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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이전에는 없었던 뉴스들을 많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베니스 운하에는 해파리가 출현했고, 인도의 해변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다거북이 알을 낳았죠. 모두 사람들이 집 안에서 자가 격리를 하며 밖으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물들만 이렇게 코로나19로 인한 자유를 누리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중국의 기숙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로 인해 내부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데요. 바로 몇 달 만에 식물이 자라고 꽃을 피우며 버섯도 자란 것이었습니다. 얼마 전 중국의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서는 '기숙사에서 잡초가 자라기 시작한다'라는 뜻의 해시태그가 유행으로 떠올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기숙사에 가지 않았다가 봉쇄가 완화되며 기숙사의 방으로 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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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 함께 널리 퍼지고 있는 것. 바로 인종차별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아시아인들이 못마땅한 시선, 심하게는 욕설과 폭행 등으로 고통받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코로나19로 인해 발생된 인종차별 문제입니다. 얼마 전 미국의 코미디 전문 채널 코미디 센트럴(Comedy Central) 그리고 온라인 유머사이트인 칼리지휴머(CollegeHumor)에서 일했던 유명 애니메이터, 스벤 스토펠(Sven Stoffels)이 자신의 SNS에 인종차별적인 애니메이션을 올렸습니다. 그는 평소에도 자신이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공개하고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죠.이 애니메이션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영상은 한 여성의 뒷모습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비..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옷을 잘 입는 것. 물론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옛날 TV나 드라마, 그리고 애니메이션 속의 옷을 재현하면서 옷을 잘 입는 것. 더욱 어려운 일이죠. 그러나 이 어려운 이을 누구보다 쉽게 척척해내는 패션 블로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헝가리 출신의 23세 여성 케이트(Kate)입니다. 케이트는 어렸을 때부터 패션과 스타일리시하게 옷을 입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패션 잡지를 보며 똑같이 입어보는 것도 즐겼다고 하죠. 그녀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아이코닉한 시트콤 에서 부터 애니메이션 에 이르기까지 많은 의상들을 재현하고 있습니다.몇 십 년 전의 패션이지만 케이트가 입으면 모두 스타일리시해지는 마법을 부리고 있는데요. 2019년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지금은 1년도..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주인이 주는 것을 먹고 잘 따르는 강아지. 그런 강아지에게 보드카를 먹인 10대 여성이 체포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이 여성은 18세인데요. 자신의 SNS에 강아지에게 보드카를 먹이고, 강아지가 쓴 맛에 몸을 부르르 떨자 이를 보고 박장대소하는 것을 영상으로 찍어 올렸죠. 영상에서 이 여성은 강아지에게 보드카를 부어줍니다. 그리고 '여기 사랑스러운 강아지에게 보드카를 주겠습니다. 이제 강아지가 어떻게 반응할지 볼까요?'라는 끔찍한 멘트를 합니다. 몇 초 뒤 강아지는 보드카를 먹고 뛰어가며 몸을 부르르 떨고 있죠. 결국 이 여성은 신고를 당한 것 같습니다. 경찰이 이 여성을 추적해 체포하러 왔습니다. 이 여성은 경찰이 도착하자마자 미안하다며 사과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포되었습니다. 그녀..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집 안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함께 사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죠. 불가리아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클레멘타인 페트로바도 그중의 한 명인데요. 남자친구와 함께 살며 전에는 해보지 않았던 경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클레멘타인은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약 1년 전부터 하던 일을 그만두고 전업 일러스트레이터로 나섰습니다. 그녀는 평소에도 자신과 남자친구의 일상을 그려왔는데요.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도시가 봉쇄에 들어가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의 일상과 그림 속 클레멘타인의 일상이 너무나 비슷하다며 많은 공감을 보내고 있습니다. 몇몇 그림은 자신의 일상, 그리고 일부 그림은 상상해서 그린 것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
갈색 머리에 청순한 눈빛, 그리고 빨간 입술과 갸름한 얼굴형까지. 누가 봐도 예쁜 여성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 인물은 여성이 아닌 남성인데요. 바로 일본의 SNS 스타 푸탄(Puutan)입니다. 푸탄은 2018년 처음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뒤 일 년 반이 되지 않아 2만 8천 명의 팔로워가 생겼는데요. 바로 감쪽같은 여장 때문이었습니다. 푸탄의 본명은 타츠야 인데요. 얼마 전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8세의 소년입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여성스러운 옷과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중학교 때부터 여장을 시작한 '여장 전문가'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지만 푸탄은 더욱 퀄리티 있는 여장을 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SNS 스타가 된 것이죠. 사실 사진상으로 보면 완벽한 여성인 것처럼 ..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요즘. 오히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전 세계 네티즌들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이디어는 바로 '새들을 위한 미술관'인데요. 귀여운 발상에 웃음이 절로 나네요. 레베카 킨(Rebecca Keen)은 7마리의 사랑앵무를 키우고 있습니다. 사랑앵무는 잉꼬, 혹은 벗지라고도 불리는 새이죠. 레베카는 얼마 전 SNS에서 사막쥐인 저빌을 위해 미술관을 만들어준 한 네티즌을 보게 되었는데요. 이를 보고 자신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이를 즉시 실행에 옮겼습니다. 레베카는 과연 어떤 그림을 만들었을까요? 커다란 진주귀걸이를 한 벗지 얼굴의 모습입니다. 아담과 하느님 대신 벗지 두마리가 날개를 마주하고 있네요 이 벗지가 절규..
매 시즌 많은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가방을 출시합니다. 그만큼 트렌드도 빨리 바뀌는 시장이죠. 그러나 2016년 출시된 가방이 얼마 전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주목은 아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죠. 과연 어떤 가방이었을까요? 인스타그램 여행 인플루언서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아놀드 푸트라(Arnold Putra)가 디자인한 가방입니다. 아놀드 푸트라는 매우 부유한 인도네시아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금수저 SNS 스타들의 사진만 올라온다는 인스타그램 계정 The Rich Kids of The Internet에도 소개되고, 태틀러 잡지의 인도네시아판에서 '인도네시아에서 주목할만한 차량 수집가'에 뽑힐 만큼 부유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이 가방이 바로 그가 디자인한 가방입니다. ..
코로나19로 집에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덩달아 SNS에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많은 퀴즈들이 올라오곤 하죠.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아무래도 숨은 OO 찾기 시리즈인데요. 비슷 비슷하게 생긴 물건이나 동물 등을 반복적으로 그려놓고 다르게 생긴 것을 하나 찾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번 해볼까요? 몇 초나 걸리시나요? 1. 고양이들 사이에서 쥐를 한 마리 찾아주세요. 2. 꽃들 사이에서 꿀벌을 한 마리 찾아주세요. 3. 하트가 그려진 이스터 에그 하나를 찾아주세요.다 찾으셨나요? 정답을 알려드립니다. 아래로 내리세요! 1. 고양이들 사이에서 쥐를 한 마리는 여기에 있어요! 2. 꽃들 사이에서 꿀벌을 한 마리는 여기에 있어요! 3. 하트가 그려진 이스터 에그는 여기에 있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력하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집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데요. 많은 스타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들은 집 안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꾸미지 않아도 패셔너블하고 빛이 나는 이들의 스타일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연 스타들의 홈웨어는 어떨까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자가 격리 중 최고의 홈웨어를 보여준 스타들을 소개합니다. 1. 저스틴 비버 + 헤일리 비버지난해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저스틴 비버 부부. 평소에도 후드티 등 편안한 착장을 보여줬기에 이들의 자가격리 룩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진 속에서 저스틴 비버는 55달러짜리 그래피티 후드를, 헤..
영화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영화를 촬영한 곳에 가보고 싶어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남성은 촬영지에 가는 걸로는 부족해 그곳에서 영화 장면을 사진으로 재현하기까지 한다고 하네요. 16만 팔로워가 그의 특별한 여행 사진에 열광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일까요?런던에 사는 21세 청년 토마스 듀크(Thomas Duke)의 이야기입니다. 영화를 좋아했던 그는 17살 때부터 영화의 한 장면을 사진으로 인화한 후 영화 촬영 장소로 떠나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장소에서 사진을 들고 영화를 촬영했던 각도대로 배경과 딱 맞게 사진을 찍곤 했죠. 그리고 이를 자신의 SNS 계정 Stepping Through Film에 올렸죠. 그는 항상 영화와 여행을 좋아해왔다고 하는데요. 영화 ..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의 확진자가 점점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단계이죠.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아직도 진행중인 유럽 등 전 세계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 중입니다.사회적 거리 두기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 간의 거리를 유지하자는 캠페인인데요. 외부에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집에서 머무르고, 예배 등의 집단 행사나 모임을 삼가자는 것이죠. 회사의 경우 재택근무나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TV 프로그램도 이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유재석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에서는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방구석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해 화제가 되었죠. 얼마 전 SNS에서는 '사회적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