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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9월 8일 끔찍한 일을 당한 한 소년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이 일로 인해 변기에 앉는 것이 너무나 무섭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일을 당한 것일까요? 태국 중부에 위치한 논타부리 주의 살고 있는 대학생 시라폽 마수카르(Siraphop Masukar)의 사연입니다. 그는 집에 있다가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리고 변기에 앉았죠. 그러나 그 순간 뭔가 따끔하게 아픈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는 밑을 내려다보았는데요. 까무러칠 듯 놀라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성기에 뱀이 매달려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피가 흐르고 있었죠. 아주 작은 뱀이었지만 뱀은 정말이지 세게 물었습니다. 그는 바지를 입지도 못한 채 화장실을 뛰쳐나왔는데요. 마수카르가 일어서자 뱀은 물고 있던 것을 놓았고 마수카르의 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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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것은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휴대폰 안에 담긴 수많은 개인 정보들과, 비싼 기기, 그리고 추억을 통째로 잃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이죠. 그러나 만약 잃어버린 휴대폰이 원숭이의 손에 들어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실제로 이런 일을 겪은 한 남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말레이시아 조호르 주 남부의 항구 도시 바투파핫에 살고 있는 20세 대학생 자크리드 롯지(Zackryds Rodzi)입니다. 자크리드는 어느 토요일 눈을 떴을 때 핸드폰이 없어서 당황했는데요.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기에 어디서 잃어버렸나 생각했다고 합니다. 누군가 훔쳐 간 정황은 없었기 때문이죠. 이에 그는 자신의 핸드폰을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집 주변의 숲속에서 핸드폰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해외 네티즌이 그린 한 '아이스크림 지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 아테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텔 펜트(Kristel Pent)가 그린 것입니다. 그는 레트로 스타일의 음식 사진을 그려 이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독일의 스파게티 아이스크림을 알게된 이후 세계의 다양한 디저트 아이스크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 이를 조사하며 지도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과연 크리스텔 펜트가 꼽은 한국 특유의 아이스크림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총 두 가지였습니다. 바로 팥빙수와 지팡이 아이스크림이었죠. 지팡이 아이스크림은 지팡이 모양의 옥수수 과자 속을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채워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한 옥수수 과자와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함께 사르르 녹아 내리는 음식인데요. 인사동에서 처음 시작되며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경제는 안 좋아지고, 실업률은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사람들의 불안감도 점점 커져 가고 있죠.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항상 부정적인 일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중국 흰 돌고래' 혹은 '분홍 돌고래'라고도 불리는 '인도 태평양 혹등고래'가 코로나19로 인해 개체 수가 중가 했다는 소식인데요. 과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세인트앤드류스대학교의 해양 동물 과학자 린제이 포터(Linsay Porter)는 분홍 돌고래가 주강삼각주의 홍콩 앞바다로 돌아오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 구역은 홍콩과 마카오 사이를 오가는 페리로 인해 돌고래들이 보이지 않았던 곳이었습니다. 또한 돌고래의 개체수도 3월 이후로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에 과학자들은 ..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평범한 관광지 사진을 예술로 만드는 한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리치 맥코어(Rich McCor)입니다. 그는 검은색 종이를 잘라 기막힌 각도로 들고 이 종이가 배경과 잘 어우러지도록 한 뒤 사진을 찍는데요. 이에 빌딩은 펭귄이 되고, 콜로세움의 문에서는 문어발이 나오며, 브라질의 거대 예술상은 영화 속 주인공이 됩니다. 그는 런던에 살고 있는데요. 그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 관광객이 되었을 때 이 작품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첫 번째 아이디어는 빅벤의 시계를 손목시계로 바꾸는 것이었죠. 그가 이 작업을 재미있게 하고 있을 때 한 소녀와 아버지가 자신의 작품에 관심을 가졌고, 그는 이 부녀에게 자신이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이 부녀의 놀라운 반응에 자극받아 지금까지 종이 아트를 선..
지난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쳤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와의 싸움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죠. 코로나19는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데요. 이에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인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죠. 코로나19 확진자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코로나19가 완치될 때까지 치료를 받으며 격리되어 있는 것이 필수이죠. 그러나 얼마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해변을 누빈 한 여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방호복을 입은 경찰이 이 여성을 연행하는 사진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경찰이 여성을 체포한 곳은 스페인 북부의 관광지인 산 세바스찬에 위치한 라 주리올라 해변이었습니다. 코로나 확진 여성은 산 세바스찬 출신은 아닌 것으..
'여행이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이런 질문에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백 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이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일 것 같은데요. 얼마 전 이를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이 열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무료 사진 앱 '아고라'에서 진행한 #2020Travel 공모전입니다. 아고라에서는 정기적으로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우승자에게 100달러에서 25,000 달러의 상금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 공모전은 프로 사진작가뿐만이 아니라 아마추어 작가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사진을 무료로 홍보하고 상급도 받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공모전의 심사위원은 네티즌인데요. 민주적인 방식을 통해 우승작을 가리고 있죠. 이번 #2020Travel 공모전은 지난 7월..
코로나19가 대유행한 이후 마스크는 전 세계 사람들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특히 공공장소나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시설을 이용할 수 없게 한 경우가 많이 있죠. 사실 마스크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는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 규정을 잘 따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얼마 전 일본에서는 기내에서 마스크로 인한 큰 소동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홋카이도 구시로 공항에서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가는 피치 항공 비행 편에서 생긴 일입니다. 비행기가 이륙하기 직전 한 승무원은 승객이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요청했죠. 그러나 이 승객은 마스크 착용을 거부했습니다. 이 승객은 마스크 착용은 의무가..
럭셔리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호사스러운 호캉스'입니다. 그리고 아마 모든 여행자들의 로망은 '요트 여행'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신개념 수상 호텔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수상 호텔은 ELYT차터타히티에서 짓고 있으며 올해 말 완공한 후 2021년 1분기부터 손님들을 받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수상호텔의 위치는 타히티 북서쪽에 있는 섬인 보라보라(Bora Bora)인데요. 호텔이지만 동시에 보트이기에 보라보라의 아름다운 해변을 순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설 또한 역대급입니다. 이 호텔은 15미터의 길이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안에 4개의 침실이 있고, 8명이 사용할 수 있으며, 두 개의 욕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호텔의 꼭대기에는 360도 전망의 루프탑..
이탈리아 지중해에 위치한 섬 사르데냐를 아시나요? 사르데냐 섬은 지중해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데요. 맑은 물과 새하얀 모래가 있는 최적의 자연환경과 자연을 해치지 않는 관광지 및 리조트 설계로 많은 이탈리아인 뿐만이 아니라 유럽인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지 중의 하나입니다. 영국의 황태자비 고 다이애나비도 이곳에서 휴가를 즐기곤 했다고 하네요. 얼마 전 이곳에서는 한 프랑스인 여행객이 무심코 한 행동으로 공항에서 잡혔고, 이후 1천 유로, 우리 돈으로 약 140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관광객은 어떤 행동으로 벌금까지 내게 된 것일까요? 바로 '모래 반출'이었습니다. 이 여행객은 생수병에 사르데냐의 해변에서 펀 모래를 2kg 정도 담았다고 하는데요. 이는 공항 직원에게 압수되었..
캠핑 문화가 점차 발달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캠핑족들의 궁극적 로망을 꼽으라면 아마 '캠핑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모든 편의 시설을 다 갖추고 있으면서도 전국 방방곡곡으로 이동할 수 있기에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있죠. 만약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커플을 보면 캠핑카를 장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바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트리나(Trina)♥스티브 쇼린(Steve Sholin) 부부입니다. 트리나는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해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지만 스티브는 건축을 전공하고 건축업계에서 일해왔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멋진 캠핑카 인테리어로 많은 캠핑족들의 로망이 되고 있습니다. 트리나♥스티브 부부는 알래스카에서 3년 정도 산 적이 있었..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유행하며 가장 타격을 입은 곳 중의 하나는 항공업계입니다. 그리고 항공사들은 이런 재난 상황 속에서 나름대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요식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항공사인데요. 과연 어떤 아이디어로 수익을 내고 있을까요? 태국의 항공사 타이항공은 얼마 전 방콕에 위치한 타이항공의 본사 2층에 기내식 콘셉트의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행기를 못 타고, 여행 경험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 것이죠. 이곳은 실제 항공기를 타는 것과 같은 경험을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먼저 레스토랑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비행기에 타고 내릴 때 사용하는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좌석 또한 타이 항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