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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좁디좁은 좌석, 작은 트레이 테이블, 그리고 작은 창문 밖으로 보이는 구름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것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코로나19로 국경문이 닫히고, 하늘길 또한 막히고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인해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은 하지 않고 있어 비행기를 탈 기회가 많이 없어지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가상 비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틱톡에서 한 남성이 찍은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jeroengortworst 계정이었는데요. 먼저 창문 밖으로 구름과 파란 하늘, 그리고 비행기 엔진이 보입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서서히 줌아웃을 하죠. 그리고 이 광경은 사실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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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제가 오늘 라이브 방송을 처음 해 보는데요. 조금 떨리네요."4월 8일 오후 세 시 한 중년 남성이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서 생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젊은이들의 전유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틱톡에 나타난 이 남자.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우한시의 고위 간부인 리창이었습니다. 그는 이후 우한의 명물 음식인 러깐몐을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틱톡 스트리머들처럼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도 살짝 풀어놓았습니다. * 러깐몐(열간면) : 중국 10대 면 요리 중의 하나로 국물 없이 고소한 깨 장에 뜨끈하게 비벼낸 국수. 우한에서 보통 아침식사로 많이 먹음. 러깐몐은 리창이 1979년 공부를 하기 위해 처음으로 우한에 왔을 때의 첫 인상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는데요. 다른 우한 주민들처럼 자신도 이 러간몐이 그리웠다면..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나라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력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외출을 삼가하고 집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죠. 지루하고도 우울한 일상의 연속이죠.그러나 사람들은 우울하게 코로나19가 종식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한적인 상황에서 더욱 즐겁게, 그리고 트렌디하고 창의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SNS 스타들이 자가 격리를 하며 보여준 패션 스타일에 대해 소개할 텐데요. 이 스타일은 쉽고, 별다른 도구가 필요 없으며 집에서도 편안하고 패셔너블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바로 '타이 다이(tie-dye)' 디자인입니다. 타이 다이는 '묶어서 염색한다'라는 뜻인데요. 우리말로는 '홀치기염..
코로나19. 누군가는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심한 경우 가족이나 친구를 잃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코로나19가 단지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끄는 매개체일 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코로나 챌린지'라는 한 영상이 SNS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는 얼마 전 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은 미국에 사는 SNS 스타인 아바 루이즈(Ava Louise, 22)가 올린 것이었습니다. 영상의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는데요. 아바 루이즈는 자신이 '코로나 바이러스 챌린지' 중이라며 변기 시트를 혓바닥으로 핥는 것이었죠. 이후 양 손으로 브이자를 만들며 입술을 쭉 내밀어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이 화장실이 공공 화장실인지, 아니면 개인 화장실인지 밝혀지지는 ..
'바틱'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바틱은 인도네시아에서 '왁스(밀랍)'을 이용해 직물을 염색하는 전통 기법입니다. 바틱 아티스트들은 뜨거운 밀랍으로 천에 점고 선 등을 이용해 그림을 그립니다. 밀랍이 발라진 부분에는 염료가 물들지 않으므로 이후 천에 전체적으로 물감을 바르죠. 이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하며 그림 그리는 것이 '바틱 아트'입니다. 애니 필립스(Annie Phllips)도 바틱 아티스트인데요. 성인이 되자마자 시작한 자신의 바틱 아트가 현재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중년의 그녀는 어떻게 현재 스타가 되었을까요? 바로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 덕분입니다.사실 그녀의 작품은 니먼 마커스(Neiman Marcus), 해로즈(Harrods),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에 자신..
미국 프로농구 스타인 코비 브라이언트(41)가 현지 시간 26일 헬기 추락 사고로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총 9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중에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딸 지아나 브라이언트(13)와 딸의 친구들, 그리고 친구들의 부모들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이후 코비 브라이언트의 추모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브라이언트는 20년을 한 팀에서 뛴 원클럽맨인데요. 소속팀 LA레이커스가 있는 도시 로스앤젤레스는 도시 전체에 애도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도시의 거리 곳곳에는 그를 기리는 문구가 전광판에 등장했고, 공항과 시청 또한 LA레이커스를 상징하는 색상인 보라색과 금색 조명을 밝혔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LA레이커스의 홈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와 LA 라이브 플라자 인근..
'샤레이드(charades)'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한 사람이 하는 몸짓을 보고 그것이 나타내는 말을 알아맞히는 놀이입니다. 이 놀이는 파티에서 어색함을 깨기 위해 아이스 브레이커로 많이 사용되며 특히 10대와 20대들이 즐겨 하는 놀이이죠.얼마 전 영국의 한 대형 패션 웹사이트인 ASOS에는 샤레이드를 즐길 수 있는 게임 용품을 출시했습니다. 원래는 어떤 도구도 필요하지 않은 게임이지만 더욱 특별하고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의도였죠. 그러나 이 게임 용품은 거센 비판에 직면해 결국 웹사이트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 과연 어떤 물건이었을까요? 바로 공기를 주입해 거동을 불편하게 만들어 몸짓을 잘 맞출 수 없고, 우스꽝스러운 몸짓을 유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발레리나 샤레이드'입니다. 실제로 분..
한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에는 한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커플의 즐거운 시간을 담은 것 같은 이 동영상은 곧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 동영상은 왜 논란이 된 것일까요? 한 커플이 어플 틱톡의 슬로모션 비디오를 찍기 위해 중비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뛰어와 남성에게 안기려고 하는 순간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었는데요. 바로 이 커플의 아기가 2층 침대에서 엄마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모방하며 팔을 벌리고 뛰어내린 것입니다. 이 커플은 이 위험천만한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진난만하게 웃고 정신없이 이 상황을 즐기고 있네요. 물론 이 아이가 떨어진 바닥에는 매트리스가 깔려 있어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자신의 머리로 거의 착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침대에서 떨어지고나서도 울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