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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여행과 사진을 사랑하는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아니타(Anita)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8년 전부터 여행을 떠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도시의 건축물, 사람들, 그리고 풍경 등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중 가장 좋았던 것은 '풍경 사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자신의 풍경 사진에 뭔가 빠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풍경 사진에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광활한 자연과 자신을 동시에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사진은 뭔가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그때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만약 이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고 찍으면 어떨까?'라는 것이었죠. 이에 그는 2016년부터 각 나라에서 전통 의상을 입고 광활한 대자연과 함께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움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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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사진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여행을 기억하기 위해서, 그리고 여행을 자랑하고 알리기 위해 사진은 필수이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더 잘 나온 사진을 찍기 위해서 완벽한 각도와 표정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조금 색다른 방식으로 여행 인증샷을 찍는 한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스테파니 레이 로즈(Stephanie Leigh Rose)입니다. 그는 예쁘고 멋진 셀카 대신 바닥에 누워버립니다. 눕는 정도가 아니죠. 엎드려 얼굴을 바닥에 붙여 죽은 척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과연 그녀는 왜 이런 모습으로 여행 인증샷을 찍는 것일까요?스테파니가 죽은척하며 여행 인증샷을 찍는 것은 약 9년 전이라고 합니다. 그는 다들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것이 다소 지겨웠고, 죽은 척을 하며 포즈를 취..
전면에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이 보급되며 생기기 시작한 사진 촬영 기법이자 현재는 한 번도 안 찍어본 사람이 없을 것 같은 이것. 바로 '셀피(Selfie)'입니다. 자신의 얼굴을 찍는 셀피는 '셀카'라고도 불리는데요. 셀피가 대중화되며 누구보다 특별한 셀피를 찍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편 셀카로 인한 위험성도 도마에 오른 상태입니다. 주변 상황이나 지형을 확인하지 못해 넘어지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종종 있었던 것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셀카를 찍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이 259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셀카를 찍을 때는 주의를 기울여 안전을 확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최고의 '익스트림 셀피'를 소개할 텐데요. 절대 따라 해..
세계 곳곳의 불상들은 방문객들을 인자하게 내려다보며 소원을 듣습니다. 세상 모든 번뇌와 고민을 끌어안고, 존재만으로 마음속에 평안을 가져다주는 존재이죠. 속세와는 거리가 먼 것 같은 부처님과 '트렌디'라는 말은 다소 어울리지 않는데요. 그럼에도 세상 힙함으로 인스타그래머들을 모으고 있는 불상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호테이 대불'입니다. 호테이 대불은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북부 끝자락에 위치한 고난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불상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것만 같은 모습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이 선글라스의 정체는 바로 불상 근처에 있는 철길의 경고등입니다. 기차가 지나가기 전, 그리고 지나가는 중에 이 경고등은 빨간색 불을 점등하고 점멸하며 보행자들과 차량의 주의를 요하고 ..
SNS 속 이미지는 절반만 사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죠. 그러나 이런 편견을 깨고 일부러 엽기적인 여행 사진을 보여주는 한 소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 보스턴 출신의 중국계 소녀 미쉘 리우(Michelle Liu)입니다. 미쉘 리우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자신의 SNS에 여행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요. 예쁘고 멋진 사진 대신 얼굴을 뒤로 젖히고 턱살을 접은 뒤 눈을 내리깔고 혀를 살짝 내밀며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는 일명 '친피(chibfies)'라는 셀카를 유행시킨 장본인인데요. 턱살을 뜻하는 단어 '친(chin)'과 셀카를 뜻하는 단어 '셀피(selfie)'를 합친 단어이죠. 20대 초반인 미쉘 리우. 그러나 그의 사진은 학..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 커버에 등장하고, 의류 브랜드 H&M의 화보를 찍는 이 여성. 인스타그램에는 62만 8천 명의 팔로워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바로 암스테르담 출신의 SNS 스타 리앤 마이어(Rianne Meijer)입니다. 예쁜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바탕으로 멋진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는가 하면 전 세계를 여행하며 화려한 삶을 사는 모습을 SNS에 올리며 많은 사람들의 동경을 받고 있죠. 그러나 그녀의 인기의 비결에 이런 '화려함'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완벽한 한 장의 사진 뒤에 숨겨진 '진실'을 공개하는 것이 그녀의 인기 비결이죠. 완벽한 수영장 사진과 함께 뱃살이 늘어진 사진을 함께 올리고, 자연스럽게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이중턱이 드러난 사진을..
2020년 누구나 많은 계획과 결심으로 새해를 맞이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2020년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죠. 1월 말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사태가 터졌습니다. 이후 코로나19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었고, 여행을 계획해둔 많은 사람들이 계획을 취소해야만 했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곤욕인 일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한 여행 블로거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블로그 더 샤로니클(The Sharonicle)을 운영하는 샤론 와프(Sharon Waugh)입니다. 그는 '자가 격리 시대에 여행 블로거가 살아남는 법'이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그만의 방법이 많은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많은 여행 사진이 있는데요. 주로 자주 나오는 포즈..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한 커플이 있었습니다. 바로 유디스(Judith)와 로빈(Robin) 커플입니다. 이들은 6년 전부터 여행을 하며 특별한 사진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바로 영화 속의 유명한 한 장면을 재현해 찍는 것이죠. 그냥 포즈만 따라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영화를 찍은 장소에 가서 비슷한 옷을 입고 같은 분위기로 촬영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들은 이 결과물을 2018년부터 이들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습니다. 사진은 50장도 올라오지 않았지만 벌써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들을 팔로우 할 만큼 인기가 대단합니다. 이들은 사진 한 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하는데요. 먼저 비슷한 의상을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비슷한 옷이 있는지 물어본 후, 없다면 직접 만든..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무료 사진 앱 아고라(Agora)에서는 얼마 전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습니다. 주제는 바로 '건축'이었죠. 전 세계의 포토그래퍼들은 자신이 찍은 빌딩, 다리, 혹은 특별한 구조물을 찍은 사진을 제출했습니다. 무려 1만 개의 사진이 접수되었다고 하네요. 1만 개의 사진 중 베스트 50이 선정되었습니다. 기준은 무엇일까요? 바로 앱 유저들의 투표를 통해서였습니다. 50개의 사진 중 우승 사진도 선택되었는데요. 이 사진을 찍은 포토그래퍼는 1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들이 선택받았을까요? 그리고 1등 사진은 어떤 모습일까요? "Cairo" by Banu Diker "Low fog in Moscow" by Sergei Poletaev "Bottle Opener and Needle" by Vit..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의 3분의 1이 집 안에서 강력하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울하고 힘든 시기이지만 집 안에서도 나름대로의 창의성을 발휘하며 놀라운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포토그래퍼 에린 설리반(Erin Sullivan)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 에린 설리반은 에린 아웃도어(Erin Outdoor)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만큼 야외에서 주로 여행 사진을 찍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밖에 나가지 못하면서 특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바로 #OurGreatIndoors입니다. 에린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집에서 '야외처럼' 사진을 찍었는데요. 원래 의도했던 사진, 사진을 찍는 과정샷, 그리고 결과물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우리 주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력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인발(Inbal)이라는 이름의 이 포토그래퍼도 이 중의 한 명입니다. 그녀는 자연광을 이용해 찍는 사진으로도 유명한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한동안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무엇이라도 찍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커플 사진을 찍기로 결심했죠. 그들은 #Followmeto 해시태그 콘셉트로 현재 상황을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follwmeto는 SNS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본 콘셉트일 텐데요. 바로 연인의 뒷모습을 손을 잡을 채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콘셉트는 러시아의 사진작가 무라드(Murad)가 유행시킨 것인데요. 그는 실제로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깊은 호수인 '바이칼 호수.' 이곳은 오랜 역사와 고립된 위치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풍부하고 이채로운 담수 동물상을 보여줌은 물론 이 호수에서 일어나는 많은 자연 현상들로 많은 과학자들에게 사랑받는 곳이기도 하죠.이곳은 과학자들에게만 사랑받는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 사진작가도 이곳을 한 번 찾은 후 매년 이곳을 찾아 사진을 찍곤 하는데요. 마치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얼음 왕국 같은 모습으로 이 작가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하네요. 바로 모스크바의 사진작가 크리스티나(Kristina)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환상적인 색감의 사진을 찍기로 유명한데요. 그의 비현실적은 사진을 보기 위해 무려 8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그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