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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장소, 어린이들의 버킷리스트. 바로 놀이공원입니다. 친숙하고 다양한 캐릭터들, 재미있는 놀이 기구, 각종 가두 행진과 먹거리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죠. 얼마 전 이 놀이공원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한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의 한 사진작가와 모델이었습니다. 이들은 광시장족자치구에 있는 펑링 어린이공원을 방문했는데요. 이들은 이곳에 있는 놀이기구인 패러슈트 드롭(Parachute Drop)을 탑승했습니다. 패러슈트 드롭은 낙하산 모양의 관람차인데요. 탑승하면 원형의 관람차가 한바퀴 빙 돌며 높은 곳에서는 도시의 전경도 관람할 수 있는 인기 놀이기구입니다. 이들은 2019년 12월 31일 오후 7시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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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는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리 친절하고, 식음료 서비스 등이 뛰어나도 사고가 나거나 비행기의 결함으로 회항해야 한다면 다행히 다치지 않더라도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항공사의 안전 및 상품 등을 평가하는 기관인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에서는 전 세계 405개 항공사를 모니터 한 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순위를 매겼습니다. 과연 '안전'이라는 것은 어떤 항목을 토대로 점수가 매겨졌을까요? 다섯 가지인데요. △항공당국의 감사 내용 △충돌 등 심각한 사고 △항공기의 수명 △재정 상태 △조종사의 훈련과 문화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항공사에서 1위를 차지했을까요? 우리나라 항공사는 순위권 안에..
비행기 탑승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요인은 매우 많겠지만 '정시운항률'도 그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설레는 여행에서 비행기가 지연되는 것만큼 짜증나는 것도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비행기가 지연되면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예약해놓은 숙소, 식당, 액티비티, 투어 등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정시운항은 고객 만족도와 직결될 수 있는 부분이죠. 얼마 전 항공기 데이터 분석 회사인 시리움(Cirium)에서는 정시운항률이 가장 높은 항공사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시리움은 매일 10만 편 이상의 항공편을 모니터링하며, 예정 시간 15분 이내 게이트에 도착하는 것을 '정시운항'으로 봤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대한항공도 10위권 안에 있다고 하는데..
중국에는 갖가지 미신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동전 던지기'와 관련된 미신이죠. 동전을 던지는 행위는 중국의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데요. 불상 주변, 우물 안, 연못 안, 박물관, 동물원, 동물 우리 등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이들은 복을 받기 위해 동전을 던지는데요. 동전을 던지는 장소가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유적지나 동물원에서는 '동전을 던지지 말라'라는 표지판을 세우기도 하죠.동전을 던졌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장소는 바로 항공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부 중국인들은 안전한 여행을 기원하기 위해 비행기 내부로 동전을 던져 넣고 있는데요. 이는 엔진의 고장 및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중대한 요인이 될 수 있죠. 지난해 2월 중국의 28세 청년 루모씨는 ..
여행 가는 비행기 안에서 기내식이 몹시 맛없었던 한 탑승객이 있었습니다. 돌아올 때는 다른 항공사를 타야겠다고 생각했죠. 그가 전화를 걸었던 곳은 어디일까요? 여행사도, 항공사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외교부였죠. 실제로 영국의 FCO(Foreign & Commonwealth Office)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영국의 일간지 더선(The Sun)에 따르면 영국 외교부에 걸려오는 전화의 상당수가 매우 황당한 민원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떤 민원이 있었을까요? 먼저 앞서 이야기 한 비행기 예약 변경 건입니다. 실제로 한 승객이 여행을 가며 기내식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며 다른 항공사로 가는 티켓 예약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외교부에서는 이 요구를 들어줄 수 없었다고 하네요.또 다른 사람은 프랑스에 여행을 다녀온 뒤 ..
해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준비물 중의 하나.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가 너무 타는 것을 방지하고 무엇보다 햇빛에 의한 화상을 입지 않도록 도와주는 제품이죠. 그러나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던 자외선 차단제가 바다에는 치명적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렇게나 많은 바닷물에 내가 바른 자외선 차단제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자외선 차단제에 들어있는 성분 때문에 피해를 받고 있는 바다 생물이 있다고 합니다.급기야 이런 문제들로 이런 자외선 차단제의 판매 및 사용을 금지하는 곳이 있다고 하네요. 과연 어디일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요? 바로 팔라우입니다. 팔라우는 남태평양상에 있는 섬 국가로 343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해마다 방문하는 관광..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2020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의 달력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죠. 각 기관에서는 홍보 및 고객 서비스를 목적으로 달력을 많이 제작하고 있는데요. 항공사도 그 중 하나입니다. 많은 항공사에서는 전문모델, 혹은 자사의 승무원들을 모델로 하는 한정판 달력을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하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화제가 되었던 항공사 달력을 소개합니다. 1. 티웨이 항공 (한국) 한국의 저비용항공사인 티웨이 항공의 경우 2016년부터 달력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매년 다른 콘셉트로 달력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가장 논란이 되었던 달력은 2017년 달력이었습니다. 2017년 달력에서는 티웨이항공의 유니폼을 리폼하거나, 유니폼의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을 승무원들이 직접 착용하고 사진을 ..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두 명의 젊은 남성이 '복'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과연 어떤 행동을 한 것일까요?중국 허베이성에 위치한 랑팡이라는 도시에서 온 20세, 그리고 26세의 남성 두 명이 구조 요청을 했습니다. 구조 요청을 한 곳은 베이징 북쪽 교외 지역에 있는 화이러우구에 위치한 만리장성의 무티엔위 구역이었습니다. 기온은 영하로 떨어져가고 있었고, 이들은 50미터가 넘는 절벽 가장자리가 갇힌 채 추위와 싸우고 있었죠. 이들은 구조 요청을 한 지 4시간 만에 구조 대원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한 것이죠. 이 두 사람은 빈 가방을 들고 있었는데요. 산의 쓰레기를 줍기 위해 들고 갔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조난되기 전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직원들에게 자..
2020년입니다. 올해는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이 열리는데요. 바로 우리의 이웃 국가, 일본의 도쿄에서 개최됩니다. 올림픽을 위해 일본에서는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장 개축, 선수단을 맞을 선수촌 준비 및 도로 재정비, 홍보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죠. 항공사에서도 나섰습니다. 올림픽의 축제 분위기에 발맞춰 공짜 비행기 티켓 10만 장을 풀겠다고 발표했는데요. 과연 이런 올림픽 특수 때 더 돈을 벌어야 할 항공사에서 왜 공짜 티켓을 푸는 것일까요?바로 도쿄에 모일 관광객들이 다른 도시로 여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이 공짜 티켓은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로 갈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항공사에서 정해주는 대로 여행을 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약 방식은 매우 특이합니다. 먼저 예약사..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중국의 브랜드 베끼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 뉴발란스, 무인양품 등은 물론 우리나라 브랜드인 설빙, 김밥천국, 파리바게트, 굽네치킨 등도 그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자동차 디자인 도용은 물론 한국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의 포맷과 줄거리 또한 그대로 쓰는 경우도 있죠. 와 을 베껴 이라는 드라마를 만든 것은 매우 유명한 일이죠. 얼마 전 또 하나의 브랜드가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바로 싱가포르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입니다. 찰스앤키스는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인데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련된 디자인의 핸드백, 신발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1996년에 생겼으며 전 세계에 600개 이상의 매장이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죠. 중국의 가죽 회사인..
여성들이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여성의 인권이 보장되고, 소득에 있어서 차별이 없으며, 양성평등 지수가 높고, 여성들의 안전이 보장되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를 수치화하는 것은 가능할까요? 거의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비슷하게나마 이를 수치화해보려 노력한 한 기관이 있는데요. 바로 매년 각종 랭킹을 발표하는 시사 전문지,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 이하 USNWR)입니다. USNWR에서는 80개국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한 뒤 이를 수치화한 뒤 결론을 도출했는데요. 총 9,000명 이상의 여성 응답자가 설문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인권 △양성평등 △소득 평등 △안전 △혁신적 태도 다섯 가지 부문으로 각각 10점 만점으로 점수를 책정..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잘 정돈되어 있는 호텔이 그리 깨끗하지 않다는 사실은 알 것 같습니다.2017년 한 사람이 자신의 SNS에 남긴 질문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혹시 호텔 전기포트에 속옷을 삶는 사람이 있는지' 질문을 했고, 충격적이게도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했습니다. 특히 한 항공사의 승무원이 이런 행동을 하다가 해고되기도 했습니다. 호텔 전기포트 파문 이후 다시는 호텔의 전기 포트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여행용 전기 포트의 구매가 늘어나는 등 상당한 후폭풍이 일었죠. 그러나 우리가 피해야 할 것은 전기 포트 뿐만이 아닙니다. 얼마 전 미네소타 대학(University of Minnesota)의 보건 대학에서 근무하는 감염병 전문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