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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코로나19 이후의 생활에 대한 논의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곧 국경문이 열리며 항공기의 운항도 재개될텐데요. 기내에서 어떻게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낮추고,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비행을 할 수 있을지도 큰 화두 중의 하나입니다. 이에 항공기 디자인 업계에서도 활발하게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디자인도 그중의 하나이죠.기내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인 팩토리디자인(Factorydesign)의 콘셉트 디자인입니다. 팩토리디자인은 웨스트 런던에 있는 스튜디오이자 워크숍인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며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이번에 발표한 콘셉트 디자인은 '아이솔레이트(Isolat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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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유럽도 예외는 아니죠. 유럽은 대부분 강력한 봉쇄 정책을 택하며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애썼는데요. 이제 코로나19가 조금씩 안정권에 들어오면서 봉쇄령을 해제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서서히 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이탈리아는 지난 월요일(5월 4일) 봉쇄령이 해제되며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일터로 돌아갔습니다. 현재 이탈리아에서는 완전히 봉쇄가 해제되길 기대하며 각종 상점들도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이중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식당의 재개장 준비 모습이었습니다.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의 식당에 투명 칸막이가 설치된 곳이 꽤 보이네요. 이 칸막이는 플렉시 글래스라는 소재로 만들어진 것인데요. 플렉시 글래스는 유리같이 투명한 ..
들뜬 마음으로 도착한 여행지. 그러나 조심해야 할 것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환전, 택시 타기부터 식당 선택까지 선택의 연속에서 사기꾼들이 여행자들의 돈을 노리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여행지에서 사람들이 쉽게 당하기 쉬운 사기 유형을 소개합니다. 1. 우정 팔찌누군가가 다가와 친한 척을 하며 '팔찌'를 채워준다? 100% 사기꾼입니다. 싫다는 의사를 표현해도 강제로 팔찌를 채워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팔찌를 채운 뒤 돈을 내라고 하거나 이렇게 주의를 끈 뒤 소매치기를 하는 수법입니다. 가방, 주머니를 조심하고, 완강하고 큰 목소리로 NO라고 외치세요.* 주의해야 할 곳 :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카이로 2. 로맨틱한 장미 한 송이 커플이 여행하는 경우 한 남자가 다가와 장미를 선물합니다...
지난겨울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곳곳에서 봉쇄령이 내려졌습니다. 물론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나라에서 큰 고비는 넘겼다는 판단인 것 같은데요. 이제 하나둘씩 봉쇄령을 해제하며 시민들이 길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터키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지난달 중순만 해도 터키의 하루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4월 11일부터는 주말마다 이동 제한령을 내리기도 했죠. 이런 노력이 통한 것일까요? 같은 달 26일 이후에는 일주일째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천 명 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도시에서는 이동 제한령을 해제하기도 했습니다. 터키 안탈리아에서 5년째 관광 가이드로 일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31세 여성 알레샤도 이동 제한령이 해제되자 이를 축하하기 위해 두..
지난 1월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아직까지 잡히지 않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바이러스는 중국뿐만이 아니라 유럽, 미국까지 뻗어나가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데요. 바이러스와 함께 여름을 맞이하게 생겼습니다. 계속해서 봉쇄 정책을 펼치던 유럽과 미국도 조금씩 코로나에서 벗어나며 일상으로 되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고 사람들이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겠죠. 이런 가운데 한 디자이너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해변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로마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움베르토 메나시(Umberto Menasci)가 공개한 '세이프 비치(SafeBeach)'입니다. 이 디자인은 꽤 간단합니다. 플렉시글래스(flexig..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무료 사진 앱 아고라(Agora)에서는 얼마 전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습니다. 주제는 바로 '건축'이었죠. 전 세계의 포토그래퍼들은 자신이 찍은 빌딩, 다리, 혹은 특별한 구조물을 찍은 사진을 제출했습니다. 무려 1만 개의 사진이 접수되었다고 하네요. 1만 개의 사진 중 베스트 50이 선정되었습니다. 기준은 무엇일까요? 바로 앱 유저들의 투표를 통해서였습니다. 50개의 사진 중 우승 사진도 선택되었는데요. 이 사진을 찍은 포토그래퍼는 1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들이 선택받았을까요? 그리고 1등 사진은 어떤 모습일까요? "Cairo" by Banu Diker "Low fog in Moscow" by Sergei Poletaev "Bottle Opener and Needle" by Vit..
'시칠리아를 보지 않고 이탈리아를 보았다고 할 수 없다'괴테가 '이탈리아 여행기'에서 말한 내용입니다. 시칠리아는 이탈리아에서, 그리고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이자 휴양지인데요. 제주도 14배 크기의 섬으로 로마, 밀라노, 피렌체 등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많은 유럽인들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매년 찾는 곳입니다. 그러나 올해 사정은 평소와 다릅니다. 바로 코로나19 때문이죠. 다른 이탈리아 도시들 처럼 코로나19로 인해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은 금지되고 있는 실정이죠. 이에 항상 관광객으로 북적이던 섬들도 매우 조용한 상황입니다. 이에 이곳의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3월 10일에 문을 닫은 시칠리아 섬은 10억 유로, 우리 돈으로 약 1조 3천억 원의 피해를 보았다고 하죠.이제 이..
4월 중순부터 미국 애틀랜타의 상점 간판에는 청동 명패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꽤 큰 크기였죠. 명패에 적힌 문구는 동일했습니다. 바로 'Wuhan Plague' 즉 '우한 전염병'이라는 뜻의 글자였죠. 명패 안에 담긴 그림은 다양했습니다. 박쥐 모양과 생물학적 위험을 표시하는 로고와 곰돌이 푸가 젓가락을 들고 박쥐를 먹는 모습 등이었죠. 애틀랜타 전역에는 이 명패를 본 적이 있다는 사람들의 증언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결국 이 사건은 정식적으로 수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애틀랜타 경찰국에 따르면 이 명패는 4월 13일 인만 공원의 외함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3일 뒤 애틀랜타 레이놀즈타운에 있는 가로등 기둥에서 발견되었죠. 그리고 이틀 뒤 캔들러 파크 마켓에서 또 하나의 명패가 발견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경문이 폐쇄되고 하늘길도 막혔습니다. 이에 많은 국제선 항공편이 취소되고 항공 업계 종사자들이 휴직에 들어가기도 했죠. 사실 요즘 항공 승무원들은 일을 해도 걱정, 안 해도 걱정이라고들 하는데요. 일을 안 하면 돈을 벌 수 없기에 걱정, 일을 하면 코로나19 감염 때문에 걱정이라고들 하죠. 이런 승무원들을 위해 유니폼을 일시적으로 변경한 항공사가 있습니다. 바로 필리핀 항공입니다. 필리핀 항공은 이번 주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는데요. 바로 PPE(개인보호장비)로 만든 유니폼입니다. 먼저 가운입니다. 흰색의 가운은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의료 기준을 통과한 안전보호복용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일회용 라텍스 장갑, 얼굴 보호 장비(페이스 실드), 헤어캡, 마스크 등이 포함되어 ..
많은 세계인들이 코로나19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세계 인구의 3분의 1은 봉쇄당하고, 항공 교통 또한 마비되었죠. 공장들은 문을 닫고 우리의 삶도 정지되었습니다. 인간의 활동이 뜸해지며 더욱 살아난 것이 있는데요. 바로 깨끗한 하늘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도시가 봉쇄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이산화질소의 농도가 낮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파리에서는 54%, 그리고 마드리드, 밀라노, 로망에서는 약 50% 정도 낮아진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나사에서는 미국의 북동부 지역, 즉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뉴욕 주가 있는 지역의 대기 오염이 30% 감소했으며, 중국의 이산화질소 양도 30%가량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 수치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진짜 눈으로 ..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의 3분의 1이 집 안에서 강력하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울하고 힘든 시기이지만 집 안에서도 나름대로의 창의성을 발휘하며 놀라운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포토그래퍼 에린 설리반(Erin Sullivan)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 에린 설리반은 에린 아웃도어(Erin Outdoor)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만큼 야외에서 주로 여행 사진을 찍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밖에 나가지 못하면서 특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바로 #OurGreatIndoors입니다. 에린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집에서 '야외처럼' 사진을 찍었는데요. 원래 의도했던 사진, 사진을 찍는 과정샷, 그리고 결과물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우리 주변..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우스갯소리로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엇일까요? '사람'입니다. 자신만의 안위를 위해 사재기를 하는 사람들, 코로나는 단지 감기 같은 것이라며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돌아다니는 일부 사람들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의료진과 같이 코로나19의 전방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기적인 행동으로 상황을 악화시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건은 바로 이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사쿠라시에서는 매년 '사쿠라 튤립 페스타'라고 불리는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름과 같이 튤립의 개화를 축하하는 행사이죠. 매년 많은 사람들이 사쿠라 후루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