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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대규모 화재로 파손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어떻게 다시 만들어질지에 대한 논의가 뜨겁습니다. 마크롱 대통령과 에두아르 필리프 총리는 이 성당을 현대적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반면 파리 시장은 원상태 복원에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한 프랑스 상원은 노트르담 대성당은 '마지막에 알려진 시각적 상태 그대로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관련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애플 스토어를 만들었던 건축회사, Eight Inc에서는 성당의 첨탑이 '마지막에 알려진 시각적 상태 그대로 복원'하되 이를 현대적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 것을 제안했습니다. 여기서 현대적 소재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여러분이 '애플 스토어'라고 하면 떠오르는 그 이미지, 바로 유리입니다. 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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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얼마 전 프랑스 파리의 상징 에펠탑이 폐쇄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한 남성이 아무런 보호장구 없이 에펠탑을 등반했기 때문입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은 에펠탑 입구로 정상적으로 입장하였으며 오후 3시 30분쯤 2층부터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에펠탑 3층쯤에서 몇 시간 동안이나 움직이지 못하고 있던 이 남성을 구조하기 위해 에펠탑과 인근 지역까지 폐쇄되어 관광객들의 원성이 자자했죠. 이 남성은 오후 9시가 넘어서야 구조되었으며 구조되자마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이 왜 에펠탑을 올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반 클라이머'일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어반 클라이머란 초고층 빌딩을 아무런 보호장비 없이 맨손으로 오르는 등반가를 말합니다. 2018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이 화재로 무너진 후 많은 프랑스인들 뿐만이 아니라 세계인들이 이 첨탑이 어떻게 다시 재건될지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텔레비전 연설에서 '노트르담을 이전보다 더 아름답게 지을 것' 이라고 밝힌 만큼 많은 기대가 되기도 하지요. 세계 각국의 건축설계회사에서는 첨탑을 대신할 만한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속속들이 내놓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들 중 가장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을 소개합니다. 1. 럭셔리 크리스털 (feat. 야경은 덤) 먼저 로마, 파리, 선전(심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Studio Fuksas에서 내놓은 아이디어입니다. 이곳에서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지붕과 첨탑을 바카라 크리스털로 만들어 밤에는 불을 밝혀 아름다운 야경을 만들자는..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재로 무너진 지 10일 이상이 지난 가운데 노트르담 대성당의 복원에 관한 여러 가지 의견들로 전 세계가 시끌시끌합니다. 옛 첨탑과 모습을 복원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는 '보수파' 그리고 노트르담 대성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야 한다는 '개혁파' 등이 있는데요. 현재는 화재 전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는 것보다는 후자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재건 기금이 1조 원 이상 모여 재건의 재정적인 문제도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정부에서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재건 설계를 국제 공모에 부치기로 한가운데 첨탑에 관한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건축사무소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았고, 이 아이디어는 곧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스튜디오 NBS(Studio..
파리에 여행 간 사람이라면 누구나 에펠탑 사진, 혹은 에펠탑 앞에서 찍은 사진이 한장은 있을 것입니다. 파리의 상징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린 경험이 있을 텐데요. 낮에 에펠탑을 찍어서 SNS에 올리면 합법, 밤에 에펠탑을 찍어서 SNS에 올리는 것은 불법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에펠탑의 야경, 왜 SNS에 올리면 불법일까요? 바로 저작권 때문인데요. 사람들이 만든 예술, 음악, 문학 등에 저작권이 존재하듯이 에펠탑도 저작권이 존재하며 이 저작권 인정기간은 창작자의 사후 70년입니다. 보통 EU 내의 다른 나라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볼 수 있는 전망에 대해서는 저작권이 적용되지 않으나, 프랑스에서는 이 '경관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지 않는데요. 즉, 에펠탑을 만든 건축가 귀스타브 에펠은 1923년에 ..
높이 51미터, 너비 45미터의 세계에서 가장 큰 개선문.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바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가 프랑스 군대의 모든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구조물로, 이후 전 세계 국가에 승전 기념비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한 개선문계의 '조상'인 셈입니다. 이곳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기도 하는 유명한 명소인데요. 이곳에 곧 파란색 포장지로 '포장이 된다고' 합니다. 개선문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거대한 규모로 공공장소, 건물, 자연을 포장하는 예술가 부부가 있습니다. 이들의 '포장 실력'은 타의 추종을 뛰어넘을 정도인데요. 초반에는 테이블, 오토바이, 잡지 등 물체를 포장하기 시작했으나 이후 이들의 스케일은 점점 커져가기 시작했습니다. 분수를 ..
루브르 박물관을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람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특히 루브르의 간판스타 앞에는 항상 수 백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이 그림을 보려 기웃거리거나 셀카를 찍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없는 루브르 박물관을 관람하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일까요? 프라이빗 투어를 신청하면 루브르 박물관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여행정보] - 루브르 박물관에서 사람에 치이지 않고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 by RedFriday 루브르 박물관에서 사람에 치이지 않고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 루브르 박물관을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람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특히 루브르의 간판스타 모나리자 앞에는 항상 수 백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이 그..
세계에는 디즈니를 테마로 한 디즈니파크가 곳곳에 있습니다. 다 같은 테마로 만들어진 것 같지만 고유의 특징과 각기 다른 어트랙션으로 가족 여행객뿐만이 아니라 연인, 친구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전 세계의 디즈니 테마 놀이공원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디즈니파크 다섯 군데를 소개합니다. 출처 : disneyparks.disney.go.com 5위 디즈니랜드 파리 (파리, 프랑스) 1992년 세계에서 4번째 디즈니랜드로 문을 연 디즈니랜드 파리는 유럽 유일의 디즈니랜드입니다. 이곳의 '캐리비안의 해적'은 세계 최고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출처 : booking.parisinfo.com 4위 매직킹덤 (올랜도, 미국) 매직 킹덤(Magic Kingdom)은 미국 플로리다주..
경관을 형성하는데 자연의 기여도 있지만 인간도 '건축물'을 통해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것을 보기위해 여행할 가치가 있는 세계의 상징적인 건물 10개를 소개합니다. 10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페라하우스는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물 중의 하나입니다. 이 건물은 덴마크 건축가인 요른 웃손(Jorn Utzon)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이곳에는 연간 3,000회에 달하는 공연이 열려 공연이 없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이며 방문객은 200만 명에 이릅니다. 출처 : sydneyoperahouse.com 9위 에펠탑 1889년에 건설된 파리의 에펠탑은 건축 당시 '철골 덩어리'라며 지식인들의 비난을 받았으나 지금은 새로운 예술을 추구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