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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이 세상의 많은 것들이 자연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기술, 건축,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내는 대부분의 모든 것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환경을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되었죠. 패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디자이너가 자각하든, 자각하지 못하든 패션도 자연에 영감을 받곤 합니다. 그리고 이를 잘 보여주는 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질 셔먼입니다. 질 셔먼은 미국 메인 주에 살고 있는데요. 런웨이 위의 하이 패션 그리고 이 패션과 꼭 닮은 자연 사진을 나란히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디테일과 모티프가 자연에서 왔는지 보여주고 있죠. 실제로 패션은 나무, 물고기, 새, 그리고 다른 자연과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과학과 자연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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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국 왕실에서 독립을 선언하고 얼마 전에는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로 영국 왕실의 인종차별을 폭로한 메건 마클. 그녀는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여배우 출신이죠. 특히 드라마 에서 섹시하면서도 스마트한 오피스룩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 반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메건 마클의 패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요. 메건 마클이 영국 왕실에서 활동하는 동안 그녀가 입었던 패션에 대한 온라인 수요는 215% 증가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메건 마클의 봄 패션에 대해 소개할 텐데요. 과연 그녀는 어떤 봄 패션을 선보였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메건 마클이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 당시 입었던 원피스입니다. 이 원피스는 4,7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530만 원 상당..
전 세계적으로 연예인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의 왕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은 항상 화제가 되곤 하는데요. 지난해 1월 폭탄급 선언으로 영국 왕실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왕실 가족이 있었습니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부부입니다. 이들은 금수저를 내려놓고 영국 왕실에서 독립할 것을 선언했는데요. 이 선언은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하는 브렉시트(BREXIT)에 빗대 메그시트(MEGXIT)라는 이름까지 붙여지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들이 왕실을 떠난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는 분석인데요. 먼저 윌리엄 왕자 부부와의 불화설, 언론으로 인한 메건 마클의 고통, 답답한 왕실 생활 등이 이유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즉 일반인으로서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 ..
얼마 전 2021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골든 글로브는 사상 최초로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코로나19의 여파로 많은 스타들이 원격으로 시상식에 참석하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이들은 정상적인 레드카펫이 깔렸을 때처럼 멋진 의상을 입고 대중들 앞에 등장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2021년 골든 글로브 베스트 드레서를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스타들이 어떤 의상으로 골든 글로브를 빛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만다 사이프리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네크라인을 실크 태피터로 꽃으로 장식한 코랄 컬러의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이 드레스는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제품이며 꽃 장식은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2. ..
미국의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여성이자 흑인, 그리고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부통령의 자리에 올랐는데요. 부모님이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최초의 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남성 정치인보다 여성 정치인들의 패션에 더 관심을 가집니다. 이에 미국 역사상 최초로 부통령의 패션이 주목 받고 있기도 하죠. 현재 카말라 해리스는 이런 상황을 잘 이용해 패션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파워 드레싱'을 선보이는 카말라 해리스의 패션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2020년 11월 7일 해리스는 당시 대통령 당선자였던 조 바이든과 함께 델라웨어 주를 찾았습니다. 이 자리는 부통령 당선자로서 참석했던..
편안한 착화감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독일 샌들 브랜드 버켄스탁(Birkenstock)을 아시나요? 버켄스탁 샌들은 10만 원 내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살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버켄스탁 샌들과 똑같이 생긴 샌들이 공개되었는데요. 무려 8천만 원이 넘는 가격표를 달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샌들이기에 이렇게나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 샌들은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브랜드 미스치프(MSCHF)가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미스치프에서는 깜짝 놀랄만한 것을 소재로 버켄스탁 샌들을 만들었는데요. 바로 에르메스의 버킨백입니다. 버킨백은 기본 가격이 천만원 이상인 초고가의 가방인데요. 소재에 따라 가격은 억대로 올..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2019년 5월, 패션계에서는 깜짝 놀랄만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바로 세계 최대의 럭셔리 패션 그룹과 슈퍼스타가 손을 잡고 브랜드를 론칭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루이비통, 디올, 셀린느, 지방시, 펜디 등을 소유하고 있는 프랑스의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과 2000년대 가장 많은 1위 싱글을 배출하고 4번의 그래미상, 18번의 빌보드상을 수상한 슈퍼스타 리한나가 함께 만든 패션 브랜드 펜티(FENTY)였습니다. LVMH에서는 펜티를 론칭하며 3천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332억 원 정도를 투자했는데요. 5월 말 2019년 봄/여름 컬렉션을 최초로 선보이며 패션계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펜티의 론칭은 여러 방면에서 패션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먼저 이는 LVMH 그룹에서 유색 인..
현재 영국 왕실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사람은 윌리엄 왕자와 결혼한 영국 왕실의 맏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이 아닐까 싶습니다. 뛰어난 패션 센스와 우아한 애티튜드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죠. 그러나 케이트 미들턴 이전에도 영국 왕실의 패션 아이콘, 그리고 선행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았던 인물이 있는데요. 바로 고 다이애나비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다이애나 비의 겨울 패션을 소개할 텐데요. 상황에 따라 트렌디하면서도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인 다이애나 비의 베스트 윈터룩은 어떤 모습일까요? 1. 컬러풀하고도 캐주얼한 겨울 패션을 보여준 19세의 다이애나입니다. 화이트 컬러의 터틀넥, 따뜻하면서도 화려한 스웨터, 카키 컬러의 코듀로이 팬츠, 그리고 그린 컬러의 레인부츠를 함..
경쟁이 치열한 요즘 패션계에서 많은 디자이너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디자이너는 이에 대한 돌파구로 이상하고도 초현실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는데요. 얼마 전 다소 황당한 제품을 출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이며 현재는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베아테 칼슨(Beate Karlsson)은 얼마 전 이탈리아의 스칸디나비아 패션 브랜드인 아바바브 피렌체(AVAVAV Firenze)와 협업해 독특한 부츠를 만들었습니다. 이 부츠는 총 3종으로 나왔는데요. 2종의 사이하이 부츠, 그리고 한 종류의 앵클 부츠였습니다. 사이하이 부츠 두 종류는 각각 눈에 띄는 초록색과 빨간색인데요. 누가 봐도 폭소를 터트릴 만큼 큰 밑창이 눈에 띕니..
요즘 패션계의 화두 중 하나는 바로 ‘지속 가능성’입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지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죠. 그리고 얼마 전 지속 가능성을 잘 보여준 한 디자이너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네덜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Iris van Herpen)입니다. 아이리스 반 헤르펜은 세계 최초로 3D 프린트를 패션에 접목시킨 디자이너로도 유명한데요. 이는 2011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최고의 발명품 50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그녀의 작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많은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기도 하죠. 지난해에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VMA 시상식 의상을 맡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신 기술을 패션에 접목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요즘에는 전화기가 없는 집도 많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쓰기 때문이죠. 그러나 옛날에는 집집마다 전화기가 한 대씩 있었는데요. 전화선이 달려있는 유선 전화기를 쓴 집도 많이 있었을 것 같네요. 추억의 유선 전화기의 수화기에 달려있는 동글동글한 전화선은 이제 가정집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든데요. 이런 ‘레트로 감성’을 살려 액세서리를 만든 한 명품 브랜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보테가베네타입니다. 보테가베네타에서는 특별한 목걸이, 반지, 귀걸이를 출시했는데요. 마치 전화선 같이 동그랗게 말린 디자인이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목걸이는 에나멜 처리한 스털링 실버 소재로 코일 형태로 되어 있으며 후크 잠금장치가 달려 있습니다. 재치 있는 디자인의 이 목걸이는 무..
현재 루이비통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의 하나는 바로 ‘도핀백’입니다. 도핀은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새롭게 디자인한 2019 크루즈 컬렉션 중의 하나인데요. 모노그램 캔버스와 모노그램 리버스 캔버스가 함께 사용되었으며 체인 스트랩, 자석 잠금장치 등의 새로운 디테일이 어우러져 모노그램 마니아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아이템이죠. 그리고 이 인기 모델을 똑 닮은 미니어처 가방이 출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도핀 마이크로백 포 이어폰’입니다. 가방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가방은 이어폰 중에서도 에어팟 프로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인데요. 도핀백처럼 모노그램과 모노그램 리버스가 사용되었으며 금색 버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방에는 긴 골드 체인이 부착되어 있는데요. 이에 크로스백처럼 몸에 걸칠..