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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기내에서는 별별 희한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앞 좌석의 팔걸이에 맨발을 올려 불쾌감을 주는 승객, 자신의 머리를 좌석 뒤로 넘기는 승객, 술에 취해 욕설을 하거나 시끄럽게 떠느는 승객 등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광경은 한 번도 못 봤을 것 같은데요. 어떤 광경일까요?인스타그램 계정 @passengershaming은 기내의 별별 소식들이 올라오는 곳인데요. 얼마 전 비행기를 많이 타 본 사람들도 못 봤을 광경이 동영상으로 촬영되어 올라왔습니다. 바로 한 승객이 민소매티셔츠를 입고 근육 운동을 하는 모습이었죠. 동영상 속의 남자는 한눈에 봐도 운동을 좋아할 것만 같은 사람이었는데요. 운동용 고무 밴드를 가지고 양 팔을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며 팔, 그리고 가슴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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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를 아시나요? 비행기나 항공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 혹은 여행 고수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는 웹사이트이자 모바일앱입니다.플라이트레이더24에서는 여러 가지 항공기 정보를 보여주는데요. 비행기의 위치, 고도 등의 정보, 전 세계 공항의 출도착 현황, 출발 시간, 사진, 항로 등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플라이트레이더24에서 매우 흥미로운 광경이 하나 목격되었는데요. 한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비행기 모양을 그리며 운행한 것이었습니다. 이 비행기는 이스라엘의 항공사 '엘 알 이스라엘 항공(El Al Israel Airlines)'였는데요. 이런 특별한 비행을 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이날 비행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로 운행한 것이었는데요...
어디로 갈 수도 없는 비행기 안. 그곳에서 성희롱을 당한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황당함을 넘어서 불쾌하기 그지없을 것 같은데요. 이런 일을 당한 한 여성이 자신이 당한 일을 트위터에 털어놓았는데요. 이후 논란은 시작되었습니다.제시카 반 메이어(Jessica van Meir)라는 한 여성은 버진 애틀랜틱의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버진 애틀랜틱에는 좌석 간 채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요. 이 채팅 시스템을 보고 매우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낯선 사람이 말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성희롱적인 발언이 포함되어 있는 발언이었습니다.제시카는 55C에 앉았고, 메시지를 보낸 사람들은 한 명이 아닌 다수였는데요. 이들은 일행으로 보입니다. 여섯 줄 뒤에 앉은 61D 승객, 그 뒤에 앉은 62G 승객, 그..
올해 초 기내 몰래카메라 논란이 뜨거웠습니다. 지난 2월 싱가포르 항공을 탑승한 승객 한 명은 기내 스크린 아래쪽에 카메라가 있는 것을 발견해 자신의 SNS에 올렸는데요. 싱가포르 항공 측에서는 이 카메라는 비행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새롭게 도입된 장치이지만 현재 '비활성화'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내 프라이버시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오늘날 또 하나의 관련 소식이 들리는데요. 바로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사에서 만드는 새로운 비행기에 관한 것입니다. 얼마 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항공 트레이드 쇼(ATS)에서 에어버스는 기내 승객들이 얼마나 좌석을 뒤로 젖히는지, 기내에서 무엇을 샀는지, 화장실 앞에서 얼마나 기다렸는지, 화장실 안에서 얼마나 머물렀는지 등 승객들의 모든 행동을 파악하는 기술을 공..
기내에서는 별별 희한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는데요. 앞 좌석의 팔걸이에 맨발을 올려 불쾌감을 주는 승객, 자신의 머리를 좌석 뒤로 넘기는 승객, 술에 취해 욕설을 하거나 시끄럽게 떠드는 승객 등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광경은 한 번도 못 봤을 것 같은데요. 어떤 광경일까요? 인스타그램 계정 @passengershaming은 다양한 기내의 희한한 소식들이 올라오는 곳인데요. 얼마 전 비행기를 많이 타 본 사람들도 못 봤을 광경이 사진으로 찍혀 올라왔습니다. 바로 승객이 비행기의 바닥에 누워서 숙면을 취하는 사진이었습니다. 물론 자신의 열에 누워서 자고 있는 승객은 몇 번 본 적이 있지만 이 승객은 다소 다른 방식으로 누워있었는데요. 바로 두 열에 걸쳐서 의자의 아래로 몸을 누였던 것입니..
여행을 다닐 때 국적기를 타는 것보다 외항사의 항공기를 타는 것은 조금 더 떨리는 일입니다. 혹시나 문제가 생겼을 때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적기 승무원들의 친절함에 익숙해져 있다면 조금 더 당황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만약 가족들과 외국 항공기를 탔는데 승무원이 우리 가족에게 영어로 소리치고 벌금을 내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이런 경험을 한 가족이 있어 논란입니다. 영국 리얼리티 쇼인 '더 어프런티스'의 스타 루이스 지스만(Luisa Zissman)은 얼마 전 자신이 탑승했던 이지젯 항공기에서 찍은 동영상 하나를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동영상에서 한 승무원은 승객에게 고압적인 목소리로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고, 승무원의 말을 듣는 승객들은 아무런 말도 하지..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하던 한 여성 승객이 기내 화장실에서 '불빛이 반짝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그것을 화장실 휴지로 감싸 떼어낸 뒤 이를 승무원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여성의 불길한 예상은 맞아떨어졌습니다. 바로 몰래카메라였던 것이죠. 지난 5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휴스턴으로 가는 유나이트 항공 소속 646편 항공기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승무원들은 비행기가 착륙하자마자 이 장치를 항공사 보안 관계자들에게 넘겼고, 그들은 이 장치가 비디오 녹화 장치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이후 유나이티드 항공 관계자들은 이 장치를 FBI에 넘겼습니다. FBI에서는 재빨리 이 카메라를 설치한 사람이 착용한 시계, 팔찌, 신발, 옷, 백팩 등을 식별할 수 있었고,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비행기에 탑승하..
트위터에 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 사진은 곧 입소문을 타게 되었는데요. 기내에서 한 여성이 등받이가 없는 좌석에 앉아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올린 트위터 사용자에 따르면 이 비행기는 런던 루턴 공항에서 제네바로 가는 이지젯 비행기라고 합니다. 이지젯은 영국의 저비용 항공사로, 상상을 초월하는 승객들의 탑승 후기가 인상적인 곳이죠. 한 인터뷰에 따르면 승무원이 이 승객에게 비행기에 손님들이 다 탑승할 때까지 이 좌석에 앉아서 기다리라고 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이 논란이 되자 이지젯에서는 이 네티즌에게 사진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요청했다고 합니다. 사진을 내린 후 메시지를 주면 이것에 관련된 정보를 주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네티즌은 이 제안을 거부했고, 이지젯의 요청을 공개하기..
기내에 있는 이 남성이 손에 들고 있는 종이는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비즈니스 클래스의 식사 메뉴판입니다. 비즈니스 클래스라고 하면 보통 고급스러운 메뉴판과 식기에 고급 와인과 샴페인까지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날 승무원은 자신의 손글씨가 엉망이라며 노트를 죽 찢은 것만 같은 메뉴판을 승객에게 내밀었습니다. 적반하장으로 이 메뉴판을 받아든 손님은 항공사 측으로부터 고소장을 받아 감옥에 갈 위기에 처했는데요. 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말레이시아의 유튜버 리우스 베르난데스(Rius Vernandes)와 그의 약혼녀 일위야나 모니카(Elwiyana Monica)는 시드니에서 발리로 가는 가루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탑승했습니다. 유튜버 커플이니만큼 비행기 탑승기를 올렸는데요. 그 동영상에서 ..
길고 지루한 장거리 비행에서 한가지 위안이 되는 것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데요. 많은 드라마, 예능, 영화, 게임 등 무료한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탑재되어 있어 비행기에 앉으면 누구나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곤 합니다. 그러나 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위생적으로 매우 불결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으로 터치를 함에도 불구하고 자주 닦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욱 모니터의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한 동영상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동영상은 어떤 내용일까요? 작가인 알라페어 버크(Alafair Burke)는 얼마 전 한 동영상을 올렸는데요. 동영상에서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승객이 자신의 좌석 앞에 ..
비행기에서 물이 새는 경우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것도 똑.똑.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건과 담요를 동원해야 할 정도로 물이 흘러들어온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이런 불안한 경험을 한 승객이 있어 화제입니다. 니콜라(Nicola)라는 31세의 여성은 남편과 함께 신혼여행을 갔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영국항공에 탑승했습니다. 이 항공편은 탑승 전 이미 몇 시간이나 비행이 지연된 상태였는데요. 그 지역에 몰아친 폭풍우 때문이었습니다. 이들은 좀 더 편안한 여행을 위해 좌석 앞 공간이 더 넓은 비상구 좌석을 구매했고 자신에게 지정된 자리에 앉았습니다. 앉자마자 그들은 경악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비상구가 꼭 닫히지 않은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비상구 사이의 틈으로 물이 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한..
랜든(Landon)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일곱 살 소년이 생애 처음으로 비행기를 혼자 타야 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포틀랜드까지 아빠를 만나러 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당연히 이 어린아이가 혼자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는 것에 매우 걱정을 했지요. 더욱이 랜든은 고기능 자폐증을 가지고 있었기에 혹여나 랜든이 옆에 앉은 승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지 노심초사했습니다. 이에 랜든의 엄마는 랜든이 자폐증을 가지고 있으며, 불안해하며 언제 도착하냐고 계속해서 물을 수도 있다는 설명을 담은 쪽지와 함께 10달러를 함께 넣었습니다. 랜든의 옆에 앉아서 가준 승객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던 것이지요. 랜든은 비행기를 타게 되었고 이 소년의 옆에는 벤(Ben)이라는 남성이 앉게 되었습니다. 벤은 이 쪽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