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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넓은 미국 땅에는 많은 국립공원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광활한 사막은 물론 아름다운 색상의 간헐천, 멋진 폭포, 기암 괴석 등을 볼 수 있는 국립공원을 방문한 후 많은 사람들이 국립 공원의 매력에 빠져버리죠. 물론 모두가 국립 공원을 보고 감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그런' 경험을 하는 일부 사람들도 있게 마련이죠. 그리고 이들은 방문자 리뷰에 별 하나를 달고, 그들 나름대로의 방문자 평가를 하고 있는데요. 애리조나에 있는 석화림 국립공원을 본 후 '그냥 죽은 나무가 있는 사막'이라고 표현하거나, 드넓은 습지대로 유명한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방문한 뒤 '아무것도 없는 넓은 곳'이라는 리뷰도 있었죠. 그리고 이러한 평가를 이용해 재치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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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얼마 전 SNS가 발칵 뒤집힐만한 영상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절벽 같은 곳에서 한 아버지로 추정되는 사람이 어린아이를 절벽에 매달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어린 아들의 두 손을 꼭 잡고 있고 아버지의 뒤로는 또 다른 남성이 사진을 여러 장 찍고 있는 모습이 한 시민의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죠. 이 영상이 촬영된 곳은 베이징의 팡샨구에 위치하고 있는 홍징루인데요. 이곳은 '악마의 길'이라고 불릴 정도로 위험하지만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고 있는 곳입니다.아버지가 아들을 매단 곳이 정확히 어떤 지점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길의 가장 높은 곳은 해발 905미터라고 하네요. 영상 속에서 이 장면을 목격한 사람은 '저거 봐, 아이 손이 떨리고 있어'라며 위험천만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 부자의 주변에..
세계에는 옛사람들이 남겨준 문화유산으로 관광 대국이 된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럽의 몇몇 국가들도 그중의 하나이죠. 그러나 2차 세계 대전 당시 많은 건축물이 파괴되고도 현재 관광 도시로서 성공한 곳도 있습니다. 바로 네덜란드의 도시 '로테르담'입니다. 로테르담은 유럽 최대의 항만도시인데요. 전쟁으로 기존 건축물이 대거 무너지자 도시를 재건하기 위해 다시 도시를 재창조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현대 건축의 각축장'이라고 불릴 만큼 감각적이고도 독특한 현대 건축물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죠. 건축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의 하나는 바로 '마르크탈(Markthal)'입니다. 마르크탈은 주거 공간과 재래시장이 합쳐진 건축물인데요..
'맥도날드'라고 하면 '빅맥'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나라에서만 판매하는 독특한 메뉴들도 있습니다. 어떤 메뉴는 지금까지도 잘 팔리는 반면 또 어떤 메뉴들은 판매 부진 등을 이유로 사라지기도 했죠. 오늘 Red Friday에서는 각 나라의 독특한 맥도날드 메뉴를 소개합니다. 과연 어떤 나라에 있는 메뉴인지 추측해보세요! 1. 맥토스트 초콜릿 와플 모양의 주머니 안에 초콜릿이 들어 있습니다. 독일의 메뉴입니다. 2. 맥커리빵으로 만들어진 그릇 안에 치킨 카레가 들어 있습니다. 누구나 예상했던 대로 인도의 메뉴였는데요. 지금은 사라졌다고 하네요. 그러나 아직도 '그린 칠리 케밥 난' '맥스파이시 파니르' 등의 독특한 메뉴는 남아있죠. 3. 맥랍스터맥랍스터는 캐나다에서 볼 수 있었던 메뉴입니다. 그..
여행과 사진을 사랑하는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아니타(Anita)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8년 전부터 여행을 떠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도시의 건축물, 사람들, 그리고 풍경 등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중 가장 좋았던 것은 '풍경 사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자신의 풍경 사진에 뭔가 빠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풍경 사진에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광활한 자연과 자신을 동시에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사진은 뭔가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그때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만약 이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고 찍으면 어떨까?'라는 것이었죠. 이에 그는 2016년부터 각 나라에서 전통 의상을 입고 광활한 대자연과 함께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움도 많..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버스는 대중교통수단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또 누군가에게는 완벽한 '광고판'이기도 하죠. 사람들이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사람들의 눈에 띌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많은 광고 기획사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멋진 버스 광고를 만들어내곤 하는데요. 과연 어떤 아이디어로 눈길을 사로 잡았을까요? #1 버스가 3D 페인팅으로 거대한 뱀에 잡혀있습니다. 코펜하겐 동물원의 '뱀 버스'입니다. #2 넷플릭스 시리즈 를 홍보하는 버스입니다. '뒤집힌 세계'에서 괴물들을 만나고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내용인데요. 뒤집힌 세계를 버스에 재현해 버스를 뒤집어 놓았네요. #3 버스의 문이 열리면 사람이 상어의 입 안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버스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작품이죠. #4..
해외에서 살면 그 나라의 문화와 질서를 지키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SNS에서는 필리핀에서 찍힌 한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일으켰는데요. 바로 한 중국인의 횡포였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7월 7일 화요일 오후에 찍힌 영상입니다. 영상 속의 한 여성은 필리핀의 교통단속원에게 우산을 휘두르고 죄 없는 행인들을 때리며, 공공 기물을 파손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노력하지만 이 여성은 무자비하게 발길질을 하고 강렬히 저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여성은 필리핀 마닐라의 마카티 지역에 살고 있는 27세 중국인 여성 둥리입니다. 리씨는 마카티가에 녹색 신호등이 켜져 있는 동안 길을 건너려다 교통단속원들에 의해 제지 당했는데요. 이에 격분해 교통..
여행과 사진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여행을 기억하기 위해서, 그리고 여행을 자랑하고 알리기 위해 사진은 필수이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더 잘 나온 사진을 찍기 위해서 완벽한 각도와 표정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조금 색다른 방식으로 여행 인증샷을 찍는 한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스테파니 레이 로즈(Stephanie Leigh Rose)입니다. 그는 예쁘고 멋진 셀카 대신 바닥에 누워버립니다. 눕는 정도가 아니죠. 엎드려 얼굴을 바닥에 붙여 죽은 척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과연 그녀는 왜 이런 모습으로 여행 인증샷을 찍는 것일까요?스테파니가 죽은척하며 여행 인증샷을 찍는 것은 약 9년 전이라고 합니다. 그는 다들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것이 다소 지겨웠고, 죽은 척을 하며 포즈를 취..
세상은 넓고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것은 많습니다. 이에 인터넷에서는 계속해서 놀랄만한 뉴스가 나올 수 있죠. 얼마 전 한 SNS에도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빠트린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이 사진의 진위 여부가 뜨거운 감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SNS에는 '죽은 자의 손가락'이라는 이름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습니다. 이 사진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살고 있는 리건 대니얼스(Regan Daniels)가 올린 것이었습니다. 이 사진 속에는 마치 손가락과 손톱이 있는 손 모양의 무언가가 땅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손은 푸르다 못해 검푸른 색상이고 마치 죽은 사람의 연상케 하는 소름 끼치는 외관이었죠. 이 사진은 합성 논란까지 일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죽은 자의 손가락인 것 같은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
전면에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이 보급되며 생기기 시작한 사진 촬영 기법이자 현재는 한 번도 안 찍어본 사람이 없을 것 같은 이것. 바로 '셀피(Selfie)'입니다. 자신의 얼굴을 찍는 셀피는 '셀카'라고도 불리는데요. 셀피가 대중화되며 누구보다 특별한 셀피를 찍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편 셀카로 인한 위험성도 도마에 오른 상태입니다. 주변 상황이나 지형을 확인하지 못해 넘어지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종종 있었던 것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셀카를 찍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이 259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셀카를 찍을 때는 주의를 기울여 안전을 확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최고의 '익스트림 셀피'를 소개할 텐데요. 절대 따라 해..
지난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됨에 따라 많은 사업체와 공공 기관에서 갖가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놓고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검사를 드라이브 스루로 하는 것부터 온실을 만들어 타인과 접촉하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까지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다르게 만들었죠.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그중 하나입니다. 올해 7월 파리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면서도 시민들이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이벤트일까요? 바로 센 강의 위에 보트를 띄워놓고 그 위에서 영화를 즐기는 행사인 'Cinema sur lEau'입니다. 이 행사는 '보트 위의 시네마'라는 뜻을 가..
예로부터 치아 건강은 '오복의 으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 난 영구치는 그대로 평생을 그곳에서 버텨야 하고, 치아가 손상되면 다시 재생이 되지 않기에 이런 말이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에 치아는 주기적으로 잘 관리해 줘야 합니다. 그러나 사고나 질병 등으로 치아를 잃은 후 누구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워낙 진료비가 비싸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임플란트 시술 등을 해야 한다면 더욱 그럴 것 같네요. 물론 치아가 하나 없다고 해서 건강이나 생명에 큰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치아는 얼굴의 인상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치아가 손상된 채로 방치하면 사람들은 자신감을 잃을 수 있죠. 그리고 이를 너무나 잘 아는 한 치과 의사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