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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옛날 영화를 보면 너무나 티 나는 CG로 극의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영화는 마치 진짜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실감 나는 CG 효과를 내고 있죠. 영화를 보고 난 후 한 번쯤은 저 장면을 어떻게 촬영했는지 궁금할 것 같은데요. 이런 궁금증에 답해주는 한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movies.effets입니다. 이 계정은 사람들에게 CGI의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그리고 CGI로 영화가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네티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계정인데요. 현재 71만 5천 명 이상의 팔로워들이 이 계정의 비하인드 컷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이 공개한 영화의 비하인드 컷은 어떤 모습일까요? #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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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에이즈(AIDS)'라는 명칭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질병,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을 아시나요? 아직까지는 현대 의학 기술로 완치가 불가능하며, 평생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해야 하는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입니다. 에이즈의 감염은 주로 혈액이나 정액을 통해 이뤄지죠. 얼마 전 에이즈를 앓고 있는 한 남성이 자신의 에이즈 바이러스로 한 여성을 찌를 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그의 범죄는 실행되지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중국 산둥성에 살고 있는 31세 남성 선씨는 지난 2015년 10월 23일 에이즈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9월 그는 자신이 가진 에이즈 바이러스를 무기로 돈을 벌기로 다짐했죠. 그리고 인터넷에 광고를 올렸습니다. 자신의 바이러스를 퍼트려 빌려준 돈..
아름다운 디자인, 갖고 싶은 인테리어 등을 위해 팔로우하는 SNS 계정이 있으신가요? 예쁜 것, 멋진 것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는 자연스러운 것인데요. 그러나 반대로 이상한 것,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없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얼마 전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커뮤니티 레딧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최악의 디자인'을 가진 것들을 소개했는데요.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를 만큼 경악스러운 디자인들이 눈에 많이 띄고 있습니다. 과연 네티즌들이 공유한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디자인'은 어떤 모습일까요? #1 식당 테이블에 놓여있는 소금과 후추입니다. 놀라운 점은 검정색이 소금, 흰색이 후추라는 사실이죠. 많은 사람들이 헷갈릴 것 같은 색상 선택입니다. #2 길거리 농구 코트입니다. 왜 저런..
지난겨울 시작된 코로나19의 기세가 여름이 되도록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진들의 고생도 더해가고 있죠. 특히 날씨가 더워지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는 방호복을 착용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얼마 전 폭염 속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한 의료진의 짧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 한 여성 의료진은 방호복을 벗고 있는데요. 방호복 바지의 밑단을 올리자 안에 고여있던 땀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쪽은 처음보다 더 많은 양의 땀이 나와 바닥에 쏟아졌습니다. 땀이 뚝뚝 흐르는 것도 아니라 족히 '한 바가지'는 될 것 같은 양이었죠. 이 영상은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우루무치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
여성에게 있어 잘록한 허리는 미의 상징입니다. 몸의 전반적인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그리고 얼마 전 한 여성이 잘록한 허리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과연 이 정도의 얇은 허리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인물은 바로 미얀마 출신의 23세 여성 수 나잉(Su Naing)입니다. 수 나잉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며 유명세를 탔는데요. 바로 그녀의 얇은 허리 때문이었죠. 그녀의 허리는 13.7인치라고 하는데요. 마치 모래시계가 인생으로 환생한 듯 비현실적인 몸매가 눈에 띕니다. 놀라운 것은 수 나잉이 이런 몸매를 위해 어떤 특별한 행동도 하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그녀는 자신이 이런 몸매로 태어났으며 건강한 식단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갈..
'도플갱어'라는 말,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 같습니다. 세계 어딘가에 자신과 똑 닮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얼마 전 SNS에서는 이색적인 도플갱어 챌린지가 열렸습니다. 바로 유명 캐릭터와 닮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증샷이었죠. 캐릭터가 실제 사람으로 우리 눈앞에 등장한다면 진짜 이런 모습일 것만 같은 캐릭터 닮은 꼴들이 이 세상에는 많았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유명 캐릭터와 도플갱어임을 인증한 네티즌들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큰 맘 먹고 세차하면 비 오고소풍가면 소나기급하게 탄 버스 방향 틀리고건널목에 가면 항상 내 앞에서 빨간 불"케로로 행진곡의 가사입니다. '머피의 법칙'을 가장 잘 보여주는 가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머피의 법칙은 세상 일은 대부분 안 좋은 쪽으로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요. 살면서 이런 머피의 법칙을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곤 하죠. 오늘 RedFriday에서도 머피의 법칙을 톡톡히 느낀 네티즌들의 사연을 소개할 텐데요. 심각한 상황이지만 웃지 않을 수 없는 재미있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만약 오늘 최악의 하루를 보내셨다면 이 사진들을 보며 한 번쯤 웃고 넘기는 것은 어떨까요? #1레깅스를 입고 햇빛을 즐긴 여성의 최후입니다. 레깅스의 특이한 모양대로 햇빛에 타버렸네요. #2 '오늘 내 ..
무료 사진 앱 아고라(Agora)에서는 얼마 전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습니다. 주제는 바로 '건축'이었죠. 전 세계의 포토그래퍼들은 자신이 찍은 빌딩, 다리, 혹은 특별한 구조물을 찍은 사진을 제출했습니다. 무려 1만 개의 사진이 접수되었다고 하네요. 1만 개의 사진 중 베스트 50이 선정되었습니다. 기준은 무엇일까요? 바로 앱 유저들의 투표를 통해서였습니다. 50개의 사진 중 우승 사진도 선택되었는데요. 이 사진을 찍은 포토그래퍼는 1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들이 선택받았을까요? 그리고 1등 사진은 어떤 모습일까요? "Cairo" by Banu Diker "Low fog in Moscow" by Sergei Poletaev "Bottle Opener and Needle" by Vit..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 밖으로 나오지 않고, 일자리를 잃고,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이에 많은 국가에서는 재난 지원금을 국민들에게 나눠주는 방안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그중의 하나이죠. 미국에서는 현재 1인당 1,2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7만 원 정도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만약 자녀가 있으면 한 명당 500달러가 추가되는데요. 연간 개인 소득이 9만 9천달러, 약 1억 2천만 원 이상이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얼마 전 이 재난 지원금이 한 패션 브랜드의 마케팅 소재로 사용돼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바로 패스트 패션 브랜드 패션 노바(Fashion Nova)입니다. 패션 노바는 미국 패션브랜드 부문에서 독보적인..
'먹방'은 말 그대로 '먹는 방송'을 하는 것입니다. 이 단어는 고유 명사가 되어 'Mukbang'이라는 영어 단어까지 생겼죠. 그리고 많은 한국 먹방 유튜버들이 유튜브와 지상파, 케이블에 출연하며 단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보통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콘텐츠가 먹방의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한 먹방 크리에이터는 개구리, 식용 상어, 자라 등 혐오식품이라고도 볼 수 있는 음식을 먹으며 큰 인기를 끌었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지 1년이 조금 넘은 현재 345만 명의 구독자를 얻으며 경쟁이 치열한 유튜브 먹방계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이 유튜버는 바로 쏘영(Ssoyoung)입니다. 쏘영의 '한소영'이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도 했었던 연예인 출신인데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조연 및 단역으..
90년대 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림책 를 기억하시나요? 거대한 한 장의 그림 속에서 콩알 만한 월리를 찾는 것이 그 내용입니다. 월리의 주면에는 많은 사물들과 인물들이 빽빽하게 그려져 있는데요. '월리'를 찾았다고 환호를 지르는 순간 알고 보니 치마를 입고 있는 '윌마'였던 순간이 누구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나 찾기 힘든 월리. 그러나 얼마 전 나온 는 지금까지 나온 버전 중 가장 찾기 쉬웠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월리를 그린 작가 마르틴 핸드포드와 클레이 베넷은 힘을 합쳐 월리 시리즈를 만들었는데요. 너무 싱겁게도 거리에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월리를 찾는 것이 식은 죽 먹기였죠. 바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사회를 묘사한 것이었습니다..
높게 솟아 오른 빌딩 뒤로 붉게 타는 노을. 진부한 풍경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보석과 같은 장면일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 SNS에는 해가 지는 광경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가슴 따뜻해지는 사연에 네티즌의 감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병원 침대에 누군가가 누워서 앞쪽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호복을 입은 사람도 이 환자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죠. 이들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지고 있는 태양입니다. 해가 지는 오후 시간에만 볼 수 있는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사진을 사로잡고 있네요. 이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87세의 환자, 그리고 그의 주치의인 27세의 의사 리우 카이입니다. 이 환자는 지난 2월 7일 우한대 인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는 한 달 가까이 격리 병동에 갇혀 있으며 계속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