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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여행 시 가장 걱정되는 것 중의 하나는 아마 바가지요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지역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을 속이고 이득을 취하는 상인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중국의 한 유명 관광지를 방문한 여행객은 식당이 약속한 음식을 내지 않으며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다고 폭로했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지난 4월 초 장모씨는 하이난을 방문했습니다. 하이난은 '중국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한국인에게 제주도, 일본인에게 오키나와와 같은 의미를 지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는 미세먼지가 없으며 중국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일 년 내내 따뜻한 기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인기 관광지이죠. 장씨 일행은 4월 9일 하이난의 식당 '윤치 관창하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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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행 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시작해 전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에서 400만 명의 호스트가 8억 회 이상의 게스트를 맞이해 이제는 여행 숙박의 한 옵션으로 당당하게 자리 잡은 것이죠. 정형화되어 있는 호텔과는 달리 에어비앤비에서는 특색 있는 숙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에 '특별한 수요'를 지닌 여행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에어비앤비에서는 2021년 1월 1일부터 2월 25일까지 에어비앤비 플랫폼에서 이뤄진 검색 내용을 분석해보았는데요. 한국 에어비앤비를 찾는 게스트들이 특히 원하는 숙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반려동물과 함께 입실할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에어비앤비에서서..
10년 전 여러분은 어떤 여행을 하셨나요? 그리고 지금은 어떤 여행을 하고 있나요? 10년 후에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요? 아마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 다를 것 같습니다. 10년 전에는 배낭을 메고 훌쩍 떠나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새로운 것을 보는 여행을 했다면 지금은 수영장이 딸린 호텔에서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기는 여행을 하는 것이죠. 이렇게 세대별로 다른 여행 행태를 잘 보여주는 연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한국관광공사가 '한국관광 데이터랩' 빅데이터를 활용해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년간 국내 관광객들의 관광이동 행태를 분석한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에 태어난 MZ세대의 여행법에 대해서 살펴볼 텐데요. 과연 이들은 어디로 ..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 길이 막혔습니다. 지난해부터 해외여행은 꿈도 못 꿀 상황이죠. 그러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으로 '여행(69.6%)'이 뽑힐 만큼 많은 사람들은 여행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아채고 있는 것일까요? 여행사에서는 벌써부터 코로나19 이후 여행상품을 판매하며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죠. 인터파크투어에서는 양국 간 자가격리 해제 후, 즉 공식적으로 해외 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한 단거리 노선 왕복 항공권을 바우처 형태로 판매했는데요. 무려 1만 2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항공권 바우처를 구매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투어에서는 지금까지 팔린 항공권 구매 데이터를 분..
지난 해만 해도 2021년에는 코로나가 끝날 줄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전 세계에서는 코로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에어비앤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76%의 미국인들은 미래에 다가올 여행에 대해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만 해도 자신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는데요. 이들은 규제가 풀리고 다시 여행이 안전해진다면 새로운 장소를 찾거나 자신이 평소 좋아했던 장소를 찾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에어비앤비에서는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2021년에 꼭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 조사했는데요. 과연 어떤 도시들이 뽑혔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5위 파리 (프랑스) 파리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루브르 박물관 등의 예술을 찾아서 오는 사람들도, 혹은 ..
현재 우리나라의 어느 곳을 가도 외국인 관광객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특히 몇 년 전만 해도 제주도에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우리나라 사람들밖에 보이지 않죠. 코로나19의 영향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끝난다면 아마 외국인 관광객들이 돌아올 것 같은데요. 이를 대비하기 위해 제주연구원에서는 관련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 대상은 중국 현지인 754명이었죠. 754명 중 상하이 거주자는 315명, 강소성 등 주요 지역 거주자는 439명이었는데요. 이들의 80% 이상은 30대에서 40대였습니다. 과연 어떤 질문을 했으며 어떤 답변이 나왔을까요? 먼저 중국인들은 코로나19 이후 제주도를..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것은 따로 있고, 위험한 장소에도 가지 못하며, 아이들을 위한 여러 가지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CNN에서는 우리나라를 '최고의 아이 동반 여행지'로 뽑았습니다. CNN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아이 관련 시설은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낮은 출생률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한 아이에게는 '8개의 주머니'가 있다고도 밝히고 있는데요. 조부모 4명, 부모 2명, 그리고 삼촌 이모 등 한 아이에게 많은 사람들이 돈을 쓴다는 것이었죠. 이에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매우 잘 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과연 CNN이 우리나라를 '최고의 아이 동반 여행지'로 뽑은 7가지 이유는 무엇일지 함께 살펴보겠습니..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려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것이라는 뜻이겠죠. 그러나 과학은 아름다움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바로 아름다운 것은 '황금비율'을 따른다는 것이죠. 황금비는 고대 그리스 수학자인 피타고라스가 사랑한 비율인데요. '1:1.618'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비례와 질서, 조화를 잘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이는 신전이나 조각상은 물론 수많은 일상용품에서 찾아볼 수 있기도 하죠. 과연 세계에서 가장 황금비율을 잘 따른, 아름다운 건축물은 무엇일까요? 루핑 메가스토어(Roofing Megasotre)에서는 세계 유명 건축물 100개를 분석해 황금비를 살펴보았는데요. 건물 상단과 하단의 모서리, 건물의 중심, 둘레 등을 살펴보고 이를 계산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엘리베이터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힘들게 계단을 오르지 않아도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단은 엘리베이터가 하지 못하는 역할을 합니다. 바로 미적인 역할이죠. 계단은 설계하는 사람의 아이디어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는데요. 이에 계단을 한 칸 한 칸 오르며 아름다움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세계에는 정말 아름다운 계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단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계단이 순위에 올랐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참고로 이는 세계적인 건축 잡지 AD(Acrhitectural Digest)에서 소개한 것입니다. 10위 뷔르츠부르크 레지덴츠(독일 뷔르츠부르크) 독일 뷔르츠부르크에 위치한 뷔르크부르크 레지덴츠는 1981..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 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우리의 야심 찬 해외여행 계획은 모두 중단되었죠. 그러나 언젠간 백신이 보급되고 다시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로나가 끝나면 꼭 가보고 싶은 전 세계 이색 레스토랑을 소개할 텐데요. 단순히 식사를 하는 공간이 아닌 레스토랑이 제공하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곳이라고 말해도 손색없을 만한 멋진 장소인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가고 싶은 곳이 있길 바라며, 함께 세계 이색 레스토랑을 만나보겠습니다. 1. 바다 아래 5미터에서 물고기들과 함께 물고기와 다양한 바다 생물들로 둘러싸인 물속에서 식사하는 것. 상상이 되시나요? 이를 실제로 구현한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배당한 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남다른 감회로 2021년을 맞았습니다. 2021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라고, 예전과 같은 삶을 살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처럼 코로나19는 빨리 사라지지 않고 있고, 백신이 도입되고 있지만 여전히 확진자는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는 예전처럼 여행을 다닐 수는 없는 상황이죠. 2021년은 예전과는 다른 여행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과연 사람들은 어떻게 여행을 즐길까요?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국내여행 2020년 예고 없이 맞닥뜨린 코로나19. 현재 코로나19 백신이 나와 접종을 시작했지만 2021에도 해외여행을 떠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백신 ..
여러분이 최고급 호텔을 예약한다면 어떤 것들을 기대하시나요? 아마 내 집 같은 편안함, 고급스러운 가구와 수영장, 그리고 말만 하면 뭐든 이루어지는 만능 컨시어지 등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그러나 1박에 어마어마한 가격을 지불해야 하지만 악몽을 꿀 것만 같은 무서운 인테리어가 특징적인 한 호텔 객실이 있는데요. 과연 이 객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 객실은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더 팜스 카지노 리조트(The Palms Casino Resort)에서 가장 비싼 객실인 엠퍼시 스위트(Empathy Suite)입니다. 이 객실은 최소 2박 이상 머물러야 예약할 수 있으며, 1박에는 1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억 1천만 원 정도이죠. 즉 2억 2천만 원은 내야 이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어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