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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블로거지'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는 '블로거'와 '거지'의 합성어인데요. 홍보를 대가로 공짜 서비스를 원하는 블로거들을 안 좋게 부르는 말입니다. 이런 현상이 특히 많이 나타나는 곳은 식당입니다. 업종의 특성상 입소문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물론 블로거나 인플루언서가 자발적으로 식당에 대해 좋은 평을 내준다면 식당의 입장에서도 매우 고마운 일이지만 항상 홍보가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플루언서들은 홍보를 대가로 공짜 서비스를 요구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경우 업주의 입장에서도 곤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플루언서들의 요구를 거절했다가 안 좋은 평이라도 생긴다면 이를 바로잡기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식당에서는 공짜 음식을 요구하는 인플루언서들에게 역으로 한 가지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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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각국에서는 해외여행을 중단했습니다. 자연히 관광으로 먹고살던 나라와 도시들은 큰 타격을 입었죠. 그러나 다행히 현재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으며 해외여행 가능성도 눈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 각국의 관광 도시에서는 백신접종자들에게 문을 활짝 열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이곳'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태국의 몰디브'라고 불리는 푸켓입니다. 태국 관광청에서는 얼마 전 '푸켓 관광 샌드박스'라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 계획은 태국 정부나 세계보건기구(WHO)가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들이 7월 1일부터 자가격리 없이 푸켓 관광을 허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지 14일을..
SNS와 여행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행을 가서 멋지고 창의적인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공유하곤 하죠. 그리고 관광지에는 이런 SNS 시대에 딱 맞는 '기념품'을 팔곤 하는데요. 그중의 하나는 바로 아이스크림입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관광지마다 관광지의 특징을 본뜬 아이스크림이 불티나게 팔린다는 소식입니다. 예를 들어 시안의 진시황릉에는 유명한 병마용을 본뜬 아이스크림이, 항저우에 있는 인공호수 시후에서는 시후의 로맨스 전설인 허선과 백낭자를 본떠 만든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는 것이죠. 이런 트렌드는 지난 몇 년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중국 대부분의 문화 유적지에서는 그 유적지에 맞는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죠. 건축물, 공예품, 캐릭터 등 다양한 모양이 아이스크림으..
옥황상제의 딸인 한 선녀는 하늘나라의 정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 선녀는 평소 꽃을 좋아해 성심성의껏 정원을 가꿨죠. 선녀는 꽃을 좋아했지만 꽃이 꺾이고 시드는 것이 싫었는데요. 이에 꽃 모양을 자수로 꾸민 동그란 장식품을 들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선녀는 은하수 근처로 놀러 갔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이 동그란 꽃장식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찾아준 사람은 용왕의 아들이었습니다. 이들은 곧 사랑에 빠지게 되었죠. 이후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용왕의 아들은 백마로 변신해 선녀를 등에 태우고 돌아다녔고, 선녀는 정원은 내팽개친 채 용왕의 아들과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선녀는 일을 게을리 한다는 이유로 미움을 받았는데요. 이에 둘은 천상에서 인간 세상으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를 아시나요? 이는 실제 땅에 선 사람이 건물이나 길거리를 보는 각도의 3D 이미지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구글에서 운영 중인 차량 뒤에 컴퓨터, 카메라, GPS를 장착해 실제로 거리를 돌아다니며 촬영한 이미지이죠. 지난 2020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며 많은 사람들이 '구글 스트리트 뷰'를 통해 랜선 여행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이 인물도 구글 스트리트 뷰를 통해 랜선 여행을 즐겼습니다. 바로 틱톡커 제이슨 클라인(Jason Cline)입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를 즐겨 보던 그는 어느 날 뭔가 섬뜩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버려진 마을에 흰색 망토를 걸친 사람들이 살고 있었던 것이었죠. 이 마을의 이름은 리오라이트(Rhyolite)였으며 이 마..
비행기를 처음 탔을 때 '신발을 벗고 타야 한다'는 농담을 들은 적이 있나요? 터무니없는 농담 같지만 사실 비행기를 탈 때 신발을 벗고 타면 절대 안 된다고 합니다. 과연 왜 이런 말이 나온 걸까요? 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한 승무원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근무하고 있는 대니(Dani)입니다. 대니는 자신의 틱톡 영상을 통해 비행기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과연 그녀는 비행 전문가로서 어떤 조언을 내놓았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발 벗고 화장실 절대 가지 않기 첫번째로 한 가장 중요한 조언은 바로 신발을 벗고 화장실에 절대 가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비행을 하다 보면 기내에서 신발을 벗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 사람들은..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누구나 복권 당첨의 꿈을 꾸고 살아갑니다. 복권이 당첨되면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구체적으로 상상해본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은 복권이 당첨된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갈지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복권 당첨으로 인해 오히려 인생이 힘들어진 여성의 사연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중국에 살고 있는 20대 여성 신샤오다이입니다. 그녀는 2018년 10월 중국의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알리페이에서 실시한 국경절 기념 복권 행사에서 1등에 당첨돼 1억 위안, 우리 돈으로 약 170억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1등 혜택이 현금이 아니었다는 것이었죠. 이 혜택은 명품 신발, 명품 가방, 명품 화장품, 스마트폰 등의 상품과 항공권, 호텔 숙박권, 최고급 레스토랑..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 문화와 먹거리가 있는 부산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여행지입니다. 이는 한국인들 뿐만이 아닙니다. 부산은 '한국의 마이애미'라 불리며 많은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곳이죠. 실제로 부산에서는 해운대, 광안리에서 사진을 찍고 해변을 거니는 것 이외에도 마치 해외여행에 온 듯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데요. 이에 한국의 마이애미라는 수식어가 그리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과연 부산에서는 어떤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패들보딩 얼마 전 MBC 예능프로그램 에서 배우 성훈이 도전해 화제가 되었던 패들보딩. 패들보딩은 파도가 있어야 하는 서핑과는 달리 잔잔한 바다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광안리에서는 이 패들보딩을 즐길 수 있..
호텔 객실의 하얀 시트와 수건, 그리고 잘 정돈된 모습을 보면 매우 깨끗해 보입니다. 그러나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잘 정돈되어 있는 호텔이 그리 깨끗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 것 같습니다. 2017년에는 호텔 전기 포트에 속옷을 삶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호텔 전기 포트 파문'이 일어 여행용 전기 포트의 구매가 늘어났으며, 중국의 호텔에서는 변기를 닦은 수건으로 컵을 닦는 것이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죠. 그리고 우리가 호텔 내에서 또 경계해야 할 것이 있는데요. 많은 전문가들이 호텔 객실에서 가장 더러운 장소로 꼽는 바로 '이곳'입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호텔 소파입니다. 최근 이에 대한 문제점을 폭로한 사람은 미네소타 대학의 공중 보건 대학의 전..
우리 생활에 혁명을 일으킨 스마트폰은 여행자들의 패턴도 바꿨습니다. 여행을 할 때 스마트폰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물건인데요. 우리는 구글맵으로 길을 찾고, 파파고로 의사소통을 하며, 트립어드바이저로 맛집을 찾고 있죠. 스마트폰이 있으면 각종 관광지 정보와 할인 정보도 인터넷을 이용해 얻을 수 있기에 여행 시, 특히 해외여행 시 스마트폰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배터리 소모도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보조배터리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며 핸드폰을 충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이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할 장소를 찾으러 다닐 수 밖에 없죠. 그러나 이제 이런 행동을 매우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
호텔 객실 내에는 보통 금고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네 자리로 된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내가 머무르는 동안은 나만의 금고로 사용할 수 있죠. 여행객들은 보통 여권, 고가의 카메라, 현금 등을 이 안에 넣어두곤 하죠. 분실을 막기 위해 사용하곤 했던 호텔 금고. 그러나 이제는 이마저도 믿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금고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를 잘 보여주는 영상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버 락픽킹로이어(LPL)가 촬영한 것입니다. 영상 속에서 락픽킹로이어는 자신이 실제로 한 호텔방에 있다고 말하며 금고에 값비싼 스카치위스키 한 병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비밀번호를 임의로 만들어 금고를 닫았죠. 이후 그는 의도적으로 비밀번호를 틀리게 입력했습니다. 이후 닫힌 ..
지난해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이 팬데믹 상황도 이제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백신을 보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여행을 그리워하고 있는데요. 가장 그리운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이국적인 해외 호텔 수영장에서 보내는 한가로운 시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꼭 수영을 하지 않더라도 수영장 옆 라운지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해가 진 후 수영장 옆에서 파티를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죠. 예쁜 수영장 하나만 있다면 별다른 것이 없더라도 멋진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여행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는 아름다운 수영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로나가 끝나면 꼭 가보고 싶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