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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세계 여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현재 중국에서는 국내여행 붐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에는 노동절을 맞아 약 2억 3천만 명의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 20조 원을 썼는데요. 중국에서는 이미 2억 회가 넘는 코로나 백신 접종이 이뤄졌으며 최근 들어 본토 내 신규 확진자가 거의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보복 여행'을 떠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내에서는 또다시 진생 여행객들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사실 중국인 여행객들은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민폐 관광객'으로도 유명한데요. 세계 최대 호텔 예약 업체 중 하나인 호텔스닷컴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중국은 '최악의 해외 관광객 국가 1위'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여행이 중단되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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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전 세계에서 지구의 날을 기리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지구의 날 행사를 하는 나라 중의 하나인데요. 얼마 전 지구의 날을 맞아 중국 스타벅스에서 실시한 한 행사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스타벅스에서는 일회용 컵 사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람들이 재사용 컵을 더욱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차이나 프레스에 따르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고 합니다. 사실 이는 그리 놀랄 일이 아니지만 더욱 놀랄만한 것은 사람들이 들고 온 '재사용 컵'이었습니다. '컵'에 대한 해석은 사람들마다 각자 다른 것 같은데요..
'초품아'라는 말을 아시나요? 초품아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뜻인데요. 단지 내에 초등학교가 있는 아파트로 길을 건너지 않고도 학교로 갈 수 있어 많은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주거단지 중의 하나입니다. 초품아는 인근 다른 아파트에 비해 부동산 가격이 높에 형성되어 있는데요. 그만큼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통 안전에 관심을 가진다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중국에서도 자녀의 교통 안전이 너무나 걱정되었던 한 학부모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중부에 있는 허난성에 살고 있는 멍씨는 샤이현실험중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 중학교에는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학교 앞 교통이었습니다. 학교의 정문 앞에는 신호등이 없었고, 이곳은 학교에 아이들을 데려다..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무엇일까요? 바로 '남자 모나리자'라고 불리는 '살바토르 문디'입니다. 이 그림은 사상 최고가인 4억 5천만 달러, 약 5천억 원 정도였죠. 2위는 윌렘 드 쿠닝이 그린 '인터체인지'로 3억 달러이며, 3위는 폴 세잔이 그린 '카드놀이하는 사람'입니다. 이후 4위에서 10위까지도 모두 서양의 작가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폴 고갱, 잭슨 폴락, 마크 로스코, 구스타브 클림트 등의 유명 작가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시아 출신 작가 중 가장 비싼 작품은 무엇일까요? 아마 곧 이 작품에 대한 답변이 바뀔 것 같은데요. 바로 홍콩 크리스티에서 엄청난 가격의 아시아 작가 작품의 경매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는 현지 시간으로 4월 19일 아..
우리나라 곳곳에는 벚꽃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만개한 벚꽃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안동인데요. 얼마 전 중국인들이 안동의 벚꽃에 열광하며 안동을 알린 계기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지난 2010년부터 중국 시안시와 문화교류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10년의 시간 동안 협업해 축제 및 국제행사를 치렀고, 공연단을 파견하며, 각국 마라톤에 참가하는 등 교류를 진행해왔고, 2019년 안동시의회의 승인, 2020년 중국 외교부의 승인을 거쳐 지난해 말 정식으로 자매결연 체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안동시와 시안시에서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자국 시민들에게 자매 도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된 후 청소년 홈스테이, 공무원 연수, 마라톤 선..
2002년 제주도에는 무사증 입국 제도 가 도입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입국하기 위해 비자가 필요한 외국인들도 제주도에서만 비자 없이 30일간 체류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이는 제주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가장 혜택을 많이 본 것은 중국인들이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제주를 찾은 무사증 입국자 중 중국인은 전체의 98%에 달하는 80만 명 정도였는데요. 이에 제주도는 중국인들이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죠. 그러나 2020년 2월 무사증으로 입국했던 50대 중국인이 귀국 후 코로나19에 확진되며 제주도에는 비상이 걸습니다. 이 중국인은 제주 지역 유명 관광지를 비롯해 식당, 편의점 등을 돌아다녔으며, 시내버스도 이용했기 때문이었죠. 곧 제주지역의 무사증 입국제..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명품 브랜드. 그러나 비싼 가격으로 누구나 명품 아이템을 살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명품을 가지고 싶지만 돈은 없는 사람들 덕분에 호황인 곳이 있는데요. 바로 모조품, 즉 짝퉁 시장이죠. 2018년 글로벌 브랜드 위조품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에 유통되는 모조품의 80%가 중국에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명품의 생산뿐만이 아니라 중국 각지에 있는 짝퉁 시장을 통해 유통되기도 하죠. 실제로 중국인들은 클릭 몇 번 만으로 짝퉁 명품을 살 수도 있습니다. 이에 많은 명품브랜드에서는 골머리를 앓고 있기도 합니다. 모조품을 없애기 위해서는 모조품의 공급을 차단하는 것도 있지만 모조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를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인데요. 만약 사람들이 왜 모조품을 사는지를 밝혀낼 수 있다면 이..
얼마 전 중국에서는 스웨덴 패션 브랜드 H&M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었습니다. 이유는 '신장 면화'였습니다. H&M에서는 지난해 성명에서 '신장의 강제노동과 소수민족 차별 관련 보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면서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면화를 구매하는 것을 중단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 성명이 문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H&M은 중국의 주요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퇴출되었으며 H&M의 모델인 배우 황쉬안, 한국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으로 모국인 중국에서 활동 중인 빅토리아 또한 'H&M과 모든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히며 이 불매운동에 동참하기도 했습니다. 중국 내에는 총 520여개의 H&M 매장이 있는데요. 이에 H&M에서는 중국 시장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난주 H&M 측에서는 '중국 고객들의 신뢰..
중국에는 기이한 건축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시인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초호화 고층 빌딩, 세계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똑같이 재현한 짝퉁 건물들, 그리고 중국 건축물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유리 다리'이죠. 지난 10년간 중국 전역에는 유리 다리가 건설되었는데요. 스릴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최고의 관광지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또 하나의 다리가 들어서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루이 다리'입니다. 루이 다리는 중국 동부의 저장성에 있는 곳인 타이저우의 선셴쥐(신선거) 경관지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선셴쥐는 2015년 중국 국가 5A급 관광지로 선정된 것인데요. 웅장한 산세와 가파른 절벽, 깊은 협곡의 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리고 이 다리는 ..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스타 블랙핑크. 얼마 전 중국 SNS에서는 블랙핑크의 멤버인 리사를 닮은 여성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중국 충칭이동통신대학의 교수이며,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탕(Tang) 교수님'으로 알려지며 학교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학교의 학생들은 탕 교수님의 수업을 듣기 위해 줄을 서 있으며 심지어 수업을 하는 교실 밖에도 학생들이 늘어서 탕 교수님을 보려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탕 교수는 이런 관심을 원치 않는 것 같습니다. 한 중국 매체에 따르면 탕 교수님은 '내 사진이 화제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자신의 사진이 인터넷 상에 떠돌아 다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탕 교수는 자신의 가족이나 친지, 친구..
중국은 여러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나라입니다. 중국에서는 '하나의 중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떤 소수 민족의 독립도 허용하지 않고 있죠. 중국에 있는 56개 소수 민족 중 가장 독립 의지가 강하면서도, 가장 탄압받고 있는 민족이 있는데요. 바로 신장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위구르족입니다. 중국이 신장위구르 지역을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 지역의 지리적 특성 때문인데요. 이 지역은 러시아, 인도, 몽골,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8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석유, 셰일가스 등의 천연자원이 풍부하게 있기에 중국 정부에서는 위구르족의 독립을 막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이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는 바로 '강제 노동'입니다. 호주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각종 공장..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서는 전 세계의 셀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마존에는 없는 물건이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양한 물건을 찾을 수 있죠.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을 것 같은 물건들도 아마존에서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요. 특히 '코리안 밍크 벨벳 블랭킷'으로 불리는 극세사 담요, '코리안 돌솥'으로 불리는 돌솥 뚝배기, 그리고 영주 대장간에서 만드는 호미 등이 아마존의 히트 상품이 되었죠. 우리의 눈에는 고리타분해 보이는 물건들이 아마존에서는 '힙한' 상품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아마존에서는 한 중국인 셀러가 판매한 물건으로 인해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중국의 문화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요강'을 판매하며 '과일 바구니' 혹은 '빵 바구니' 등 음식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