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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뒤숭숭합니다. 몇 달 전부터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는 상황이죠. 그러나 이런 와중 공짜로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 한 네티즌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연자 A씨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몇 주째 집에만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집에서 별로 할 일이 없어 한 이벤트에 참여했죠. 이벤트는 그냥 공모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를 만들어서 하는 것이었는데요. 거의 두달 간 공들여 결국 이벤트에 당첨되었다고 합니다. 이벤트 당첨 특전은 바로 4박 5일 해외 여행권이었습니다. 숙박, 식사, 관광 등을 포함해 금액으로는 대략 500만 원에서 600만 원 사이의 가치였죠. 해외여행을 떠나는 나라는 6월부터 자가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고, 호캉스 위주로 가는 여행이라고 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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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모방'의 나라로도 유명합니다. 기본적인 생활용품은 물론 명품의 짝퉁, 그리고 건축물까지 모방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세계 유명 명소를 그대로 옮겨놓은 장소들이 있는데요.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 이탈리아의 베니스, 그리고 프랑스 파리 등을 그대로 베껴 관광 상품으로 만들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도 '대륙의 파리'라고 불리는 장소를 소개합니다. 바로 '티엔두청'입니다. 티엔두청은 저장성 항저우 근교에 위치한 마을로 2007년 처음 세워졌습니다. 이곳에는 파리를 상징하는 건축물과 풍경들이 모여있죠. 그리고 이곳을 눈여겨보던 한 프랑스 파리 출신의 포토그래퍼가 있었습니다. 바로 프랑수아 프로스트(Francois Prost)입니다. 프로스트는 2017년 티엔두청으로 직접 가보기로 했습니..
세계 곳곳에는 다양한 콘셉트의 숙소가 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바다 코끼리가 문 앞으로 찾아오는 호텔, 나무 위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트리 하우스, 혹은 바다 위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상 리조트도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숙소도 매우 특이한 콘셉트를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절벽 호텔'입니다. 이 숙소는 말 그대로 절벽에 붙어있는데요. 영국 웨일스 남서부에 위치하고 있는 펨브룩셔의 세인트데이비스 근처에 있는 '더렛지(The Ledge)' 입니다. 더렛지는 암벽등반 전문가 스튜어트 맥킨스(Stuart Mcinnes)가 만든 신개념 에어비앤비인데요. 절벽에 포탈렛지를 걸어둔 뒤 이곳에서 손님들이 숙박을 하도록 한 것이죠. *포탈렛지 : 마땅한 비박지나 테..
혹시 '연날리기'를 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연은 보통 가벼운 대나무와 종이로 만들어지는데요. 이를 실에 묶어 바람에 날려 보내는 놀이 기구입니다. 연날리기는 우리나라의 전통 민속놀이이기도 하지만 세계 각국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놀이이기도 한데요. 이에 세계 곳곳에서는 '연'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 대만 북부에 있는 신주의 난리아오 항구에서는 '2020 국제 연 축제'가 열렸습니다. 신주는 강한 바람으로도 유명한 곳이죠. 그리고 이곳에서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바로 3살 아이가 연에 감겨 하늘로 날아간 것이었습니다. 린이라는 이름의 성을 가진 이 아이는 어떤 영문이었는지 배에 연의 꼬리 부분이 감겼고, 갑자기 돌풍이 불며 하늘로 솟구쳤죠. 아이는 최소 수미터 상공으로 솟구쳤고, 이리..
몇 년 전부터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 중의 하나는 유니콘 튜브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이 유니콘 튜브가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바다 한가운데였죠. 그리고 이 유니콘 튜브에는 만 3세 아이가 홀로 타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그리스 남부에 있는 코린트의 안티리오 해변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 아이는 안티리오 해변에서 유니콘 튜브를 타고 놀고 있었는데요. 아이의 부모가 손쓸 겨를도 없이 튜브가 해안가에서 멀어졌다고 하네요. 아이의 아버지와 다른 사람들이 튜브를 잡기 위해 수영을 해서 갔지만 손쓰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하네요.아이의 부모는 곧 구조대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구조대에서는 아이의 튜브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페리에 연락을 취했..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전 세계를 다니면서 사회 비판적인 벽화를 그립니다. 그의 행동은 불법이죠. 그러나 일단 그림이 그려졌다 하면 이 그림은 아크릴로 덮일 만큼 소중하게 다뤄집니다. 주택의 담벼락에 그림이 그려지면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기도 하죠. 이 인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입니다. 뱅크시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벽화를 남기기에 항상 SNS 계정을 통해 이 작품이 뱅크시의 것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데요. 얼마 전 SNS에는 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은 '예술 세계에서 돈을 많이 버는 많은 사람들처럼 요트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지중해로 유람선 여행을 한번 떠나보려고 합니다'라는 말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영상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바다에서 생과 사를 넘나들며 구조 요청을 보내는 난민..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현재 비즈니스에서 가장 뜨거운 수익 모델 중의 하나는 바로 '구독 경제'입니다. 구독 경제란 사용자가 일정 기간 구독료를 내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뜻하는데요. 넷플릭스, 멜론 등과 같은 콘텐츠 뿐만이 아니라 꽃, 와인 혹은 생수와 같은 소모품을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것, 그리고 정수기, 식기세척기 등의 가전 제품을 렌탈하는 것 모두 구독 경제입니다. 구독 경제가 일상인 오늘날 또 하나의 구독 경제가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숙소 구독'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었고, 동시에 '프라이빗 숙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는데요. 이런 사회적인 수요를 반영해 여행 브랜드 인스피라토(Inspirato)에서 만든 숙소 구독 서비스입니..
해외여행 시 가장 걱정되는 것 중의 하나는 아마 '바가지 요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바가지 요금을 내지 않기 위해 많은 검색과 꿀팁들을 공유하고 있죠.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바가지 요금은 아마 어느 누구라도 꼼짝없이 당했을 것 같습니다. 태국에는 싱싱한 열대 과일 뿐만이 아니라 값싼 해산물 또한 유명합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해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재래시장을 들르곤 하죠. 방콕의 유명한 짜뚜짝 시장 근처에 있는 어떠꺼 시장도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시장 중의 하나입니다. 얼마 전 어떠꺼 시장에서 왕새우를 산 한 여성이 페이스북에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요. 그야말로 어처구니가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바로 구매한 7마리의 왕새우에서 4개의 못이 나왔다는 것이었습..
어느 누구보다 호텔을 자주 이용하는 직업 중의 하나는 승무원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얼마 전 한 승무원이자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한 여성의 호텔 이용 꿀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유타 주의 솔트레이크시티에 살고 있는 30세 승무원 캣 카말라니(Kat Kamalani)는 23만 7천 명의 틱톡 팔로워, 그리고 5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그리고 3만 3천명의 유튜브 구독자가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기도 한데요. 얼마 전 자신의 틱톡에 호텔 이용 시 자신이 꼭 하는 것들을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57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캣 카말라니의 호텔 이용 꿀팁은 무엇일까요? 먼저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한 후 자신의 방 번호를 절대 입 ..
뜨끈한 욕조 속에 몸을 담그고 반신욕 하는 것은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일입니다. 만약 노천탕이라면 더욱 근사할 것 같네요. 그리고 이런 콘셉트로 만들어진 신박한 '레저템'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온수 욕조 보트입니다. '핫텁보트(Hot Tub Boat)'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보트는 말 그대로 전동 모터가 달린 배인데요. 온수 풀이 장착되어 있으며 디젤 히터로 물을 섭씨 40도의 따끈한 온도로 유지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보트는 조이스틱을 이용해 조종할 수 있는데요. 시속 최대 8km로 유유자적 움직이며 6명의 사람들이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중의 한 명은 반드시 조종 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보트의 콘셉트는 지난 2011년 애덤 카펜스케(A..
지난 12월 중국 우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호흡기 질환이 발병했습니다. 2019년 마지막 날에는 27명의 환자가 발생해 격리 치료 중이었으며 1월 10일에는 첫 사망자가 나왔죠. 결국 1월 23일 오전 10시 우한은 봉쇄되었습니다.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죠. 마트의 진열장은 텅텅 비었고, 마스크를 사기 위한 행렬은 끝이 없었습니다. 전철의 운행 또한 중단되고 사람들은 병원에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우한은 그야말로 '통곡의 도시'가 되었고 전 세계에 코로나19의 진원지로 알려졌습니다. 불과 반 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비극적인 상황은 까맣게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얼마 전 SNS..
'일본의 디즈니'라고 불리는 곳. '스튜디오 지브리'를 아시나요? 등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세계적인 명성의 애니메이션 제작자입니다. 지브리 영화를 몇 번 본 사람이라면 '지브리 감성'이라는 것을 말로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데요. 특유의 서정적이고 차분하며 아련한 정서의 그림체와 색감이 유명합니다. 얼마 전 '지브리 감성'의 여행 사진을 찍은 사진 작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다비드 사소(Davide Sasso)입니다. 사진과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그는 이탈리아의 알베로벨로를 여행하며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떠올렸는데요. 이에 영감을 받아 지브리 감성으로 사진을 찍고 보정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진에 비밀 메시지도 숨겨두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지브리 감성의 여행 사진은 어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