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이사배, 포니, 씬님, 레오제이.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커버 메이크업'의 장인이라는 것입니다. 메이크업 하나로 유명 인사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이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커버 메이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데요. 바로 영국 출신의 알렉시스 스톤(Alexis Stone)입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알렉시스 스톤이 남성이라는 점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 연예인들을 복사 붙여넣기 수준으로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사실 드래그 퀸(Drag Queen)입니다. 드래그 퀸은 스커트, 하이힐, 화장 등 옷차림이나 행동을 통해 과장된 여성성을 연기하는 남자를 일컫는 말인데요. 즉 여성으로 분장하는 것이 그에게는 일상적인 일이라는 뜻이겠죠. 알렉시스 스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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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SNS 팔로워가 돈이 되는 세상입니다. SNS가 주요한 마케팅 수단이 되며 SNS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이죠. 비단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닙니다. 많은 애완동물들도 SNS 계정을 따로 가지고 있으며 모델일을 하곤 하는데요. 이들이 버는 돈도 사람들 못지않게 많다고 하네요. 2015년 이런 동물들을 위한 모델 에이전시가 설립되었습니다. 레일라 플라허티가 설립한 어번포스(Urban Paws)가 그것입니다. 현재 이 회사에는 2,500마리의 애완동물들이 등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강아지나 고양이만 모델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앵무새, 라마, 돼지, 여우 등 잘 보기 힘든 애완동물들도 모델이 되기 위해 기다리고 있죠. 값비싼 품종의 강아지나 고양이들이 몸값이 높을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레일라 플라..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혹은 과 같은 무협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하늘하늘한 옷을 입은 여인들이 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며 싸우는 모습이죠. 박진감 넘치는 것은 물론 여인들의 아름다운 옷자락과 자태가 매우 인상적인 장면이기도 합니다. 물론 다 '영화라서 가능한 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내가 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면 어떨까요? 선녀 같은 옷을 입고 빼어난 절경을 배경으로 날아다닐 수 있다면, 그리고 이를 영상이나 사진을 남길 수 있다면 매우 멋질 것 같습니다. 중국 푸젠 성 싼밍 시 유시 현에 위치한 한 관광지에서는 이런 인증샷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찍은 영상은 중국의 SNS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죠. 영상 속의 여성들은 소매가 치렁치렁한 옷을 입고, 등에는 와이어를 매단 채 하늘로 오를 ..
세상은 넓고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것은 많습니다. 이에 인터넷에서는 계속해서 놀랄만한 뉴스가 나올 수 있죠. 얼마 전 한 SNS에도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빠트린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이 사진의 진위 여부가 뜨거운 감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SNS에는 '죽은 자의 손가락'이라는 이름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습니다. 이 사진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살고 있는 리건 대니얼스(Regan Daniels)가 올린 것이었습니다. 이 사진 속에는 마치 손가락과 손톱이 있는 손 모양의 무언가가 땅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손은 푸르다 못해 검푸른 색상이고 마치 죽은 사람의 연상케 하는 소름 끼치는 외관이었죠. 이 사진은 합성 논란까지 일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죽은 자의 손가락인 것 같은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
30번째 생일, 축하받아야 하는 날이지만 이 날 이혼을 한 한 남성이 있습니다. 아내는 주방 기구, 가구, 자신의 옷, 짐 등을 들고 떠났고, 아내가 남긴 것은 텅 빈 집과 불테리어 한 마리였죠. 이 불테리어는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신발 디자이너의 이름을 따라 '지미추'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지미' 밖에 남지 않은 것 같은 이 남성. 그러나 텅 빈 집이 오히려 좋은 캔버스가 된다고 생각했고 지미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지미의 사진 위에 마커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죠. 지미가 꾸는 꿈, 지미가 칵테일 마시는 장면, DJ가 된 지미 등을 상상해서 그림을 그렸고, 곧 이 그림들은 SNS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는 결국 자신의 그림을 모아 책으로까지 출판했다고 하는데요. 일..
누구나 하늘 위에 떠 있는 구름을 보며 'OO 닮았다~~'라고 말해본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변화 무쌍하게 바뀌는 구름의 모양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하죠. 이런 상상력을 머릿속에서만 끝내지 않은 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 저지(Chris Judge)입니다. 그는 구름 사진에 몇 개의 선을 더해 구름과 우리의 상상력 사이를 메꿔주고 있습니다. 선 몇 개로 구름은 동물로 변하고, 사람으로 변하기도 하죠. 그는 어렸을 때부터 사진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의 집에는 선데이 페이퍼 잡지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잡지를 읽는 대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욱 즐거웠다고 합니다. 이후 그는 채소와 야채에 눈..
'도플갱어'라는 말,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 같습니다. 세계 어딘가에 자신과 똑 닮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얼마 전 SNS에서는 이색적인 도플갱어 챌린지가 열렸습니다. 바로 유명 캐릭터와 닮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증샷이었죠. 캐릭터가 실제 사람으로 우리 눈앞에 등장한다면 진짜 이런 모습일 것만 같은 캐릭터 닮은 꼴들이 이 세상에는 많았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유명 캐릭터와 도플갱어임을 인증한 네티즌들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SNS 속 이미지는 절반만 사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죠. 그러나 이런 편견을 깨고 일부러 엽기적인 여행 사진을 보여주는 한 소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 보스턴 출신의 중국계 소녀 미쉘 리우(Michelle Liu)입니다. 미쉘 리우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자신의 SNS에 여행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요. 예쁘고 멋진 사진 대신 얼굴을 뒤로 젖히고 턱살을 접은 뒤 눈을 내리깔고 혀를 살짝 내밀며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는 일명 '친피(chibfies)'라는 셀카를 유행시킨 장본인인데요. 턱살을 뜻하는 단어 '친(chin)'과 셀카를 뜻하는 단어 '셀피(selfie)'를 합친 단어이죠. 20대 초반인 미쉘 리우. 그러나 그의 사진은 학..
지난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세계 곳곳에서는 코로나19와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죠. 그러나 모두가 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 전 SNS에서 논란이 된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발리의 한 요가원에서 6월 18일에 찍은 것인데요. 나무 위에 있는 요가 스튜디오에 약 100명의 사람들이 모여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요가원은 하우스오브옴(House of Om)이라고 불리는 발리의 유명 요가&명상 센터인데요. 6월 18일 'Celebration of Bliss'라는 이름의 특별한 이벤트를 열며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요가원의 창립자는 참가자들에게 가능한 많은 친구들과 가족들을 데려오라고 부탁한 것이었죠. 그리고 이 날을 '행복을 기..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혼행'도 좋지만 좋은 풍경과 분위기를 공유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더욱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특별한 '여행 메이트'로 SNS에서 유명세를 얻은 한 남성이 있는데요. 과연 그의 여행 메이트가 누구이기에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일까요? 중국 충칭에 살고 있는 남성 샤오지에. 샤오지에와 함께 여행을 다니는 동반자는 바로 샤오지에의 1살 된 고양이 두오두오입니다. 샤오지에는 전국 방방곡곡을 두오두오와 함께 다니며 이를 SNS에 올리고 있죠. 그는 두오두오에게 얼마나 세상이 넓은지 보여주고 싶다고 하네요.보통 고양이는 20년도 채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샤오지에는 어딜 가든 고양이와 함께 가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물론 하루 정도 집에 혼자 두..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사용했던 물건들이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면 없어져 버리죠. 요즘 SNS에서는 밀레니얼 Z세대는 모르는 물건들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의 인증샷이 한창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제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것들을 소개할텐데요. 과연 몇 개나 알아보시나요?1. 마우스 안의 공을 꺼내서 깨끗이 씻었던 기억, 있으시죠? 2. 'Crtrl + P' 이 멘트가 나온 후 전원을 꺼야만 했죠. 3. 심시티 할 때 motherlode 입력하고 싶었던 욕구.. 4. 자동차 안에 비디오가 들어가 있는데요. 과연 용도는 무엇일까요? 5. 밥도 주고, 놀아주고, 목욕도 시켜줘야 하고, 꽤 바빴죠? 6. 손목에 끼고 다니기도 하고, 엉키면 풀기 참 힘들었던 이것. 7..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SNS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사진 보정을 조금씩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심하게 보정을 하는 것은 보는 사람에 대한 예의도 아닐 것 같은데요. 심지어 예쁜 미모로 SNS가 스타가 되었다면 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이런 배신감(?)을 느끼게 한 SNS 스타들이 있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Ex Treme에는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SNS 스타 A씨의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이었죠. A씨가 자신의 웨이보에 직접 올린 사진도 캡처해 올려두었는데요. A씨는 자신의 베스트컷을 올리고 '몰래 사진 찍혀서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라는 코멘트도 덧붙였습니다. 문제는 A씨가 올린 사진과 비하인드컷의 온도차가 너무 심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피부 보정, 다리를 길게 만든 수준이 아니라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