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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세계 최고 공항'에 꼭 등장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싱가포르의 창이 공항이죠. 특히 항공서비스 전문 조사 기관인 '스카이트랙스'에서는 전 세계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고의 공항'을 선정하는데요. 여기서 7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창이 공항은 지난해 더욱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바로 '주얼 창이'가 개장했기 때문입니다. '유리로 만들어진 베이글 모양'의 화려한 외관,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폭포인 '레인 볼텍스,' 거대한 트램펄린을 공중에 설치하여 만든 '캐노피 파크' 등 여러 가지 특색 있는 장소를 공개하며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죠. 그러나 누구나 창이 공항을 1등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세계 건축 페스티벌' 측에서 '세계 최고의 공항 부문 경쟁'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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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 반드시 해야 할 절차. 바로 보안 검색입니다. 혹시나 다른 승객의 안전을 해칠 수 있는 물건을 소지하는 것은 아닌지 검색을 받는 것이죠. 보통 짐은 엑스레이 기계에 넣고, 사람들은 겉옷을 벗고 전신 스캐너를 통과합니다. 전신 스캐너를 통과한 후, 공항 보안 검색 요원이 손으로 검사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를 팻다운(Pat-Down) 검사라고 합니다. 팻다운 검사는 항상 논란이 되어 왔습니다. 승객 입장에서는 너무 과도한 절차라는 생각이 들 만큼 노골적으로 몸을 더듬었고, 공항 측에서는 항공기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고 주장해왔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얼마 전 한 여성 승객은 공항 직원에게 명백히 성추행을 당했는데요. 이 사건이 현재 많은 논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1..
해외여행의 꽃. 바로 면세점 쇼핑이 아닐까요? 뭔가 저렴하게 쇼핑하는 듯한 기분이 들며 필요 없는 것도 사게 되는 곳이 면세점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면세점이 실제로 진짜 저렴할까요? 이에 대한 연구를 한 곳이 있어 화제입니다. 바로 금융 정보업체 파인더닷컴(Finder.com)입니다. 파인더닷컴에서는 세계 최고의 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대표 면세점인 DFS, 그리고 iShopChangi를 조사했는데요. 증류주, 와인, 초콜릿, 향수, 메이크업, 스킨케어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총 6개의 카테고리의 면세가와 소매가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과연 이 6개의 카테고리 중 면세점에서 사는 것이 더 손해인 것은 무엇일까요?바로 초콜릿이었습니다. 초콜릿을 면세점에서 사면 소매가보다 무려 25%의 비용을 더 지불..
공항의 출국장에 있는 '라운지'를 아시나요? 보통 특정 카드를 발급받거나, 비즈니스 클래스, 일등석 등 상위 클래스의 좌석을 이용하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업무를 볼 수도,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도 있으며, 간단한 다과와 음료, 주류 등이 비치되어 있어 요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샤워시설 등이 구비된 곳도 있어 비행기를 타기 전 깨끗이 씻을 수도 있죠.얼마 전 이 라운지를 이용하려던 한 여자 손님이 라운지 입장을 거부당했는데요. 이 승객은 자신의 입장을 거부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입장입니다. 과연 어떤 일일까요? 이 승객은 바로 미국의 전직 여자 프로레슬링 선수 에바 마리(Eva Marie)입니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콴타스 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권을 끊고 호주 멜버른에 있..
하루 사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자는 1,000명 이상, 사망자는 30명 이상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염 의심 환자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죠. 특히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공항이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누구나 극심한 공포를 느낄 것 같은데요. 그래서일까요? 기상 천외 한 보호장구를 착용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마스크로는 안심하지 못하는 모습인데요. 큰 플라스틱 물통의 밑 부분을 잘라 헬멧처럼 쓰고 다닙니다. 물론 이들은 마스크 또한 포기하지 않았죠. 커다란 비닐봉지를 머리에 뒤집어쓴 사람도 있었습니다. 물론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말이죠. 아이가 두 명인 한 가족은 아예 김장 비닐과 같은 대형 비닐을 이용해 아이의 유모차와 상반신을 모두 덮었..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 빼놓을 수 없는 관문. 바로 보안 검색입니다. 혹시나 안전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물건을 소지하고 타는 것은 아닌지 검색을 받는 것인데요. 지은 엑스레이 기계에 넣고 사람들은 전신 스캐너를 통과합니다. 전신 스캐너를 통과한 후에도 공항 보안 검색 요원이 손으로 검사를 할 때도 있는데요. 이를 팻다운(Pat-Down)검사라고 합니다.얼마 전 외국의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한 공항 보안 검색 요원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팻다운 검사를 하며 자신이 실수를 한 이야기였습니다. 이 사건은 약 1년 전쯤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승객들이 매우 많아 초과 근무를 해야 했다고 합니다. 설상가상 날씨도 좋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 대문에 많은 비행기들이 지연되었다고 합니다..
청이를 낳고 난 뒤 덜컥 병에 걸려 죽은 부인 대신 젖을 먹이려 한 손에는 아이를 안고 한 손은 지팡이를 짚은 채 젖동냥을 다니는 심봉사. 분유가 없던 시절 심청이는 이렇게 클 수밖에 없었죠. 그러나 중국 사회에서는 지금까지도 모유가 귀하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공항에서도 황당한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네요.중국 푸젠성에 있는 취안저우 콴저우 진지앙 공항에서는 얼마 전 황당한 물품이 세관 검색원들에 의해 발각되었습니다. 바로 89개의 비닐팩에 들어있는 냉동 모유였습니다. 이 냉동 모유를 들여온 사람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중국인 여성이었으며, 싱가포르에서 취안저우로 들어오는 비행기에 탑승했었죠. 그가 들고 들어온 모유는 23kg 정도의 양이었는데요. 곧바로 심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조사에서 그는 이 ..
비행기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항공사와 공항에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철저한 짐 검사는 물론 몸수색도 게을리하지 않죠. '비행기'라는 교통수단의 특성상 한번 사고가 나면 많은 인명 사고가 나기에 힘들더라도 이런 조치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나쁜 마음을 먹는다면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 '누군가'를 잡아내는 것도 공항 보안 검색대의 중요한 임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공항 측에서는 과연 어떤 기준으로 이런 수상한 사람들을 잡아내는 것일까요? 뭔가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는 것일까요? 얼마 전 TSA(미국 교통 보안청) 직원들의 교육 자료가 인터넷에 누출되었는데요. 이 자료에 비법이 있어 보입니다. 이 자료의 이름은 '관찰 기법..
'유럽 여행'이라고 하면 보통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등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이런 유명한 관광 도시 말고도 숨겨진 보석 같은 도시들도 많이 있죠.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도 그중의 하나입니다.빌뉴스는 2009년 유럽 문화 수도에 선정되었으며, 이곳의 역사지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될 만큼 유서 깊은 도시입니다. 빌뉴스는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바로 빌뉴스에서 제작한 한 광고 때문이었습니다. 머리를 풀어헤친 한 미모의 여성이 유럽 지도 모양의 이불 위에 누워서 외설적인 표정을 짓고 있으며 한 손으로 리투아니아 부분을 꽉 쥐고 있습니다. 그리고 빌뉴스를 유럽의 '지스팟'에 비유하며 섹시 콘셉트의 광고를 제작한 것이죠. 뻔하지 않은 광고로 상까지 받은 빌뉴스는 연말 ..
비행기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항공사와 공항에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철저한 짐 검사는 물론 몸 수색도 게을리하지 않죠. 그러나 너무나 철저한 노력 때문에 오히려 불편을 겪는 사례도 있습니다. 호주의 연예인 론다 버치모어(Rhonda Burchmore)는 SNS에 자신이 공항에서 '범죄자 취급'을 당한 경험을 풀어놓았는데요. 누구나 한 번쯤 사용해본 적이 있는 이 제품 때문에 불필요한 오해를 샀다고 하네요. 론다는 뉴사우스웨일즈에 있는 더보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보안 검색을 받았습니다. 이 공항에서는 무작위로 선정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폭발물 탐지 검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론다는 이 검사를 받아야만 했죠. 처음에 이 기계에서 초록색 불이 떴고, 이내 알람이 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스마트폰 없이 여행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구글맵으로 길을 찾고, 파파고 앱으로 의사소통하며, 트립어드바이저로 맛집을 찾는 여행자들이 많습니다. 각종 관광지 정보와 할인 정보도 인터넷을 이용하여 얻을 수 있기에, 스마트폰이 해외여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여행 시에는 배터리 소모도 많다는 뜻이겠죠. 물론 보조배터리를 항시 소지하고 다니며 핸드폰을 충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갖가지 이유로 그렇게 하지 못할 때는 공공장소에서 핸드폰을 충전할 곳을 찾으러 다닐 수밖에 없습니다.그러나 이제는 이런 행동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뭘까요? 얼마 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주..
의 돌풍이 거셉니다. 지난 21일 개봉해 개봉 첫 주에만 443만 관객을 끌어모았으며, 독보적인 기세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죠. 우리나라뿐만이 아닙니다. 북미에서도 흥행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3억 3천만 달러 이상을 벌고 있죠.이 열풍에 힘입어 한 공항에서 를 테마로 공항을 꾸몄는데요. 공항 이용객들로부터 엄청난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공항은 어디일까요? 바로 싱가포르 창이 공항입니다. 창이공항은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공항이라 말해도 손색없는데요. 스카이트랙스에서 발표한 공항 만족도 조사에서 7년 연속 1위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곳입니다. 얼마 전 '주얼 창이'를 오픈하며 1위 굳히기에 나서기도 했죠.창이 공항은 거의 놀이공원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시설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