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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몇 년 많은 핸드폰 카메라 필터 앱이 유행했습니다. 성별 전환 필터, 베이비 필터, 노안 필터, 생얼 필터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SNS는 인증샷으로 넘쳐났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또 하나의 필터가 공개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인종 전환 필터'였습니다. 이 카메라 필터는 그래디언트(Gradient)라는 이름의 회사에서 만든 것인데요. 인공지능을 사용해 사용자의 얼굴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앱의 사용자가 만약 다른 대륙이나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어떤 모습일지 보여주고 있죠. 이 앱에서 제공하는 옵션은 브라질, 인도, 유럽, 아시아 등입니다. 많은 스타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이 필터를 소개했습니다. 방송인이자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브로디 제너(Brody 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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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것. 쉽고도 어려운 것입니다. 특히 보수적인 부모님의 밑에 자랐다면 더욱 그러할 것 같네요. 자라서 부모님을 떠나고, 살아온 지역을 떠나면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죠. 요즘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서는 보수적으로 살다 마침내 자신의 모습을 찾은 사람들의 고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트렌드를 먼저 시작한 사람은 19살의 틱톡 유저 'cheeryemojigirl'입니다. 그는 자신이 보수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자신의 외모를 통해 표현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졸업 후 바뀐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하늘과 땅, 낮과 밤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많이 변신했는데요. 원하는 대로 염색과 화장을 하고, 피어싱과 네일 아트로..
지난 2019년 빅뱅 출신 가수 승리가 연루된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며 많은 사람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리고 버닝썬에서는 이른바 '물뽕'이라고 불리는 마약류 GHB를 이용한 강간이 이뤄졌다는 것이 보도되며 '강간 마약'에 대한 사람들의 경각심이 높아졌습니다. GHB는 상대방을 성범죄 대상으로 삼기 위해 정신을 잃게 만드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데요. 이후에는 기억을 모두 잃어 감금과 납치, 성폭행 등 심각함 범죄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숏비디오 기반 SNS 틱톡에서는 이와 관련된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 26세 여성 스테파니 타베어스(Stephanie Tavares)입니다. 영상에서는 지난해 낯선 남성 두 명이 자신과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술을 사줬다고 ..
2010년부터 지금까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바로 '먹방'입니다. 먹방은 영어로 Mukbang이라고 사용되며 해외로도 뻗어가기도 했는데요. 이에 많은 BJ나 유튜버들이 즐겨 사용하는 콘텐츠이기도 하죠. 먹방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특히 많은 양의 음식을 빠른 시간 내에 먹는 콘텐츠가 인기가 있습니다. 이에 음식을 산더미처럼 쌓아 두고 방송을 진행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얼마 전 중국에서는 무려 1만 3,600개 이상의 먹방 계정이 돌연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인터넷 검열이 엄격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먹방 계정은 과연 어떤 이유로 삭제된 것일까요? 바로 현재 중국 전역에 음식물 낭비를 줄이자는 캠페인이..
얼마 전 SNS에서는 합성 논란까지 인 한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파스텔톤 아이폰으로 만들어진 담장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합성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는데요. 바로 베트남의 핸드폰 서비스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한 남성이 직접 못쓰는 아이폰을 사용해 담장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사진 이후에는 틱톡 영상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는데요. 한 남성이 아이폰을 한 무더기 쌓아두고 시멘트를 발라 아이폰을 담장에 직접 붙이고 있는 영상이었죠. 그는 하나하나 열을 맞춰 수 백 개는 되어 보이는 아이폰을 담장에 붙이고 있는데요. 작업이 매우 고되 보이지만 묵묵히 담장을 꾸미고 있네요. 이 아이폰이 모조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실제로 이 아이폰은 정품이며 핸드폰 내부의 중요 부품만 뺀 것이라고 하네요. ..
각종 챌린지가 난무하는 숏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서는 얼마 전부터 한 챌린지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바로 2001년 개봉한 영화 의 한 장면을 묘사하는 것이었죠. 영화 원작에서는 배우 산드라 오가 출연하는데요. 산드라 오는 앤 해서웨이가 다니는 학교의 교감선생님 '굽타'로 출연했습니다. 극 중에서 산드라 오는 전화기를 들고 '굽타에요. 음. 으음. 음. '이라며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말을 듣고 있는데요. 이후 '여왕님이 오신다(The Queen is coming.)'이라는 대사를 말하죠. 그리고 바로 이 부분이 틱톡 유행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극 중의 산드라 오가 전화기를 들었다면, 현재 틱톡커들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이 장면을 연기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고양이입니다. 이들은..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20년 동안 기술은 급격하게 발전했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것이 나온다고 할 정도이죠. 그리고 이 기술을 사용한 예술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 바로 데니스 시라이예프(Denis Shiryev)입니다. 그는 인공지능의 신경망을 사용해 모나리자, 비너스의 탄생과 같은 유명한 그림에 나온 사람들의 얼굴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신경망이란 인간이 뇌를 통해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컴퓨터에서 채택하고 있는 구조이죠. 그는 유튜브나 틱톡 등에 나오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을 이용해 신경망을 사용하는데요. 이에 사람들의 모습이 매우 현실적으로 재현된다고 합니다. 그가 재현한 명화 속 인물을 함께 볼까요? 1. 모나리자 ..
1년 전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한 한 포토그래퍼가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 신난 나머지 그날 바로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그는 샌프란시스코에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는 사람들도 없었고, 특히나 사진 모델들도 몰랐기에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거기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틱톡에서 800만 팔로워, 인스타그램에서는 220만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유명 틱톡커이자 인스타그래머, 그리고 포토거래퍼인 알렉스 스템플류스키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현재 1년째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초보 사진작가로서 가장 큰 어려움은 모델을 구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포트폴리오도 없고, 명성도, 인맥도 없기에 함께 일하고자 하는 모델이 없었던 것이죠. 어떤 날은 모델..
요즘 패션계의 화두는 뭐니뭐니해도 '자기 몸 긍정주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현실적인 몸매가 넘쳐나는 미디어 시대에 날씬하거나 마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움직임이죠. * 자기 몸 긍정주의 (body positivity) :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가치관이런 가운데 날씬해야만 멋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트린 한 모델이 있어 화제입니다. 바로 데니스 메르세데스(Denise Mercedes)입니다. 그는 도미니카 출신의 모델이자 유명 틱톡커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그의 짧은 영상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영상일까요?바로 친구와 함께 같은 옷을 입고 간단한 댄스를 곁들여 영상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데니스 메르세데스는 미국 사이즈로 14인데요. 우리나라의 사이즈로는..
사진을 찍기 시작한 지 1년 밖에 되지 않는 한 포토그래퍼가 있었습니다. 물론 프로 포토그래퍼라기 보다는 취미로 사진을 찍었겠죠. 그러나 그는 사진의 세계에 입문한지 1년 만에 다니던 보험 회사를 그만두고 풀타임 '사진작가'로 나설 수 있었습니다. 과연 비법은 무엇일까요? 사진 작가이자 틱톡커인 알렉스 스템플류스키(Alex Stemplewski)의 이야기입니다. 알렉스는 2019년 3월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6월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죠. 그는 이때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중'이라며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10월부터는 틱톡도 시작하며 활발한 사진 활동을 예고했습니다.그는 인물 사진을 주로 찍었습니다.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찍는 사진이었는데요. 꽃 등의 소품을..
각종 챌린지가 난무하는 숏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얼마 전부터 유행하는 한 챌린지가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바로 폭스 아이 챌린지(Fox Eye Challenge)입니다. 폭스 아이 챌린지는 말 그대로 여우 같은 눈모양을 만드는 것인데요. 눈썹 뒷부분을 날카롭게 깎고 샤프한 라인으로 눈썹을 다시 그린 뒤 위로 치켜 올라간 아이라이너를 그려 날카로운 눈매를 만드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셰딩을 통해 코와 턱 모양을 슬림 하게 만들어 샤프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죠. 이 챌린지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핫한 모델인 켄달 제너와 벨라 하디드, 슈퍼 인플루언서인 카일리 제너의 메이크업 스타일에 영감을 받은 것으로 현재 #foxeye라는 해시태그는 1천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아성을 위협하는 SNS가 있습니다. 바로 틱톡이죠. 틱톡은 중국의 바이트댄스사가 만든 SNS로 15초짜리 짧은 동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하죠. 틱톡의 중국 버전은 '더우인'인데요. 더우인 역시 중국 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필수앱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틱톡과 더우인을 만든 바이트댄스사는 현재 중국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꼽히는데요. 2012년 설립된 이후 6년 만에 미국의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를 제치고 최고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2019년 바이트댄스에 매겨진 기업가치는 9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돈을 쓸어 담고 있는 바이트댄스의 더우인에서는 얼마 전 새로운 기능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