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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얼마 전 뉴욕에서 런던으로 가는 버진 애틀랜틱 VS138 항공이 보스턴 로건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습니다. 기내에서 불이 났기 때문인데요. 화재가 난 원인은 우리가 매일 쓰는 물건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물건이 화재를 발생시킨 것일까요? 바로 보조배터리였습니다. 일등석에 앉은 코리 태너(Cory Tanner)라는 승객은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 사이에 핸드폰을 충전하던 휴대용 배터리를 두 좌석 사이에 떨어트렸는데요. 이 비행기가 이륙한지 약 30분 만에 일등석 쪽에서 타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으며 연기와 불꽃이 나는 휴대용 배터리를 발견할 수 있었죠. 다행히도 승무원들은 불을 빨리 끌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 안에는 217명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지만 연기를 흡입한 한 승객을 제외하면 부상자도 없었습니다. 이 비행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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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계의 새로운 트렌드는 뭐니 뭐니 해도 드론 촬영입니다. 인간이 갈 수 없고, 평소에는 접하지 못하는 관점에서 바라본 풍경은 생소하기도 하면서 경이로움까지 지니고 있는데요. 이런 매력에 전문가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드론을 사용해서 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찍습니다. 2018 스카이픽셀 사진 대회 대상 수상작 포토그래퍼이자 비디오그래퍼인 댄 왓슨(Dan Watson)은 이 드론 촬영 덕분에 아이들을 위험한 상황에서 구할 수 있었는데요. 이 가족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Dan Watson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왓슨은 아이들과 함께 뉴스머나 해변에 놀러 갔습니다. 카메라를 리뷰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왠지 이날따라 드론으로 아이들을 촬영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는 보..
장거리 비행 시 시간이 참 빨리 안가서 곤욕인데요. 이런 승객들을 위해 항공사에서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영화, 음악, 방송, 게임 등 여러가지 기능으로 승객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바로 영화입니다. 작은 모니터이지만 기내에서 영화를 보면 영화관과 같은 흡입력으로 영화에 빠지게 되는데요. 혼자서 울고 웃고 하는 사이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이 때 혹시 눈물이 그치지 않아 민망했던 경험은 없었나요? 평소보다 감정이 더 격해진 경험은 어떤가요? 윤종신 인스타그램 미국의 배우이자 모델인 크리시 타이겐(Chrissy Teigen)이 자신의 트위터에 이에 관한 질문을 올려 화제입니다. 기내에서 영화보면 더 많이 울게되는 이유가 뭔가요? 전 확실히 더..
랜든(Landon)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일곱 살 소년이 생애 처음으로 비행기를 혼자 타야 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포틀랜드까지 아빠를 만나러 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당연히 이 어린아이가 혼자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는 것에 매우 걱정을 했지요. 더욱이 랜든은 고기능 자폐증을 가지고 있었기에 혹여나 랜든이 옆에 앉은 승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지 노심초사했습니다. 이에 랜든의 엄마는 랜든이 자폐증을 가지고 있으며, 불안해하며 언제 도착하냐고 계속해서 물을 수도 있다는 설명을 담은 쪽지와 함께 10달러를 함께 넣었습니다. 랜든의 옆에 앉아서 가준 승객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던 것이지요. 랜든은 비행기를 타게 되었고 이 소년의 옆에는 벤(Ben)이라는 남성이 앉게 되었습니다. 벤은 이 쪽지와..
워터파크에서 놓칠 수 없는 것, 바로 워터슬라이드입니다. 슬라이드에 내 몸을 맡기고 짜릿함을 맛보며 내려와 시원한 물에 몸을 첨벙 담그면 남아 있던 더위도 날아가는 기분인데요.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이지만, 워터 슬라이드의 꼭대기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고, 줄을 길게 서야 하죠. 1분도 안되는 시간 동안 슬라이드를 내려오고 나면 허무함까지 밀려오는데요. 곧 개장할 워터슬라이드는 이런 허무함이 좀 덜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올라가는 계단도 없을 뿐만 아니라 무려 4분 동안 이 슬라이드를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곧 '세계에서 가장 긴 워터슬라이드'가 될 에정이라고 하는데요. 이곳은 어디일까요? 이 어트랙션은 바로 말레이시아 페낭 섬의 이스케이프(ESCAPE) 테마파크에 세워지는 것인데요. 7월 말경..
어디로 여행 갈지 고민된다면, 다른 여행자들의 의견을 한번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매년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여행 경험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하는데요. 최고의 호텔, 최고의 항공사, 최고의 해변 등 여러 분야에서 최고를 뽑습니다. 2019년에도 역시 이 설문조사가 실시되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2019년 여행자들이 직접 뽑은 세계 최고의 여행지 BEST 10을 소개합니다. 10위 두바이, UAE 현대 문화와 역사적인 것들이 뒤섞인 두바이는 세계적인 쇼핑, 엔터테인먼트로 유명한 곳입니다. 버즈 칼리파, 세계 3대 분수 쇼인 두바이 분수 쇼, 그리고 인스타그램 성지로 떠오른 두바이 프레임까지 흥미로운 장소가 매우 많이 있습니..
호텔 전기포트의 경악스러운 사용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2017년 한 유명 트위터리안이 자신의 트위터에 '혹시 호텔 전기포트에 속옷 삶는 사람이 있는지' 질문을 했고, 충격적이게도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했습니다. 특히 한 항공사의 승무원이 이런 행동을 하다가 해고되기도 했습니다. 호텔 전기포트 파문 이후에 다시는 호텔의 전기 포트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여행용 전기포트의 구매가 늘어나는 등 상당한 후폭풍이 일었었죠. 그러나 호텔의 전기 포트 이외에도 호텔의 물품을 원래의 용도대로 사용하지 않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 다리미입니다. 다리미를 옷을 다리는 이외에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바로 다리미를 이용해 그릴드 샌드위치를 만드는..
이제 곧 여름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름에 휴가를 떠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여름에만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얻습니다. 만약, 휴가와 일자리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회사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우리 모두 잘 아는 곳인데요. 호텔스닷컴입니다. 올해 호텔스닷컴에서는 '풀홉(Poolhop)'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풀홉이 되면 여섯 군데의 호텔 수영장에 가서 맛있는 칵테일을 마셔야 하며, 사진을 몇 장 찍고, 이를 호텔스닷컴에 올려야 한다고 하네요. 호텔 수영장에서 했던 자신의 경험을 사진과 함께 네티즌들과 나누고 돈을 받는 것이죠. 돈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바로 1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00만 원이라고 합니다. 호텔스닷컴의 총지배인 케이티 쥬노드(Katie J..
비행기를 탔는데 뒷좌석에서 내 팔걸이에 맨발을 올린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일단은 인상이 찌푸려지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을까요? 인터넷에는 그런 진상 손님들을 만난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겪은 한 4살짜리 소년이 있었는데요. 어른들의 대처와는 매우 달라 폭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로드니 스몰(Rodney Small)이라는 소년은 아빠와 함께 플로리다에 있는 디즈니 월드에 갔다가 다시 텍사스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이 아이는 아직까지 놀이공원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매우 들떠있었죠. 이때 아이는 자신의 팔걸이에 낯선 맨발이 올라와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장면을 목격한 후 로드니는 아빠에게 큰 목소리로 "내 뒤에 냄새나는 발이 있어요!"라고 말했습..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해변으로 놀러 가는 것. 매우 설레는 일이기도 하지만, 즐거운 휴가를 위해서는 짐을 싸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다면 특히나 챙길 것이 더 많은데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수건, 수영복, 갈아입힐 옷, 간식 등을 챙기다 보면 한도 끝도 없이 짐이 늘어납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스포츠, 아웃도어 용품 제작 업체인 맥 스포츠(Mac Sports)에서는 기발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어떤 제품일까요? 이 제품은 바로 편안한 의자이자 썬베드로 활용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이러한 수납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입니다. 카트이자 썬베드로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에는 바퀴가 달려있는데, 이 바퀴는 모래 위에서도 잘 굴러가는 디자인이며, 최대 45kg의 물건을 수납할 수 ..
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약 250명의 사람들이 '셀카'를 찍다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SNS의 발달로 인해 좀 더 '눈에 띄는' 사진을 찍고 '좋아요'를 받고 싶은 사람들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얼마 전 한 커플이 위험천만한 사진을 찍고 자신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후 이 문제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었습니다. 이 커플은 발리 우붓에 2018년 새로이 개장한 '더 카욘 정글 리조트(The Kayon Jungle Resort)'의 자랑거리인 인피니티 풀에서 이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남자는 수영장 안에서 여자의 팔을 잡고 있고 여자는 팔로 수영장 절벽에 매달려 한쪽 다리를 들고 있는 위험천만한 사진입니다. 현재까지 3만 6천 개의 '좋아요'를 받은 이 사진의 아래에..
요즘 시대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예상됩니다. 스마트폰은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이지만, 특히 낯선 외국으로 여행갔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해외여행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합니다. 1. 지도 - Google Maps 명실상부 해외여행 필수템, 구글 맵스를 이용하면 낯선 곳에서도 손쉽게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를 저장해 놓을 수 있는 기능, 대중교통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가는 방법, 걸어가는 방법 등의 옵션 설정 기능, 렌터카를 이용할 때 내비게이션 기능 등을 잘 활용하면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출처 : tripsavvy.com (아래) 2. 공유 택시 Uber / Gr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