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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얼마 전 보고도 믿기 힘든 사진이 SNS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강아지가 바글바글한 한 가정집의 모습이었죠. 7마리, 10마리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무려 300마리의 강아지들이 있다고 밝히며 큰 충격을 줬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얼마 전 멕시코에는 허리케인 델타가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델타는 2등급 허리케인으로 멕시코의 동부를 덮쳤는데요. 나무와 신호등이 쓰러지고, 전기가 끊기는 등 많은 피해를 냈습니다. 다행히 허리케인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길거리를 배회하는 강아지들에게는 매우 위험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멕시코 칸쿤에 살고 있는 남성 리카르도 피멘탈 코르데로는 허리케인 기간 동안 그 동네에 있는 강아지들을 돌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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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여행을 할 때는 보통 애견 호텔이나 지인에게 강아지나 고양이를 맡겨두고 갑니다. 많은 장소에서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만 좋은 곳에 놀러 가서 미안한 많은 반려인들의 생각을 읽은 것일까요? 초호화 럭셔리 리조트 뺨치는 멋진 반려동물 호텔이 문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포르투갈에 위치한 오떼우 까니누 에 펠리누(Hotel Canino e Felino)입니다. 이 호텔의 이름은 포르투갈어인데요. 의미는 ‘강아지와 고양이 호텔’이라는 뜻입니다. 이 호텔은 옛날에 포도밭으로 사용되던 공간에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연한 회색의 건물이 디귿자로 이어져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한 동은 강아지를 위한 호텔, 그리고 한 동은 고양이를 위한 호텔이며 이 두 ..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세계에서 가장 큰 저비용 항공사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이용한 한 여성 승객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항공사의 처신이 부적절했다고 폭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복장을 이유로 탑승을 거부한 것이었는데요. 과연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시카고 출신의 여성 카일라 유뱅스(Kayla Eubanks)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탑승을 거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뱅스가 밝힌 이유는 '자신의 가슴이 외설적이고, 불쾌하기 때문'이었죠. 또한 승객들이 자신의 복장을 보고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유뱅스는 레드 컬러의 치마에 마치 비키니와 같은 상의를 입고 있는데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이 복장이 문제가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사우스웨스트 항공 측에서는 유뱅스의 복장이 '규정 위반..
얼마 전 미국의 워싱턴 DC에는 한 호텔이 개장했습니다. 바로 '호텔 제나(Hotel Zena)'입니다. 이 호텔은 특별한 테마로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바로 '페미니즘(feminism)'입니다. 페미니즘이란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 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이 호텔에는 60여 개의 대담하고 도발적인 예술 작품이 걸려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들이 호텔을 장식하고 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호텔의 외관입니다. 워싱턴 DC의 토마스 서클(Thomas Circle)에서 보여지는 건물의 외관인데요. 여성 전사들을 배치시켜 여성의 강인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벽화의 제목은 'Hotel Warriors' 즉 호텔의 전사들이라는 뜻인데요..
엄마와 아이들 간의 특별한 유대 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엄마들은 항상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 건강을 걱정하는데요. 자녀들이 어떤 상황에 있든 자녀들의 삶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죠. 그리고 이를 카메라에 담은 한 사진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루마니아 출신의 사진작가 미하엘라 노록(Mihaela Loroc)입니다. 그녀는 세계를 다니며 여성들의 사진을 찍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아이와 함께 있는 여성들의 모습을 주로 담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노록은 지금까지 26명의 어머니를 렌즈에 담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만난 모든 어머니들이 자녀와 특별한 케미를 지니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머니들에게는 항상 아름다움과 친절함이 있었다며 특별한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미하엘라 노..
세계 곳곳에서는 사진을 찍다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빈번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초고층 빌딩에서의 인증샷, 야생 코끼리와 사진을 찍다 코끼리가 공격한 사견, 요세미티 절벽에서 셀카를 찍다 추락한 커플도 있었고, 수류탄을 들고 사진을 찍다 그만 봉변을 당한 남성도 있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건도 이 중의 하나입니다. 매우 안타까운 추락 사고가 있었는데요. 어떤 일이었을까요? 애리조나 피닉스 출신의 25세 남성 올란도 세라노 아르졸라(Orlando Serrano-Arzola)는 글렌 캐니언 댐을 방문했습니다. 글렌 캐니언 댐은 콜로라도 강의 그랜드 캐니언 협곡에 건설한 댐인데요. 1956년부터 1966년까지 지어졌으며, 이 댐으로 인해 미국 최대의 저수지인 레이크파월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댐..
막강한 자금력과 건축에 대한 관심으로 건축계가 가장 주목하는 나라 중 하나. 바로 중국입니다. 현재 중국에는 많은 스타 건축가들이 모여들어 실험적이고 현대적인 건축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 자하 하디드가 만든 자하하디드아키텍쳐(ZHA)의 프로젝트만 해도 여러 개이며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알바로 시자, 유명 건축 스튜디오 '포스터 + 파트너스' 등이 현재 중국에서 창의적인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죠. 중국에는 멋진 건축물들도 많지만 '짝퉁' 건축물도 많이 있습니다. 이집트의 스핑크스는 물론 미국의 백악관,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 그리고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도 있습니다. 건축물 뿐만이 아닙니다. 중국 남부 광둥성에는 오스트리아의 마을 할슈타트도 그대로 베껴 옮겨 놓은 마을이 있으며..
인간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일까요? 인간의 손길로 파괴된 자연은 시간의 힘으로 회복되곤 하는데요. 인간이 만든 유형의 건축물이나 물건 등은 시간이 지날수록 낡고 부서지곤 하죠. 이를 두고 '세월의 풍파'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프랑스의 아티스트 디미트리는 이렇게 세월이 지남에 따라 황폐화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후 2013년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요. 그가 처음 찍은 것은 은퇴한 군함이었죠. 이후 그는 세계의 버려진 장소들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요. 그는 이 건물에서 아름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화려했을, 방문객들과 일꾼으로 북적댔을 이 장소들은 단순히 아름답다는 감정을 넘어서 오묘한 감정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디미트리가 찍은 '으스스..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하강 도중 낙하산을 펴고 낙하하는 스포츠인 스카이다이빙. 여러분은 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사실 이 질문에 쉽사리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한 할머니가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북서부에 위치한 랭커셔 주에 살고 있는 90세 할머니 패트리샤 베이커(Patricia Baker)의 사연입니다. 베이커 할머니는 친구와 함께 대화를 나누다 '버킷 리스트'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자신은 버킷 리스트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죽기 전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베이커 할머니는 항상 스카이다이빙이 하고 싶었는데요. 이에 그는 죽기 전 꼭 하늘에서 뛰어내려보리라 다짐했죠. 이 다짐이 실천으로 옮겨지..
최근 충격적인 사진 몇 장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스리랑카의 한 쓰레기 매립장에서 쓰레기를 먹고 있는 코끼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 타르마플란 틸락산에 의해 공개되었는데요. 틸락산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코끼리들이 쓰레기를 먹는 모습을 봐왔다고 합니다. 이 코끼리들은 왜 쓰레기 매립장으로 와서 먹이를 찾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이들이 서식하고 있던 숲이 개발되며 인근에 쓰레기 매립장이 생겼고, 먹을 것이 없어진 코끼리들은 이곳에서 먹을 것을 구한 것이죠. 실제로 이 문제는 오늘날 처음 생긴 것이 아닙니다. 지난 2018년 스리랑카에 있는 코끼리 수 백 마리가 쓰레기를 뒤져 먹을 것을 찾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스리랑카 정부에서도 이 문제를 잘 알고 있고,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는 것을 ..
'한 명의 아이, 한 명의 선생님, 한 권의 책, 한 개의 펜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말입니다. 바로 노벨평화상의 주인공이자 파키스탄의 인권운동가인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말한 '교육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힘든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어떤 나라에서는 가난과 전쟁, 그리고 정치적 불안 속에서 교육을 받기도 하죠. 또 어떤 나라에서는 반짝거리는 책상과 실험 도구로 학생들을 교육하기도 합니다. 이런 환경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학교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로나 이전 세계 각국의 학교가 어떤 모습인지 소개합니다. 1. 중국중국은 코로나 전에도 원격..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유행하며 가장 타격을 입은 곳 중의 하나는 항공업계입니다. 각 나라의 여행 제한으로 지금까지 판매한 항공권을 환불해 주고, 비행기는 뜨지 않고 있으며 많은 항공사 직원들이 해고되거나 무급으로 휴직 상태에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항공사 또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데요. 이를 견디지 못하고 법정 관리에 들어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바로 태국의 항공사 타이 항공입니다. 타이항공에서는 현재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한다는 자세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노점상까지 운영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타이 에어 측에서는 본사 앞을 포함해 총 다섯 개의 노점상을 운용하고 있는데요. 이 노점상에서는 태국식 도넛인 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