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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여권도 순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곳이 몇 개국이냐에 따라 여권의 지수도 높아집니다.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여권 지수는 두 개입니다. 바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그리고 아톤 캐피털(Aton Capital)에서 발표하는 세계 여권 파워랭킹(Global Passport Power Rank)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여권 지수는 헨리 여권 지수인데요. 헨리 여권 지수는 글벌 국제 교류 전문 업체인 헨리앤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입국 비자를 받지 않고도 방문할 수 있는 나라, 혹은 외국에 도착하자마자 즉석에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나라의 개수를 파악해 이를 순위로 나타낸 것입니다. 올해도 새해를 맞아 헨리앤파트너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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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잘 정돈되어 있는 호텔이 그리 깨끗하지 않다는 사실은 알 것 같습니다.2017년 한 사람이 자신의 SNS에 남긴 질문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혹시 호텔 전기포트에 속옷을 삶는 사람이 있는지' 질문을 했고, 충격적이게도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했습니다. 특히 한 항공사의 승무원이 이런 행동을 하다가 해고되기도 했습니다. 호텔 전기포트 파문 이후 다시는 호텔의 전기 포트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여행용 전기 포트의 구매가 늘어나는 등 상당한 후폭풍이 일었죠. 그러나 우리가 피해야 할 것은 전기 포트 뿐만이 아닙니다. 얼마 전 미네소타 대학(University of Minnesota)의 보건 대학에서 근무하는 감염병 전문의인..
여행 전 짐을 쌀 때 신경 써야 할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기내 휴대 가능 품목'에 관한 것일 것 같습니다. 어떤 물건이 허용되고, 허용되지 않는지 은근 헷갈리는 경우가 많죠.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SA에서는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이 기상천외한 질문을 던진다고 하네요. 또한 공항에서 실제로 발견되었던 금지 물품이 친절한 설명과 함께 올라와 있어 여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물건들이 TSA의 SNS에 있을까요?*TSA :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의 약자로, '미국 교통 보안청'을 지칭하는 말. 항공 교통 보안을 위해 미국 내 공항에서 보안 검색을 담당하고 있음.1. 사슴뿔 사슴뿔을 가지고 기내에 탑승하려던 네..
'google : [동사] 인터넷 검색 엔진을 통해 무언가를 찾다.'현존하는 가장 큰 인터넷 기업으로 회사 이름 자체가 동사가 되어버린 기업. 바로 구글입니다. 구글에서는 1초에 63,000회의 검색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이를 계산하면 1분에 380만 회, 1시간에 2억 2,800만 회, 하루에는 56억 회, 그리고 1년이면 적어도 무려 2조 회의 검색이 이루어진다는 뜻이죠.그만큼 구글은 정보의 바다이자 빅데이터의 산실입니다. 구글의 검색어를 분석해보면 여러 분야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죠. 실제로 2017년 미국 대선 때 많은 사람들이 힐러리 클린턴의 승리를 예견했지만 구글의 빅데이터는 일찌감치 트럼프의 압승을 점치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이토록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구글이 얼마 전 '2019년 ..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음식을 먹는 것도 큰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 태국에 가면 팟타이를 먹고, 스페인에 가면 빠에야를, 그리고 베트남에 가면 쌀국수를 먹겠죠.이런 음식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식들인데요. 사실 이런 유명한 음식 말고도 그 지역의 지역 주민들이 먹는 '진짜 로컬 음식'이 있게 마련입니다. 얼마 전 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 여행 웹사이트 트래블러(Traveller)에서는 '세계 최고의 로컬 음식'을 소개했는데요. 한국도 포함되어 있어 화제입니다. 과연 어떤 한국 로컬 음식이 '세계 최고의 로컬 음식'으로 뽑혔을까요? 1. 태국 방콕관광객 PICK : 태국 하면 팟타이가 떠오를 정도로 팟타이는 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음식입니다. 물론 팟타이도 먹어야겠죠.로컬 PICK : 그..
해외여행을 가면 크고 웅장한 마천루, 오페라 하우스와 같은 유명한 랜드마크도 좋지만 소소한 아름다움과 재미가 있는 거리를 걷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특히 이런 거리에는 그 지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있어 더욱 기억에 오래 남기도 하죠.얼마 전 CNN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를 소개했는데요. CNN이 인정한 아름다운 거리는 어디일까요? 1. 진리 거리 (청두, 중국) 쓰촨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쇼핑거리 중의 하나인 진리 거리에는 청나라풍의 목조 가옥과 가게, 그리고 붉은 등불과 전통 간판으로 장식되어 있어 '중국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이곳은 2004년 현재의 형태로 복원되어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하네요. 2. 롬바드 거리 (샌프란시스코, 미국)'세계에서 가장 구불구..
보통 기내식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오븐으로 데운 기내식을 좁은 공간에서 마지못해 먹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항공사에서는 기내식이 너무 맛있는 나머지 식당까지 차렸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항공사일까요? 바로 7년 연속 세계 최고의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Air Asia)입니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 기준) 에어아시아는 얼마 전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산탄(Santan)'이라는 식당을 열었습니다. 사실 이 이름은 에어아시아의 자체 기내식 브랜드 이름이었는데요. 자사의 기내식에 대한 자신감으로 식당까지 오픈한 것이죠.사실 에어아시아는 기내식이 다양한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양식, 베지테리안 메뉴, 카레, 볶음면 등 노선별로 10여 가지 메뉴를 제공하..
여행지에서 '밤'을 보내는 방식은 누구나 다릅니다. 안전 상의 문제로 숙소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음 날을 준비하는 여행자도 있고, 해가 지면 여행을 시작하는 올빼미형 여행자도 있죠. 술과 음악이 빠질 순 없습니다. 바나 클럽을 찾아 해가 뜰 때까지 노는 여행자도 있고, 밤 시간을 이용해 이동하는 여행자도 있습니다.누구나 밤이 되면 낮과는 다른 감성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요. 이 감성에 낭만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진다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겠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밤에 가면 더 예쁜 여행지 TOP 10을 소개합니다. 해가 지기 전의 모습도 굉장하지만 해가 진 후 더욱 진가를 발하는 여행지들인데요. 두 번 가봐도 절대 후회 없을 곳들입니다. 1. 에펠탑 (파리)낭만의 도시, 파리의 상..
여행을 계획할 때 어떤 기준으로 여행지를 정하시나요?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 유명한 관광지가 많은 곳, 또는 많은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곳 등 각자 자신만의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머니가 얇은 여행자라면 '물가가 싼' 도시로 여행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얼마 전 영국의 디지털 은행인 스탈링 뱅크(Starling Bank)에서는 여행자들이 많은 세계 주요 35개 도시를 선정해 이곳을 여행하는데 드는 평균 비용을 공개했습니다. 스탈링 뱅크에서는 숙소 비용, 음식, 대중교통비, 그리고 주요 관광지 입장료 등을 고려해 하루 동안 여행하는 데 드는 비용을 계산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35개 도시 중 가장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주요 도시 35개 : 암스테르담, 오클랜드, 방..
우연히 한 여행 토크쇼의 안내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역대급 경품]이라는 머리말로 에디터의 클릭을 유도했죠. 여행 토크쇼 소개보다는 경품의 목록이 눈에 띄었습니다. 클럽메드 숙박권, 롯데리조트 속초 숙박권, 국내 특급 호텔 식사권, 각종 테마파크 이용권 등 어마어마한 경품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이 토크쇼는 네이버 여행 주제판인 여행플러스에서 주최하는 것이었는데요. 주말에 노느니 한 번 가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경품에 대한 일말의 기대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1만 5천 원이라는 거금(?)의 신청비가 있었지만 경품 이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빵빵한 경품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여행플러스에서 실시한 네 번째 콘서트였는데..
비행기 안에서 진상을 부리는 승객들의 목격담은 끊임없이 들어왔습니다. 승무원에게 폭언을 하는 사람,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 기내의 물품을 몰래 가져가는 사람 등 흔히 들을 수 있는 진상의 종류부터 만취해서 기내 화장실에서 흡연하는 사람 등 심각한 종류의 진상까지 매우 다양합니다.얼마 전 또 하나의 기내 진상 유형이 SNS 상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기내를 더럽히는 기내 진상입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이 영상을 본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영상 속의 비행기 좌석은 거의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데요. 캔, 플라스틱 컵 등의 쓰레기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은 기본, 누군가 머리를 쥐어뜯은 듯 머리카락 한 움큼도 보이고, 심지어 신발 한 쪽까지 보입니다..
사진이 뭐길래 목숨까지 거는 것일까요? 세계 곳곳에서는 사진을 찍다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빈번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초고층 빌딩에서의 인증샷, 야생 코끼리와 셀피를 찍다 코끼리가 공격한 사건, 요세미티 절벽에서 셀피를 찍다 추락한 커플이 있었고, 수류탄을 들고 사진을 찍다 그만 봉변을 당한 남성도 있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건도 이런 사건 중의 하나입니다. 매우 안타까운 추락 사고가 있었는데요. 어떤 일이었을까요? 중국의 대학생 덩 양은 중국 산시 성에 위치한 화산 국립공원을 찾았습니다. 화산 국립공원은 매우 위험한 등산로로 유명한데요. 이 등산로는 절벽에 채 50cm의 폭도 안되는 나무 널빤지로 이루어져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죠.한 매체에 따르면 덩 양은 추락하기 전에도 사진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