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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의 수명은 어느 정도일까요? 보통 짧게는 20년, 길게는 40년 정도인데요. 이렇게 자신의 본분을 다 한 후 비행기는 보통 주요 부품을 교체하여 재사용하거나, 폐기하게 되는데요.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고 또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비행기가 있어 화제입니다. 바로 레스토랑으로 변신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건물이 아니라 비행기 모양의 외관을 가지고 있어 식당을 홍보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기내에서 식사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어, 여행의 설렘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전 세계의 '식당이 된 비행기' BEST 8을 소개합니다. 1. El Avion 코스타리카 El Avation이 식당은 코스타리카의 마누엘 안토니오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식당의 이름은 아주 단순하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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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시 기내식을 먹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다행히 일등석이나 비즈니스석을 탄다면 그나마 제대로 갖춰진 식기에 코스별로 음식이 나오지만, 대부분은 이코노미석에 탑승해 하나의 트레이 안에 메인 요리, 사이드요리, 빵, 디저트 등이 갖춰져 있죠. 물론 항공사에 따라 매우 호평받는 기내식 메뉴도 있지만, 기내식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안 먹으면 아깝고, 먹자니 속이 더부룩해서 기내식을 가지고 내리려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러나 기내식은 비행기 밖으로 나가면 안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RedFriday 에서는 그냥 단순히 '기내의 음식'으로 생각했던 기내식에 관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소개합니다. 기내식은 생각보다 철저한 관리 속에서 만..
'한 번을 가더라도 제대로' 최근 여행의 트렌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본과 동남아 위주의 단거리 노선을 짧게 다녀오는 것보다는 기왕이면 길게, 그리고 기왕이면 멀리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이런 트렌드에 힘입어 유럽, 미주 등 장거리 노선의 항공권 예약율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거리 노선보다는 더 비싸기에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살 수 있을지 많이 검색하고, 고민도 하고 있는데요. 보통은 직항노선보다 가격이 저렴한 경유 노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경유 노선을 이용한다 하더라도 종류가 여러가지입니다. 트랜스퍼(transfer), 트랜짓(transit), 스탑오버(stopover), 레이오버(layover) 등의 용어가 바로 그것인데요. 이를 잘 알고 예약한다면 좀 더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