 것, 거리를 돌아다니며 찾은 것이었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는 평범한 종이 배경과 제품 자체만을 이용해 흥미로운 이미지를 만들었으며, 또 다른 프로젝트에는 벽돌, 유리 패널, 그리고..
누구나 어렸을 때 한 번쯤은 해본 퍼즐이 있습니다. 바로 '틀린 그림 찾기'이죠. 사실 '다른 그림 찾기'라는 이름이 더 맞을 것 같기는 하지만 '틀린 그림 찾기'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이 퍼즐은 비슷한 이미지 속에서 미세하게 다른 부분을 찾아내는 것입니다.얼마 전 한 전업 블로거이자 LangweileDich.net을 14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마이크 체어펠트(Maik Zehrfeld)는 자신이 직접 만든 틀린 그림 찾기 이미지를 공개했는데요. 작은 이미지 속에 틀린 그림을 10개에서 12개 정도 집어넣어 네티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찾기 쉽지만 또 어떤 것들은 정말 찾기 어려운데요. 과연 여러분들은 한 이미지에 몇 개나 다른 점을 찾을 수 있으신가요? #1 스크래블 - ..
스마트폰은 현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건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뉴스와 SNS를 탐색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을 감상하며, 길을 찾기도, 은행 업무를 보기도, 식당을 예약하기도 하죠. 스마트폰만 손에 쥐고 있으면 사실상 안 되는 일이 없을 정도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으로 생활이 매우 편리해졌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도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 중독'입니다. 그리고 프랑스 사진작가 앙트완 가이거(Antoine Geiger)는 이 문제를 다루는 강력한 사진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SUR-FAKE'라는 이름의 사진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사람들의 얼굴이 스마트폰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데요. 세계적 명화 '모나리자' 앞에서 작품은 보지 않고 모나리자와 셀카를 찍는 사람들, 길거리..
SNS가 발달하며 많은 사람들이 음식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음식 사진은 찍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광고에서는 윤기가 흐르던 팬케이크 위 시럽은 팬케이크에 다 스며들고, 커피의 온기는 느껴지지 않죠. 사실 광고 속에 나오는 음식은 먹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 왜냐하면 완벽한 사진을 위해 먹지 못하는 물질을 사용하거나 심지어 익히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광고 속 음식 사진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과연 어떻게 음식 사진이 촬영되는 것일까요? 1. 노릇하게 익은 치킨 소고기와는 달리 닭고기는 익히지 않으면 매우 위험합니다. 그러나 사진 촬영을 위해서는 닭고기를 완전히 익히지 않는다고 하네요. 닭고기를 완전히 익히면 살이 쭈그러들고 주름져 보인다고 하는데요. 반면 ..
'밤 하늘'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누군가가 떠오르기도 하고, 옛 추억에 젖기도 하죠.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의 밤 하늘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데요. 지난 2년 동안 밤 하늘의 매력에 빠져 밤 하늘만 쫓아다닌 한 사진 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폴란드 출신이자,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마르친 자약(Marcin Zajac)입니다. 그는 원래 풍경을 전문적으로 찍는 사진 작가인데요. 2년 전부터 풍경과 밤하늘을 함께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현대의 카메라 센서가 우리의 눈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기에 '밤 하늘'은 매우 매혹적인 주제라고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마르친이 지난 2년간 찍은 밤 하늘을 소개할 텐데요. 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