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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인증샷입니다. 여행의 증거이자 추억, 그리고 SNS에 업로드하기 위해 여행자라면 누구나 사진을 찍곤 하는데요.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인스타그래머가 있어 화제입니다.그는 고무로 만든 노란색 오리 인형을 들고 유명한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atuk.apil에는 사람 대신 노란 오리로 가득 차 있죠. 이 사진을 올리는 사람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오리의 귀여운 자태, 그리고 창의적인 사진 촬영 방식으로 네티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이 인스타그래머는 한 장의 사진으로 인해 엄청난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이기에 이 오리 사진은 삭제되고 사과를 해야 했을까요?바로 이 사진입니다. 밝게 웃고 있는 귀여운 오리의 모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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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낯선 여성이 다가와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본다면 어떨까요? 여자친구가 없다고 대답했더니 같이 키스하지 않겠냐고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하실 건가요?매우 황당한 상황일 것 같은데요. 실제 이런 행동으로 화제가 된 여성이 있습니다. 바로 23세의 여성, 크리스티아나 쿠치(Kristiana Kuqu)입니다. 얼마 전 그는 에펠탑 앞에서 찍은 로맨틱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에펠탑과 거리의 그림들 앞에서 찍은 사진이었는데요. 영락 없이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고 있는 커플의 사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진과 함께 남긴 코멘트는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에펠탑 앞에서 만나서 같이 키스 사진 찍어준 이 남자가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로맨틱한 시간을 보낸 것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이 남자는 크리스티아나..
'유럽 여행'이라고 하면 보통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등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이런 유명한 관광 도시 말고도 숨겨진 보석 같은 도시들도 많이 있죠.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도 그중의 하나입니다.빌뉴스는 2009년 유럽 문화 수도에 선정되었으며 이곳의 역사지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될 만큼 유서 깊은 도시인데요. 고딕 양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성안나 교회, 빌뉴스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게디미나스 성탑, 유서 깊은 빌뉴스 대학 등이 있으며 붉은 벽돌로 지어진 중세 도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물가도 매우 저렴한데요. 영국의 우체국에서 발표한 도시 비용 지표(City Costs Barometer)에서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도시 1위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리..
여행 시 걱정되는 것도, 원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예산으로 걱정은 조금 참고, 원하는 것도 일부만 실현시키곤 하죠. 그러나 상위 1%의 재력이 있는 사람들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을 바꿀 수 있는 '돈'이 있는 것입니다. 한 럭셔리 여행사 직원은 이 1%의 사람들의 갖가지 요구 사항을 공개했는데요. 스케일이 정말 남다른 것 같습니다. 이들은 과연 어떤 요구를 했을까요? 1. 애완 햄스터가 걱정된다면? 한 의뢰인은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로 휴가를 갔습니다. 그러나 그 가정의 어린 딸아이의 걱정이 있었는데요. 바로 자신이 키우던 애완 햄스터였습니다. 이 의뢰인은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고, 여행사 직원은 결국 이 햄스터를 비행기에 태워 보내기로 결정했죠. 햄스터 좌석 ..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를 아시나요? 비행기나 항공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 혹은 여행 고수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는 웹사이트이자 모바일앱입니다.플라이트레이더24에서는 여러 가지 항공기 정보를 보여주는데요. 비행기의 위치, 고도 등의 정보, 전 세계 공항의 출도착 현황, 출발 시간, 사진, 항로 등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플라이트레이더24에서 매우 흥미로운 광경이 하나 목격되었는데요. 한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비행기 모양을 그리며 운행한 것이었습니다. 이 비행기는 이스라엘의 항공사 '엘 알 이스라엘 항공(El Al Israel Airlines)'였는데요. 이런 특별한 비행을 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이날 비행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로 운행한 것이었는데요...
영화 촬영지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영화를 촬영하기 전 이미 유명했던 곳입니다. 두 번째는 아무런 존재감이 없는 곳이었으나 영화를 촬영한 후 유명 관광지가 된 곳이죠. 영화가 흥행할수록, 또는 영화에서 상징적인 장면을 촬영할수록 이곳의 인기는 더 올라갑니다.얼마 전 개봉한 영화 도 평범한 계단을 일약 스타덤이 올려놓았습니다. 바로 의 포스터에도 등장한 계단입니다. 이 계단에서 조커의 명장면이 탄생했는데요. 이 계단에서 조커는 춤을 추며 자신의 감정을 표출했습니다.이후 이곳은 조커를 따라 춤을 추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는 후문인데요. 이 때문에 이곳에 살던 주민들과 마찰까지 빚을 정도로 혼잡하다고 합니다. 영화 한 편으로 평범하고 다소 음침하기까지 했던 계단이 활기를 띠고..
'몰카의 공포'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느낄 것 같습니다. 화장실 곳곳에는 휴지 혹은 스티커 등으로 구멍을 막아 놓은 곳도 많이 보이는데요. 그만큼 몰카에 대한 공포가 극심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좁디좁은 기내 화장실도 예외는 아닙니다. 얼마 전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의 기내에서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50세 남성이 일등석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발각되기도 했는데요. 이 남성은 에미레이트 항공의 일등석 화장실에도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영상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건도 기내 몰래카메라와 관련된 것인데요. 이번에는 좀 더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이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이 바로 그 항공기..
비행기는 기내에 탑승한 승객과 수하물의 무게가 매우 중요합니다. 안전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요즘은 저비용항공사(LCC)가 등장하며 이 기내 수하물이 하나의 돈벌이가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렴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지만, 또 다른 시각으로 보면 탑승객들이 조금 더 불편해진 것 같기도 하네요.모든 항공사에서는 수하물의 무게를 정해놓고 이를 초과할 경우 초과하는 수하물의 개수, 그리고 무게에 따라 초과 요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초과 요금을 내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죠. 외국 항공사의 경우 우리나라의 항공사보다 더 엄격하게 무게를 관리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호주의 저비용 항공사인 젯스타(JETSTAR)도 그중의 하나 입니다. 곧 우리나라에서도 취항 소식을 알린 이 항공..
'쩍벌'에 당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쩍 벌리고 앉아 다른 사람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인데요. 지하철 등 공공 장소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 행동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맨스프레딩(manspreading)'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행동입니다.얼마 전 한 여성이 자신의 SNS에 자신이 '맨스프레딩'에 당했다며 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는 두 개의 다리가 있었는데요. 오른쪽은 자신의 다리, 그리고 그 왼쪽에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다리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 사진과 함께 '도대체 이게 뭐야'라는 멘트를 함께 올렸죠. 그리고 비행기가 약간씩 흔들려 이 남성은 다리를 조금 접었다고 하는데요. 그 남성이 '조금 무서워서(a bit ..
전 세계의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는 갖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살아 있는 올챙이를 입에 넣어 운반하려다 적발된 여성, 영화 '토이스토리'의 주인공 우디가 차고 있는 장난감 총을 뺏은 영국 히드로 공항 보안 검색 요원, 군에서 전역하면서 기념으로 챙긴 실탄을 뺏긴 전역 군인 등 각종 황당한 사건들이 연일 매체를 장식하고 있죠.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건도 중국의 한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이 남성은 무엇을 소지했길래 이토록 화제가 되었을까요? 중국 랴오닝성의 성도인 선양시에 있는 국제공항, 선양타오셴국제공항에서 한 남성이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근무하던 보안 요원은 뭔가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렸는데요. 바로 이 남성의 입안에 무언가를 먹고 있는 듯 볼이 불룩..
'성 평등'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오늘날 한 식당이 남녀 차별을 이유로 무려 7천만 원의 벌금을 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남아메리카 페루의 수도 리마에에는 '라 로사 나우티카(La Rosa Nautica)'라는 고급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이곳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부두에 지어졌으며 낭만적이고 따뜻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자들과 현지 커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이곳에는 이상한 관행이 하나 있었는데요. 커플이 방문하면 여성과 남성에게 다른 종류의 메뉴판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성은 일반 메뉴판을 받았고, 여성은 '골드 메뉴'라는 것을 받았는데요. 이 골드 메뉴판에는 가격 정보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이 식당은 곧 논란에..
어느 곳이나 CCTV가 있는 세상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의하면 한 사람이 하루 평균 CCTV에 83.1회 노출된다고 하는데요. 이동 중에는 9초에 한 번꼴로 찍힌다고 합니다. 보안이 중요한 곳에는 더욱 CCTV가 많이 설치되어 있으며 CCTV를 관리하는 인원도 많이 있습니다. 공항도 그런 장소 중의 하나이죠.얼마 전 공항의 CCTV를 둘러싸고 잡음이 일었습니다. CCTV를 남용하지 말라는 국가인권위원회와, 보안을 위해서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무시하겠다는 한국공항공사 간의 충돌이 있었는데요. 도대체 어떤 일이길래 이 두 기관이 서로 충돌한 것일까요? 서울경제 2017년 베이징에 다녀온 A씨는 김포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A씨는 입국 시 참깨와 건대추 등을 가져왔는데요. 이 물건들 때문에 세관 입국장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