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 확진자,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그리고 감염 의심 환자까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 사람들이 좁은 공간에 장시간 있어야 하는 비행기에 탑승해야 한다면 더욱 위생에 신경이 쓰이겠죠. 얼마 전 한 싱가포르 의사는 이런 시기에 비행기를 탑승해야 한다면 꼭 지켜야 할 규칙을 소개했습니다. 바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테이블, 그리고 팔걸이는 알콜솜으로 닦아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솜을 밀봉해 버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기내 좌석 이외에도 바이러스의 전파를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는데요. 바로 '기내 화장실 사용 방법'입니다. 그러나 승객들은 화장실의 적절한 사용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한 에어아시아 승무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더 읽기
기내에서는 별별 희한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앞 좌석의 팔걸이에 맨발을 올려 불쾌감을 주는 승객, 자신의 머리를 좌석 뒤로 넘기는 승객, 술에 취해 욕설을 하거나 시끄럽게 떠드는 승객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죠. 그러나 '집'에서 했다면 괜찮을 행동이 기내에서 하면 다소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연 어떤 행동일까요? 인스타그램 유저 @loaltitude는 얼마 전 한 동영상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한 남녀가 앞 좌석에서 진한 입맞춤을 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이 남녀를 두고 '기내 엔터테인먼트가 훌륭하다'라는 멘트를 남기기도 했죠.이 게시글은 곧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43,000회 이상 재생되었죠.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부분 비슷했는데요. 너무..
비행기 안에서 진상을 부리는 승객에 관한 목격담은 끊임없이 들리는데요. 승무원에게 폭언을 하는 사람,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 기내의 물품을 몰래 가져가는 사람 등 흔히 들을 수 있는 진상의 종류부터 만취해서 기내 화장실에서 흡연하는 사람 등 심각한 종류의 진상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얼마 전 또 하나의 기내 진상 유형이 SNS 상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기내에서 아이의 발톱을 깎는 여성이었습니다. 비행 시간이 너무 아까웠던 것일까요? 비행 중 아이의 발톱을 야무지게 깎고 있는데요. 작성자는 해시태그 #passengershaming 을 함께 올리며 이 여성의 행동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사실 기내는 자신의 집 거실처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좁은 공간에서 잠을 자고, 음료를 마시며, 심지어 식사까지 하..
좁고 답답한 이코노미석보다 누구나 돈만 있다면 비즈니스 클래스나 일등석을 타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 몇 시간의 여정을 위해 이코노미석을 살 수 있는 돈의 세 배, 혹은 열 배를 지불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인터넷에는 '공짜로 비행기 좌석 업그레이드 받는 방법'에 관한 꿀팁도 많이 나와 있는데요. 이런 정보의 신빙성도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얼마 전 한 블로거 또한 이 주제로 영상을 찍어 올렸습니다. 결국 이 유튜버는 자신의 바람대로 비즈니스 클래스로 좌석을 업그레이드 받았는데요. 과연 어떤 방법이었을까요?호주 출신의 유튜버 제이비 주(Jamie Zhu)의 영상입니다. 그는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의 이코노미석을 타기 위해 발권했습니다. 아주 정상적인 절차였죠. 그리고 ..
누구나 많든 적든 비행에 대한 공포감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만약 비행 중 비행기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떨까요? 그 공포감을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이런 일을 겪은 한 승객이 화제입니다. 그는 브리즈번에서 멜버른으로 가는 버진오스트레일리아 항공기에 탑승해 창가 좌석에 앉았는데요. 비행기 밖으로 지나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여행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곧 비행기 날개가 이상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날개 사이에 골판지 같은 것이 끼여있는 것 같기도 했는데요. 이것을 자세히 본 이 승객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바로 날개의 일부분이 떨어져 펄럭거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아내와 함께 비행기를 탔는데요. 심지어 그의 아내는 비행기를 탈 때 매우 불안해..
비행기 탑승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요인은 매우 많겠지만 '정시운항률'도 그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설레는 여행에서 비행기가 지연되는 것만큼 짜증나는 것도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비행기가 지연되면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예약해놓은 숙소, 식당, 액티비티, 투어 등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정시운항은 고객 만족도와 직결될 수 있는 부분이죠. 얼마 전 항공기 데이터 분석 회사인 시리움(Cirium)에서는 정시운항률이 가장 높은 항공사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시리움은 매일 10만 편 이상의 항공편을 모니터링하며, 예정 시간 15분 이내 게이트에 도착하는 것을 '정시운항'으로 봤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대한항공도 10위권 안에 있다고 하는데..
기내에서 수하물을 넣는 기내 짐 칸은 생각보다 매우 깊숙하게 짐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 짐 칸의 위치가 보통 머리 위에 있어 '오버헤드 빈(overhead bin)'이라고도 하죠. 오버헤드빈이 비행기에서 떨어져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잘 없을 것 같은데요. 얼마 전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정말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이 황당한 사건은 브라질 상파울루에 거점을 둔 브라질 최대의 항공사인 라탐 브라질 항공(LATAM Brasil)의 항공기에서 일어났습니다. 12월 13일 상파울루를 출발해, 12월 14일 프랑크푸르트로 도착한 LA8070편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난 것인데요. 도착 직후 항공기의 내부 라이닝의 트림 패널이 뜯어졌다고 합니다.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한 명의 ..
한 달에도 몇 십 번의 비행을 하는 승무원들. 승객들을 기억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승무원은 매우 기억에 남는 승객에 대해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수 백 편의 비행을 하며 축구 선수, 슈퍼 모델, 할리우드 배우 등을 만났지만가장 기억에 남는 승객에 대해 알려줄게요." 현재 시드니에 살고 있으며, 버진아틀랜틱의 승무원인 레아(Leah)의 글 첫머리입니다. 잭(Jack)과 그의 가족들은 비즈니스석을 구매해 뉴욕에서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잭이 탑승하고 이코노미석에 앉아있었던 바이올렛(Violet)을 보게 되었죠. 그리고는 바이올렛과 잭은 좌석을 바꿨습니다.바이올렛은 88세의 여성이었는데요. 영국과 미국에서 간호사였으며 딸을 만나러 뉴욕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잭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면 이 비행기의 '편안함'에 초점을 맞출 것 같습니다. 좌석이 얼마나 넓은지, 아니면 트레이는 깨끗한지, 누가 내 주변에 앉았는지 등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과연 비행기를 직접 운행하는 파일럿이 승객으로 비행기에 탄다면 어떨까요? 비행기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니 만큼 이들의 시선을 특별할 것 같습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디테일에 관심을 기울일까요? 1. 냄새특정한 냄새가 난다는 것은 '뭔가 잘못 되었다'라는 신호입니다. 엔진이나 연료 저장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죠. 파일럿이 기내에 탑승하면 연료, 유압 오일, 혹은 타는 냄새 등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2. 창문으로 빛이 들어오는 각도 조종사들은 객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각도에도 관심을 기울이..
기내에서 어떤 음료수를 마시나요? 보통은 물, 아니면 오렌지 주스, 혹은 커피, 차 종류를 마실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를 탑승한다면 출발 전 스파클링 와인 한 잔을 마시며 비행의 출발을 축하하겠죠.물론 자신이 원하는 음료를 마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한 연구에서 '기내 최고의 음료'를 밝혀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음료일까요? 여행 전문 사이트 Travel+Leisure의 한 연구에 따르면 '진저 에일'이 기내 최고의 음료라고 합니다. 진저 에일은 탄산이 가미된 발포성 청량음료로, '에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지만 알코올 성분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생강을 바탕으로 레몬, 고추 계피, 정향 등의 향료와 탄산수를 섞어 만든 음료입니다.그렇다면 이 연구에서 '진저 에일'을 기내 최고의 ..
여행 전 짐을 쌀 때 신경 써야 할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기내 휴대 가능 품목'에 관한 것일 것 같습니다. 어떤 물건이 허용되고, 허용되지 않는지 은근 헷갈리는 경우가 많죠.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SA에서는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이 기상천외한 질문을 던진다고 하네요. 또한 공항에서 실제로 발견되었던 금지 물품이 친절한 설명과 함께 올라와 있어 여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물건들이 TSA의 SNS에 있을까요?*TSA :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의 약자로, '미국 교통 보안청'을 지칭하는 말. 항공 교통 보안을 위해 미국 내 공항에서 보안 검색을 담당하고 있음.1. 사슴뿔 사슴뿔을 가지고 기내에 탑승하려던 네..
요즘 국내의 한 항공사에서는 매우 생소한 기내 방송을 합니다. 보통은 캐빈 매니저와 기장의 이름만 밝히지만 정비사의 이름도 밝히는 것이죠. 일명 '안전점검 실명제'라고 불리는 이 제도는 기장과 승무원 만큼 정비사의 역할도 막중함을 알려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사실 정비는 비행기가 뜨는데 필수적인 요소인데요. 승객, 그리고 기장, 승무원 등 비행기에 탑승하는 사람 모두의 안전이 직결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매의 눈을 가진 승객들은 종종 비행기에 탑승한 후 경악을 금치 못할 때도 있는데요. 바로 비행기가 테이프로 덕지덕지 칠해져 있는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우측 날개 뒤쪽에 테이프가 감겨있는 비행기가 상공을 날고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