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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1월 깜짝 결혼 발표 소식으로 대중들을 놀래킨 배우 겸 모델. 클라라입니다. 결혼 발표보다 더 화제가 되었던 것은 럭셔리한 그녀의 신혼집이었는데요. 바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입니다. 분양 당시 조인성이 2채를 매입하고 롯데그룹 신격호 명예회장도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었죠.클라라는 국내에서는 활동이 뜸하지만 사실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자신의 SNS를 통해 활동 모습과 근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클라라는 두바이, 방콕에 이어 홍콩 여행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역시 클라라의 신혼집만큼이나 럭셔리한 자태였습니다.'아름다운 경치 사랑하는 엄마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창가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클라라인데요. 클라라의 뒤쪽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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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의 한 항공사에서는 매우 생소한 기내 방송을 합니다. 보통은 캐빈 매니저와 기장의 이름만 밝히지만 정비사의 이름도 밝히는 것이죠. 일명 '안전점검 실명제'라고 불리는 이 제도는 기장과 승무원 만큼 정비사의 역할도 막중함을 알려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사실 정비는 비행기가 뜨는데 필수적인 요소인데요. 승객, 그리고 기장, 승무원 등 비행기에 탑승하는 사람 모두의 안전이 직결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매의 눈을 가진 승객들은 종종 비행기에 탑승한 후 경악을 금치 못할 때도 있는데요. 바로 비행기가 테이프로 덕지덕지 칠해져 있는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우측 날개 뒤쪽에 테이프가 감겨있는 비행기가 상공을 날고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지난해 강원도의 한 호텔에서 목욕 가운과 수건을 훔친 투숙객이 입건됐습니다. 이 물품들은 엄연히 호텔 비품이니만큼 절도 혐의가 적용된 것이죠. 사실 호텔 비품의 도난 문제는 너무나 흔하고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목욕 가운과 수건을 훔친 것은 그나마 '저런 몰지각한 사람도 있네'라는 생각이 들지만 만약 침대 매트리스가 없어진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스파와 호텔의 리뷰를 남기는 웹사이트인 웰니스 헤븐(Wellness Heaven)에서는 한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이 연구는 1,157명의 호텔리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응답자의 4.2%가 매트리스가 없어진 적이 있다고 답한 것이죠.과연 매트리스는 어떻게 호텔 밖으로 반출된 것일..
벌써 12월에 들어서며 연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더욱 그렇겠지만, 창고에 들어갔던 크리스마스 트리도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하죠.세계의 유명한 관광지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면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쯤은 설치해 두는데요. 아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록펠러 센터에 있는 트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매년 미국의 NBC 방송에서 생중계 할 만큼 대표적인 관광 자원이기도 합니다.얼마 전 매우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하나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스페인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켐핀스키 호텔 바이아(Kempinski Hotel Bahia)'에 설치된 이 트리는 가치가 무려 15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80억 원에 ..
2009년 한 청년은 '택시를 잡는 데 30분이나 걸려 짜증이 나서' 한 회사를 차렸습니다. 바로 '우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회사이지만, 해외여행을 가본 사람들이라면 극찬해 마지않는 서비스이죠.우버는 승객과 운전기사를 스마트폰 버튼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우버(UBER)앱을 깔고, 신용카드를 등록한 후 내가 있는 곳으로 택시를 부르면 택시가 오게 됩니다. 가격은 출발 전에 결정됩니다. 이 지역의 지리를 몰라서, 혹은 길이 밀려서 택시비가 더 나오면 어떡하나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요금은 날씨, 시간, 요일에 따라 차등적으로 책정됩니다.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자체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우버는 창업 이듬해부터 승승장구하기 시작했습니다. 'uber to'라는 ..
해외여행을 가면 크고 웅장한 마천루, 오페라 하우스와 같은 유명한 랜드마크도 좋지만 소소한 아름다움과 재미가 있는 거리를 걷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특히 이런 거리에는 그 지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있어 더욱 기억에 오래 남기도 하죠.얼마 전 CNN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를 소개했는데요. CNN이 인정한 아름다운 거리는 어디일까요? 1. 진리 거리 (청두, 중국) 쓰촨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쇼핑거리 중의 하나인 진리 거리에는 청나라풍의 목조 가옥과 가게, 그리고 붉은 등불과 전통 간판으로 장식되어 있어 '중국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이곳은 2004년 현재의 형태로 복원되어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하네요. 2. 롬바드 거리 (샌프란시스코, 미국)'세계에서 가장 구불구..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장소(The Happiest Place on Earth)여러분은 어떤 곳이 떠오르시나요? 사실 이 수식어는 디즈니랜드의 모토입니다. 많은 놀이공원이 있지만 아이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놀이동산은 뭐니 뭐니 해도 디즈니랜드이죠. 이제는 '세계 최고의 놀이공원'의 대명사가 되어버렸죠.그러나 이 디즈니랜드를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한 한 테마파크가 있어 화제입니다. 여행 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릴 만큼 권위를 자랑하고 있는 곳, 바로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 WTA)에서 '세계 최고의 테마파크(World's Leading Theme Park)로 선정된 것이죠.이곳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의 '드림 플레이스'이기도 한데요. 과연 어디일까요?바로 ..
어떤 산업이든 요즘 가장 큰 화두는 '환경 보호'입니다. 항공 업계도 마찬가지이죠. 최근 SNS에 'Flygskam'이라는 스웨덴어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비행기를 타면 많은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면서 환경을 파괴하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도 비행기 안타기 운동에 나서며 이 트렌드는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항공사에서는 조금이라도 환경 보호에 앞장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실제로 독일의 루프트한자는 탄소 배출이 적은 항공기를 구입할 예정이며, 델타항공은 기내 일회용품을 줄이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항공사도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취지는 좋지만 승객들과 네티..
보통 기내식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오븐으로 데운 기내식을 좁은 공간에서 마지못해 먹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항공사에서는 기내식이 너무 맛있는 나머지 식당까지 차렸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항공사일까요? 바로 7년 연속 세계 최고의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Air Asia)입니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 기준) 에어아시아는 얼마 전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산탄(Santan)'이라는 식당을 열었습니다. 사실 이 이름은 에어아시아의 자체 기내식 브랜드 이름이었는데요. 자사의 기내식에 대한 자신감으로 식당까지 오픈한 것이죠.사실 에어아시아는 기내식이 다양한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양식, 베지테리안 메뉴, 카레, 볶음면 등 노선별로 10여 가지 메뉴를 제공하..
여행지에서 '밤'을 보내는 방식은 누구나 다릅니다. 안전 상의 문제로 숙소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음 날을 준비하는 여행자도 있고, 해가 지면 여행을 시작하는 올빼미형 여행자도 있죠. 술과 음악이 빠질 순 없습니다. 바나 클럽을 찾아 해가 뜰 때까지 노는 여행자도 있고, 밤 시간을 이용해 이동하는 여행자도 있습니다.누구나 밤이 되면 낮과는 다른 감성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요. 이 감성에 낭만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진다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겠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밤에 가면 더 예쁜 여행지 TOP 10을 소개합니다. 해가 지기 전의 모습도 굉장하지만 해가 진 후 더욱 진가를 발하는 여행지들인데요. 두 번 가봐도 절대 후회 없을 곳들입니다. 1. 에펠탑 (파리)낭만의 도시, 파리의 상..
여행을 계획할 때 어떤 기준으로 여행지를 정하시나요?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 유명한 관광지가 많은 곳, 또는 많은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곳 등 각자 자신만의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머니가 얇은 여행자라면 '물가가 싼' 도시로 여행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얼마 전 영국의 디지털 은행인 스탈링 뱅크(Starling Bank)에서는 여행자들이 많은 세계 주요 35개 도시를 선정해 이곳을 여행하는데 드는 평균 비용을 공개했습니다. 스탈링 뱅크에서는 숙소 비용, 음식, 대중교통비, 그리고 주요 관광지 입장료 등을 고려해 하루 동안 여행하는 데 드는 비용을 계산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35개 도시 중 가장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주요 도시 35개 : 암스테르담, 오클랜드, 방..
우연히 한 여행 토크쇼의 안내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역대급 경품]이라는 머리말로 에디터의 클릭을 유도했죠. 여행 토크쇼 소개보다는 경품의 목록이 눈에 띄었습니다. 클럽메드 숙박권, 롯데리조트 속초 숙박권, 국내 특급 호텔 식사권, 각종 테마파크 이용권 등 어마어마한 경품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이 토크쇼는 네이버 여행 주제판인 여행플러스에서 주최하는 것이었는데요. 주말에 노느니 한 번 가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경품에 대한 일말의 기대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1만 5천 원이라는 거금(?)의 신청비가 있었지만 경품 이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빵빵한 경품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여행플러스에서 실시한 네 번째 콘서트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