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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1월 23일부터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여론조사업체 글로컬리티스(Glocalities)에서는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여론조사는 1월 23일 이전부터 계획했었던 것으로 코로나 사태와는 전혀 연관이 없었죠. 이 여론조사는 3월 13일까지 이어졌는데요. 설문조사 기간 중 코로나 사태가 터지며 의도치 않게 코로나 사태가 중국인들의 태도와 심경에 변화를 준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중국인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소개합니다. 이 설문조사는 2,022명의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것인데요. 글로컬리티 측에서는 1월 23일에서 2월 5일, 그리고 2월 6일에서 3월 13일까지의 답변에 차이점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2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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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이 점차 둔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에서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바이러스가 퍼지며 전 세계가 이제서야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죠. 이에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Social Distancing)'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 간의 거리를 유지하자는 캠페인인데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사적인 집단 모임이나 약속, 여행은 연기하거나 취소하자는 내용입니다. 불가피하게 외출이나 출근 등을 했을 때는 타인과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데요. 미국의 질병본부에서는 최소 6피트, 약 1.8미터 이상 타인과 거리를 유지하기를 권장하고 있네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 세계적으..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이 점차 둔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에서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바이러스가 퍼지며 전 세계가 이제서야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죠. 이에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사회적 거리 두기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 간의 거리를 유지하자는 캠페인인데요. 미국의 질병본부에서는 최소 6피트, 약 1.8미터 이상 타인과 거리를 유지하기를 권장하고 있네요.이런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는 평소에 잘 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풍경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색적이면서도 가슴 찡한 장면들을 소개합니다. 1. 한 요양원에서는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 때문에 외부인의 면회를 ..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발생지였던 중국은 바이러스의 기세가 한 풀 꺾인 모습입니다. 확진자는 매일 한자리 수, 혹은 20명 이하로 발생되고 있고 이마저도 해외 역유입의 영향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한 달 전만 해도 중국은 아비규환 상태였습니다. 확진자는 매일 1500명 이상씩 늘어났고, 사망자 또한 세 자리 숫자였죠. 이 시기에 중국에서는 사진이 몇 장 찍혔고, 이 사진들이 얼마 전 공개되었습니다. 사진 속에서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경찰복, 방호복, 군복 등을 입고 방한모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말을 타고 눈길을 뚫고 어딘가로 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렇게 폭설이 내리는데 어딘가로 가야 할 이유가 있는 걸까요?이들이 가는 곳은 바로 중국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 내 아러..
코로나19의 최대 발생지인 중국에서는 점차 바이러스가 잡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 정부에서는 우한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도 공개하고 있는데요. 도시 곳곳에 설치된 바리케이드와 소독약, 그리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침착하게 생활하고 있는 시민들 등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 눈에 띄었죠. 시진핑 주석의 우한 방문도 있었는데요. 관영 매체들은 이를 두고 '사실상 우한 코로나 종식을 선언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죠.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이런 중국의 발표를 믿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백악관에서도 코로나19의 확산은 '중국 정부의 은폐' 때문이라고 말할 정도로 중국에서는 정보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진짜 중국의 실상, 진짜 우한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방법이 ..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의 진원지 중국에서는 오히려 사태가 진정 국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사람들도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문을 닫았던 가게 문은 속속들이 문을 열기 시작했으며, 베이징 출근 시간대에 다시 차량 정체가 시작되는 등 활기를 조금씩 띠고 있죠.그러나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심은 아직까지 남아있습니다. 공공기관에서는 민원 업무를 처리하기에 앞서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고, 회사에서도 함께 식사하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이죠. 마스크 착용 또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감지한 한 음식 배달 회사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코로나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아이디어일까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회사는 바로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우리 삶의 풍경을 많이 바꿔놨습니다. 외출 시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어버렸고, 온라인 쇼핑으로 많은 것을 해결하죠. 많은 사람이 모이거나, 심지어는 당연히 가는 것이라 생각했던 학교마저 못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또 하나의 이색적인 풍경이 생겼는데요. 바로 손님과 대면해서 서비스를 할 수밖에 없는 헤어 디자이너들입니다. 머리카락을 손으로 직접 만져야 하는 서비스의 특성상 손님과 헤어 디자이너들은 가까이 붙어있을 수밖에 없죠.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헤어 디자이너와 손님의 거리가 1m 이상 떨어지는 것이 가능하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실제로 손님과 멀리 떨어져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용실이 공개되었습니다. 이곳은 쓰촨성 남부에 있는 도시 루저우에 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에서도 쉽사리 코로나19의 위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2월 27일 기준 누적 확진자는 78,497명, 사망자는 2,744명으로 매일 몇 백 명의 확진자, 몇 십 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죠. 이에 중국 기업의 60% 이상이 재택근무를 하는 등 아직까지 중국의 거리는 한산한 모습입니다. 이에 재택 근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모바일 게임, 그리고 택배 서비스 등의 이용이 크게 늘었습니다.인터넷상에는 하루 종일 집 안에 있는 중국인들의 갖가지 '놀이 인증'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얼마 전 또 하나의 놀이 인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바로 '영화관 만들기'입니다. 산둥성 칭다오에 사는 30세 남성, 렁씨는 집 안에 영화관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실제 크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