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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바쁜 여행자들은 공항에서 이것저것 살 수 있는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국내선을 타거나 국제선을 탈 때 공항에서 사야 좋은 것들도 많이 있죠. 공항을 제 집처럼 드나드는 승무원들은 아마 공항에서 사면 좋은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 것 같은데요. 과연 ‘공항에서 사면 좋은 물건’ ‘공항에서 사면 안되는 물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국내선을 다니는 승무원 로리(Lorrie)는 공항에서 간식을 사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설명합니다. 보통 기내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은 가격이 매우 비싸고 음식의 질도 그리 높지 않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공항에서 미리 식사를 하든지, 공항에서 샌드위치 등의 간식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또 다른 승무원 로렐라리(Lorelei)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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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코로나19로 인해 하늘길이 막히고 국경문이 닫혔습니다.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는 상황이 되었고, 여가가 아닌 필수적인 이유로 해외를 방문해야 하는 사람들도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거쳐야만 했죠. 이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항공업계에서는 필사적인 생존법을 찾고 있는데요. 그중의 하나는 바로 ‘백신 여권’입니다. 사실 현재에도 코로나19 검사 음성 결과서를 제출해야만 입국할 수 있는 나라들이 있는데요. 문제는 종이로 된 결과서를 위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핵산 검사 음성 결과서를 불법 복사한 뒤 한 장에 약 3,400원 정도를 받고 판매한 사람이 있었으며, 얼마 전에는 네덜란드 10대 청소년이 코로나 검사지를 위조해 스위스를 몰래 빠져나가..
코로나로 이내 많은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공포감이 커졌죠. 공항도 그중의 하나인데요. 어디서 왔을지 모르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이기에 더욱 개인위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승객들의 불안감을 이해하고 공항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디지털 산업 기업이자 제조업체 제너럴 일렉트릭(GE)에서 만든 ‘웰니스 트레이스 앱(Wellness Trace App)’입니다. 승객들은 웰니스 트레이스 앱을 통해 언제 마지막으로 공항 터미널을 청소했는지, 얼마나 자주 공항이 청소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승객들은 이 앱을 통해 공항의 청결도를 피드백할 수 있죠. 이 모든 기능은 공항..
항공업계의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것은 무엇일까요? 비행기의 지연, 기내 서비스의 만족도, 기내식의 품질 등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안전'입니다. 비행기라는 교통수단의 특성상 한번 사고가 나면 많은 인명 사고가 발생하기에 철저한 짐 검사는 물론 몸수색도 게을리하지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나쁜 마음을 먹는다면 끔찍한 일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 '누군가'를 잡아내는 것도 공항 보안 검색대의 중요한 임무라고 할 수 있겠죠. 과연 공항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이런 수상한 사람들을 잡아내는 것일까요? 뭔가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는 것일까요? TSA(미국 교통 보안청) 직원들의 교육 자료가 인터넷에 누출되었는데요. 이 자료에 비법이 있어 보입니다. 이 자료의 이름은 '관찰 기법을 통한 승..
우리의 생활에 혁명을 일으킨 스마트폰은 여행자들의 패턴도 바꿨습니다. 여행자들은 구글맵으로 길을 찾고, 파파고로 의사소통하며, 트립어드바이저로 맛집을 찾고 있죠. 각종 관광지 정보와 할인 정보도 인터넷을 이용해 얻을 수 있기에 여행 시, 특히 해외 여행시 스마트폰은 필수입니다. 여행 중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배터리 소모도 많을 텐데요. 물론 보조배터리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며 핸드폰을 충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다양한 이유로 그렇게 하지 못할 때는 공공장소에서 핸드폰을 충전할 장소를 찾으러 다닐 수밖에 없습니다.그러나 이제는 이런 행동을 매우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주스 잭킹(juice jacking)'이라는 범죄 때문입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방 검찰청에서는 '주스 잭킹..
코로나19로 사실상 해외여행이 막힌 오늘날. 물론 해외여행도 그립지만 면세점 쇼핑이 더 그리운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면세점 쇼핑은 '해외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데요. 세금을 붙이지 않고 판매하는 상품이라 가격이 매우 저렴할뿐더러 적립금이나 이벤트 등을 활용하면 더욱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면세점에서 사는 것이 무조건 이득인 것은 아닙니다. 면세점에서 사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되는 상품도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면세점에서 절대 사면 안 되는 쇼핑 품목들을 소개합니다. 1. 전자 제품 화장품, 향수, 액세서리 등에 비해 가전제품은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낮습니다. 이에 세일 품목에서도 제외되거나 할인율도 낮죠. 일부 면세점에서는 적립금을 전자 제품에 한해서 쓸 수 없게 해 둔..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이 세상에는 길고양이가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스스로 살길을 찾아 살아가고 있죠. 그러나 어떤 길고양이들은 마치 맞은 시간과 장소에서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들여줄 사람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고양이도 그중 하나입니다. 얼마 전 루이빌 국제공항의 램프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램프를 방황하고 있는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램프는 하루에도 수십 번 비행기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곳으로 새끼 고양이가 지내기에는 매우 위험한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아기 고양이를 발견한 직원들은 고양이를 하루 동안 돌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이 아기 고양이에게는 더 큰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다음 날 출근을 한 공항 경비 대원 웨스 잉글랜드의 눈에 띈 것이죠. 잉글랜드는 이 고양..
후각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우리는 흔히 '개코'라는 말을 합니다. 그만큼 강아지는 사람들보다 수십에서 수백 배 뛰어난 후각 기능을 가지고 있죠. 강아지들 중에서는 후각 기능을 잘 훈련시켜 많은 곳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공항에서 마약을 탐지하거나, 뇌전증, 암 등을 찾아내기도 하죠. 지난 겨울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며 강아지들이 코로나19 감염자를 찾아내는 훈련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강아지들은 공항에서 감염자를 찾아내고 있다고 하네요. 바로 핀란드의 헬싱키 공항입니다. 코로나 탐지견이 마약 탐지견처럼 직접 냄새를 맡는 것은 아닙니다. 승객들은 테스트 티슈로 피부를 문지른 뒤 이를 용기에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티슈가 들어있는 용기는 코로나 탐..
코로나19로 인해 아직까지 국경문이 닫히고, 하늘길도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매년 선정되는 '세계 최고의 공항'은 발표되었습니다. 바로 '스카이트랙스 세계 공항 어워드'입니다. 이 순위는 공항을 실제로 이용한 이용객들의 투표로 선정되는데요. 원래는 4월 1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파리 승객 터미널 엑스포'에서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며 유튜브를 통해 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과연 어떤 공항이 세계 최고 공항 타이틀을 얻게 되었을까요?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은 몇 위에 올랐을까요?10위 간사이 국제공항 (오사카, 일본) 9위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8위 주부 국제공항 (나고야, 일본) 7위 나리타 국제공항 (도쿄, 일본) 6위 홍콩 국..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나라의 국경문이 닫히고 하늘길도 막혔습니다. 자연스럽게 문을 닫고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공항이죠. 물론 우리나라는 여행 제한이 없기에 국내선을 위주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지만,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에 있는 빌뉴스 국제공항은 여행 제한이 풀릴 때까지 다소 조용한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공항에서 새로운 시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로 공항의 '에이프런'을 개방하는 것이죠. 에이프런은 비행기가 주기되어 있거나, 짐을 내리고 싣는 장소, 혹은 기내식이나 기용품을 싣고, 손님들이 승하차하는 곳으로 비행기가 출발하기 전이나 착륙한 후 활주로에서 유도되어 온 항공기가 서 있는 장소이죠. 사실 에이프런은 보통 비행기표를 받고, 보안 검사를 마친 후 비행기를 탈 때나 가볼 수 있는 곳인..
공항에서는 별별 황당한 사건이 많이 일어납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공항 이용객이 많이 없기에 사건이 적은 편인데요. 그러나 얼마 전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스 국제공항에서 또 한번 황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일일까요? 바로 한 여성이 나체로 공항을 활보하다 경찰에 체포된 것이죠. 27세의 여성 마리엘 버가라(Mariel Vergara)는 루이 암스트롱 공항에 위치한 저비용 항공사 스피릿 항공사의 카운터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치 않은 채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버가라는 비행기 티켓을 살 수 없었습니다. 항공사 측에서 현재 복장으로는 비행기를 탈 수 없다고 답변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공항에서 나가달라고 말했지만 그는 이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결국 항공사 측에서는 경찰을 부를 수밖에..
살다 보면 정해진 규칙이 없어 혼란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좌석에 있는 팔걸이는 누구의 것인지, 기내 좌석을 뒤로 젖히는 것이 권리인지, 민폐인지 등 사소한 것 같지만 논쟁이 오가는 이슈들이 많이 있죠.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한 장의 사진도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의 격렬한 토론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바로 이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여행 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모아놓은 인스타그램 계정 @travelcreeps에 올라왔는데요. 한 여성이 공항에서 의자 앞 바닥에 누워있습니다. 두 손은 주머니에 들어가 있고, 다리는 꼬아 모았으며, 가방의 얼굴을 가리고 있네요. 아마도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는 장소이기에 의자 앞자리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을 본 많은 사람들은 분노했습니다. 이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