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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이제 전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중국에서는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잠잠해졌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중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쇄되었던 곳을 하나둘씩 해제하며 점점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놀이공원이 재개장한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지난 1월 코로나19의 여파로 문을 닫았던 상하이 디즈니랜드입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지난 2016년 6월 문을 연 최신상 놀이공원이었는데요. 개장한 지 4년이 채 되지 않아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고 문을 닫았던 것이죠.상하이 디즈니랜드의 재개장일은 5월 11일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입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방역상의 문제로 미리 예약을 해야 하죠. 현장 발권은 안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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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코로나19가 이제는 중국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청정 지역'의 이미지로 유명한 호주도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롭지 않았는데요. 지난 3월 확진자가 급증하자 자국민의 출국, 100명 이상의 실내 모임을 금지하기도 했죠. 급기야 봉쇄령을 내리며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출을 금지했습니다. 호주에서는 한때 일일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나들기도 했는데요. 강력한 봉쇄정책 덕분인지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20명 내외로 줄어들며 조금씩 봉쇄 조치를 해제하는 추세입니다. 호주의 북동쪽에 있는 퀸즐랜드 주도 그중의 하나입니다.퀸즐랜드 주는 호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브리즈번이 위치한 곳이며, 관광지인 골드코스트도 있는 곳인데요. 이곳에서는 5월 2일 토요일 봉쇄령을 ..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코로나19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은 중국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입장이며 중국은 미국이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맞받아치며 양국 간 정면충돌이 일어나고 있죠. 이런 가운데 얼마 전 중국의 공산당과 정부의 공식적 발표를 도맡아 하는 중국의 국영통신사에서 얼마 전 트위터를 통해 1분 46초짜리 애니메이션을 공개했습니다. 내용은 중국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경고를 하는데도 미국이 이를 무시하다가 결국 미국 내 피해가 커지자 중국에 책임을 돌리는 내용이었습니다. 1) 12월중 :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그래서 뭐? : 미중 : 위험하다 독감일 뿐 : 미중 : 마스크 착용해라 마스크 착용하지 마 : 미중 : ..
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얼마 전 한 짧은 영상이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영상은 후베이성 우한의 한 도로변에서 음식 배달원이 눈물을 훔치며 케이크를 먹고 있는 장면이었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시피 우한은 코로나19의 발병지로 지목되며 몇 달간 봉쇄되었던 곳이었습니다. 이 영상은 4월 15일 촬영된 것입니다. 이 음식 배달원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한 베이커리에서 주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배달을 하려고 이름과 주소를 확인했는데요.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었기에 의아했죠. 놀란 그는 즉시 다시 가게로 돌아갔습니다. 베이커리의 직원은 이 주문을 한 고객에게 전화를 했죠.고객은 이 케이크가 배달원의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배달원은 이 케이크를 들고나갔습니다. 이 안에는 메모 또한 적혀 있었습니다. '이 케이크는 기사..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1월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코로나19가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에 중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죠. 외출을 가급적 삼가고 집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인터넷 사용도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베이징에 있는 빅데이터 회사 퀘스트 모바일(QuestMobile)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병한 이후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21.5%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온라인 경제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제는 파탄 난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영세사업장은 문을 닫고, 여행, 항공 산업 및 제조업, 수출 수입 관련 사업도 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 함께 널리 퍼지고 있는 것. 바로 인종차별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아시아인들은 생활 속에서, 그리고 심하게는 욕설과 폭행 등으로 고통받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코로나19로 인해 발생된 인종차별 문제입니다. 미국의 코미디 전문 채널 코미디 센트럴(Comedy Central) 그리고 온라인 유머 사이트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칼리지휴머(CollegeHumor)에서 일했었던 유명한 애니메이터가 있습니다. 바로 스벤 스토펠(Sven Stoffels)입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공개하고,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네덜란드 작가입니다. 얼마 전 그는 SNS를 통해 한 애니메이션을 공개했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영..
2012년부터 중국에 살고 있었다는 스웨덴 여성 아미 블롬키스트(Amie Blomquist, 27)의 페이스북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롬키스트는 중국에 8년 동안 살았는데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자신이 느낀 중국과 아시아 국가, 그리고 서방 국가의 대처를 기술한 것이었죠. 글의 제목은 '어떻게 중국이 전 세계에 거짓말을 했는가'였습니다. 다소 도발적인 제목으로 중국을 비난할 것만 같은 어조였죠. 그러나 내용은 달랐습니다. 서방 국가가 코로나19에 대한 대처를 미흡하게 하고,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 않으며, 경각심 없이 행동한 후 중국을 비난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낸 글이었습니다.글은 4개월 전, 3개월 전, 2개월 전 순서로 작성되었습니다. 4개월 전 중국이 신종 바이러스를 공개..
요즘 전 세계적인 관심사는 '코로나19'일 것 같습니다. 중국도 코로나19의 확산이 둔화되었지만 아직까지는 코로나가 가장 뜨거운 이슈이죠. 4월 13일 중국 SNS인 웨이보에도 어김없이 코로나와 관련된 해시태그가 TOP 5 중 세 개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그중 하나의 해시태그는 코로나와 관련 없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해시태그였을까요? 바로 #Trigger Warning#입니다. 트리거 워닝(Trigger Warning)은 일종의 경고 표시인데요. 특정 개인에게 안 좋은 경험을 상기시킬 수 있는 소재나 이야기를 뜻합니다. 여기서 안 좋은 경험이란 각종 폭력, 강간, 전쟁, 살인, 자살 등이 있죠. 과연 이 해시태그는 왜 나타난 것일까요?웨이보에서 트리거 워닝은 한 개인이 자신이 성희롱이나 성폭력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많이 잠잠해진 중국은 얼마 전 큰 명절을 맞았습니다. 바로 청명절입니다. 청명절은 중국 5대 공휴일 중의 하나인데요. '봄빛이 완연하고 공기가 깨끗해지며 날이 화창해지는 시기'라고 여겨진다고 하네요. 이 날 중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성묘를 하는데요. 우기가 찾아오기 전 조상의 묘를 찾아 흙을 고르고, 산소를 돌봅니다. 이때 돈 모양의 종이를 태워 고인의 명복을 빌기도 하죠. 매년 청명절에는 많은 중국인들이 성묘를 하기 위해 묘지에 모이는데요. 올해는 다소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집밖에 나오지 않고 성묘를 하고, 제사를 지내는 것이죠. 코로나19 때문입니다.가장 많이 하는 방식은 대리 성묘입니다. 직접 가지 않고 누군가 대신 가서 성묘를 해주는 것이죠. 성묘 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갔습니다. 바이러스와 함께 퍼져 나간 것이 있는데요. 바로 '시노포비아(Sinophobia)' 즉 중국 공포증입니다. 지난 몇 달 간 전 세계적으로 중국인들, 그리고 아시아인들이 인종차별을 당한 사례가 끊임없이 뉴스로 나왔고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반대의 양상이 보입니다. 바로 중국 내에서 외국인들을 인종 차별하는 목소리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것이죠. 특히 코로나 사태를 맞아 중국에 입국한 외국인들의 추태가 보도되며 이들을 지탄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이에 한 네티즌은 외국인들의 추태와 관련되는 만화를 그려 자신의 위챗 블로그에 올렸는데요. 내용이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왜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 이후 바이러스는 인접국인 우리나라까지 광범위하게 퍼졌습니다. 이제 중국과 한국에서는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통제 가능한 수준까지 되었죠. 그러나 이후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후 이탈리아 전역이 비상이었으며 이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의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며 우려를 낳았습니다.현재 코로나19 문제가 가장 심각한 곳은 유럽도 아닙니다. 코로나19의 마수는 미국에까지 뻗쳤죠. 현재 미국에서는 하루에 확진자가 3만 명씩 나오고 있는 수준인데요. 우리나라의 확진자가 총 1만 명, 중국의 확진자가 총 8만 명 수준인 것을 생각할 때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4월 5일 기준으로 총 확진자 숫자는 31..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은 이제 한시름 놓은 것 같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하루에 두 자리 숫자로 안정적이며 그마저도 대부분은 해외 입국자들이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시진핑 국가 주석은 마스크를 벗고 활동에 나서며 이제는 코로나가 종식되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기도 하죠.지난 몇 달 동안 중국인들은 코로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외출과 이동을 자제해왔는데요. 코로나 사태가 거의 끝나가자 슬슬 여행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가오는 4월 4일에서 4월 6일은 중국의 5대 공휴일 중의 하나인 청명절인데요. 2019년에는 약 1억 1200만 명이 국내 여행을 다녀올 만큼 여행 산업에 있어서는 성수기이죠.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