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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레드프라이데이
고단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면 강아지들은 우리를 반겨줍니다. 많은 사람들은 강아지를 끌어안고 쓰다듬어주고 뽀뽀를 해주는데요. 이에 스트레스는 저만치로 날아가버리죠. 우리는 강아지의 표정만 봐도 강아지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데요. 그러나 몇몇 강아지들은 표정을 정말 '잘 봐야만' 이들의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강아지 매디(Maddy)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매디는 매우 독특한 표정을 갖고 있습니다. '엄마 보고 싶었어요~'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할 때도 한결같이 화난 표정이죠. '매디'라는 이름 또한 매디의 표정에서 왔습니다. 바로 '매드 독(mad dog)의 줄임말로 여기서 '매드'는 '몹시 화가 난'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매디는 그리 화가 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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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닥스훈트'라는 강아지 품종을 아시나요? 닥스훈트는 긴 허리와 짧은 다리로 유명한데요. 검은색 털과 밝은 갈색 점이 입가애 나있는 블랙탠, 붉은 갈색, 초콜릿과 캐러멜 색상인 초코탠 등 다양한 색상의 모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닥스훈트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모색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젖소무늬를 지니고 있는 닥스훈트 '무(Moo)'입니다. 무는 현재 한 살 정도 되었습니다. 무의 얼굴만 보면 다른 닥스훈트 강아지들과 크게 다른 것 없이 블랙탠 색상입니다. 그러나 목 아래 몸통과 다리는 전혀 다른 색상으로 되어있습니다. 바로 흰색 바탕에 검은색 얼룩무늬입니다. 무는 털 색상으로 인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를 항상 두 번씩 쳐다보곤 하죠. 그리고 옷을 입은 것이라고 ..
오토바이를 탄다면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야 합니다. 주행 중 날아오는 위험물과 충돌 등의 사고 시 충격으로부터 사람들의 머리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연구에 따르면 제대로 된 오토바이 헬멧 착용은 사망률을 40%, 큰 부상을 70%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얼마 전 헬멧을 착용한 한 '오토바이 동승자'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귀여운 강아지였습니다. 이 영상은 저장성의 항저우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영상 속에는 한 남성이 전동 스쿠터를 타고 있는데요. 마스크와 헬멧을 착용하고 스쿠터의 뒤쪽에는 플라스틱 통을 매달라 강아지를 태웠습니다. 강아지 또한 헬멧을 쓰고 있는데요. 강아지가 쓴 헬멧은 바로 쇠로 만든 그릇에 노끈을 달아놓은 것이었습니다. 영상 ..
주인의 말을 안 듣는 말썽꾸러기 강아지에게 독특한 방법으로 훈육한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피츠버그에 살고 있는 여성 줄리아 몰리(Julia Morley)는 4년 전 한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치와와 루씰(Lu-Seal)을 입양했습니다. 4년 전 루씰은 7kg 정도로 매우 비만이었는데요. 무거운 몸무게 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루씰은 걸을 때 비틀거렸고, 넘어지기 일쑤였습니다. 루씰의 몸무게는 정상 체중의 두배 정도 됐습니다. 그러나 4년이 지난 지금 루씰은 정상 체중의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모두 줄리아 몰리의 덕분이었죠. 현재 9살인 루씰은 3.5kg 정도라고 합니다. 줄리아 몰리는 루씰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했고, 운동을 시켰습니다. 루씰은 더 건강해졌고, 더 활..
충성심과 사회성이 있는 강아지들은 인간과 함께 살아가기 적합한 동물 중의 하나입니다. 이들은 인간의 감정에 함께 공감하고 가족의 일원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살죠. 그러나 이는 모든 강아지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강아지들은 매우 공격적이고 예민한데요. 이에 반려인의 노력이 필요하거나 어쩌면 노력으로도 이런 행동을 고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12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니키 필리피(Nikki Phillippi)의 반려견 바우저(Bowser) 또한 그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니키 필리피의 아들이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바우저를 안락사시켰다고 밝힌 후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니키는 '바우저는 지난 몇 년 매우 공격적인 태도를..
짓궂은 행동이나 말썽을 부리다 딱 걸린 적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웃어넘기나요? 아니면 당황하시나요? 얼마 전 주인의 음식을 먹다 딱 걸린 핏불 두 마리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들의 반응은 너무나 귀여웠고, 이 영상은 무려 300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핏불 두 마리는 접시에 담긴 스파게티를 먹고 있습니다. 이 스파게티는 이 강아지들의 것이 아니라 주인의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주인이 이들을 발견하자 이 핏불 두 마리는 마치 얼음이 된 듯 당황하며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입 안에 있는 스파게티를 씹지도 않고, 심지어 스파게티 한 가닥이 입에 달려 있기까지 한데요.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죠. 이들은 마치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것처럼 눈만 껌뻑이..
내 곁을 지켜주는 나의 가족 반려견을 위해 사람들은 어떤 일이라도 할 것 같습니다. 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내 시간과 돈 정성과 노력을 쏟는 반려인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반려인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남편 잭(Zach)과 함께 조르겐, 보디, 샘이라는 이름을 가진 세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소냐 카리미(Sonya Karimi)의 사연입니다. 세 마리의 강아지 중 보디는 10살인데요. 무릎이 아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디는 걷기도 힘든 상황이죠. 이에 보디는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보디는 전방십자인대파열 수술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거친 보디가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지내기를 바란 소냐는 한 가지 프로젝트를 계획했습니다. 바로 ..
이달 초 SNS에서는 한 강아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치와와 '프랜서'입니다. 프랜서는 한 할머니와 살다 임시 보호자의 집에 오게 되었는데요. 임시 보호자는 프랜서의 입양을 돕기 위해 프랜서의 소개를 SNS에 올렸고, 이 입양 광고가 화제가 된 것이었죠. 보통 강아지 입양 광고라고 하면 기본적인 강아지의 나이나 종, 그리고 사랑스러운 성격과 특징, 그리고 특기 등을 나열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프랜서의 입양 광고는 조금 달랐습니다. 너무나 솔직했기 때문입니다. 임시 보호자 타이파니 포투나는 프랜서에게 좋은 가정을 찾아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프랜서는 누구에게나 좋은 반려견이 될 자질은 없었기에 그냥 프랜서의 특징을 솔직하게 열거하기로 했습니다. 입양 광고에 따르면 포투나는 '프랜서를 ..
길거리를 걸어가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한 강아지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티카더이기(Tika the Iggy)'입니다. 티카는 세상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강아지로 유명한데요. 그녀의 주인은 인조모피에서 트렉슈트 등 트렌디한 옷을 입히고 있습니다. 사실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사막지역에서 살던 종인데요. 이에 털이 상대적으로 짧아 현재 티카가 주인과 함께 살고 있는 캐나다의 추운 겨울날에는 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즉 티카의 옷은 예쁘기도 하지만 실용적인 목적도 있는 것이죠. 티카는 현재 1백만 팔로워를 지닌 슈퍼 인플루언서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유명 패션 매거진 보그에도 실린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과연 세상에서 가장 옷 잘 입는 강아지 티카는 ..
지난해 12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동물 학대 의심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은 자신이 사는 지역의 택배 기사가 강아지를 택배 물건들 사이에 방치해 두며 동물 학대를 한다는 내용이었죠. 네티즌들은 이 글을 본 후 잘 관리되고 있는 강아지 같다며 동물 학대가 아닌 것 같다고 했지만, 글쓴이는 동물 단체에까지 문의를 하며 강아지가 학대받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후 강아지에게 참기름을 넣은 죽을 먹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택배 기사는 강아지를 데리고 배송을 다니는 모습도 목격되었죠. 이후 택배 기사는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강아지의 이름과 사연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하얀색 몰티즈 '경태'이며 2013년 택배 기사 김씨가 입양했다고 합니다. 김씨는 화단에 버려져 떨고 있던..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창지시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바로 주인이 실수로 키우던 반려견을 늑대 울타리에 떨어트린 것이었습니다. 당시의 사고 장면은 한 관람객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한 여성이 전망대에서 늑대들을 보다가 발을 헛디뎠고, 미끄러질 때 품에 안고 있던 소형견을 떨어뜨린 것이었죠. 늑대 우리에 떨어진 강아지는 시추와 비숑프리제의 믹스견인 시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후 일어난 상황은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이 개를 차지하기 위해 늑대 일곱마리가 달려들었고, 이 늑대들은 개를 공격했죠. 일곱마리의 늑대는 개를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였는데요. 이 중 네 마리는 일찌감치 싸움을 포기했고, 세 마리가 몸싸움을 벌인 끝에 결국 마지막 남은 늑대..
강아지들은 우리를 지켜줍니다. 우리를 지키기 위해 용감해지죠. 그러나 강아지들에게도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몇 살이든, 어떤 종이든, 수컷이든, 암컷이든 모든 강아지에게는 공통점이 있죠. 바로 큰 소리에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에 천둥소리, 폭죽 소리, 심지어는 시끄러운 자동차나 오토바이 소리에도 강아지들은 겁을 먹곤 하죠. 강아지를 키워본 적이 있다면 누구나 이 사실을 알 것 같네요. 아메리칸켄넬클럽(AKC)에 따르면 강아지들은 기압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람이 천둥 소리를 듣기도 훨씬 전에 무서워한다'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강아지가 두려움에 떨며 숨을 곳을 찾으려 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아기도 이런 모습이 가슴 아팠던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