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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뭐길래 목숨까지 거는 것일까요? 세계 곳곳에서는 사진을 찍다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빈번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초고층 빌딩에서의 인증샷, 야생 코끼리와 셀피를 찍다 코끼리가 공격한 사건, 요세미티 절벽에서 셀피를 찍다 추락한 커플이 있었고, 수류탄을 들고 사진을 찍다 그만 봉변을 당한 남성도 있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건도 이런 사건 중의 하나입니다. 매우 안타까운 추락 사고가 있었는데요. 어떤 일이었을까요? 중국의 대학생 덩 양은 중국 산시 성에 위치한 화산 국립공원을 찾았습니다. 화산 국립공원은 매우 위험한 등산로로 유명한데요. 이 등산로는 절벽에 채 50cm의 폭도 안되는 나무 널빤지로 이루어져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죠.한 매체에 따르면 덩 양은 추락하기 전에도 사진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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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인증샷입니다. 여행의 증거이자 추억, 그리고 SNS에 업로드하기 위해 여행자라면 누구나 사진을 찍곤 하는데요.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인스타그래머가 있어 화제입니다.그는 고무로 만든 노란색 오리 인형을 들고 유명한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atuk.apil에는 사람 대신 노란 오리로 가득 차 있죠. 이 사진을 올리는 사람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오리의 귀여운 자태, 그리고 창의적인 사진 촬영 방식으로 네티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이 인스타그래머는 한 장의 사진으로 인해 엄청난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이기에 이 오리 사진은 삭제되고 사과를 해야 했을까요?바로 이 사진입니다. 밝게 웃고 있는 귀여운 오리의 모습과 ..
크루즈 여행을 하던 한 승객이 목적지까지 돌아가지도 못한 채 중간에 내려야 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제 평생 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크루즈 여행도 참가할 수 없게 되었죠. 단 한 장의 사진 때문이었습니다. 캐리비안 선사에서 운영하는 '얼루어 오브 더 씨'라는 크루즈에 탑승한 승객 한 명은 보고도 믿지 못할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크루즈 객실의 발코니 난간에 한 여성이 서있었던 것입니다.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예쁜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 한 팔을 위로 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요. 그녀는 사진 촬영 중이었습니다. 이 승객은 곧 이 광경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그리고 크루즈의 컨시어지에 이 사진을 보여주었죠. 크루즈 측에서는 곧 이 객실이 어디인지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이..
해외로 갔는데 내 여권이 없어진다면 어떨까요?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일 것 같습니다. 영국의 한 여성도 이런 일을 겪었습니다. 이 사건의 결말은 다소 황당하게 끝이 났는데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21세의 영국 여성 보비 쿡(Bobbie Cook)은 친구들과 함께 스페인의 파티 아일랜드, 이비자로 4박 5일 동안 휴가를 보내러 갔습니다. 사건은 둘째 날 일어났습니다. 그는 친구들과 파차(Pacha)라는 클럽에 갔는데요. 클럽에서 놀다 보니 여권을 잃어버린 것을 알게 되었죠. 보비는 가방을 다 뒤지고, 갔던 곳을 되짚어가며 여권을 찾았지만 여권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분실물 센터, 심지어 바 뒤쪽까지 뒤졌습니다.그러나 그의 친구들은 자신의 일이 아니라 그런지 다소 느긋했는데요. '숙소에 있..
완벽한 사진 한 장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는 요즘 관광객들. 또 목숨을 건 사진 한 장이 발견되어 화제입니다. 한 여행 잡지사의 에디터인 윈스턴 알드워스(Winston Aldworth)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간헐천에 들어가 사진 촬영을 하는 커플을 동영상으로 남겼는데요. 이곳은 바로 뉴질랜드 로터루아에 위치한 지열 온천 지대인 와이오타푸(Wai-O-Tapu)입니다. 와이오타푸는 신비로운 빛깔과 경이로운 경관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방문하는 곳인데요. 형형색색의 빛을 내는 모습이 화가의 팔레트와 닮은 '아티스트 팔레트', 이산화탄소가 기포를 만들어내는 '샴페인 연못' 흑연과 원유로 인해 분화구 주위가 검을 색을 내는 '데블스 잉크 포트' 등 저마다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온천들..
인피니티 풀에서 남자는 수영장 안에서 여자의 팔을 잡고 있고, 여자는 수영장 밖 절벽에 매달려 한쪽 다리를 들고 있는 위험천만한 사진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이 사진은 발리 우붓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촬영된 것인데요.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큰 논란을 낳았습니다. 현재까지 4만 3천 개의 좋아요를 받은 이 사진을 극찬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정말 멍청한 사진' '진짜 사랑한다면 저런 짓은 안 할 것' '왜 여자만 항상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냐'라는 비판이 줄을 이었습니다. 논란이 잠잠해질 때쯤 이 커플은 한 장의 사진을 더 업로드했는데요. 바로 페루에 위치한 에메랄드빛의 절경, 우만타이 호수에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이 사진에서 남자는 절벽 끝에 앉아 있었으며 여자는..
여행과 뗄 수 없는 것. 바로 사진입니다. 이국적인 풍경을 눈에도 담고, 사진에도 담게 되는데요. SNS의 발달로 멋진 사진이 예전보다 더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CNN에서는 올해의 여행 사진을 뽑았는데요. 총 92개의 작품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그중에서도 22개를 선정해 보여드립니다. 이 중에 한국에서 찍은 작품도 있다고 하네요. 먼저 태국 방콕의 8월 밤입니다. 미래 도시와도 같은 반짝임이 있네요. '중국의 사해'라고도 불리는 산시 지방의 한 호수입니다. 러시아 볼가강에 위치한 칼랴진 종탑입니다. 소비에트 연방 시절인 1939년 볼가강에 우글리치 댐을 건설하여 마을들이 수목 되었으며, 이 종탑은 수몰된 성 니콜라스 수도원의 일부분이라고 하네요. 혀냊 이곳에는 보트를 댈 수..
사진이 뭐길래 목숨까지 거는 것일까요? 세계 곳곳에서는 사진을 찍다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빈번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초고층 빌딩에서의 인증샷, 야생 코끼리와 셀피를 찍다 코끼리가 공격한 사건, 요세미티 절벽에서 셀피를 찍다 추락한 커플이 있었고, 수류탄을 들고 셀피를 찍다 그만 봉변을 당한 남성도 있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건도 이런 사건 중의 하나인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이곳에서 사망사고가 일어난 지 불과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똑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었을까요? 얼마 전 시드니 외곽 지역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베이에서 끔찍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시드니에 거주하는 27세 여성이 절벽에서 추락한 사고였습니다.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예비 신랑과 웨..
세계 곳곳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사진들 중 최고의 사진을 가려내는 대회가 있습니다. 바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주관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여행 사진 대회'입니다. 올해도 물론 대회가 열렸으며 많은 작품이 출품되었고, 그중 극소수의 사진만이 '올해의 여행 사진'에 들 수 있었습니다. 올해의 1위 사진은 바로 그린란드의 작은 마을을 찍은 사진이 되었는데요. 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사진은 그린란드 서부의 작은 섬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 우페르나빅의 겨울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약 1천 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이 마을은 그린란드에서 13번째로 큰 마을이라고 합니다.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웨이민 추'라는 중국계 사진작가입니다. 웨이민은 원래 이곳에 이틀 동안 머무를 계획이었지만 폭설로 인해 비..
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약 250명의 사람들이 '셀카'를 찍다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SNS의 발달로 인해 좀 더 '눈에 띄는' 사진을 찍고 '좋아요'를 받고 싶은 사람들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얼마 전 한 커플이 위험천만한 사진을 찍고 자신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후 이 문제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었습니다. 이 커플은 발리 우붓에 2018년 새로이 개장한 '더 카욘 정글 리조트(The Kayon Jungle Resort)'의 자랑거리인 인피니티 풀에서 이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남자는 수영장 안에서 여자의 팔을 잡고 있고 여자는 팔로 수영장 절벽에 매달려 한쪽 다리를 들고 있는 위험천만한 사진입니다. 현재까지 3만 6천 개의 '좋아요'를 받은 이 사진의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