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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Z세대'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Z세대는 통상적으로 1995년에서 2010년 사이에 태어난 이들인데요. 이들은 2021년 현재 10대 중반에서 20대 정도의 나이이며 이들을 Z세대라고 칭합니다. 사회 전반에서는 Z세대에 대한 연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들이 머지않아 주 소비층이 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발표한 'Z세대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의 수입은 2030년까지 다섯 배 증가한다고 하네요. 이들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워라밸 등의 여가를 중시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고,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SNS를 즐겨 사용하는 세대에기에 입소문에 민감하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여행업계에서도 이들의 여행 방식을 주목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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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00억 들여 만든 '뉴욕의 에펠탑' 지난 2019년 3월 뉴욕에는 역사적인 건축물이 새롭게 개장했습니다. 바로 '베슬(Vessel)'입니다. 베슬은 미국 민간 부동산 개발 역사상 최대 프로젝트인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의 일부인데요. '뉴욕의 에펠탑'을 만들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만들어진 곳으로 독특한 외관을 자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허드슨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데요. 이에 뉴요커들과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곳입니다. '베슬'은 높이 46미터의 전망대입니다. 베슬에는 2,500개의 계단이 나선형으로 얽히고설켜 마치 벌집을 연상시키는 외관을 지니고 있죠. 지상에서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며 계단을 빙글빙글 돌아가야 하며 사방에서 맨해튼과 허드슨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여름도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꿈도 꾸지 못하고 있죠. 이에 많은 사람들이 국내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대표 여행지 중의 하나는 바로 제주도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제주여행을 선택한 사람들 중 66.9%가 '청정한 자연환경'을 위해 제주 여행을 선택했다고 답변했는데요. 그럼에도 날씨 등의 사유로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100% 누릴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리 실망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 제 1의 관광지인 만큼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여행객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장소들이 많이 있는데요. 과연 어떤 곳들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가 생활 전반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여행업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에 사람들은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 대신 한적하고 조용한 곳을 찾곤 하죠. 이에 캠핑은 여행 트렌드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텐트 등의 장비를 구비하는 캠핑보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차량에서 간단한 장비를 가지고 숙식을 하는 이른바 '차박' 캠핑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차박. 그러나 일부 얌체 차박족들의 무개념 행위로 인해 전국 차박 성지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차박을 하기 위해 모여든 차량들로 인해 교통 체증이 늘어나고, 이들이 배출하는 쓰레기로 인해 공중 화장실이 등은 쓰레기로 넘쳐났죠. 차박을 금지하는 장소에까지 차를 대놓고 차박을 즐..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여름도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에 많은 사람들이 국내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여행지 중의 하나는 바로 제주도인데요 실제로 항공정보 포털시스템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여름철 휴가 극성수기인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제주공항에는 118만 명 이상의 승객들이 모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을이 부푼 꿈을 안고 떠나는 제주도 여름휴가. 그러나 여행자들이 우려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상황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과연 이들이 제주 여행에서 가장 걱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에서는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관광객..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국을 벗어나 외국 생활을 하며 살고 있죠.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기회가 있는 땅 중국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살고 있는데요. 워낙 넓은 나라이기에 지역, 도시마다 특성이 달라 중국에 대한 외국인의 인상은 거주지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날 것 같네요. 오늘은 외국인들이 살기 좋은 중국 도시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 리스트는 중국 내 39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것인데요. 중국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외국인 5,822명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이후 이 설문조사는 99명의 외국인 전문가 패널에 의해 분석되었는데요. 이 전문가 패널에는 노벨상 수상자, 컴퓨터 과학 분야에 업적을 남긴 사람에게 주는 상인 튜링상 수상자, 그리고 중국 정부에서 수여하..
MBC 예능 프로그램 을 아시나요?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최초로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예능 포맷에 적용한 것인데요. 요즘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리얼한 직장 생활을 엿보는 신개념 관찰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얼마 전 에는 8개월 차 9급 공무원인 이진서씨의 밥벌이가 소개되었는데요. 거제시의 관광지를 책임지는 직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관광지 담당자의 브이로그이니만큼 거제도의 다양한 관광지가 등장했는데요. 아름다운 힐링 스팟의 풍경이 펼쳐지자 프로그램 출연자 광희는 '오늘 힐링 데이야!"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과연 관광 공무원이 소개한 거제도 여행지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장승포차 지난 6월 새롭게 문을 연 거제도의 '핫 플레이스..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항이자 전 세계에서 여객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공항. 바로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입니다. 이 공항의 A터미널에는 피아노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이곳을 이용하는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피아니스트가 이따금씩 연주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중 한 명은 전문 연주자 토니 발렌타인(Tonee Valentine, 66)이었습니다. 발렌타인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붐볐고, 어떤 사람들은 피아노 소리에 귀 기울였고, 또 어떤 사람들은 바쁘게 자기 갈 길을 갔습니다. 그러던 중 발렌타인은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작가이자 동기부여 강연자 카를로스 휘태커(Carlos Whittacker)였습니다. 휘태커는 레이오버 시간이 있었기에 발렌타인..
햄버거의 단짝친구인 프렌치프라이는 보통 사이드로 먹는 메뉴입니다. 프렌치프라이는 보통 1,000원에서 5,000원이면 먹을 수 있는 간편하고도 맛있는 메뉴이죠. 그러나 이렇게나 값싼 프렌치프라이를 23만 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에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프렌치프라이'라는 타이틀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 하네요. 과연 어떤 감자를 어떻게 요리하기에 이렇게나 비싼 것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프렌치프라이를 파는 곳은 바로 뉴욕에 위치한 전통 맛집 '세렌디피티 3'입니다. 이곳은 영화 에 등장한 곳인데요 영화 속 주인공들이 이곳에서 프로즌 핫 코코아를 먹어 많은 사람들이 영화의 발자취를 따라서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세렌디피티 3에서 선보이고 있는 감자튀김은 '크렘..
우리가 사물이나 자연환경을 떠올릴 때 보통 생각하는 색상이 있습니다. 구름은 흰색 혹은 회색, 산은 초록색, 바다는 파란색 등이죠. 그러나 만약 하늘이 노을로 붉게 물든다면, 산이 단풍으로 붉게 물든다면 사람들은 보통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느끼곤 합니다. 그러나 만약 물이 '분홍색'이라면 어떨까요? 마치 딸기우유를 풀어놓은 듯한 부드러운 색상을 본다면 정말 신기할 것 같은데요. 실제로 세계 곳곳에는 이런 '핑크 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소개할 것은 프랑스의 카마르그 국립공원입니다. 얼마 전 토리노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파올로 페티지아니(Paolo Pettigiani)는 이런 경이로운 장면을 렌즈에 담았는데요. 분홍색 물과 초록색 숲, 그리고 모래가 어우러져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
베를린 영화제, 베네치아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고 불리는 행사인 칸 영화제가 얼마 전 폐막을 알렸습니다. 칸 영화제는 매년 5월 프랑스의 남부 지역인 칸에서 열리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7월 6일에서 7월 17일까지 열렸습니다. 매년 칸 영화제 기간 이곳에는 세계적인 배우, 감독 등 영화 관계자와 유명 모델 등 셀럽들이 모여드는데요. 이들이 꼭 묵는 호텔이 있다고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오뗄 바이에흐 르 마제스띡(Hôtel Barrière Le Majestic Cannes)입니다. 이 호텔의 스위트룸 가격은 하룻밤에 최대 5천만 원까지도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유명인들이 묵는 호텔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랑스 칸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다크 투어리즘'을 아시나요? 다크 투어리즘은 전쟁, 학살 등 비극적 역사의 현장이나 재난과 재해가 일어났던 곳을 돌아보며 교훈을 얻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런 여행은 휴양과 관광을 위한 일반 여행과는 다르며 이곳을 여행하는 마음가짐도 달라야 하는데요.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익살스러운 사진은 지양하며 그 장소에 대한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기 위해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얼마 전 중국의 한 여행 인플루언서는 다크 투어리즘에 대한 예의를 망각한 행동을 보였는데요. 이에 큰 대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여행 인플루언서 샤오셴은 중국의 인스타그램이라 불리는 플랫폼인 샤오홍슈에 9개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 사진은 그가 신장 지역에 위치한 '캉시와 전사자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