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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기내에서는 별별 희한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앞 좌석의 팔걸이에 맨발을 올려 불쾌감을 주는 승객, 자신의 머리를 좌석 뒤로 넘기는 승객, 술에 취해 욕설을 하거나 시끄럽게 떠드는 승객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죠. 그러나 '집'에서 했다면 괜찮을 행동이 기내에서 하면 다소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연 어떤 행동일까요? 인스타그램 유저 @loaltitude는 얼마 전 한 동영상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한 남녀가 앞 좌석에서 진한 입맞춤을 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이 남녀를 두고 '기내 엔터테인먼트가 훌륭하다'라는 멘트를 남기기도 했죠.이 게시글은 곧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43,000회 이상 재생되었죠.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부분 비슷했는데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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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신 적이 있나요? 한 커플이 달리는 열차 밖으로 몸을 기울여 키스하는 사진입니다. 물론 여자는 두 손으로 기차의 손잡이를 잡고 있었으나 하체의 체중은 거의 남자 쪽에 실려 있었으며, 무게를 온전히 받고 있는 이 남성은 심지어 한 손으로 기차의 손잡이를 잡고 있어 매우 위태로워 보이는 사진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런 자세로 키스를 하고 있으며 이 커플의 뒤로는 낭떠러지가 있네요. 이 사진은 스리랑카에서 촬영된 것인데요. 이 사진을 촬영한 사람은 벨기에 브뤼셀 출신의 부부 진(Jean), 그리고 카밀(Camille)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단숨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36,000개의 '좋아요'와 68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으며 각종 매체에서 이 사진을 소개하기도 했죠. 그러나 이 사진이 좋은 쪽으로만 ..
SNS의 여행 사진을 보면 뭔가 '데자뷔'인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같은 장소에 가고, 같은 음식을 먹으며,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죠. SNS가 가져다준 하나의 트렌드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오늘 RedFriday에서는 이제는 조금 식상해진 사진 포즈들을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몇 개나 해보셨나요? 1. 피사의 사탑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을 손을 받치는 사진. 식상하지만 왠지 가서 이 사진을 안 찍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모든 사람들이 이 사진을 찍는 것을 보면 사실 웃기기도 합니다. 2. 런던런던의 명물. 빨간 공중전화 부스에서 전화하는 콘셉트는 다소 올드해 보이네요. 3. 애비 로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횡단보도. 애비 로드입니다. 애비 로드는 비틀스의 앨범 커버에 나..
공항의 출국장에 있는 '라운지'를 아시나요? 보통 특정 카드를 발급받거나, 비즈니스 클래스, 일등석 등 상위 클래스의 좌석을 이용하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업무를 볼 수도,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도 있으며, 간단한 다과와 음료, 주류 등이 비치되어 있어 요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샤워시설 등이 구비된 곳도 있어 비행기를 타기 전 깨끗이 씻을 수도 있죠.얼마 전 이 라운지를 이용하려던 한 여자 손님이 라운지 입장을 거부당했는데요. 이 승객은 자신의 입장을 거부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입장입니다. 과연 어떤 일일까요? 이 승객은 바로 미국의 전직 여자 프로레슬링 선수 에바 마리(Eva Marie)입니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콴타스 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권을 끊고 호주 멜버른에 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그리고 감염 의심 환자까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공항이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누구나 극심한 공포를 느낄 것 같습니다.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 밀폐된 공간에서 있어야 하는 항공업계도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현재 많은 항공사에서는 발열 체크를 실시해 고열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탑승 자체를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WHO에서 무증상 감염자도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며 이런 조치 또한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 드러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를 타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 연구진들이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국 에머리 대학교(Emory University)의 연구팀 플라이..
동물원이 아닌 자연 서식지에서 펭귄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자연 속의 펭귄을 보려면 남극 지방에 가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꼭 그렇지마는 않습니다. 섭씨 30도가 넘는 아프리카에서도 펭귄을 볼 수 있죠. 바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한 공원의 이야기입니다.이 공원의 이름은 보울더 비치 펭귄 서식지(Boulder Beach Penguin Colony)인데요. 이곳에 있는 펭귄은 '자카드 펭귄'인데요. 남극의 펭귄들보다 몸집이 작아서 보통 40cm에서 50cm 정도의 몸길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 펭귄들은 작은 몸집으로 인해 관광객들이나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죠. 유튜버이자 SNS 스타인 스테프 엘스우드(Steph Elswood)도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무려 24만 명 이상의..
최상위 포식자의 자리를 놓치는 법이 없는 강력한 맹수. 바로 호랑이입니다. 호랑이는 전형적인 육식동물인데요. 강력한 앞발과 송곳니로 동물들을 사냥하며 하루에 5kg 정도의 고기를 섭취하죠. 만약 이 호랑이들과 다른 동물들이 함께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이 동물들이 잡아먹히지 않을까요? 실제로 동물원에서는 살아있는 토끼 등을 호랑이의 먹이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죠.그러나 태국의 한 동물원에서는 호랑이가 새끼 돼지에게 젖을 먹이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동물원은 홍보자료를 통해 사이마이(Saimai)라는 암호랑이를 소개했는데요. 이 호랑이는 2018년 4월 16일에 태어났으며 돼지 젖을 먹으며 자랐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돼지들과 함께 놀며 자란 것이죠. 그래서 동물원의 우리..
추운 겨울. 뜨끈한 사우나 안에서 추위를 녹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물론 집 앞 사우나도 있지만 세계에는 독특한 사우나들이 많이 있는데요. 과연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1. 재활용 자재로 만든 사우나 (스웨덴)스웨덴의 예테보리에 있는 사우나입니다. 언뜻 보면 창고처럼 보이는 것 같은 이곳은 사실 독일의 건축가 라움라보어(Raumlabor)가 설계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든 곳입니다. 이 사우나는 주빌럼스파켄이라는 도시 공원에 설치되어 있는데요. 외관은 골판지 모양의 스틸, 그리고 내부는 목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모든 자재는 재활용된 것이라고 하네요. 여름에는 예약이 필요 없으나, 나머지 계절에는 시간대를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성용, 남성용, 그리고 혼성..
남들과는 다른 이유로 비행기를 타게 된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사연자 A씨에게는 여동생이 있었는데요. 이 여동생은 베트남 다낭에서 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두 달 전 여동생이 중증 뎅기열로 인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죠. A씨는 급히 다낭으로 날아갔지만 A씨가 도착한지 24시간 만에 여동생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영사관과 현지 교회의 도움으로 간략하게 장례식을 하고 화장도 바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A씨는 동생의 유골을 들고 귀국해야 했기에 비행기 편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현지에서 도움을 주던 사람들이 한국 항공사를 이용하라는 조언에 오후 10시 45분 다낭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이스타항공을 예매했습니다.동생의 유골은 공항에서 받기로 했기에 A씨는 미리 발권을 했..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 빼놓을 수 없는 관문. 바로 보안 검색입니다. 혹시나 안전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물건을 소지하고 타는 것은 아닌지 검색을 받는 것인데요. 지은 엑스레이 기계에 넣고 사람들은 전신 스캐너를 통과합니다. 전신 스캐너를 통과한 후에도 공항 보안 검색 요원이 손으로 검사를 할 때도 있는데요. 이를 팻다운(Pat-Down)검사라고 합니다.얼마 전 외국의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한 공항 보안 검색 요원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팻다운 검사를 하며 자신이 실수를 한 이야기였습니다. 이 사건은 약 1년 전쯤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승객들이 매우 많아 초과 근무를 해야 했다고 합니다. 설상가상 날씨도 좋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 대문에 많은 비행기들이 지연되었다고 합니다..
상공을 날고 있는 비행기 기내가 연기로 가득 찬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 전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는데요.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요?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런던 스텐스테드 공항으로 향하는 라이언에어는 출발부터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오전 6시 4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비행기에 문제가 있어 지연되었죠. 결국 4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인 오전 10시 57분에 비행기는 출발했습니다. 보잉 737-800기종의 비행기에는 169명의 승객들과 4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기내는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원인은 알 수 없었죠. 기장은 비상상황을 선포하고 다시 이륙한 부쿠레슈티로 긴급 회항을 시도했습니다. 한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
좁고 답답한 이코노미석보다 누구나 돈만 있다면 비즈니스 클래스나 일등석을 타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 몇 시간의 여정을 위해 이코노미석을 살 수 있는 돈의 세 배, 혹은 열 배를 지불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인터넷에는 '공짜로 비행기 좌석 업그레이드 받는 방법'에 관한 꿀팁도 많이 나와 있는데요. 이런 정보의 신빙성도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얼마 전 한 블로거 또한 이 주제로 영상을 찍어 올렸습니다. 결국 이 유튜버는 자신의 바람대로 비즈니스 클래스로 좌석을 업그레이드 받았는데요. 과연 어떤 방법이었을까요?호주 출신의 유튜버 제이비 주(Jamie Zhu)의 영상입니다. 그는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의 이코노미석을 타기 위해 발권했습니다. 아주 정상적인 절차였죠.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