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은 생각만 해도 무서운데요. 롤러코스터보다 더 무서운 손님을 만난 한 아이가 화제입니다. 골드코스트에 살고 있는 여학생 페이지(Paige)와 페이지의 삼촌인 미치(Mitch)는 골드코스트 최고의 놀이공원인 무비 월드(Movie World)에 갔습니다. 무비 월드의 꽃은 뭐니 뭐니 해도 이곳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인 DC 라이벌 하이퍼 코스터(DC Rival HyperCoaster)라는 롤러코스터였는데요. 이들은 들뜬 마음으로 놀이기구에 탑승했습니다. 하이퍼 코스터의 스릴감을 맛보고 싶었던 조카와 삼촌은 놀이기구의 가장 앞자리에 탔는데요. 이 동영상이 페이스북에 올라오며 화제가 된 것인데요. 그들에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동영상 속에서 조카와 삼촌은 즐겁게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
더 읽기
항공사 광고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단아하고 예쁜 승무원이 기내에서 밝은 미소로 서비스를 한다던지, 여행지의 모습을 아름답게 영상으로 담아 여행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한 항공사에서는 다소 색다른 광고를 만들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광고일까요? 이번 광고의 제목은 #WhatTravelBringsYou, 즉 여행이 당신에게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광고 안에서 한 여성은 바지를 입어보며, 이 바지가 맞지 않아 자신의 뱃살을 손으로 잡습니다. 그리고 자막에는 '방콕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즉, 방콕에서 맛있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살이 쪘다는 것이지요. 또 다른 여성은 침대에 새 옷과 구두, 그리고 가방을 늘어놓고,..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도서관에서 일하거나 서점에서 일하는 꿈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책 사이에서 평온하게 일하며 남는 시간에는 책을 읽는 것. 생각만 해도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만약 몰디브의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심지어 럭셔리 5성급 리조트에서 지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정도면 정말 신의 직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얼티밋 라이브러리(Ultimate Library)'라는 영국의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호텔, 그리고 리조트와 함께 일하는 책 컬렉션 회사인데요. 보통 호텔이나 리조트에 서점을 입점시켜 투숙객들에게 책과 관련된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얼마 전 얼티밋 라이브러리에서는 몰디브의 리조트인..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물론 우리나라에는 왕이나 여왕이 없지만, 아직까지 왕실이 존재하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왕실의 일원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지만 이들은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처럼 보이는데요. 이들은 먹는 것도, 걷는 것도, 말하는 것도 엄격한 규칙에 의해 행해져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왕실의 일원들이 공식 석상에 나설 때는 더욱 많은 규칙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이 규칙 중 많은 것들이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옛날에는 팬들과 신체적 접촉을 하는 것까지 금지시켰었다고 하는데요. 지금 케이트 미들턴이나 메건 마클, 그리고 왕자들은 시민들과 악수도 하고 포옹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규칙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셀카'를 찍는 행동입니다. 팬들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동경하..
한 커플이 배낭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남루한 행색의 커플인데요. 여행의 피로를 덜고 싶었던 것일까요? 이들은 바닥에 앉아 아름다운 운하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셨습니다. 이들은 곧 이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했는데요. 125만 원의 벌금을 내고, 이 도시에서 추방당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독일에서 온 32세, 그리고 35세의 여행자는 베니스의 랜드마크이자, 유서 깊은 다리인 리알토 다리의 아래쪽에 앉았습니다. 이내 이들은 큰 배낭에서 주섬주섬 무언가를 꺼내기 시작했는데요. 그들이 바닥에 앉을 매트, 두 개의 머그잔, 큰 생수통, 그리고 미니 코펠, 그리고 휴대용 버너 등의 물품이었습니다. 이들은 커피를 마시고 싶었던 것 같은데요. 버너에 커피를 끓여 컵에 담고..
요즘은 여행 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약 10년 전 시작해 지금까지 약 6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만큼 요즘은 숙박의 한 옵션으로 당당히 자리 잡고 있는데요. 회사나 기업이 운영하지 않고 개인이 운영하고 있어 정형화된 서비스가 없습니다. 얼마 전 트위터에는 한 에어비앤비 사용자가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사람은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남긴 규칙을 한 장의 사진으로 찍어서 올렸습니다. 단순히 '금연' '욕실 내 염색 금지' 등의 단순한 조항이 아니라 매우 구구절절한 이야기가 적혀있었는데요. 그 한 장의 사진은 단지 화장실에서 지켜야 할 내용이었습니다. 호스트가 게스트에게 요구한 것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야외 축제. 매우 신나지만 걱정거리도 있습니다. 바로 화장실 문제인데요. 특히 여성용 화장실 앞에는 항상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해 아이디어를 낸 디자이너들이 있는데요. 바로 Gina Perier, 그리고 Alexander Egebjerg입니다. 이 디자이너들이 고심해서 만든 이 화장실의 이름은 Lapee입니다. 이 화장실은 핑크색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나선형으로 세 개의 소변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화장실의 특징은 완전한 폐쇄형이 아니라는 것인데요. 소변을 보기 위해 앉으면 지상에 서있는 사람의 눈높이와 맞게 밖을 내다볼 수 있어 더욱 안전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화장실에 문이 없어 불안함이 없지 않겠지만 누구나 안에..
얼마 전 페이스북에 올라온 한 영상이 화제였는데요. 바다에서 낚시를 하던 두 명의 영국인들이 낚시로 건져올린 생물체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었습니다. 한 명이 또 다른 한 명의 팔뚝에 낚시로 건져올린 문어를 놓았다 들었다 하고 있으며, 이들은 즐거운지 시종일관 깔깔대고 있습니다. 이 문어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이 문어는 황금빛 색상에 파란 동그라미가 있는 파란 고리 문어라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이 문어가 매우 위험한 생물이라는 것인데요. 모기에 물린 듯 가렵거나 생활에 불편함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목숨도 위험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문어는 옷이나 잠수복을 뚫을 만큼 강력한 이빨이 있으며, 물리지 않고 만지기만 해도 치명적이라고 하네요. 또한 이 문어는 복어가 지닌 독의 1..
텍사스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의 어머니인 모니카 데이빌라(Monica Davila)는 텍사스의 가너 주립공원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온 후 사진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가족사진에 모르는 사람이 찍혀있었기 때문입니다. 더욱 황당했던 것은 이 여성이 상의를 들어 올린 채 자신의 알몸을 보이며 즐거운 표정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특히 이 여행은 남편의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이를 기리고, 가족들과 서로 위로하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 더욱 황당했죠 모니카는 매우 분노했습니다. 그리고 이 여성의 신원이 밝혀지고 망신당하기를 기원하며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했습니다. 곧 이 사진은 퍼졌습니다. 그리고 예기치 않은 논란이 시작되었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이 이 여성의 무례한 행동을 비난한 반면 꽤 많은 ..
보통 1박 이상의 여행을 떠날 때는 캐리어에 짐을 싸곤 합니다. 튼튼한 외부, 효율적인 수납 공간, 적재의 편의성 덕에 캐리어가 없는 사람은 아마 보기 드물 정도인데요. 얼마 전 한 18세 소녀가 캐리어를 만들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떤 캐리어기에 화제가 된 것일까요? 이 소녀의 이름은 알리사 칼슨(Alyssa Carson)입니다. 그는 18세이며 나사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예비 우주비행사이죠. 그녀는 화성에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칼슨과 스마트 트래블 브랜드인 호리즌 스튜디오(Horizn Studio)가 협업하여 캐리어를 만들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캐리어는 인류가 달에 처음으로 착륙한지 50주년을 맞아 만들어진 것인데요. 실제로 우주여행 시에 사용된다기 보다는 '우주 여행..
누구나 한번쯤은 호스텔에서 묵어본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호텔과 같은 안락함은 없지만 침대 한 칸만 빌리면 되는 곳이라 가격이 매우 저렴하죠. 또한 다른 여행자들을 만날 기회도 많아 혼자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나, 다른 여행객들을 만나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최적의 여행지입니다. 호스텔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요. 그래도 꼭 아래와 같은 사람들은 있는 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떤 유형의 이용객인가요? 1. 거의 직원 같은 여행자 어떤 호스텔이나 한 달 이상 그곳에 머무르며 거의 직원 같은 여행자가 꼭 한 명은 있습니다. 스태프는 아니지만 새로 온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주고, 그곳의 스태프들과도 절친하게 지내며 때로는 일까지 돕곤 합니다. 2. 이성에게 작업하는 사람 호스텔의 라..
건축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 건축 축제(World Architecture Festival, WAF)를 아시나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시상, 세미나, 그리고 네트워크가 함께 이루어지는 축제이며, 서로의 작품을 통해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건축인들의 축제이죠. WAF에서는 매년 여러 부문에서 '올해의 건축 상'을 수여하는데요. 크게는 △미래 프로젝트 부문 △완공된 건축물 부문 △경관 부문 등 총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얼마 전 WAF에서는 이 상을 받을 수상 후보작 534개를 발표했는데요.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건축 프로젝트들이 후보작에 올랐습니다. 오늘 RedFriday에 서는 이 후보작들 중 가장 눈에 띄는 프로젝트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주얼 창이 공항 - 싱가포르 (Jew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