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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지난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며 국가 간의 이동이 사실상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 세계의 항공사들은 큰 위기를 맞고 있는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죠.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목적지 없는 비행'인데요. 다른 나라로 떠날 수 없기에 비행기를 타는 기분만 내는 것이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어떤 항공사에서는 노점상을 운영하고, 심지어 비행기를 타면 소개팅을 시켜주는 항공사도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항공사의 눈물겨운 노력 중의 하나입니다. 얼마 전 한 항공사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했는데요. 바로 탑승 인원 전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즉석에서 진행한 것이었습니다. 바로 미국의 항공사 유나이티드 항공인데요. 유나이티드 항공에서는 미국 뉴저지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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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이유로 비행기에서 쫓겨나는 승객들이 더러 있습니다. 보통 승무원이나 게이트 직원에게 폭언을 하거나, 다른 승객들을 위협하는 사람들에게 처해지는 조치이죠. 요즘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쫓겨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그러나 이런 이유 이외에도 비행기에서 쫓겨나거나 심지어는 비행기에 탑승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복장'입니다. 얼마 전 26세의 플레이보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미국 여성 이브 J 마리(Eve J. Marie)는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운' 일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대표적인 저비용 항공사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고 댈러스에서 툴사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마리는 모든 수속을 끝내고 비행기에 착석했는데요. 한 승무원이 자신에게 접근해 '..
10월은 '유방암의 달'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유방암 의식 향상의 달'이죠. 세계 각국에서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유방암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알리기 위해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행사에 빠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핑크색 리본'입니다. 핑크색 리본은 '삶에 대한 열정과 강인한 여성성'을 상징하는 것이죠. 얼마 전 카타르 항공에서는 유방암 의식 향상의 달을 맞아 특별한 비행을 준비했습니다. 이 비행의 이름은 '띵크 핑크 플라이트(Think Pink Flight)'였습니다. 이 비행기는 전적으로 여성들에 의해 띄워졌는데요. 조종사와 승무원은 물론, ATC 관제사, 엔지니어 기술자, 승객이 모두 여성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이 비행기는 특별기인데요.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29만 3천 명의 틱톡 팔로워, 5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그리고 3만 3,500명의 유튜브 구독자가 있는 SNS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5년 동안 승무원으로 일했던 30세 여성 캣 카말라니(Kat Kamalani)입니다. 그녀는 현재 육아 휴직 중인데요. 휴직 중 SNS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살린 여행 꿀팁이나,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공개하게 되었고, 이후 큰 인기를 끌게 되었죠. 얼마 전 캣 카말라니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면 맞이하게 되는 승무원의 인사에 관한 비밀이었죠.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캣 카말라니에 따르면 승무원들이 항공기 출입구에서 손님들을 맞이할 때 단순히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승객들을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승객이 안전에 위협이..
1970년대 이후로 비행기 좌석은 거의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거의 모든 이코노미석은 곧게 서있고, 거의 잠들기 불가능할 정도이죠. 오죽하면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라는 말까지 생겼는데요. 좁고 불편한 비행기의 일반석에서 장시간 앉아있으면 피가 제대로 돌지 않아 다리가 붓고 저려오는 질환의 일종입니다. 그렇다고 비즈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의 좌석을 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대신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선택하는 여행자들도 있는데요. 일반 이코노미석보다 아주 조금의 공간을 더 줄 뿐이죠.그러나 만약 이코노미석에서 다리를 뻗고 누울 수 있다면 어떨까요? 획기적인 아이디어일 것 같은데요. 얼마 전 미국에 있는 스타트업 제퍼 에어로스페이스(Zephyr Aerospace)에서는 '제퍼 시트(..
좁디좁은 좌석, 작은 트레이 테이블, 그리고 작은 창문 밖으로 보이는 구름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것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코로나19로 국경문이 닫히고, 하늘길 또한 막히고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인해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은 하지 않고 있어 비행기를 탈 기회가 많이 없어지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가상 비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틱톡에서 한 남성이 찍은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jeroengortworst 계정이었는데요. 먼저 창문 밖으로 구름과 파란 하늘, 그리고 비행기 엔진이 보입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서서히 줌아웃을 하죠. 그리고 이 광경은 사실 세탁..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영화 먼 친척을 찾아 중국에서 건너온 고아 여성 파이란의 청순가련한 모습을 연기한 홍콩 출신의 중국 영화배우 장백지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이자 당당한 싱글맘으로 살고 있습니다. 2006년 동갑내기 영화배우 사정봉과 결혼했으나 2011년 이혼한 이후 2018년 친부를 알 수 없는 아들을 출산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얼마 전 장백지는 세 아들, 그리고 남동생과 함께 태국의 대표적인 휴양지 코사무이 섬을 방문해 휴가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3월 9일 태국 방콕에서 홍콩으로 가는 비행 편에 탑승했습니다. 장백지와 가족들은 남들보다 조금 일찍 탑승했다고 하는데요. 비즈니스 클래스를 예약했기에 그쪽에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장..
비행기 안에서 '진상'을 부리는 승객들의 목격담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승무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 기내의 물품을 훔치는 사람, 승무원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닦아달라는 사람, 술에 취해 흡연하는 사람 등 진상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죠.저런 진상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수준이지만, 실제로 당한다면 불쾌하기 그지 없는 진상 유형이 있는데요. 바로 맨발의 승객입니다. 사실 맨발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그러나 발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은 것은 매우 비매너적이며 비위생적인 행동입니다. 얼마 전 두 명의 여자 승객들이 기이한 곳에 자신들의 맨발을 올려놓고 비행하는 행동이 한 네티즌의에게 목격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자세였을까요?바로 앞 좌석 위였습니다. 이들은 다리를 벌린 채 이를 높이 뻗어..
비행기의 이코노미석에서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것은 굉장히 곤욕입니다. 잠을 자야 시간이 잘 가기에 기내에서 제공하는 주류를 마시고 잠을 청해보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죠. 좁은 기내 좌석, 그리고 움직일 수 없기에 다리는 부종으로 부어오르고, 허리도 아프고 목도, 어깨도 다 아픈 것 같은 경험을 할 수도 있죠. 그러나 한 항공사에서는 이코노미석에 앉은 승객들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특별한 공간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곳일까요? 뉴질랜드의 항공사 에어 뉴질랜드의 아이디어입니다. 에어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비행시간이 긴 노선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바로 오클랜드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입니다. 이 노선은 무려 16시간 30분이라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이코노미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도..
비행기 안에는 승객들이 볼 수 없는 곳이 많습니다. 승객들이 모르는 비행기의 기능들도 많이 있죠. 비행 중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상황을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얼마 전 한 승무원이 기내 '비밀의 문'을 소개했는데요. 과연 이 비밀의 문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 문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 버진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승무원은 항공사의 홍보를 위해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에서 승무원들의 휴식 공간을 소개했죠. 장거리 비행 시 승무원들도 휴식을 취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텐데요. 마치 캡슐 호텔처럼 생긴 승무원 휴식 공간은 비행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본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이 승무원이 소개한 공간은 보잉777 기종에 있는 공간이었는데요. ..
기내에서 뒤로 등받이를 젖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누군가는 '자신의 권리'라고 말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배려가 없는 행동'이라고도 합니다. 사실 기내에서 등받이를 뒤로 젖히는 행동은 매우 민감한 행동인데요.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사실상 이루어져 있지 않아 더욱 문제이기도 합니다.얼마 전 한 항공사 CEO가 한 인터뷰를 통해 기내에서 의자를 뒤로 젖히는 문제에 대해 말했는데요. 이 인터뷰 내용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미국의 방송사 CNBC에서는 좌석을 뒤로 젖히는 문제에 대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인 델타 항공의 CEO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과 대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담을 가지기 전 SNS 상에서 논란이 ..
저비용항공사(LCC)가 늘어나며 여행의 문턱이 더욱 낮아졌습니다. 저비용항공사란 기내식, 신문, 음료 등의 서비스를 없애고 최소한의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화물 이용 등 각종 서비스에 별도로 비용을 청구함으로써 저렴한 항공권을 제공하는 항공사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사실 저비용항공사는 아주 사소한 것까지 다 돈을 받고 있는데요. 좌석 지정 서비스도 그중 하나입니다. 보통은 레그룸이 다소 여유 있는 비상구 좌석을 판매하거나 빨리 하기 할 수 있는 앞 좌석 등을 일정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얼마 전 한 승객은 아일랜드의 저비용항공사인 라이언에어(Ryanair)를 탑승하고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 황당한 일을 겪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창가 좌석을 선호해 돈을 지불하고 창가 좌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