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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평범함 길거리에 스토리와 생기를 불어넣는 것. 바로 길거리 예술입니다. 오늘 소개할 길거리 예술 또한 밋밋한 환경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데요. 바로 포르투갈 구아르다에 있는 작품입니다. 과연 어떤 작품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포르투갈의 구아르다는 1,000미터의 고도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이에 구아르다에는 여기저기에 계단이 있죠. 그리고 이 계단 중 하나에 SFHIR이라는 이름의 스트릿 아티스트는 작품을 그렸습니다. 이 작품은 마을의 평범한 지그재그 계단 위에 그려진 것인데요. 마치 계단으로 커다란 킹코브라가 내려오는 듯한 작품입니다. 킹코브라의 옆에는 한 금발 소녀가 있습니다. 이 소녀는 마치 이 킹코브라와 싸울 듯이 킹코브라를 노려보고 있으며, 한 손에는 창을 들고 있네요. 이 작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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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예술의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음식, 혹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도 예술이 될 수 있죠. 오늘 소개할 이 아티스트 또한 '발에 차이는 이것'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바로 저스틴 베이트먼(Justin Bateman)의 '돌멩이 아트'입니다. 베이트먼은 온갖 종류의 돌멩이를 찾아 사람의 얼굴을 만들거나, 동물을 그리거나, 혹은 유명한 작품을 재현하곤 하는데요. 그는 이것을 '랜드 아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는 예술 강사로 영국 포츠머스에 갔을 때 돌멩이 아트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과 워크샵의 일환으로 했던 것이죠. 그리고 그의 돌멩이에 대한 열정은 계속해서 이어졌죠. 그는 이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갔습니다. 그는 이곳에서 강 옆에 살았는데요. 이에 개구리가 우는 ..
영화 평론가 올가 톨스투노바(Olga Tolstunova)의 SNS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그녀만의 독특한 명화 평론 때문입니다. 텍스트를 이용해 명화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 그녀는 명화를 직접 재현하며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죠. 올가 톨스투노바는 명화 속 인물과 같은 의상, 헤어스타일로 분장을하고 명화 속 배경을 똑같이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명화 속에서 금방 튀어나온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연 올가 톨스투노바의 명화 재현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우여곡절 끝에 결국 도쿄 올림픽이 개막했습니다. 올림픽 개막식은 23일 밤 일본의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렸는데요. 관객들은 물론 각국 정상 및 귀빈들의 불참 소식이 잇따르며 체면을 구겼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개막식을 준비한 모습인데요. 이에 많은 예술가들과 디자이너 등의 전문가들이 합세해 많은 '예술'을 만들어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등장한 예술 작품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디테일이 숨어 있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성화대 개막식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성화 점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도쿄 올림픽의 성화 최종 주자는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인 오사카 나오미였는데요. 오사카 나오미는 계단을 하나하나 올라가 성화대에 불을 붙였습니다. 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2020 도쿄올림픽이 드디어 개최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개최 여부도 불투명했지만 여러 난관을 뚫고 무관중으로 열리는 것이죠. 그리고 얼마 전 이 도쿄 올림픽의 개막을 환영하기 위해 도쿄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공 예술이 설치되었는데요. 이 작품은 SNS 상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작품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도쿄 상공에 둥둥 떠있는 대형 풍선 작품입니다. 이에 일본 도심의 많은 곳에서 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죠. 이 풍선을 띄우는 데는 열기구가 이용되었습니다. 이 풍선이 가장 먼저 떠오른 곳은 시부야의 요요기 공원이었는데요. 이 작품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심상치 않았습니다. 바로 '시체 같다' '기괴하다' '참수형 당한 머..
'한남 더힐'을 아시나요?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중 하나입니다. 한남 더힐에는 LG의 구광모 회장을 비롯한 재벌 총수들, 그리고 소지섭, 안성기, 이승철 등의 연예인이 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월드 아이돌 스타가 된 방탄소년단까지 이곳에 산다고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당연히 커뮤니티 시설이 최상급으로 구비되어 있고, 품격 있는 조경으로도 유명한데요.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아파트 내부에 있는 예술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미술관에 가야만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이런 작품들이 아파트 곳곳에 위치해 있기에 '명품 주거'를 넘어선 '예술적 주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것 같네요. 그렇다면 과연 한남 더힐에 있는 작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
얼마 전 곰의 머리를 그린 한 드로잉이 크리스티 런던 경매에 올라왔습니다. 이 드로잉 속의 곰의 머리는 아래를 쳐다보고 있었으며 다소 슬픈 눈빛을 하고 있었죠. 하나의 완성품으로 작품을 그렸다기보다는 연습 삼아 슥슥 그린 느낌이 강한 작품인데요. 이 작품이 시장에 나오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의 이름은 '곰의 머리(Head of a Bear)'입니다. 이 작품은 가로 세로 7cm의 핑크 베이지 색상의 종이에 '은첨필'로 그린 것인데요. 은청필은 뾰족한 금속 끝에 은이 붙어있는 소묘 용구로 선을 그리면 부드러운 은회색 선이 나타나죠. 이 소묘 도구는 르네상스 시대에 섬세한 소묘를 그리기 위해 사용된 것이었습니다. 이 작품을 지금..
전 세계를 다니며 사회 비판적인 그립니다. 그의 행동은 불법이죠. 그러나 일단 그림이 그려졌다 하면 이 그림은 아크릴로 덮일 만큼 소중하게 다뤄집니다. 주택의 담벼락에 그림이 그려지면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습니다. 이 인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입니다. 뱅크시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벽화를 남기는데요. 이에 뱅크시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이 그린 작품을 인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뱅크시가 그린 작품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훌라후프를 하는 소녀'입니다. 이 작품은 2020년 10월 영국 노팅엄의 한 주택 담벼락에 그려졌는데요. 한 소녀가 천진난만하게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으며 이 벽화의 앞에는 뒷바퀴가 빠진 자전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 자전거 또..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일부러 미술관에 가지 않더라도 우리 주변에서 예술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번화가, 심지어는 전통 시장에서도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이는 바로 공공조형물 덕분입니다. 공공조형물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것인데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게 하고,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이를 관광 자원으로 삼아 관광업을 활성화시키려는 다양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공공조형물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공공예술이지만 시민들과 소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금 낭비 문제도 지적되고 있는데요.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공미술 작품 1점당 평균 제작비는 1억 7,900만원이지만 많은 공공미술품이 주민과 관광객들의 민원에 시달리며 철거 위기에 놓여있다고 ..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수단의 재테크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주식과 부동산이 있죠. 투자자들은 저평가된 주식과 부동산을 매수해 자산의 가치가 오르면 이를 파는 식으로 재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식과 부동산뿐만이 아니라 운동화로 돈을 버는 '스니커테크' 샤넬 가방으로 돈을 버는 '샤테크' 등도 하나의 재테크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술품으로 재테크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사실상 예술품의 가격은 끊임없이 우상향하기에 미술품 또한 좋은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미술에 대해 잘 모르고, 미술품은 가격이 비싸며, 미술품을 사는 경로 또한 쉽지 않고, 미술품을 보관하는 것도 어렵기에 미술품으로 재테크를 하는 것은 일부 콜렉터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단점을 해결할 ..
값나가는 모든 것들은 '도난'의 대상이 됩니다. 예술품도 그중의 하나이죠. 사실 예술품의 도난은 경제적 가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혹시나 역사적, 문화적 예술품이 훼손이라도 된다면 이는 돈으로는 따질 수 없는 피해이기 때문입니다. 인터폴에 따르면 현재 무려 3만 4,000여 점의 예술 작품이 도난 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예술품 가격이 꾸준히 상승함에 따라 이를 찾을 수 있는 확률은 매우 희박하기에 더욱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도난당한 예술작품 몇 점을 다시 찾았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무려 피카소, 몬드리안 등 거장의 작품들입니다. 과연 이 작품들은 어떻게 도난되었으면, 어떻게 다시 찾을 수 있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1월 그리스 아테..
'거장 중의 거장' '빛과 어둠의 머술사'라고 불리는 렘브란트를 아시나요? 렘브란트는 17세기 네덜란드의 화가인데요. 네덜란드의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임은 물론, 유럽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 중의 한 사람입니다. 렘브란트는 살아생전 많은 걸작들을 남겼는데요. 가장 최근 경매에 나온 작품은 자화상이었으며 무려 187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11억에 거래되었습니다. 렘브란트 작품 중 최고 경매가는 2009년에 경매에 부쳐진 작품인데요. 202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는 약 317억 원에 거래되었죠. 그리고 얼마 전 또 한 점의 렘브란트 작품이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이 작품은 사실 지금까지 행방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많은 미술사학자들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애타게 찾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