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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얼마 전 중국의 상하이 야생 동물 공원에서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바로 작업 중이던 사육사가 곰 떼의 습격을 받아 숨진 것이었습니다. 이 사육사가 참변을 당한 곳은 관람객들도 사파리 차량을 타고 들어가야 구경을 할 수 있는 장소였는데요. 이곳에서 작업을 하다 곰의 공격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이 사육사가 곰의 공격을 받자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 운전사가 구조를 시도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실패하고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굴착기에 숨어있어야 했습니다. 곰들은 사육사를 물어 죽인 뒤 시신을 끌고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이 모든 장면을 목격한 관람객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관람객들 중의 한 명은 이를 영상으로 남겨 중국의 SNS인 웨이보에 올렸는데요. 너무나도 끔찍한 사고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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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옐로우스톤(Yellow Stone)을 아시나요? 이곳은 세계에서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인데요. 빼어난 전경도 물론 유명하지만 그리즐리 불곰, 회색 늑대, 흑곰, 엘크, 아메리카 들소 등 수많은 야생 동물이 보호 받으며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옐로우스톤에서 촬영된 한 야생 동물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옐로우스톤에서는 많은 사진 작가들이 야생 동물을 촬영되고 있는데요. 이 사진은 어떻게 화제가 되며 유명해진 것일까요? 옐로우스톤의 한 지역에서 한 곰이 엘크를 물에 빠트려 죽인 뒤 엘크를 물에서 끄집어 올려 흙 속에 묻어 놓고 몇 날 며칠을 먹고 있다는 사실이 사진 작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습니다. 심지어 이 곰이 축제를 즐기고 있는 이곳은 덤불이나 나무 등이 없어 사진..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20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야생 동물을 찍어온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그는 얼마 전부터 매우 위험한 맹수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데요. 놀라운 것은 맹수들을 매우 가까이에서 찍는다는 것입니다. 보통 2.5미터 거리의 안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사진작가 그레임 퍼디(Graeme Purdy)입니다. 그는 얼마 전 야생 동물 사진을 책으로 펴냈는데요. 이 책의 제목은 '8피트'였습니다. 8피트는 2.4미터 정도의 거리인데요. 그 이유는 이 책에 실린 모든 이미지들이 이 거리 안에서 찍혔기 때문이었습니다.그는 당연히 직접 야생 동물을 눈앞에서 만나지는 않았겠죠. 그가 이렇게 가까이에서 아프리카 맹수들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원격 조종 자동차' 덕분이..
네덜란드는 물 관리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나라입니다. 이들은 둑과 수문을 사용해 높은 폭풍우와 해수면에 대응하고 있으며 최대한 피해를 적게 만들고 있죠. 그러나 둑 밖에 있는 야생 동물들에 있어서 조수와 폭풍우는 그야말로 전쟁 상황입니다. 특히 바덴해(Wadden Sea)에 위치한 염생 습지는 최전방이라고 불 수 있죠. 이 지역은 때때로 물에 잠기는데요. 이로 이해 점토 입자가 습지에 남게 되고, 습지는 점점 커지게 되죠. 보통 바덴해의 홍수는 봄철에 발생하는데요. 이때 이곳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들은 홍수를 피해 둑으로 대피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동물들도 많다고 하네요. 7년 동안 이 장면을 렌즈에 담은 한 사진작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Ruurd Jelle van der..
싱가포르의 한 인플루언서가 SNS에 올린 동영상 하나로 400만 원이 넘는 벌금을 낼 위기에 처했습니다. 과연 어떤 일일까요? 제네비브 웡(Genevieve Wong)이라는 이름의 인플루언서는 9월 15일 야생 멧돼지에게 빵을 주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게시했습니다. 그녀가 영상을 찍은 시점은 다소 어두컴컴했고, 자막에는 '너무 귀여워!!!'라고 적혀있었으며, 사진 속에는 어린 멧돼지 세 마리가 보였습니다. 그녀는 빵으로 멧돼지를 유인했고, 결국 멧돼지에게 빵을 던져주었고, 멧돼지는 빵을 먹었죠. 이 영상은 곧 논란이 되었습니다. 개정된 야생동물법에 의하면 허가 없이 야생동물에게 의도적으로 먹이를 준 사람은 5,000 싱가포르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26만 원의 벌금에 처하고, 이후에는 1만 싱가포르..
세계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사진 공모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생긴 이 사진 공모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특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입니다. 경이롭고 멋지고 심오한 사진을 뽑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웃긴 '짤' 같은 사진들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죠. 올해도 웃긴 반려동물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7,000장이 넘는 사진이 접수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본선 진출작들이 공개되었는데요. 우리의 예상대로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짓게 된다는, 혹은 현실 웃음이 나올 정도로 귀여운 사진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승작은 10월 22일에 발표됩니다. 이 사진 공모전을 만든 공동창립자 톰 ..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현재 '올해의 야생 동물 사진 공모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아마추어 및 프로 사진작가들이 자신이 찍은 야생 동물 사진을 제출하고 있죠. 현재 5만 명이 넘는 작가들이 사진을 제출했는데요. 얼마 전 자연사 박물관 측에서는 출품작 중 몇 점을 공개했습니다.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은 전시회에서 공개되는데요. 우승작은 2020년 10월 16일 발표된다고 하네요. 찍는데 적게는 몇 시간, 혹은 며칠, 몇 주가 걸렸을 사진들, 그리고 사진을 찍기 위해 수년간 기술을 갈고 닦아온 사진작가들의 혼이 담긴 야생 동물 사진들을 함께 감상해볼까요? #1 사진 작가 : Hannah Vijayan #2 사진 작가 : Gary Meredith #3사진 작가 : Jose Fragozo #4 사진..
마치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환생한 것 같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동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 난쟁이 날다람쥐'입니다. 보통 일본 하늘다람쥐라고도 불리는 이 동물은 애니메이션 에서 아이리스의 포켓몬으로 나오는 '에몽가'의 모티브가 된 동물이기도 하죠. 얼마 전 일본 하늘다람쥐를 카메라에 포착해 공개한 한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자연과 야생동물을 전문으로 찍는 사진작가 한다 나츠미(Handa Natsumi)입니다.하늘 다람쥐는 낮에는 침엽수에 나있는 구멍에 숨어있다가 밤에 나타나서 나무껍질, 과일, 씨앗 등을 먹으며 보통 6~8인치의 몸길이로 귀여움을 장착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날다람쥐' '하늘 다람쥐'라는 이름이 있지만 이 동물은 날 수는 없다고 합니다. 대신 앞다리에서 뒷다리로 이..
우리가 평소에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들을 찍는 사진작가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사진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진 작가도 그들 중의 한 명입니다. 바로 야생 동물을 전문으로' 찍는 사진작가 팡 웨이(Pang Way)입니다. 팡웨이는 접사로 사진을 즐겨 찍는데요. 특히 그의 '사마귀 시리즈'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다리를 모으고 있는 모양이 기도하는 자세와 비슷하다고 해 '기도하는 사마귀'라는 별명을 얻은 유럽 사마귀를 주로 찍고 있는데요.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곤충이 있냐는 찬사를 들을 만큼 이들의 멋진 자태를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곤충 애호가인 네티즌들도 '이런건 처음 봤다'고 말할 만큼 아름다운 사마귀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죠...
예술과는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던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티스트 Janine Heschl입니다. 그녀는 관광경영학, 영화, TV, 극장 운영 경영에서 학위를 받았죠. 그리고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그녀는 10년 전 처음 재봉틀을 샀다고 하는데요. 직선으로만 바느질을 하는 것이 지겨웠다고 합니다. 이후 '프리모션 기계 자수'에 대해 알게 된 그녀는 자수에 엄청난 흥미를 느끼고 열정적으로 연습했습니다. 그녀를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독학이었죠. 틀에서 벗어난 자수를 하는 것에 그에게는 가장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곧 그녀는 많은 것들을 자수로 재현하기 시작했는데요.. 곧 야생 동물을 자수로 만들기 시작했죠. 그녀는 패턴과 질감, 색상에 초점을 ..
많은 사람들은 쌩쌩 달리는 자동차들, 우뚝 솟아있는 콘크리트 빌딩들, 그리고 어디론가 바쁘게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이에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여유가 없죠. 그러나 다행히도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런 대자연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주고 있습니다. 오늘 Red Friday에서 소개할 사진작가도 '자연'을 주제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야생 동물'을 주로 찍고, SNS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인도 출신의 사진작가 미툰(Mithun)입니다. 미툰은 얼마 전 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마치 마법에 빠져들 것만 같은 황홀함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일까요? 바로 레오파드 한 마리와, 흑표범 한 마리가 함께 서서 카메라 쪽을 바라보고 ..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1월 '우한 폐렴'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금은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인지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는데요. 이 바이러스가 야생 동물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여겨지며 중국 정부에서는 1월 말부터 전국의 야생동물 거래를 일시적으로 전면 금지했습니다. 이제 중국에서는 야생동물 거래가 금지되며, 매매를 포함해 사육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수송하는 것도 금지되고 있는 상황이죠. 이에 중국의 동물원에서도 새로운 동물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테크 회사에서 나섰습니다. 바로 '동물 로봇'을 발명하고 있는 것이죠.이 기업은 뉴질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애니마트로닉 엔터테인먼트 포트폴리오(Animatronic 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