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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태국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방콕 포스트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3월 22일 기준 누적 확진자가 599명으로 급증해 지역사회의 공포가 커져가는 상황입니다. 특히 새로 감염된 확진자 대다수가 수도 방콕에서 나왔다고 하네요.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한 중국인 여성이 위험한 행동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계속해서 침을 뱉었던 것이죠.지난 19일 이 여성은 방콕에서 사라부리주로 향하는 버스를 탑승했는데요. 버스에 탑승하자마자 자리를 찾으려 두리번거리다 갑자기 침을 뱉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탑승하고 있던 다른 사람들은 공포에 떨었죠. 이 버스가 터미널에 도착했을 때 보건 당국에서는 이 여성에게 코로나19의 검사를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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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마스크 착용하기, 사회적 거리 두기, 자가 격리 등 사람들은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죠.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많은 브랜드 로고들을 패러디한 광고대행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Jure Tovrljan이 화제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일주일 전에 시작되었는데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많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짤'들을 보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 만든 것은 스타벅스 로고였는데요. 이 유명한 스타벅스 여인이 마스크를 쓰면 어떨까 생각했고, 이후 그의 창의성을 브랜드 로고에 발휘하기 시작했죠. 그렇다면 그의 작품을 볼까요? 1. 코로나 엑스트라 바이러스 이름 '코로나'와 이름이 같은 맥주 회사 '코로나' 그리고 상품명 '코로나 엑스트라' ..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이 점차 둔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에서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바이러스가 퍼지며 전 세계가 이제서야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죠. 이에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Social Distancing)'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 간의 거리를 유지하자는 캠페인인데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사적인 집단 모임이나 약속, 여행은 연기하거나 취소하자는 내용입니다. 불가피하게 외출이나 출근 등을 했을 때는 타인과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데요. 미국의 질병본부에서는 최소 6피트, 약 1.8미터 이상 타인과 거리를 유지하기를 권장하고 있네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 세계적으..
90년대 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림책 를 기억하시나요? 거대한 한 장의 그림 속에서 콩알 만한 월리를 찾는 것이 그 내용입니다. 월리의 주면에는 많은 사물들과 인물들이 빽빽하게 그려져 있는데요. '월리'를 찾았다고 환호를 지르는 순간 알고 보니 치마를 입고 있는 '윌마'였던 순간이 누구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나 찾기 힘든 월리. 그러나 얼마 전 나온 는 지금까지 나온 버전 중 가장 찾기 쉬웠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월리를 그린 작가 마르틴 핸드포드와 클레이 베넷은 힘을 합쳐 월리 시리즈를 만들었는데요. 너무 싱겁게도 거리에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월리를 찾는 것이 식은 죽 먹기였죠. 바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사회를 묘사한 것이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의 확진자가 점점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단계이죠.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아직도 진행중인 유럽 등 전 세계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 중입니다.사회적 거리 두기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 간의 거리를 유지하자는 캠페인인데요. 외부에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집에서 머무르고, 예배 등의 집단 행사나 모임을 삼가자는 것이죠. 회사의 경우 재택근무나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TV 프로그램도 이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유재석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에서는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방구석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해 화제가 되었죠. 얼마 전 SNS에서는 '사회적 거리..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 누군가는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심한 경우 가족이나 친구를 잃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코로나19가 단지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끄는 매개체일 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코로나 챌린지'라는 한 영상이 SNS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는 얼마 전 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은 미국에 사는 SNS 스타인 아바 루이즈(Ava Louise, 22)가 올린 것이었습니다. 영상의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는데요. 아바 루이즈는 자신이 '코로나 바이러스 챌린지' 중이라며 변기 시트를 혓바닥으로 핥는 것이었죠. 이후 양 손으로 브이자를 만들며 입술을 쭉 내밀어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이 화장실이 공공 화장실인지, 아니면 개인 화장실인지 밝혀지지는 ..
중국, 한국을 넘어 이제는 미국과 유럽에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로 인해 전 세계 공항의 풍경도 바뀌고 있죠. 얼마 전 미국 교통 보안청(TSA)에서도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해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과연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TSA :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의 약자로 '미국 교통 보안청'을 지칭하는 말. 항공 교통 보안을 위해 미국 내 공항에서 보안 검색을 담당하고 있음. TSA에서는 먼저 핸드폰, 열쇠, 지갑 등의 개인 물품을 바구니에 바로 담지 말고 가방에 넣어 그 가방을 바구니에 올려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시키라고 했습니다. 검색대에 있는 바구니는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물건이며, 매일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바구니를..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는 우리 삶에서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죠. 우리나라에서만 하루 최소 천만 개 이상의 일회용 마스크가 소비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물론 우리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 줄 수는 있지만 이를 적절히 폐기하지 않으면 더욱 심각한 재앙이 닥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이는 먼 미래의 일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 전 한 장의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마스크 폐기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사진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아시아 지역의 해양을 보호하는 환경 단체인 오션스아시아(OceansAsia)의 창립자인 개리 스톡스(Gary Stokes)씨가 공개한 것인데요. 1미터도 채 안 되는 노끈에 여러 종류의 마스크가 걸려있습니다. 물..
높게 솟아 오른 빌딩 뒤로 붉게 타는 노을. 진부한 풍경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보석과 같은 장면일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 SNS에는 해가 지는 광경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가슴 따뜻해지는 사연에 네티즌의 감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병원 침대에 누군가가 누워서 앞쪽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호복을 입은 사람도 이 환자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죠. 이들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지고 있는 태양입니다. 해가 지는 오후 시간에만 볼 수 있는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사진을 사로잡고 있네요. 이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87세의 환자, 그리고 그의 주치의인 27세의 의사 리우 카이입니다. 이 환자는 지난 2월 7일 우한대 인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는 한 달 가까이 격리 병동에 갇혀 있으며 계속해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우리 삶의 풍경을 많이 바꿔놨습니다. 외출 시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어버렸고, 온라인 쇼핑으로 많은 것을 해결하죠. 많은 사람이 모이거나, 심지어는 당연히 가는 것이라 생각했던 학교마저 못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또 하나의 이색적인 풍경이 생겼는데요. 바로 손님과 대면해서 서비스를 할 수밖에 없는 헤어 디자이너들입니다. 머리카락을 손으로 직접 만져야 하는 서비스의 특성상 손님과 헤어 디자이너들은 가까이 붙어있을 수밖에 없죠.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헤어 디자이너와 손님의 거리가 1m 이상 떨어지는 것이 가능하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실제로 손님과 멀리 떨어져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용실이 공개되었습니다. 이곳은 쓰촨성 남부에 있는 도시 루저우에 위..
이제는 거의 전 국민이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마스크. 그러다 보니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법이 뉴스를 통해 방영되곤 합니다. 사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미세먼지를 막는 용도, 방한 용도, 혹은 패션으로 마스크를 사용했기에 마스크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잘 몰랐을 수 있는데요. 바이러스 전파나 감염을 예방하는 목적이라면 반드시 마스크를 올바르게 사용해야겠죠. 얼마 전 SNS에는 한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식당에서 한 남성이 혼자 핸드폰을 보며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요. 사용하지 않은 수저 위로 그의 마스크가 올려져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는 불쾌함을 넘어 매우 위험한 행동인데요. 혹시라도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도 있기 때..
한 젊은 부부가 열차에서 내립니다. 기차 승강장은 쓸쓸하기만 하죠. 이들은 40일 만에 자신이 사는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코로나19의 진원지, 우한입니다.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질환이 발병한 이후 1월 23일 새벽 중국 정부에서는 전격적으로 우한시 봉쇄를 발표했습니다. 우한에서 출발, 도착하는 항공편이 중단되는 것은 물론, 기차는 우한의 주요 역을 무정차 통과했죠. 우한 바깥으로 이어지는 도로에는 검문소가 들어서고 혹시라도 몰래 우한을 빠져나가는 이들이 있는지 삼엄하게 감시했습니다. 시민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했습니다. 마트의 진열장은 텅텅 비었고,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섰죠. 버스, 전철의 운행이 중단되고 병원에 줄을 서기 시작했죠. 아비규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