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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각국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력하게 실천할 것을 시민들에게 요구하고 있죠. 외국에서 입국했거나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 등을 이유로 자가 격리자로 분류된 사람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외출을 삼가면서 코로나19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그리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 유학생 모녀가 제주도 여행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제주도 측에서는 '이들 모녀는 제주 여행 첫날부터 증상이 있었는데도 4박 5일 동안 관광지와 업소 등을 방문했다'는 주장과 함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죠.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하지 않고, 자가 격리자로 지정된 사람들이 수칙을 잘 지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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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청정지역일 것만 같은 호주도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나라 중의 하나이죠. 3월 9일까지만 해도 두 자리 숫자의 코로나 확진자로 통제 가능한 상황인 것처럼 보였지만 3월 10일부터는 하루에 몇 십 명씩, 그리고 3월 20일을 기준으로 하루에 몇 백 명씩 확진자가 늘어나며 현재 4월 2일을 기준으로 5,314명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결국 호주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방안을 발표했는데요. 공공장소에서 만나는 인원을 2명으로 제한하고, 놀이터, 공원 등을 폐쇄하는 내용이었죠. 인구가 많은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합당한 사유' 없이 외출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처벌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하며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
몰디브에서나 볼 수 있는 물 색상으로 많은 인스타그래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영국 더비셔 주 벅스턴에 있는 유명 호수 '블루 라군'입니다.이곳은 인스타그래머들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코로나 사태에도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영국 전역에는 이동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식료품을 사거나, 병원에 가거나, 혹은 집에서 일을 할 수 없는 경우에만 출근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몰려들기에 현지 경찰들은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청명하고 예쁜 물빛을 탁하게 만드는 것이죠. 호수에 염료를 푼 것이었습니다.벅스턴 경찰은 3월 26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오늘 아침 현장으..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은 이제 한시름 놓은 것 같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하루에 두 자리 숫자로 안정적이며 그마저도 대부분은 해외 입국자들이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시진핑 국가 주석은 마스크를 벗고 활동에 나서며 이제는 코로나가 종식되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기도 하죠.지난 몇 달 동안 중국인들은 코로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외출과 이동을 자제해왔는데요. 코로나 사태가 거의 끝나가자 슬슬 여행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가오는 4월 4일에서 4월 6일은 중국의 5대 공휴일 중의 하나인 청명절인데요. 2019년에는 약 1억 1200만 명이 국내 여행을 다녀올 만큼 여행 산업에 있어서는 성수기이죠. 올해..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집 안에서 무료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요. 여행도 못 가는 요즘 같은 시대에 여행도 하고 사진 작품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화제입니다. 바로 '구글 스트리트 뷰'입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는 실제 땅에 선 사람이 건물이나 길거리를 보는 각도의 3D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는 구글에서 운영중인 차량 뒤에 컴퓨터, 카메라, GPS를 장착해 실제로 거리를 돌아다니며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운전이 불가능한 곳에서는 스트리트 뷰 트레커 백팩을 갖춘 사람을 보내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이미지를 수집하고 있죠.인스타그램 계정 @poland.street.view에서는 많은 구글 스트리트 뷰 이미지를 공개하는데요. 여러..
TV에서, 혹은 사진에서만 보던 장소를 내가 직접 가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정말 설렐 것 같습니다. 살면서 두 번 갈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멋진 사진도 남기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침 내가 간 그날이 '장날'이라면 어떨까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큰맘 먹고 간 여행지가 자신의 생각과 달랐던 여행자들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자연이 빚은 아름다운 조각품인 그랜드캐니언을 내려다보고 싶었는데요. 실상은 구름밖에 없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처음 간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오른쪽 사진이 올라왔네요. 지난해 4월 15일 노트르담 대성당에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엄마가 처음 파리에 간 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안타깝게도 성당이 불에 타고 있는 모습만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장기화되며 하늘길이 막혔습니다. 많은 국가에서 국경을 봉쇄하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사실상 해외여행을 갈 수 없는 우울한 상황에서도 네티즌들은 나름대로 즐거움을 찾고 있는 것 같은데요. '가짜 비행기 챌린지'도 그중의 하나인 것 같네요. 이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물건을 이용해 마치 비행기 창문 사진을 찍은 것처럼 연출하는 것인데요. 곡선을 가지고 있는 물건이라면 무엇이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의자, 변기 시트, 세제 통 손잡이까지 등장하고 있네요. 또한 TV나 스마트폰의 화면에 새파란 하늘, 구름, 공항 활주로, 비행기 날개, 비행기 엔진 등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두어 더욱 사실감을 더하고..
커플이 여행을 가면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곤 하죠. 같은 배경으로 찍는 사진인데 꼭 한 사람은 사진을 이상하게 찍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인 것 같은데요. 얼마 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내가 찍은 사진 vs. 남자친구가 찍어 준 사진'을 주제로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너무 웃기고도 사랑스러운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남자친구가 사진을 못 찍어 속상한 여성들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싱가포르의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남녀의 모습입니다. 아트사이언스 뮤지엄과 남자친구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나온 사진에 비해 여자친구의 사진은 이상한 구도로 건물도, 사람도 잘린 모습을 볼 수 있네요.야경 사진은 찍기 쉽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서울 지하철을 한 번쯤은 타보았을 것 같습니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당연히 타보았을 것이고, 서울을 방문한 사람들은 생소한 버스 대신 지하철을 타고 이동한 경험이 있을 텐데요. 알고 보면 대한민국 서울의 지하철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사실을 조금 더 통계적으로 연구한 곳이 있는데요. 바로 런던의 부동산 개발 회사 에센셜리빙(Essential Living)입니다. 에센셜리빙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도시의 지하철 10개를 연구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으로 연구를 했으며 서울의 지하철은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요?총 8개의 기준을 적용했습니다.1. 접근성 : 계단 없이도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가? 2. 편의성 : 운행 시간 및 접촉하지 않고도 운행 ..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기세가 점점 더 맹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에서 사망자가 하루에 몇 백 명씩 나오며 그 공포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가 격리의 지루함과 바이러스의 공포 앞에 예민해지고 있는데요. 심지어 좋은 뜻으로 코로나 정국을 격려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자 '차라리 기부를 하라'면서 이들을 비난하기도 했죠.이런 가운데 SNS에서 더욱 비판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인플루언서'라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인플루언서란 멋지고 화려한 사진을 찍어 올리고, 이럴 바탕으로 막강한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으며, 팔로워 숫자로 여러 가지 영리 추구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는 '팔로워'와 '좋아요' 그리고 '댓글'이 바로 돈이기에 어떻게든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곳이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특히 국경이 봉쇄되고,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로 여행 업계는 거의 올스톱된 상황입니다. 항공사, 여행사 등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또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여행 인플루언서들입니다.요즘 여행과 SNS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사람들이 여행지, 숙소, 맛집 등을 선정할 때 SNS를 많이 참고하기 때문입니다. 사진 한 장에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을 버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여행 인플루언서입니다. 이들은 여행지에서 멋지게 사진을 찍고 올려 다른 사람들도 이곳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것이 이들의 일이죠. 원래 돈이 많아 이런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또한 여행 인플루언서라는 직업으로 돈..
허리케인이라도 휩쓸고 지나간 것일까요? 완전히 뒤집힌 집 한 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뾰족한 지붕은 땅에, 그리고 평평한 바닥 부분은 하늘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 집은 과연 실제로 존재하는 곳일까요? 포토샵은 아닐까요? 혹시 무너지지는 않을까요? 이 집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요 도시인 요하네스버그에서 북쪽으로 약 75km 떨어져 있는 곳에 있다고 합니다. 이 집은 사람이 실제로 살고 있는 곳은 아닌데요. 관광명소이자 예술작품의 일환으로 세워진 것이라고 하네요.이 집은 매우 위태로워 보이는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들고 있습니다. 사실상 인스타그램 성지가 되어버린 것이죠. 이곳은 집의 입구도 저 멀리 위쪽에 있는데요. 그래서 뒤쪽으로 사람들이 출입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두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