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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누구나 많든 적든 비행에 대한 공포감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만약 비행 중 비행기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떨까요? 그 공포감을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이런 일을 겪은 한 승객이 화제입니다. 그는 브리즈번에서 멜버른으로 가는 버진오스트레일리아 항공기에 탑승해 창가 좌석에 앉았는데요. 비행기 밖으로 지나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여행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곧 비행기 날개가 이상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날개 사이에 골판지 같은 것이 끼여있는 것 같기도 했는데요. 이것을 자세히 본 이 승객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바로 날개의 일부분이 떨어져 펄럭거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아내와 함께 비행기를 탔는데요. 심지어 그의 아내는 비행기를 탈 때 매우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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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답답한 이코노미석보다 누구나 돈만 있다면 비즈니스 클래스나 일등석을 타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 몇 시간의 여정을 위해 이코노미석을 살 수 있는 돈의 세 배, 혹은 열 배를 지불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도 아닌 토끼가 일등석을 타고 주인과 함께 비행을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사람보다 팔자가 좋은 토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 토끼의 이름은 코코인데요. 코코의 주인은 32세의 일본인 여성 CEO였습니다. 사실 코코가 비행기를 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3년 전 코코의 주인이 캘리포니아로 이사 갔을 때 비행기를 타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비행기의 짐칸에 실려 갔었죠. 그러나 3년이 지난 후 코코는 8세가 되었고 코코의 주인은 코코가 짐칸에서 긴 비행을 ..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유일하게 실존하는 건축물. 바로 피라미드입니다. 피라미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마름돌로 쌓아올린 건축물인데요. 지금으로부터 4,500년 전 수만 명의 노예와 노동자들이 수십 년에 걸쳐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죠.너무나 당연하게도 피라미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피라미드를 등반하는 것은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한 SNS 스타가 이런 법률을 무시하고 피라미드를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했죠. 그는 피라미드를 등반하는 불법적인 행동을 저지르고도 매우 당당한 태도를 보여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인스타그램 계정 @kingvitaly에는 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한 남성이 높은 곳에 앉아있으며 ..
스토킹 범죄 피해는 갖가지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건은 공항에서 일어난 스토킹 범죄인데요. 소름끼치는 문자를 받은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애슐리(Ashley Barno)라는 이름의 여성은 샌디에이고 국제 공항에서 시카고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탑승 게이트 주변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낯선 이로 부터 문자를 받게 되었죠. 내용은 '안녕하세요. 정말 아름다우시네요'였습니다. 애슐리는 '고맙다'라며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자신의 번호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문자를 했는지'를 물었습니다. 문자를 보낸 사람은 '알아맞혀 보세요!'라며 처음에는 그녀에게 대답을 해주지 않았지만 이후 '자신은 아메리칸 항공에서 일..
과거 잉카의 고도이던 곳. 잃어버린 도시로 불리는 곳. 바로 페루의 마추픽추입니다. 마추픽추는 해발 2,437미터에 위치한 고산도시로, 고대 건축의 경이로움과 건축 기술의 정교함으로 전 세계인들의 여행 버킷리스트에 오른 곳이기도 합니다.그러나 얼마 전 이곳에서 몰상식한 행동으로 논란이 된 여행객들이 있었는데요. 이들은 과연 어떤 행동을 한 것일까요? 6명의 젊은 관광객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국적은 프랑스,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다양했습니다. 이들은 마추픽추의 관람시간이 끝난 이후 어둠이 내려앉자 마추픽추로 침입했습니다. 심지어 일반인들에게 통제가 되는 구역인 '태양의 신전'에까지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다음 날 아침 오전에 페루의 현지 경찰에게 발각되었는데요. 경찰들은 이 관광객 ..
세계 곳곳에서는 사진을 찍다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빈번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초고층 빌딩이나 절벽 등 위험한 장소에서 목숨을 걸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죠. 지난 9월 호주의 한 절벽에서도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시드니 외곽 지역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베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예비 신랑과 웨딩 촬영을 하던 27세 여성은 절벽에 앉아 사진을 찍고 일어나려는데 중심을 잃으며 휘청거렸고 바로 40미터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고 하네요.사실 이곳에는 위험한 지역에 사람이 가지 못하도록 설치해둔 펜스가 있는데요. 사람들은 펜스 뒤에서 찍는 사진, 혹은 펜스 뒤에서 보는 절경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사진, 남들과는 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 이 펜스를 넘어가는 경우..
각 항공사에서는 자사의 홍보 및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사인 에어부산에서는 유튜브를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항공에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하는 등 항공사만의 특징을 살리고 있죠. 이들은 SNS 채널을 통해 취항지에 대해 소개하고, 특가 이벤트를 알리는 등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에서 항공사 SNS는 홍보 이외에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은 트위터이죠. 승객들은 비행기 예약, 체크인, 분실 가방 추적, 혹은 특별한 요청을 하기 위해 트위터를 활용하고, 항공사에서도 SNS를 통해 문의를 한다면 좀 더 빠르게 대응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항공사 SNS 담당자들은 고객과 만나는..
비행기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항공사와 공항에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철저한 짐 검사는 물론 몸수색도 게을리하지 않죠. '비행기'라는 교통수단의 특성상 한번 사고가 나면 많은 인명 사고가 나기에 힘들더라도 이런 조치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나쁜 마음을 먹는다면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 '누군가'를 잡아내는 것도 공항 보안 검색대의 중요한 임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공항 측에서는 과연 어떤 기준으로 이런 수상한 사람들을 잡아내는 것일까요? 뭔가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는 것일까요? 얼마 전 TSA(미국 교통 보안청) 직원들의 교육 자료가 인터넷에 누출되었는데요. 이 자료에 비법이 있어 보입니다. 이 자료의 이름은 '관찰 기법..
지난해 11월 개봉한 의 인기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용품, 완구 코너에는 관련 제품이 진열되어 있으며, 안나와 엘사의 드레스를 파는 곳도 많이 있죠. 는 누적관객 1362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외화 흥행 2위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도 약 1조 5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큰 열풍을 불러 일으켰습니다.겨울왕국 시리즈에는 '아렌델'이라는 나라가 등장합니다. 이곳은 엘사와 안나가 나고 자란 고향입니다. 영화 속에서 이 곳은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등장합니다. 뒤에는 산이 있고, 앞에는 바다가 있죠. 사람들은 이곳이 실제로 존재하는 곳인지 매우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유럽의 한 명소가 이곳의 실제 장소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바로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Hallstatt)입니다. 할슈타트는..
2020년 해외여행 계획은 세우셨나요? 아직 계획이 없으시다면 구글에서 발표한 내용을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얼마 전 구글에서는 '2020년 뜨는 여행지 10군데'를 발표했습니다. 이 리스트는 구글에서 임의로 정한 것은 아닙니다. 구글의 호텔 검색 사이트에 네티즌들이 호텔을 검색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한 것이었죠. 구글에서는 2020년을 숙박일로 지정하고 검색된 호텔의 검색 횟수에 주목했는데요. 2018년과 2019년의 검색보다 많이 늘어난 여행지를 뽑아 리스트를 만든 것이었죠. 놀라운 사실은 우리나라도 이 리스트 안에 포함되었다는 사실인데요. 사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국가는 아니기에 다소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과연 몇 위에 올랐을까요? 과연 1위는 어디일까..
2020년 럭셔리한 호캉스를 꿈꾸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신상 호텔을 한 번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0년에도 많은 호텔들이 문을 열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호텔만을 모아 CNN에서 소개했습니다. 과연 어떤 호텔들이 있을까요? RedFriday와 함께 떠나볼까요? 1. Aman Kyoto (일본) 교토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의 하나입니다. 이미 많은 숙박시설이 있지만 올해 새로 생길 아만 교토가 단연 돋보입니다. 이곳은 개울, 정원,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데요. 단순함과 미니멀리즘을 테마로 만들었기에 세련된 분위기도 느껴집니다. 이곳에는 실내 온천탕과 야외 온천탕이 있으며 식당에서는 교토의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격 : 1박에 1006달러부터~ 2. Shilla ..
여권도 순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곳이 몇 개국이냐에 따라 여권의 지수도 높아집니다.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여권 지수는 두 개입니다. 바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그리고 아톤 캐피털(Aton Capital)에서 발표하는 세계 여권 파워랭킹(Global Passport Power Rank)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여권 지수는 헨리 여권 지수인데요. 헨리 여권 지수는 글벌 국제 교류 전문 업체인 헨리앤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입국 비자를 받지 않고도 방문할 수 있는 나라, 혹은 외국에 도착하자마자 즉석에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나라의 개수를 파악해 이를 순위로 나타낸 것입니다. 올해도 새해를 맞아 헨리앤파트너스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