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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레드프라이데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게임인 '젠가(Jenga)'를 아시나요? 젠가는 직육면체 나무토막을 쌓은 기둥이 있고,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나무토막을 빼낸 다음 다시 맨 위에 얹는 게임인데요. 나무토막을 빼낼 때 실수로 기둥을 무너트린 사람이 패배하게 됩니다. 젠가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나무토막을 빼야 균형이 무너지지 않을지 영리하게 판단해야 하며, 또한 이를 빼내기 위해 섬세한 손기술이 필요한데요. 이에 아주 어린아이들 보다는 초등학생은 되어야 게임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SNS에는 젠가를 기가 막히게 하는 한 강아지의 영상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미국 아이오와 주에 살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시크릿(Secret)입니다. 시크릿의 주인인 메리(Mary)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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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술라 다프네(Ursula Daphne)는 반려견 헉슬리(Huxley)와 함께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보통 비행기를 탈 때 헉슬리는 우르술라 옆좌석에 앉는다고 하는데요. 이날 따라 헉슬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우르술라의 앞좌석에 다른 승객과 타게 되었습니다. 앞좌석, 옆좌석 승객과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헉슬리. 그러나 우르술라가 비행기에서 '부스럭' 소리를 내자마자 헉슬리의 관심은 온통 우르술라에게 쏠렸습니다. 이 '부스럭' 소리의 정체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간식이었습니다. 우르술라에게 관심도 주지 않고 기내에서 사랑을 독차지하던 헉슬리는 다시 태도를 바꿔 우르술라에게 간식을 갈구하고 있는데요. 좁디좁은 좌석 사이로 주둥이를 쭉 들이밀며 '간식 한입만' 찬스를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집을 나가면 가슴이 쿵 내려앉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길을 잃은 건 아닌지, 혹시 누군가에게 잡혀간 것은 아닌지, 혹시 사고라도 당할까 빨리 강아지를 찾아 나서곤 합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강아지의 주인은 그렇지 않은데요. 바로 동네 이장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마을을 돌아다니는 골든 레트리버 올리버입니다. 현재 올리버는 14살 노견입니다. 올리버는 어릴 때부터 이웃집에 놀러 가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네요. 올리버의 주인은 올리버가 '결국 집으로 돌아올 것'임을 알기 때문에 그리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올리버가 자주 가는 곳은 올리버의 옆집이었습니다. 옆집에서는 올리버가 오는 것을 매우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 집의 강아지와 아이들은 항상 올리버가 올 시간에 ..
지난 몇 년 간 반려견 보육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명 '강아지 유치원'이라고 불리는 곳이죠. 주인이 학교에 가거나 일하러 가면 강아지가 집에서 혼자 남아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강아지들을 만나 사교성을 기르고 즐겁게 노는 것이죠. 오늘 소개할 강아지 유치원 또한 그중의 하나인데요. 이곳에서는 더욱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스쿨버스입니다. 이곳은 캐나다의 노바스코샤 주 케이프 브레튼에 위치하고 있는 굿 핸즈 보딩 켄넬(Good Hands Boarding Kennels)입니다. 이곳은 지역의 특성상 눈에 많이 온다고 하는데요. 이에 강아지 유치원에 통학을 시키는 부모님들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바쁜 부모님들은 아침에 강아지를 데려다주..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강아지를 데리고 어디든 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일부 장소에는 강아지와 동행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죠. 식당도 반려 동물의 출입이 금지되는 곳 중의 하나인데요. 식당에 반려견을 데려오다 못해 무개념 행동을 한 여성의 영상이 공개되며 SNS 상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인기 SNS인 더우인에는 짧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은 반대편에 앉아있는 친구와 친구의 반려견 웰시코기를 찍은 것인데요. 웰시코기는 사람과 같은 접시를 열심히 핥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는 '많은 사람들은 이 강아지만큼 좋은 삶을 살고 있진 않는듯'이라는 자막이 있었죠. 물론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운좋은 강아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은 ..
누구나 포동포동한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부드러운 뱃살과 물컹물컹한 살이 정말 귀엽죠. 그러나 인간과 마찬가지로 비만이 된 강아지는 여러 가지 건강상 문제를 안고 살아가게 되죠. 오늘 소개할 강아지 울프강(Wolfgang)도 그중의 하나였는데요. 새로운 주인을 만나 혹독한 체중 감량을 실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피닉스에 살고 있는 에린(Erin)은 길거리에서 울프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울프강은 길거리를 헤매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주인에게 버림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이후 에린은 절차를 거쳐 울프강을 입양했고, 울프강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했죠. 에린이 처음 울프강을 만났을 때 울프강은 40kg에 육박했습니다. 울프강은 비글인데요. 보통 비글은 10kg에서 15k..
강아지들은 본능적으로 주인을 보호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이들의 충성심에 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강아지들이 시도 때도 없이 '보호 모드'를 켜놓는다는 것이죠. 강아지들은 주인의 친구나 주인의 연인들도 알아보지 못하고 주인을 보호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런 모습을 보인 한 강아지의 영상이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60만 명이 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슈퍼 스타 골든 리트리버 베일리(Bailey)입니다. 귀여운 영상들로 인해 이미 팬들이 생겨버린 베일리는 또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이 영상은 275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영상일까요? 영상 속에는 베일리의 엄마와 베일리가 침대 위에서 편안하고 따뚯한 시간을 보..
이 세상에는 유기견보다 못한 삶을 사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바로 주인에게 동물 학대를 당하는 강아지들입니다. 이들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학대를 당하며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적개심을 동시에 차곡차곡 쌓고 있는데요. 누군가의 소유이기에 구조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얼마 전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바로 중국 다롄에 살고 있는 강아지 '바이리'입니다. 바이리는 한 남성이 기르는 강아지였습니다. 바이리는 이 남성에게 극심한 동물 학대를 겪었는데요. 이 남성은 바이리를 철창에 가둬놓고 3일 넘게 물도 음식도 주지 않았죠. 극심한 배고픔을 견디지 못한 바이리는 철창을 탈출했는데요. 이후 닭을 잡아먹었습니다. 이후 바이리가 닭을 몰래 잡아먹었다는 것을 알게 된 이 남성은 바이리..
아직도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는 동물들이 비정상적으로 학대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강아지도 그중의 하나인데요. 바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구조된 '루시(Lucy)'입니다. 루시는 죽을 뻔한 위기를 세 번이나 넘기는 등 힘든 견생을 살아왔습니다. 과연 루시는 어떤 일을 겪었으며 현재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약 3개월 전,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건물 부지에서는 한 강아지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몸집이 작았고, 주둥이에 낚싯줄이 단단히 매여 있었는데요. 이 낚싯줄은 강아지가 식용 용도로 잡혀 있으며 곧 팔리고 죽게 될 것이라는 뜻이었죠. 발리는 강아지들이 많이 있지만 강아지들이 지속적으로 실종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루시를 발견한 사람은 루시를 수의사에게 데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출근할 때 가슴이 아픈 그 상황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집에 반려견을 돌봐줄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반려견을 집에 혼자 두고 나가야 한다면 하루 종일 강아지 생각이 나곤 하죠. 얼마 전 강아지와 항상 함께 출근하는 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지며 많은 네티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바로 페루에 살고 있는 남성 우마입니다. 우마는 지방에서 수도인 리마로 상경해 자동차를 닦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우마와 함께 사는 가족은 바로 반려견 '니냐'밖에 없다고 합니다. 아마 우마도 니냐를 혼자 두는 것이 너무 마음에 걸렸던 것일까요? 우마는 니냐와 함께 길거리로 나섰습니다. 그가 하는 일은 교통 정체가 있는 곳에서 재빠르게 자동차의 유리를 닦아주는 일인데요. 신호가..
강아지들은 종종 행복한 표정을 짓곤 합니다. 간식 앞에서, 혹은 산책을 하는 동안 흥미로운 냄새를 맡으면서도 행복한 표정을 짓곤 하죠. 이들이 주인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도 행복해 죽겠다는 표정인데요. 그러나 모든 강아지가 행복할 때 행복한 표정을 짓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강아지들은 하루 종일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아 보이는데요. 오늘 소개할 강아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독일에 사는 불독 '마담 아이브로우(Madame Eyebrow)'입니다. 마담 아이브로우는 눈 바로 위에 눈썹과 비슷한 어두운 반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찌푸린 얼굴을 하고 있는데요. 이 눈썹과 찌푸린 얼굴 때문에 항상 기분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마담 아이브로우의 매력이기도 한데요. 마담 아이브로우의 이 반전 매력..
극적인 메이크오버를 선보인 한 강아지의 모습이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시츄 사이먼(Simon)입니다. 얼마 전 비영리단체인 KC 펫프로젝트에서는 영상을 하나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사이먼이 확 바뀐 과정이 담겨져 있었죠. 이 영상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면서 동시에 이런 상황에 처한 사이먼으로 인해 가슴 아프기도 했는데요. 영상은 현재 2,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11살 시추 사이먼은 길거리를 떠돌던 강아지였습니다. 사이먼의 모습은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했는데요. 털은 딱딱하게 떡져 있었으며 이 털은 온 몸을 뒤덮여 있어 마치 오랫동안 방치해둔 대걸레 같은 모습이었죠. 이후 KC 펫프로젝트에서는 사이먼을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마치 '드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