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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완전히 반대되는 인간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강아지를 버리고 죽게 내버려 두는 것과 같이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있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죽어가는 강아지들을 보살펴주고 있죠. 강아지를 구조하고 보살펴주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꼼짝없이 굶어 죽었을 한 핏불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핏불 대너리스(Daenerys)는 빈 아파트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빈집에서 소리가 난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은 동물 단체에서 대너리스를 구조한 것이었죠. 발견 당시 대너리스는 10kg에 불과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못 먹었는지 뼈는 앙상하게 드러나 있었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 나이대의 일반적인 암컷 핏불의 몸무게는 적어도 17kg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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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동안 슈퍼맨과 함께 최고의 인기 히어로의 자리에 있었던 배트맨. 고담시를 지키는 '다크 나이트'는 이제 하나의 캐릭터를 넘어 문화적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배트맨을 닮아 화제가 되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가 있는데요. 바로 캐나다 퀘벡주에 살고 있는 엔조(Enzo)입니다. 엔조는 위로 뾰족하게 솟은 귀, 새까만 털, 그리고 강렬한 표정으로 금방이라도 빌런들을 때려눕힐 것 같이 보이는데요. 엔조는 초대형견 그레이트 데인으로 배트맨을 꼭 닮은 외모로 38,000명의 SNS 팔로워를 지니고 있습니다. 엔조의 주인 대니 르메이(Danny Lemay)에 따르면 엔조는 그레이트 데인 치고는 매우 근육질이고, 털도 빛나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SNS 뿐만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일본 도쿄에 살고 있는 여섯 살 시츄 본텐마루(Bontenmaru)는 최근 인터넷 스타가 되었습니다. 본텐마루의 인스타그램에는 무려 24,100명의 팔로워가 있습니다. 과연 본텐마루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헤어스타일입니다. 본텐마루의 사진들은 최소 수천 개의 좋아요를 얻고 있는데요. 특히 본텐마루의 '똑단발' 헤어스타일에 많은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마치 가발을 연상시키는 찰랑거리는 머릿결에 눈을 덮는 앞머리, 그리고 단정하게 잘려 있는 털을 보고 많은 네티즌들은 팝스타 레이디가가나 시아를 떠올리고 있습니다. 화려한 머리 모양으로만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닙니다. 본텐마루(혹은 본텐마루의 주인)은 스타일 감각도 뛰어난 것 같네요! 본텐마루의 주인은 우연히 본텐마루를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 미국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새롭게 취임했습니다. 그리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영부인은 백악관에 입성하게 되었죠. 이들은 키우고 있던 두 마리의 저먼 셰퍼드와 함께 백악관으로 들어왔는데요. 이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두 마리의 퍼스트 독은 챔프와 메이저입니다. 챔프는 2008년 입양되었으며 바이든이 버락 오바마 정권의 부통령으로 지낼 때 부통령 관저에서 지낸 경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메이저는 지난 2018년 입양된 강아지인데요. 백악관 역사상 유기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퍼스트 독이 되었기에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축하와 관심을 받기도 했죠. 그러나 이들은 얼마 전 백악관에서 쫓겨나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자택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입니다. 사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고는 ..
반려동물을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꼽자면 무엇일까요? 바로 책임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끝까지 책임질 수 없으면 애초애 키우지 말아야 하죠. 그러나 정말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반려동물을 더 이상 돌볼 수 없다면 적절하고 윤리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가족들을 찾아줘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냥 ‘유기’라는 방법을 택하고 있어 분노를 자아냅니다. 오늘 소개할 강아지도 주인에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바로 미국 오하이오주의 마을 워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 핏불 강아지가 발견된 곳은 대형 쓰레기 수집장이었는데요. 쓰레기 위에서 벌벌 떨고 있는 강아지를 동네 주민이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쓰레기 수집장의 크기로 보아서 이 강아지가 스스로 이곳에 들어간 것 같지는 않네요. 강아지를 발견한 주민은 곧장 강..
차 안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한 강아지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 강아지는 네 살 된 사모예드 '단단'인데요. 단단은 연휴를 맞아 주인과 함께 로드 트립을 떠났다고 합니다. 단단을 키우고 있는 부부는 중국 남서쪽에 있는 도시 청두에 살고 있는데요. 국경절과 중추절을 맞아 8일간 여행을 떠나기로 했고 자차를 이용해 사모예드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이 영상은 이들이 여행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올 때 찍은 것인데요. 단단은 너무 피곤했는지 카시트에 서서 눈을 감은 채 졸고 있습니다. 이후 잠깐 눈을 뜬 후 다시 졸렸는지 유리창에 머리를 기대고 다시 눈을 감고 있네요. 이 영상은 수십만 개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은 '빨리 아기 재워주세요' '아침 지하철 안 내 모습..
태풍이나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가 닥치면 사람이나 동물 할 것 없이 많은 피해를 입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자연 재해에 가장 취약한 것은 아마 길거리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얼마 전 필리핀에서도 태풍 '밤꼬'가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이 태풍으로 인해 최소 67명이 사망할 정도로 피해가 컸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긴박하고 어려운 순간에도 마음이 따뜻한 한 남성의 행동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의 행동은 영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속의 장소는 태풍으로 인해 홍수가 났습니다. 집은 잠기고 흙탕물은 거세게 흐르고 있었죠. 그리고 그 가운데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한 건물의 기둥을 붙잡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건물 안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 것 같았는데요. 건물의 안쪽..
호주 퀸즐랜드 주의 우마지코에서 휴가를 즐기던 네티즌 한나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바로 바다 수영을 하며 즐겁게 놀고 있던 강아지에게 거대한 악어가 다가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렸고, 이 영상은 12만 회의 조회 수와 400개 이상의 댓글, 그리고 700회 이상의 공유가 이루어지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강아지와 악어의 모습이 자세하게는 나오지 않는데요. 딱 봐도 악어의 크기는 거대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는 악어가 다가오는지도 모르는 채 즐겁게 바다 수영을 하고 놀고 있네요. 강아지의 주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은 강아지를 부르고 있는데요. 강아지는 주인의 말을 못 들은 것인지 계속해서 바다에서 놀고 있습니다. 주인은 머리를 감싸 쥔 채 절박한 뒷..
세상에는 350개 이상의 견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를 사랑한다고 해서 이 모든 견종을 아는 것은 아니죠. 이에 비슷한 털과 체격 등의 외모로 품종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애니멀TALK에서는 비슷한 외모를 지닌 강아지들을 소개할텐데요. 과연 이들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1. 알래스칸 말라뮤트 & 허스키알래스칸 말라뮤트의 키는 58cm에서 63cm인 반면 허스키는 조금 더 작은 50cm에서 60cm 정도입니다. 또한 말라뮤트는 허스키와는 다르게 파란눈이 없다고 하네요. 즉 눈이 파라면 모두 허스키입니다. 이들이 자라면서 말라뮤티의 머리는 조금 더 크고 둥글어지며, 꼬리는 위를 향하게 됩니다. 반면 허스키는 꼬리를 내리고 있죠. 2. 아키타 이누 & 시바 이누 아키타 이누는 시바 이누보다..
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1981년에 나온 디즈니 애니메이션 를 아시나요? 이 영화는 엄마를 잃은 꼬마 여우 토드와 어린 사냥개 코퍼가 친구가 되며 생기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현실판 토드와 코퍼 사연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태어난 지 6개월이 된 아기 여우와 귀여운 불독이 친구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는 지난 4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8세의 여성 파울린 애샤놀라(Pauline Ashanolla)는 생후 2주가 된 여우를 구조했습니다. 여우는 파리와 진드기에 휩싸여 있었다고 하는데요. 귀에도 진드기가 들어가 있어 조금만 늦게 이 아기 여우를 발견했다면 죽었을지도 모르는 상태였다고 하네요. 여우는 벌레도 토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는 동물 보호 센터를 찾을 수 없었기에 아기 여우가 건..
강아지들은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충성심으로 사람들에게 강아지들은 축복이죠. 그러나 사실 강아지들의 친구 목록에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강아지들은 고양이, 새, 햄스터, 병아리 등과도 친하게 지내는데요. 얼마 전 한 강아지가 독특한 친구를 사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피오나(Fiona)입니다. 피오나는 2살의 흰색 그레이트피레네즈인데요. 매일 골든게이트 공원에서 산책을 즐긴다고 합니다. 처음에 피오나는 나무, 풀, 그리고 다른 강아지들에게 관심을 가졌는데요. 얼마 전부터 공원에 불규칙적으로 나있는 구멍에 집중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구멍은 공원에 살고 있는 땅다람쥐라고 하는데요. 피오나는 ..
이 세상에는 수많은 공모전이 있습니다. 공모전들은 저마다의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천체 사진, 자연 사진, 야생 동물 사진, 인물 사진 등이 그 예시입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또 하나의 공모전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 공모전은 매우 특별했는데요. 경이롭고 심오한 사진을 뽑는 것이 아니라 '웃기고 귀여운' 사진을 뽑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웃긴 반려동물 사진전(Comedy Pet Photography Award)'였습니다. 올해 2회를 맞는 이 사진 대회는 반려동물 자선 단체 블루 크로스를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있는 마스 펫케어의 후원을 받아 'Mars Petcare Comedy Pet Photography Award)'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터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