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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3년 반 전 처음 카메라를 손에 쥐게 된 30세의 사진작가 이안 그란스트룀(Ian Granstrom)은 항상 자연을 좋아했기에 자연 경관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풍경이나 작은 새, 그리고 야생 동물 등을 찍었죠.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한 마리의 아기 붉은 여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희미한 사진을 찍게 되었죠. 그리고 그는 붉은 여우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는 3년 동안 붉은 여우 생각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붉은 여우를 따라다니고, 붉은 여우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3년이 지난 후 그는 붉은 여우의 서식지를 알게 되었고 조심스레 다가갔죠. 그리고 붉은 여우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여우들은 더 이상 이안 그란스트룀을 경계하지 않았고, 이에 그는 가까이서 붉은 여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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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트라우마를 가진 한 사진작가가 있었습니다. 바로 34세의 니키 콜몬트(Niki Colemont)입니다. 그는 1986년 르완다에서 태어나 현재 벨기에의 디펌백(Diepenbeek)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그가 태어난지 몇 년 후 르완다에서는 대학살이 일어났고, 그가 4살 때 고아원에 맡겨졌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을 모른다고 하는데요. 어머니는 니키 콜몬트를 낳다가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전쟁 중에서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자신의 유일한 혈육인 누나가 3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고 합니다. 오래 된 트라우마와, 견딜 수 없는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었다고 하네요.그러던 2016년의 어느 날 그는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에 대한 정규 교육은 없었지만 계속 시도하..
인터넷상에는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힘든 하루를 보낸 뒤 SNS나 커뮤니티를 통해 재미있는 사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동물 사진은 가장 인기 있는 소재 중의 하나이죠. 오늘 RedFriday에서도 특별한 동물 사진을 소개할 텐데요. 가장 완벽한 타이밍에 촬영된 재미있는 동물 사진들입니다. 이 사진을 보고 웃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요. 특별한 동물 사진을 함께 감상해볼까요? #1마치 '안돼!!!!'라고 소리치고 있는 것 같은 다람쥐의 모습입니다. 절박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사진 출처 : Comedy Wildlife Photo Award) #2 비눗방울을 눈 앞에서 보고 깜짝 놀란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동그랗게 뜬 눈이 너무나 귀엽네요. (사진 출처 : M..
전 세계에는 33종의 기각류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물범, 물개라고 부르는 것들이죠. 기각류들은 매우 크고 거대한 남방코끼리바다표범부터 비교적 작은 바이칼 물범까지 크기가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공통점도 있습니다. 기각류들은 지느러미 모양의 발을 가지고 있으며 반수생의 해양 포유류이죠. 그리고 이들은 매우 잘 웃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많은 사진작가들은 물범, 물개들이 웃는 모습을 자주 포착하곤 하는데요. 그냥 미소를 짓는 것이 아니라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웃겨 죽겠다는 듯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어 보는 사람도 미소 짓게 만들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들이 폭소를 터트리는 사진을 소개할 텐데요. 무엇이 이들을 그렇게나 기분 좋게 만들었을까요? #1 #2 #3 #4 #5 #6 #7 #8 #9..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특별한 반려견의 사진을 찍는 한 사진작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독일 출신의 줄리아 크리스트(Julia Christe)입니다. 그녀는 동물 애호가이기도 한데요. 당나귀, 말, 염소, 그리고 강아지들이 함께 뛰어노는 농장에 살고 있기도 하죠. 그는 2006년 처음으로 강아지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반려견인 루카(Lucca)를 대상으로 새로운 시도를 했죠. 바로 강아지의 점프샷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줄리아는 몇 시간씩 프리스비를 가지고 강아지와 놀아주며 이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구현해보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스튜디오에는 매트리스와 선풍기, 그리고 조명이 세팅되었습니다. 그리고 촬영은 시작되었는데요. 색다른 반려견 사진을 찍을 수 있었기에 매우 만족했죠. 그다..
동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한 아티스트가 있었습니다. 갈리나 부케브스카야라는 이름을 가진 이 아티스트는 일상 속에서 보이는 많은 사물들을 보고 동물을 떠올려 동물의 모습을 절묘하게 포토샵으로 합성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Animal in Things'라는 제목을 붙였는데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는 아기 북극곰의 모습을, 아보카도에는 개구리의 모습을 합성하며 뭔가 기이하면서도 재미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과연 그가 만든 이미지는 어떤 모습일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사진 출처 : @animalsinthings / Instagram
영국 아일랜드 동물원 및 수족관 연합회 (British & Irish Association of Zoos & Aquariums, BIAZA)에서는 매년 동물원, 수족관 관계자 및 자연봉사자가 찍은 동물 사진으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얼마 전 BIAZA에서는 2020년도의 공모전을 공개했습니다. 4개의 카테고리에서 12개의 작품이 상을 받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진들일까요? 1. The Boy in the Red Coat (사진작가 : Robert Everett) 'Life in a BIAZA Collection' 카테고리의 우승작입니다. 이 사진은 체스터 동물원에서 촬영된 것인데요. 어린아이가 펭귄과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이 수족관의 윗부분은 사진 프레임 안에서 보이지 않는데요...
종종 '거대한'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인간 키의 두 배, 세 배, 심지어는 열 배 정도의 거대한 동물들이 있는데요. 정확히 얼마나 큰지 짐작이 되지 않죠. 현존하는 가장 큰 동물 중의 하나인 흰긴수염고래는 몸길이가 33미터 이상인데요. 이는 40명이 정원인 버스 두 대를 붙여놓은 것 같은 길이라고 하네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동물 사진을 소개할 텐데요. 기가 막힌 원근법으로 동물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동물들이 우리를 놀라게 할까요? #1 스코틀랜드산 대형말, 클라이즈데일입니다. 이 말은 미국 대평원을 개척하는데 기여했는데요. 몸집을 보니 이 말이 정말 맞는 것 같네요. #2 성인 개복치의 모습입니다. 사실 개복치는 태어날 때 아주 조그맣게 태어납니다. #3 세..
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2015년 획기적인 콘셉트의 사진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입니다. 경이롭고 멋지고 심오한 사진을 뽑는 사진 대회는 많지만 이런 대회는 드물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죠. 이후 이 대회의 주최자들은 '웃긴 반려동물 사진전(Comedy Pet Photography Award)'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출품작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명한 미국 제과 업체인 마스의 후원을 받아 'Mars Petcare Comedy Pet Photography Award)'라는 이름으로 진행됩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3,000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46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되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이 우승하..
많은 사람들은 쌩쌩 달리는 자동차들, 우뚝 솟아있는 콘크리트 빌딩들, 그리고 어디론가 바쁘게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이에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여유가 없죠. 그러나 다행히도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런 대자연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주고 있습니다. 오늘 Red Friday에서 소개할 사진작가도 '자연'을 주제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야생 동물'을 주로 찍고, SNS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인도 출신의 사진작가 미툰(Mithun)입니다. 미툰은 얼마 전 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마치 마법에 빠져들 것만 같은 황홀함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일까요? 바로 레오파드 한 마리와, 흑표범 한 마리가 함께 서서 카메라 쪽을 바라보고 ..
착시를 일으키는 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야생동물 전문 사진작가 사로쉬 로디(Sarosh Lodhi)의 사진입니다. 그는 케냐의 나록 지방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매우 흥미로운 사진이 탄생했습니다. 그는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 많은 얼룩말들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이미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죠. 그리고 그는 두 마리의 얼룩말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둘의 교감을 기대했던 이 사진작가는 이 두 마리의 얼룩말에게 집중하고 있었죠. 그리고 이들은 점점 다가오더니 머리를 겹쳐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사로쉬 로디의 친구이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의 관리인인 친구 자신의 트위터에 이미지를 올리며 유명해졌습니다. 앞에 보이는..
세계 최고의 패션 잡지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보그(Vogue)'를 떠올리는 사람이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계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보그지의 사진 작가로 일한다는 것은 모든 포토그래퍼들의 꿈일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프랑스 출신의 사진작가 뱅상(Vincent)도 보그 사진작가 중의 한 명인데요. 그는 멋진 모델들도 찍지만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좋은 일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들의 사진을 찍는 것이죠. 멋진 사진으로 이 강아지들이 더 빨리 입양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사람을 찍는 것만큼 강아지를 찍는 것도 친숙하다는 그가 자신의 반려견 막스(Max)와 함께 한 프로젝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마돈나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