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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2020년은 항공업계에 있어 최악의 해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하늘길은 막혔고, 항공사는 위기에 처했죠. 많은 항공사 직원들은 해고되거나 휴직 상태로 전환되었으며, 대부분의 항공사는 경영난에 허덕였습니다. 심지어 타이항공에서는 노점상을 열고 태국식 도넛을 판매했으며 본사에는 기내식 콘셉트의 레스토랑을 열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항공사들은 '목적지 없는 비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돈을 벌기도 했죠. 그러나 올해 일부 지역에서 비행은 다시 재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항공사들도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 항공사 평가 웹사이트 에어라인레이팅스닷컴(AirlineRatings.com)에서는 '2021년 최고의 항공사'를 선정했습니다. 원래 에어라인레이팅스닷컴에서는 전 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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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자형 여행용 목베개를 사용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목베개를 사용할 만큼 장거리 여행을 간 적이 없을 것 같은데요. 코로나 이전만 해도 인천공항에는 목베개를 가방에 끼운 채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 SNS에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여행용 목베개에 관현 논쟁이 일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목베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어떤 네티즌들은 목베개의 뚫린 부분을 앞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목베개의 뚫린 부분을 뒤쪽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과연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목베개를 사용하시나요? 이 논쟁을 촉발한 것은 한 남성 틱톡 유저(@Sidneyraz)였습니다. 그는 '내가 30대에..
비행기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비밀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대부분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몰라도 되지만 알면 더 재미있는 비행기의 숨겨진 비밀들을 소개합니다. 다시 비행기를 타는 날이 왔을 때 이런 비밀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1. 내 좌석에 작은 세모 모양이 그려져 있다면? 기내에 탑승해 내 좌석을 찾으러 갈 때 좌석 창의 윗부분 벽에 검은색, 혹은 붉은색 삼각형이 그려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삼각형은 기내에서도 딱 두 군데만 위치하고 있는데요. 바로 이 삼각형이 있는 좌석을 '윌리엄 샤트너 좌석(William Shatner seat)'이라고 부르죠. 과연 윌리엄 샤트너 좌석은 무엇일까요? 날개가 가장 잘 보이는 좌석을 뜻합니다. 비행기의 기..
'시차증'을 아시나요? 시차증은 제트래그(jet lag)라고도 불리는 증상인데요. 표준 시간대가 다른 장소 사이를 오가는 장거리 여행을 할 때 발생하곤 합니다. 시차증의 증상으로는 밤에 잠이 잘 오지 않고 낮에 졸린다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고 식욕이 저하되며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아마 시차증을 가장 많이 겪는 사람들은 승무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짧은 주기로 전 세계를 오가기 때문이죠. 이에 승무원들은 저마다의 '꿀잠 비법'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를 소개합니다. 1. 접힌 자국 있는 시트를 찾아라 19년 경력의 승무원 A씨는 미국의 유력 인터넷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통해 자신만의 호텔 꿀팁을 풀었습니다. 바로 '접힌 자국이 있는 시트'가 좋다는..
좁은 공간에서 방귀를 참아본 적이 있나요? 정말 곤욕스러운 일일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는 기내도 방귀를 뀌기 민망한 장소 중의 하나인데요. 설상가상으로 기내에서는 방귀가 더욱 자주 나오는 경험을 해본 적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비행기가 높은 고도에 오르면 주변 기압이 낮아지는데요. 상대적으로 체내 압력이 올라가며 장 내의 공기가 평소보다 30% 정도 더 부풀어 올라 속이 더부룩해지곤 합니다. 또한 기내에서는 활동량이 적은 데다 많이 먹기 때문에 장 내에 가스가 많이 발생하죠. 비행기에서 방귀가 자주 나오는 현상을 '고고도 가스 분출(High Altitude Flatus Expulsion)'이라고 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내에서 물을 많이 마시고 짜거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
여행지에는 현지에서 통용되는 규칙이 있습니다. 뉴욕 지하철에서 빈 좌석에 개인물품을 올려두면 50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하고, 보라카이에서는 해변에 음식이나 음료를 가져가면 벌금을 내야 하죠. 로마의 3대 명물인 스페인 계단은 앉기만 해도 최대 400유로의 벌금을 내야 하며, 베네치아에서는 짝퉁 물건을 구매하면 최대 7000유로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이런 규칙은 이 지역의 질서를 위한 것인데요. 얼마 전 하와이를 방문한 한 커플 또한 무심코 한 행동으로 인해 5,700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일일까요?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살고 있는 스테픈(Stephen) ♥ 레이킨(Lakyn) 커플은 하와이 마우이섬에 위치한 카팔루아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꿈에 그리던 데스티네이션 웨딩을 치룬 것..
만약 누군가가 다짜고짜 여러분의 머리채를 잡고 머리를 뽑으려 한다면 어떨까요? 정말 무섭고 섬뜩한 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런 행동을 실제로 한 한 관광객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의 머리채를 잡은 것이 아니라 공작새의 깃털을 뽑은 것입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중국 허베이성 친황다오시의 한 동물원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영상 속에는 딸과 함께 공작새를 구경하던 한 여성의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머니로 보이는 이 여성은 공작새의 뒤로 슬금슬금 다가가는데요. 재빨리 꼬리 쪽에 있는 깃털을 손으로 잡았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공작새는 당황했죠. 이 여성은 힘을 주어 깃털을 잡아당겼고, 결국 긴 깃털 하나를 손에 넣었습니다. 이후 이 여성은 딸에게 뽑은 깃털을 건네주고 있네요..
혹시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생리가 터져 곤란함을 겪어본 적이 있나요?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곳곳에 있는 편의점, 그리고 자판기 등으로 인해 생리대를 구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기내에서 이런 일을 겪는다면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당황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는 있죠. 얼마 전 숏비디오 플랫폼 틱톡에는 이런 일을 겪을 수 있는 여성들을 위해 꿀팁을 설명한 한 영상이 올라오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델타 항공의 캐빈 서비스팀에 일하고 있는 여성 조슬린 로라(Joselin Lora)입니다. 로라는 기내 화장실에 승객들이 잘 모르는 '비밀 캐비닛'이 있다고 밝힌 것이었죠. 로..
전면에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이 보급되며 인기를 얻기 시작한 사진 촬영 기법. 바로 셀카입니다. 1839년에 처음 등장한 셀카는 현재 다양한 사진 어플, 셀카봉, SNS의 발달 등으로 매우 인기 있는 사진 형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셀카는 매우 위험한데요. 카메라에 주의를 기울이느라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해 계속해서 사고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11년에서 2017년 위험한 장소에서 셀카를 찍다 목숨을 잃은 사람은 259명이라고 하는데요. 이들 중 대부분은 30세 미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또 한 건의 셀카 사고가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바로 홍콩 출신의 SNS 스타이자 인플루언서인 소피아 청입니다. 지난 7월 10일 소피아 청은 친구들과 함께 하팍라이 공..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여행과 영화를 좋아하는 한 커플이 있었습니다. 바로 쥬디스(Judith)와 로빈(Robin)입니다. 이들은 학생이던 때부터 연애를 한 장수 커플이었는데요. 돈이 많이 없는 학생 시절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었고, 영화 촬영장에 한번 가보는 것은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죠. 이들은 유명한 영화를 촬영했던 장소에 간 인증샷을 찍고 싶었는데요. 이에 영화에 등장했던 의상과 비슷한 것을 입고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본 주변인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죠. 이들은 2018년부터 이 사진들을 SNS에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이 사진으로 인해 5만 명의 팔로워를 모았죠. 사실 이 사진은 한 장에 많은 것이 담겨 있기에 그리 많은 사진이 올라오지는 않았는데요. 현재 60장 정도..
여러분에게는 '버킷리스트'가 있으신가요? 버킷리스트란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많은 사람들은 살면서 이건 꼭 해보고 싶다는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이를 하나씩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버킷리스트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떠나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버킷리스트를 상상하며 정보를 수집하고 검색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여행사 '언포게터블 트래블(Unforgettable Travel)과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인 SEO 트래블(SEO Travel)에서는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 버킷리스트'를 조사했습니다. SEO 트래블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버킷리스트 여행지 135개 리스트를 모아놓은 것인데요...
여러분이 아주 돈이 많다면 어디로 여행을 가고 싶으신가요? 이 세상에는 정말 아름답고 경이로운 장소가 많이 있기에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볼 수 있는 스위스, 혹은 에메랄드 빛 바다로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몰디브의 외딴섬에 갈 수 도 있겠죠. 그러나 요즘 세계 최고 부자들은 이를 넘어선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 여행지는 '이 세상'이 아닌 '저 세상'입니다. 바로 우주여행인 것이죠. 지금까지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 각국에서 선발돼 특수 훈련을 받은 비행사들만이 우주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특별한 과학적 임무를 부여받아 우주 비행을 갔는데요. 이제는 돈만 있으면 누구나 우주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실제로 민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