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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자동차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있을까요? 누구나 한 번쯤은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논 기억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day에서 소개할 이 소년도 미니어처 자동차를 너무나 좋아하는 소년입니다. '엄마'보다 '차'라는 말을 더 빨리 했을 만큼 자동차를 좋아하는 12세 소년 앤서니 슈미트(Anthony Schmidt)입니다. 이 소년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미니어처 자동차를 사진 찍는 것 또한 좋아했는데요. 자신이 가진 아이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멋진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미니어처 자동차가 마치 실제 크기의 차인 것처럼 사진 구도를 만드는데요. 여기에서 더 나아가 바닥에 물을 쏟아 비온 것 같은 효과를 만들거나, 작은 인형을 동원해 현장감 있는 사진을 찍기도 하죠. 사실 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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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값비싼 장비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이폰 하나, 그리고 재능만 있다면 훌륭한 사진을 찍을 수 있죠. 그리고 오늘 RedFriday에서는 그 증거를 보여드립니다.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 혹은 IPPAWARD라고 불리는 이 공모전은 2007년부터 이어져온 아이폰 사진 전문 대회인데요. 매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찍은 사진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 대회에 참석한 이미지는 개인 SNS 계정 이외에 어떠한 곳에도 공개된 적이 없고, 포토샵과 같은 데스크톱 사진 보정 프로그램을 사용해서도 안됩니다. 그러나 IOS에 있는 앱은 사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최근 IPPAWARD에서는 2020년 공모전의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수상작은 추상, 동물, 건축, 꽃, 풍경, 라이프스타일..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얼마 전 SNS에서는 합성 논란까지 인 한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파스텔톤 아이폰으로 만들어진 담장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합성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는데요. 바로 베트남의 핸드폰 서비스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한 남성이 직접 못쓰는 아이폰을 사용해 담장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사진 이후에는 틱톡 영상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는데요. 한 남성이 아이폰을 한 무더기 쌓아두고 시멘트를 발라 아이폰을 담장에 직접 붙이고 있는 영상이었죠. 그는 하나하나 열을 맞춰 수 백 개는 되어 보이는 아이폰을 담장에 붙이고 있는데요. 작업이 매우 고되 보이지만 묵묵히 담장을 꾸미고 있네요. 이 아이폰이 모조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실제로 이 아이폰은 정품이며 핸드폰 내부의 중요 부품만 뺀 것이라고 하네요. ..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애플의 디자인 집착은 매우 유명합니다. 지난 2011년 애플은 삼성전자가 검은 사각형에 둥근 모서리를 한 스마트폰의 기본 디자인과 액정화면 테두리, 애플리케이션 배열 등이 자신들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내고, 휴대폰 모서리의 곡선 비율 등 아주 세부적인 것 까지 디자인 특허를 내죠. 애플 스토어 또한 상표 등록이 되어 있는데요. 넓은 공간에 테이블들이 열을 맞춰 놓여져 있고 양옆 벽면에도 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진열대가 갖춰져 있는 특유의 인테리어가 특허 번호를 땄습니다. 애플은 자사의 로고에 있는 사귀 잎사귀 부분까지 상표 등록을 신청하며 디자인에 관련된 특허 신청이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죠. 얼마 전 애플의 디자인 집착으로 또 하나의 소송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로고에 관련된 ..
누구나 어렸을 때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논 기억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Red Friday에서 소개할 이 소년도 '자동차 마니아'인데요. 기억이 나지 않을 때부터 지금까지 엄청난 숫자의 미니어처 자동차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가 유명해진 것은 그의 '사진 실력'이었습니다. 이 소년의 이름은 앤서니 슈미트(Anthony Schmidt)입니다. 앤서니 슈미트는 태어나자 마자 '엄마' 보다 '차'라는 말을 더 빨리 했을 만큼 자동차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엄마의 아이폰으로 이 미니어처 자동차의 사진을 찍으며 알려졌습니다.그는 이 미니어처 자동차가 마치 실제 차의 크기인 것처럼 사진의 구도를 만드는데요. 바닥에 물을 쏟아 비온 뒤 찍는 사진처럼 만들거나, 작은 인형을 동원하여 현장감 있는 사진을 ..
트위터의 한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단숨에 1300만 이상의 조회 수, 7만 5천 건의 좋아요, 3만 건의 리트윗, 그리고 댓글만 약 700개가 달렸는데요. 이 동영상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벤치 위에 한 커플이 앉아있습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여자가 남성의 얼굴로 무언가를 들이미는데요. 때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얼굴을 피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벤치에서 뒤로 넘어갔다 팔로 얼굴을 감싸기도 하고 마치 복싱을 하는 듯 여성의 손을 마구 피하고 있습니다. 그는 결국 땅바닥에 넘어졌고 여성에게 제압당하고 말았는데요. 끝까지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 쥐다가 결국 이 여성이 무언가를 얻었다는 듯 도망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 바로 페이스 아이디입니다. 페이스 아이디는 아이폰..
9월 10일 애플이 미국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발표를 한다는 초청장을 발송했습니다. 아마 이 신제품은 아이폰11일 것 같습니다. 아이폰11의 디자인에 관한 소문도 무성하게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특히 정사각형 모듈 속 탑재된 트리플 카메라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아이폰 '인덕션 에디션' '곤충 눈알 에디션' 등의 혹평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아이폰11을 둘러싼 여러 논란들 가운데, 한 디자이너 듀오가 아이폰 11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콘셉트 디자이너인 하산 카이막(Hasan Kaymak), 그리고 란 아브니(Ran Avni)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이 공개한 콘셉트 디자인은 미래의 스마트폰이 어떻게 생겼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
전 세계에서 평당 매출이 가장 높은 가게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애플스토어입니다. 어마어마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내는 곳으로, 들어서는 곳마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제적 가치뿐만이 아니라 매장 디자인도 화제입니다. 물론 매장마다 디자인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으며, 밝은 조명을 사용하고 반짝이는 유리를 사용하여 탁 트인 느낌을 줍니다. 유리 덕분에 매장이 훤히 들여다 보이고 도시와의 연결성이 강조되기도 합니다. 얼마 전 미국 마이애미에서 한 애플 스토어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애플 스토어는 애플 역사상 '최초'의 타이틀을 지니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매장은 어떤 디자인을 담고 있을까요? 건축사무소 '포스터 + 파트너스'는 올해 애플을 떠나겠다고 말한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 조너..
조깅할 때, 혹은 헬스장에서 핸드폰은 어디에 두시나요? 락커에 넣어버리고 운동에만 집중하는 사람은 많이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급한 연락을 받아야 되는 사람들도, 시계 대용으로 써야 하는 사람들도, 그리고 음악을 듣기 위해서 핸드폰을 들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사실 이 핸드폰이 골치입니다. 주머니에 넣고 운동을 하자니 덜렁 덜렁거리며 운동에 방해가 되고, 손에 쥐고 하자니 좀 불편하고, 암밴드를 이용하자니 땀도 차고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발명한 한 스포츠 브라가 인기입니다. 어떤 제품일까요? 퀴니키(Queenieke)에서 만든 이 브라에는 여러 가지 디테일이 숨어있는데요. 먼저 등에 있는 주머니입니다. 아이폰 플러스 기종도 들어갈 만큼 넉넉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
세계적인 패션 사진작가인 닉 나이트(Nick Knight)를 아시나요? 1980년대 중반부터 알렉산더 맥퀸, 톰 포드, 레이디 가가, 보그 등 여러 디자이너들, 그리고 셀럽들과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사진을 창작해내며 지금은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패션 사진작가 중의 한 명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에서 2017년 3월까지 서울의 대림미술관에서 의 제목을 가진 전시로 한국 관객들을 만난 적도 있죠. 물론 패션 사진으로 가장 유명하지만, 그는 패션 사진만 찍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특히 좋아하는 분야는 '꽃'입니다. 무려 30년 이상 동안 장미 사진을 찍어왔다고 하네요. 그는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팔로워들을 위해 자신이 취미로 찍은 장미 사진을 하나씩 올리기..
애플의 부흥은 조니 아이브의 손끝에서 나왔다고도 말할 만큼 애플에 큰 공헌을 한 천재 디자이너가 애플을 떠난다는 소식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제품에 대한 철학을 완벽히 이해하여 그의 전적인 신임을 받으며 아이팟, 아이폰, iOS 7 등을 디자인했는데요. 그도 항상 이렇게 혁신적이고 멋진 제품만을 디자인한 것은 아닙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조니 아이브의 다소 실망스러운 디자인 5개를 소개합니다. 1. 맥 프로(Mac Pro), 2013 2013년 6월 10일 공개된 맥 프로는 높은 하드웨어 사양으로도 주목받았지만 디자인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원통형의 독특한 디자인이 예쁘다는 사람도, 이상하다는 사람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로 후자의 의견에 힘이 실렸는데요. 쓰레기통 같다, 스타워즈 죽음의..
고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지 8년이 다 되어 갑니다. 팀 쿡이 잡스의 뒤를 물려받아 애플을 이끌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애플'이라고 하면 스티브 잡스를 떠올릴 만큼 스티브 잡스의 애플에 대한 공헌, 그리고 그의 그림자는 아직도 거두어지지 않고 있는데요. 그에게는 독선, 변덕스러움, 독특함도 있었지만, 지난 25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1위에 오를 만큼 천재성도 있었는데요. 이런 스티브 잡스도 이 모든 것을 혼자 이뤄낸 것은 아닙니다. 스티브 잡스의 '소울메이트', 천재 디자이너, 애플 부활의 일등 공신이라 불리던 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애플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 조니 아이브(Jony Ive)입니다. 이들은 매일 점심을 같이 먹고, 오후에는 디자인에 대해 대화했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마음이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