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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해외여행의 꽃. 바로 면세점 쇼핑이 아닐까요? 뭔가 저렴하게 쇼핑하는 듯한 기분이 들며 필요 없는 것도 사게 되는 곳이 면세점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면세점이 실제로 진짜 저렴할까요? 이에 대한 연구를 한 곳이 있어 화제입니다. 바로 금융 정보업체 파인더닷컴(Finder.com)입니다. 파인더닷컴에서는 세계 최고의 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대표 면세점인 DFS, 그리고 iShopChangi를 조사했는데요. 증류주, 와인, 초콜릿, 향수, 메이크업, 스킨케어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총 6개의 카테고리의 면세가와 소매가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과연 이 6개의 카테고리 중 면세점에서 사는 것이 더 손해인 것은 무엇일까요?바로 초콜릿이었습니다. 초콜릿을 면세점에서 사면 소매가보다 무려 25%의 비용을 더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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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항공업계, 그리고 세계를 경악시킨 항공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유나이티드 항공입니다. 이 항공사는 정원 이상의 항공권을 판매, 즉 오버부킹을 했는데요. 이로 인해 4명의 승객이 하차해야만 했고, 한 동양인 남성 승객이 이를 거부하자 항공사 측은 공항 경찰을 동원해 그를 강제로 끌어냈죠. 이 과정에서 이 승객은 피를 흘렸고 이 과정은 SNS에 고스란히 공개되며 세계적인 공분을 일으켰죠.이 동양인 남성은 베트남계 미국인 의사 데이비드 다오 박사였는데요. 그는 '내일 오전 예약 환자가 있다'면서 하차를 거부했는데, 이 사건으로 중대한 뇌진탕을 입고 앞니 2개와 코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며 유나이티드 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하차한 4명의 승객들 중 3명이 동양인인 것으로 알려지..
2020년 3월은 여느 때의 3월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3월 2일이면 개학을 했던 학교들은 개학을 미루고, 대면 접촉이 없는 드라이브스루(Drive-Thru) 형태의 주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식료품은 온라인에서 주문하며, 교회도 한산하죠. 봄을 맞이해 활기차야 하는 사회 분위기가 도리어 침체되고 있습니다.관광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외여행을 떠나지 않는 한국인들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여행 오는 사람들도 급감했는데요. 2020년 3월 5일 기준 코로나19의 확진 환자가 5,766명, 사망자는 35명, 그리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도 21,810명에 달하기에 당연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한국의 각종 명소 및 일상이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이를 느끼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비행기의 이코노미석에서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것은 굉장히 곤욕입니다. 잠을 자야 시간이 잘 가기에 기내에서 제공하는 주류를 마시고 잠을 청해보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죠. 좁은 기내 좌석, 그리고 움직일 수 없기에 다리는 부종으로 부어오르고, 허리도 아프고 목도, 어깨도 다 아픈 것 같은 경험을 할 수도 있죠. 그러나 한 항공사에서는 이코노미석에 앉은 승객들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특별한 공간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곳일까요? 뉴질랜드의 항공사 에어 뉴질랜드의 아이디어입니다. 에어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비행시간이 긴 노선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바로 오클랜드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입니다. 이 노선은 무려 16시간 30분이라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이코노미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도..
비행기 안에는 승객들이 볼 수 없는 곳이 많습니다. 승객들이 모르는 비행기의 기능들도 많이 있죠. 비행 중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상황을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얼마 전 한 승무원이 기내 '비밀의 문'을 소개했는데요. 과연 이 비밀의 문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 문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 버진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승무원은 항공사의 홍보를 위해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에서 승무원들의 휴식 공간을 소개했죠. 장거리 비행 시 승무원들도 휴식을 취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텐데요. 마치 캡슐 호텔처럼 생긴 승무원 휴식 공간은 비행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본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이 승무원이 소개한 공간은 보잉777 기종에 있는 공간이었는데요. ..
기내에서 뒤로 등받이를 젖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누군가는 '자신의 권리'라고 말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배려가 없는 행동'이라고도 합니다. 사실 기내에서 등받이를 뒤로 젖히는 행동은 매우 민감한 행동인데요.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사실상 이루어져 있지 않아 더욱 문제이기도 합니다.얼마 전 한 항공사 CEO가 한 인터뷰를 통해 기내에서 의자를 뒤로 젖히는 문제에 대해 말했는데요. 이 인터뷰 내용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미국의 방송사 CNBC에서는 좌석을 뒤로 젖히는 문제에 대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인 델타 항공의 CEO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과 대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담을 가지기 전 SNS 상에서 논란이 ..
저비용항공사(LCC)가 늘어나며 여행의 문턱이 더욱 낮아졌습니다. 저비용항공사란 기내식, 신문, 음료 등의 서비스를 없애고 최소한의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화물 이용 등 각종 서비스에 별도로 비용을 청구함으로써 저렴한 항공권을 제공하는 항공사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사실 저비용항공사는 아주 사소한 것까지 다 돈을 받고 있는데요. 좌석 지정 서비스도 그중 하나입니다. 보통은 레그룸이 다소 여유 있는 비상구 좌석을 판매하거나 빨리 하기 할 수 있는 앞 좌석 등을 일정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얼마 전 한 승객은 아일랜드의 저비용항공사인 라이언에어(Ryanair)를 탑승하고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 황당한 일을 겪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창가 좌석을 선호해 돈을 지불하고 창가 좌석을 ..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종 차별의 문제도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죠. 미국, 유럽 등지에서 중국인을 넘어 아시아인 전체에 대한 혐오가 표출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얼마 전 프랑스 불로뉴 비앙쿠르시에 위치한 한 일식집에서도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바로 누군가가 밤 사이 페인트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문구를 건물의 옆면에 적어놓은 것이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출입구에는 이 페인트 통을 마치 출입문에 던지기라도 한 듯이 온통 페인트가 뿌려져 있었으며 출입구 아래에는 페인트통이 널브러져 있었죠. 사건 이후 이 지역의 정치인들은 SNS를 통해 인종차별에 대한 분노를 나타내기도 했는데요. 앙뚜안 드 제파니옹 시장 후보는 누군가가 '비겁하게' ..
SNS와 여행.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SNS에 여행 사진을 올려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고, 꼭 돈을 벌지 않더라도 자신의 여행을 SNS에 기록하고 타인들과 공유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죠. 이런 게시물은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는데요. 그것아 아마 SNS에 멋진 사진을 올리는 이유가 아닐까요? 물론 자신의 SNS에 어떤 사진을 올릴지는 자유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굳이 보고 싶지 않은 사진도 있다고 하는데요. 힐튼 계열의 호텔 브랜드 '햄튼 바이 힐튼'에서는 한 설문조사를 통해 사람들이 굳이 보고 싶어 하지 않는 SNS 여행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누구나 이 리스트에 있는 사진 중 하나 정도는 올려보았을 것 같은데요. 과연 사람들은 어떤 사진을 껄끄러워 할까요? 10위 일출, ..
세계 곳곳에서는 사진을 찍다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빈번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초고층 빌딩이나 절벽 등 위험한 장소에서 목숨을 걸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죠. 얼마 전 한 SNS에서도 한 관광객의 개념 없는 행동이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 관광객은 과연 어떤 일을 한 것일까요? 거의 수직으로 되어 있는 가파른 바위가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위의 맞은편에는 바위 위에 앉아 있는 여성을 찍고 있죠. 촬영을 하려고 하자 이 여성은 좀 더 바위의 아래쪽으로 엉덩이를 끌며 내려갑니다. 그리고는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후 이 카메라의 앵글은 바위 아래쪽을 향하는데요. 고층 건물과 다른 산들도 작게 보일 만큼 높은 곳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네티즌들..
여행과 SNS는 때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여행과 SNS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꼭 돈을 벌지 않더라도 자신의 여행을 SNS에 기록하고 타인들과 공유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죠. 이런 게시물들은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는데요. 그것이 아마 SNS에 멋진 사진을 올리는 이유가 아닐까요? 그러나 SNS에 올라오는 멋진 사진들을 다 믿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한 유튜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여행에 관련된 해시태그를 올리며 자신이 여행을 갔음을 암시했는데요. 이 사진의 진실을 알고 난 후 팔로워들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과연 어떤 일이었을까요?나탈리아 테일러(Natalia Taylor)는 195만 구독자의 유튜버입니다. 동시에 32만 명의 팔로워가 있는 인..
코로나19 확진자,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그리고 감염 의심 환자까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 사람들이 좁은 공간에 장시간 있어야 하는 비행기에 탑승해야 한다면 더욱 위생에 신경이 쓰이겠죠. 얼마 전 한 싱가포르 의사는 이런 시기에 비행기를 탑승해야 한다면 꼭 지켜야 할 규칙을 소개했습니다. 바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테이블, 그리고 팔걸이는 알콜솜으로 닦아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솜을 밀봉해 버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기내 좌석 이외에도 바이러스의 전파를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는데요. 바로 '기내 화장실 사용 방법'입니다. 그러나 승객들은 화장실의 적절한 사용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한 에어아시아 승무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