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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어떤 강아지들은 다소 독특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거나 사고를 당해 다소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죠. 오늘 소개할 강아지도 그중의 하나인데요. 바로 벨지안 셰퍼드 엔젤(Angel)입니다. 엔젤은 코 모양이 조금 이상한데요. 이런 외모에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엔젤은 원래 중국인 육류 가공업자들의 손에서 자랐는데요. 이들에 의해 학대를 당해 얼굴이 찢어졌고, 도살장으로 향하던 트럭에서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엔젤은 영국에 살고 있는 여성 홀리 콘스(Holly Cornes)에게 입양되어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죠. 홀리 콘스는 엔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줬고, 엔젤의 사연을 SNS에 올렸습니다. 이에 엔젤은 수많은 팬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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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누구나 비행기를 타며 안전한 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 일 없이 이륙하고 착륙했으면 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런 바람이 너무 간절했던 것일까요? 황당한 미신으로 비행을 오히려 위험에 빠트리게 하는 행위가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동전 던지기'입니다. 사실 동전을 던지는 행위는 중국의 여기저기서 볼 수 있습니다. 불상 주변, 우물 안, 연못 안, 박물관, 동물 우리 등 장소를 가리지 않죠. 이들은 복을 받기 위해 동전을 던지는데요. 동전을 던지는 장소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유적지나 동물원에서는 '동전을 던지지 말라'라는 표지판을 세우기도 하죠. 유적지에 동전을 던지는 것과 항공기 내부에 동전을 던지는 것은 사안 자체가 다른 것입니다. 사람들은 비행기의 엔진에 동..
스마트폰이 도입되며 생활은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거의 못 할 것이 없는 수준이죠. 아마 이 분야에서 가장 발전한 나라는 중국이 아닐까 싶은데요. 핸드폰 하나로 기차표를 사고, 식당에서 주문을 하며, 결제를 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중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10개를 뽑았는데요. 과연 중국인들은 어떤 앱을 가장 많이 사용할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위챗 (= 카카오톡)위챗은 텐센트가 소유하고 있는 메시징 앱입니다. 우리나라에 카카오톡이 있듯이 중국에는 위챗이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러나 카카오톡처럼 위챗은 단순히 메시지만 전달하는 앱은 아닙니다. 위챗으로 게임을 하고, 기차표나 영화표를 살 수도 있으며, 식당에서 결제를 ..
남편이 자신 몰래 바람을 피운 것도 모자라 아이를 낳고 살림까지 차린 것을 알아챈 한 여성의 사연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중국에서 살다 10년 전 싱가포르로 이주한 중국 여성 A씨입니다. A씨 커플은 함께 중국에서 싱가포르로 넘어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는데요. 이들은 딸도 출산하며 서로를 의지하며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었습니다.A씨가 아이를 출산한 후 둘은 맞벌이를 해야 했기에 2017년 말 가사도우미를 고용했습니다. 가사도우미는 28세의 인도네시아 출신의 여성이었죠. 아이는 자라났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지난해 딸아이는 A씨에게 이상한 말을 했습니다. 바로 '아빠가 카칵(가사도우미의 애칭)을 안았어'였습니다. A씨는 이에 대해 남편에게 말했고, 남편은 말도 안 되..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10월 20일 중국 인구의 10분의 1이 넘는 1억 5천만 명이 모여든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중국의 쇼핑 앱 타오바오의 라이브 커머스였습니다. 이 날 한 스트리머는 무려 7시간 동안 물건을 판매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립스틱 오빠'라고 불리는 중국의 인플루언서, 리자치입니다. 이 라이브 커머스는 타오바오에서 주최한 이벤트였는데요. 바로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있는 중국의 '광군제'를 맞아 이뤄진 것이었습니다. 사실 광군제는 11월 11일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빼빼로 데이'로 알려져 있지만 중국에서는 숫자 '1'이 네 개 있는 날이기에 '독신의 날'로 기념하고 있으며, 중국 최대의 쇼핑 시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타오바오에서는 광군제 세일을 홍보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최근 몇 년 간 떠오르고 있는 건축 메카가 있습니다. 바로 자금력으로 무장한 중국입니다. 중국에서는 스타 건축가들을 모셔 멋지고 현대적인 건물을 짓고 있는데요. 얼마 전 또 하나의 중국 건축물이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광저우 화두 지구에 지어지고 있는 광저우 우에 쇼 극장(Guangzhou Yue Show Theatre)입니다. 광저우 우에 쇼 극장은 건축가 스티븐 칠턴이 설계한 것이었는데요.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붉은색과 곡선으로 이루어진 외관이 눈에 띕니다. 스티븐 칠턴은 이 극장을 설계하기 위해 콘셉트로 잡은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실크'였습니다. 그는 바람에 휘날리는 중국 여인의 실크 치맛자락을 건축물로 표현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이에 멋진 곡선 모양의 건축..
중국의 국기는 '오성홍기'라고 불립니다. 공산주의와 혁명을 나타내는 빨간색 바탕에 큰 별 하나와 작은 별 네 개가 좌측 상단에 배열되어 있죠. 얼마 전 중국에서는 이 오성홍기에 대한 법률을 크게 수정했는데요. 이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서는 전국인민대표회의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지난달 25일 국기법 개정안 초안을 검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전의 법안은 '공적으로, 또는 고의적으로 국기를 불태우고, 변질시키고, 더럽히고, 짓밟거나, 낙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데요. 이 법을 어기면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법안에서는 이런 행위뿐만이 아니라 다른 세부적인 행동도 금지된다고 하네요.먼저 중국은 국기를 거꾸로 매달거나, 거꾸로 들고 흔드는 것 또한 '국..
해외에서 살면 그 나라의 문화와 질서를 지키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SNS에서는 필리핀에서 찍힌 한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일으켰는데요. 바로 한 중국인의 횡포였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7월 7일 화요일 오후에 찍힌 영상입니다. 영상 속의 한 여성은 필리핀의 교통단속원에게 우산을 휘두르고 죄 없는 행인들을 때리며, 공공 기물을 파손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노력하지만 이 여성은 무자비하게 발길질을 하고 강렬히 저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여성은 필리핀 마닐라의 마카티 지역에 살고 있는 27세 중국인 여성 둥리입니다. 리씨는 마카티가에 녹색 신호등이 켜져 있는 동안 길을 건너려다 교통단속원들에 의해 제지 당했는데요. 이에 격분해 교통..
14억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나라 중국. 이곳에서는 무궁무진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크게 멀지 않은 나라이지만 문화 충격을 받을 정도의 일들도 있죠. 이런 일들을 일일이 설명하기 보다 단 한 장의 사진이 중국을 잘 설명해줄 수도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계정 Shanghai Observed에서는 다른 나라에서는 보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중국에서 놀랄만한 사진이나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계정의 주인공은 알렉스 그린버그(Alex Greenberg)입니다. 그는 몇 년 전 상하이로 이주해왔는데요. 곧 상하이와 사랑에 빠졌다고 하네요. 그는 하루하루 큰 도시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을 목격하게 되었는데요. 이를 기록하기 위해 이 계정을 열었다고 합니다. 현재 이 계정은 14만 4천 명의..
메이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아티스트'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진짜 예술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죠. 좋든 싫든 SNS를 통해 보여지는 것이 중요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미의 기준'에 충족하기 위해 메이크업이라는 도구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중국에서는 또 다른 레벨의 메이크업이 유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실리콘 가짜 피부를 이용한 메이크업입니다. 보통 실리콘 가짜 피부는 상처 등 특수 분장을 위해 사용되는데요. 이들은 도자기 같은 피부, 오똑한 콧날 등을 만들기 위해 이 가짜 피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실력은 거의 조각가 수준인데요. 자신이 만든 가짜 피부를 떼어내며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의..
이사배, 포니, 씬님, 레오제이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커버 메이크업 장인입니다. 메이크업 하나로 유명 인사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이죠. 중국에도 커버 메이크업을 전문으로 하는 한 뷰티 유튜버가 있습니다. 바로 허유홍입니다. 그는 커버 메이크업으로 무려 75만 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얻었는데요. 거의 복사 붙여넣기 수준의 디테일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메이크업 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도 진출했는데요. 모나리자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은 무려 67만 조회 수를 기록했네요. 중국판 이사배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허유홍. 그녀의 실력을 한번 볼까요? 1.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2. 조니 댑 (Johnny Depp) 3. 테일러 스위프트 (Tayl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최초로 발생했던 중국에서는 현재 그 확산세가 점점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봉쇄되었던 우한 지역도 봉쇄령이 해제되고, 점점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분위기이죠. 이런 가운데 해변을 찾은 한 관광객의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사진을 찍기 위해 갈매기의 날개를 거치게 잡고 놓아주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 행동은 고스란히 영상으로 녹화되어 공개되었는데요. 중국 다롄의 한 해수욕장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합니다. 한 남자는 거칠게 갈매기의 날개를 잡고 있고, 옆에 있던 여성은 사진을 찍어주고 있습니다. 사진을 여러 각도로 몇 장 찍은 후 그는 거의 내동댕이 치듯 갈매기를 허공에 던져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한 여성은 소리를 지르고 이 남성은 갈매기를 날리며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