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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레드프라이데이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있거나 맛있는 냄새가 날 때면 나타나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하나만 달라는 표정을 짖는 강아지들. 그러나 사람이 먹는 음식을 강아지에게 줘도 될지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실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은 생각보다 많이 있는데요. 이 음식들은 강아지들의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과연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과 사과에는 비타민 C와 탄수화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강아지들을 위한 좋은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이 먹는 사과는 반드시 씨를 제거해야 하는데요. 씨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몸속 효소에 의해 분해되면 청산가리로 잘 알려진 시안화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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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던 강아지가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강아지를 찾고 또 찾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찾았지만 강아지를 찾을 수 없다면 언젠가 희망을 잃어버릴 것 같습니다. 정말 가슴 아플 것 같네요. 그러나 항상 기적은 일어나는 법입니다. 그리고 이 기적을 경험한 한 가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3년 전인 2008년 수의사인 카렌 폭스(Karen Fox)는 끔찍한 일을 당했습니다. 뒷마당에서 놀고 있던 요크셔테리어 코너(Connor)를 도둑맞은 것이었죠. 신원 미상의 한 남자는 뒷마당에서 놀고 있던 코너를 잡아챘고, 그대로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습니다. 카렌과 카렌의 아들은 곧장 차를 타고 이 남성을 추격했는데요. 절망적이게도 이 차를 따라잡지 못했으며 코너는 납치되고야 말았습니다. 코너가 사라진 후 특히 ..
'좋아요'를 위해 이런 짓까지 해야 할까요? '유행'이라면 뭐든 따라 하고 보는 틱톡커들이 얼마 전 위험한 트렌드를 만들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강아지들에게 핫소스를 먹인 후 반응을 보는 것이었죠. 이들은 치킨에 핫소스를 발라 강아지에게 들이밀고 있는데요. 강아지들은 냄새를 맡아보다 핫소스를 조금 먹어보거나, 핫소스의 맛이 처음에는 안 느껴져 치킨을 덥석 물어 먹는데요. 이후 핫소스의 시큼한 맛과 매운맛이 올라오며 몸서리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들에게 핫소스를 먹이는 이 트렌드에 대해 반기를 든 한 수의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1백만 팔로워가 있는 수의보조사 피터(@vet_techs_pj)였습니다. 피터는 '어떤 개들은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만, 매운 소스는 반려동물들의 건강상 좋지 않다'라고 밝..
이 세상에는 길에서 사는 수많은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굶주리고, 아프거나, 다치지만 사실상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태이며 이들 모두를 돕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죠. 그러나 브라질 세아라에 살고 있는 한 강아지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직접 동물병원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운 좋게도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었죠. 수의사 데이지 페레이라 다 실바(Dayse Ferreira Da Silva)는 이 강아지가 동물병원에 들어오기 전부터 동물 병원 밖에서 어슬렁거리다 낮잠도 잤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나가고 병원이 한산해지자 병원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수의사 데이지가 이 강아지를 발견하고는 강아지를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잘 먹지 못해 홀쭉한 모습이 가장 눈에 띄었다고 합니다. 이후..
동생이 생긴다는 것. 어떤 느낌일까요? 아마 동생이 생겨보지 않은 사람들은 형, 누나, 언니, 오빠들의 고통을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들에게 동생이라는 존재는 귀엽기도 하지만 자신의 사랑을 나눠야 하는 존재이기도 하죠. 또한 항상 철없는 행동으로 나를 괴롭게 할 수도 있죠. 그러나 대부분 형, 누나, 언니, 오빠들은 이를 인내하고 동생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생을 돌본다는 것은 그리 재미있는 일 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 골든 레트리버는 여동생이 생긴 후 이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골댕이 마샬(Marshall)의 이야기입니다. 2년 전 마샬에게는 여동생이 생겼습니다. 마샬의 주인이 아이를 낳은 것이었죠. 이 아이의 이름은 메이시(Macy)였고, 메이시가 이..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일본 도쿄에 살고 있는 여섯 살 시츄 본텐마루(Bontenmaru)는 최근 인터넷 스타가 되었습니다. 본텐마루의 인스타그램에는 무려 24,100명의 팔로워가 있습니다. 과연 본텐마루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헤어스타일입니다. 본텐마루의 사진들은 최소 수천 개의 좋아요를 얻고 있는데요. 특히 본텐마루의 '똑단발' 헤어스타일에 많은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마치 가발을 연상시키는 찰랑거리는 머릿결에 눈을 덮는 앞머리, 그리고 단정하게 잘려 있는 털을 보고 많은 네티즌들은 팝스타 레이디가가나 시아를 떠올리고 있습니다. 화려한 머리 모양으로만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닙니다. 본텐마루(혹은 본텐마루의 주인)은 스타일 감각도 뛰어난 것 같네요! 본텐마루의 주인은 우연히 본텐마루를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주인만 믿고 의지하는 우리의 반려견들. 우리가 이들을 보살펴야 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아픈 강아지가 걱정된 한 아이의 행동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터키의 한 시골 마을에 출장을 가 소를 진찰하고 있던 수의사 오군 오즈투르크. 이날은 정기 검진을 하는 날이었기에 특히 시간이 많이 걸렸죠. 소들의 진찰을 마친 후 오군 오즈투르크는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정에 없던 환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바로 어린 소녀가 아픈 개를 등에 업고 눈 속을 걸어 자신에게 온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수의사가 마을을 방문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8살의 소녀는 강아지 파묵을 수의사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눈 속을 뚫고 무려..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이 납치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반려견 산책 도우미가 총에 맞아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30세의 반려견 산책 도우미 라이언 피셔(Ryan Fischer)는 레이디 가가의 세 프렌치 불독 코지, 아시아, 그리고 구스타브와 할리우드에서 저녁 10시 전 산책을 나섰습니다. 용의자는 반자동 권총을 들고 피셔에게 접근했으며 피셔를 쏘았죠. 피셔가 쓰러지는 사이 용의자는 코지의 구스타브를 훔쳤고, 아시아는 현장에서 도망쳤으나 이후 경찰에 의해 발견되어 현재는 무사한 상태입니다. 라이언 피셔는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목숨은 구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총을 쏜 용의자가 남성이며, 흰색 차량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용의자가 한 명인지, 아..
SNS에는 온갖 종류의 강아지 사진과 영상들이 올라옵니다. 대부분은 귀여운 강아지들의 행복한 삶이 담긴 콘텐츠이지만 어떤 경우는 주인이 관심을 받기 위해 억지스러운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거나, 심지어는 동물 학대가 담긴 컨텐츠도 있죠. 관심과 좋아요를 받기 위해 이런 콘텐츠를 올리는 것은 없어져야 할 것 같은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올린 콘텐츠로 인해 동물 학대가 알려지고, 법적인 조치를 받게 되죠. 오늘 공개할 사건도 이 중의 하나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는 래리 콜론이라는 남성은 프렌치불독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프렌치 불독은 임신 중이었는데요. 제왕절개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수술비가 너무 비쌌기에 이 프렌치불독을 수의사에게 데려가지 않았죠. 대신 그는 집에서 수술을 하..
미국 테네시에 살고 있는 한 강아지가 주인의 죽음으로 엄청난 유산을 물려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찰스 윌리엄 도리스(Charles Willam Dorris)가 키우던 8살 보더 콜리 룰루(Lulu)입니다. 미혼인 도리스는 2020년 말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요. 부동산 투자와 사업으로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평소 도리스는 사업차 여행을 자주 다녔기에 그는 자신의 친구인 마사 버튼(Martha Burton)에게 룰루를 자주 맡겼죠. 올해 88세인 마사 버튼은 친구 도리스의 죽음 이후 룰루의 보호자로 지정되었는데요. 마사 버튼과 룰루는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라고 하네요. 도리스의 유언장에 따르면 룰루를 보살피고, 룰루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5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5억..
강아지를 새끼 때부터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강아지가 정말 빨리 자란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내 품에 안겨 잠들던 조그마한 강아지는 어느 순간 성견이 되고 의젓해지는데요.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면 이 강아지가 귀엽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이 사실을 잘 보여주는 사진을 소개할 텐데요. 바로 강아지의 어릴 적 모습과 큰 후의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입니다. 이들의 성장, 그럼에도 변치 않는 주인과의 우정이 뭉클한 사진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보호소에서는 지금도 많은 강아지들이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들 중에서도 입양이 잘 되는 강아지가 있는가 하면 유독 입양이 어려운 강아지들도 있죠. 어리고 예쁜 강아지라면 문제없이 입양이 잘 되지만 나이가 많고 못생긴 강아지면 상황은 어려워집니다. 오늘 소개할 강아지도 후자의 경우입니다. 바로 월리(Wally)라는 이름을 가진 핏불입니다. 월리는 현재 10살 가까이 된 강아지인데요.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다 뉴욕의 롱아일랜드에 있는 ‘이슬립 동물 보호 센터’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월리는 건강 문제도 있었습니다. 한 눈은 실명된 상태였고, 피부 감염도 있었죠. 이에 월리의 외모는 다른 강아지들과는 달랐고, 이런 외모로 인해 입양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월리는 멋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